클리앙에 가입한지 아직 만 2년이 안되었지만, 이제까지 돌아다녀본 커뮤니티 중에서는 이공계분들이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 (남자가 득실 거린다는 거랑 같은 얘기려나요.... ㅡ.ㅡ)
이공계+조금 나이가 있으시면 "키즈" 아시는 분들 꽤 계실것 같은데.... 아시는 분 계시나요?
클리앙의 새소식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매일 치고 박고 싸우던 어나니머스 보드가 생각나고, 가끔 종교글 흥하면 예전 키즈의 크리스천 보드가 생각나더라고요.
채팅하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지금은 kids.kornet.net으로 접속하면 웹에 아직 살아 있더군요. 예전에는 telnet 접속해서 하루 종일 비비질(그때는 BBS에서 죽치고 있는걸 비비질이라고 표현했었죠)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2000년 초까지는 잘 들어가보던것 같은데, 웹기반 커뮤니티들이 생기고 생활이 바빠지면서 점점 멀어진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자리를 클리앙이 대체하고 있는것 같고요. (클리앙을 끊어야 되는데..... 쭈압....)
혹시 지금도 키즈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있으시려나요?
해지할때 역시 KT....해지후 몇달간 통장에서 돈 빠져나갔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