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통상 '귀신'이라고 말하는 것들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뜻하죠..
여기서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영혼'이란게 존재하지 않는다면, 귀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 과연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게 영혼이란게 존재하는가?'를 따져봐야 하는데,
아직 영혼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는 없지만, 갠적으로 "영혼은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유력한 근거는 '치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막연히 영혼을 육신과 동떨어진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래서 영화,드라마등 대중 매체에서 산사람들의 영혼이 뒤바뀌거나, 죽은이의 영혼이 빙의되는 식의 묘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과연 (영혼이란게 정말 있다면) 영혼은 정말 육신과 분리될 수 있는 그어떤 것일까요?
저는 "절대로 그럴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그 확실한 근거가 '치매'라고 생각합니다.
치매란 뇌에 깃드는 병이고, "뇌가 병들면 의식도 병든다"는 확실한 표본입니다.
굳이 치매까지 가지 않아도, 나이들어 뇌세포의 퇴화에 따른 기억력 감소및 의식의 퇴화도 결코 영혼이 육신과 분리되어 존재하는 그무엇 일 수 없다는 결정적 증거들입니다.
말나온김에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 봅시다. 뇌출혈등의 문제로 뇌의 일정부분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는 경우 상당수가 의식장애를 앓게 됩니다.. 지능및 인식저하가 발생하고, 심한경우는 영혼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은 뇌를 절제하면서 영혼도 도려내진 것일까요??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그렇게 의식장애를 앓게 되신 분들이 돌아가시면 영혼은 어떤 형태로 존재할까요? 수술전의 온전한 영혼?? 아니면 수술후의 병든 영혼??
더 나아가 선천적 뇌병변 장애를 갖고 계신분들도 있죠? (과거엔 뇌성마비라고 했는데, 요즘 용어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혼이란게 정말 있다면, 그런 분들이 돌아가신뒤 영혼은 어떤 모습일까요?? 선천적 뇌병변 환자의 영혼? 아니면 병든 뇌에서 해방되어 온전해진 영혼? 후자라면 그게 정말 그분의 영혼이 맞는 것일까요??
이렇듯 영혼이 육신과 분리될수 있는 그 어떤 형이상학적 존재라고 믿게 되면 너무나 많은 모순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영혼이란건 뇌에서 창발된 '의식'에 의미를 부여해 '영혼'이라고 믿는 인간의 착각일 뿐이라는거죠
이외에도 영혼의 존재에 의문을 던지는 여러 패러독스들이 존재합니다.
예컨데 앞으로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현실로 다가올 '뇌의 부분 이식'의 문제도 그러하죠..
만약 A라는 사람이 뇌의 우반구를 크게 다쳐서 B라는 이의 우반구를 이식했다고 칩시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인체의 생명활동과 의식이 아무 문제 없이 작동한다면, 그 의식은 과연 누구의 영혼일까요?? A ?? 아니면 B??
영혼이라게 과연 합쳐질수 있는 존재일까요?
덧붙여 영혼이란게 의식의 연장선의 개념이고, 사람들이 '의식'이라고 부르는 것도 결국 '자유의지'를 뜻하는 것인데,
과연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존재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그간 많은 과학자들이 의문을 품고 실험을 해왔죠.
물론 확실한 명제로 성립할 만한 단계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지금까지의 여러 실험의 결과들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없다, 허상이다"는 쪽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결국 자유의지가 허상이면, 의식의 존재도 허상이고, 영혼도 허상이라는게 됩니다.
종합하자면 "인간에겐 영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귀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공지능으로 태어난 그들이 부러워질수도. ㅎㅎ
니어 오토마타가 생각나네요
이런식으로 근거없는 반박이 가능하니 재미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떠 있는것은 중력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것이고
엄청난속도로 자전공전하는 지구의 관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고
귀신역시 엄청난 속도로 움직여야 그 지점에 존재할 수 있다라고..
만약에 있다면 그 지점에 존재하는 방법을 꼭 물어보고 싶다고..
안될과학요.
내용만 기억이 나서 수정드립니다
떠있는 귀신 있다면 겁나 바쁘겠네요. ㅎ
질량이 없어서 중력의 영향을 안받는게 아니라
그냥 공기보다 가벼우면 되는거자나요
우리가 물속에서 중력의 영향을 안받아서 떠있나요
영혼(귀신)은 무게가 없다 고로f=ma니 귀신은 힘이없다.
아무런 힘이 없는 귀신을 왜 무서워하냐고 얘기해줍니다.
지평좌표계는 어떻게 고정하시는거죠?
과학계에서 인정받을 많한 신뢰도를 갖춘 사례는 단한건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미스테리 추종자들에게 낚이지 마시기를
무슨 신뢰성인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단한번도 과학적인 입증이 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허상이라는 논리로 이어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왜 자유의지가 영혼의 존재의 조건이 되는 건가요?
영혼은 클라우드 디스크를 담당
햤는데
로컬디스크의 노후화가 치매로 이어지고
로컬디스크 사망이후 클라우드가 활성화되...........
오아! 새로운 해석 멋진데요?
뇌는 안테나의 역할을 할 뿐이고...
인류를 포함한 우주의 유기체는 군집 지성체이다. 라는 썰도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 부터? 아니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부터? 아니면 아득히 먼.. 설치류때 부터?
영혼이 있다는 소리는 너무 낭만적인 환타지죠.. 그런거 없어요.
귀신이 영혼이란 가정하에...귀신이 우리앞에 나타나 무슨 짓을 하더라도 발성기관이 없는데 히히히 소리도 못낼 것이며...피부와같은 물질이 없는데 인간에게 터치를 할 수도 없고... 빛이 닿아야 시각을 가질수 있는데 그렇게 반투명한 존재여선 불가능하겠고...
말씀처럼 뇌에 기록이 되어있어야 기억을 할텐데 뇌도 없는 귀신이 누군갈 찾아와 무언갈 한다면 뇌가 필요가 없다는건데...현실은 뇌에 어떤 물리적 화학적 손상이 가해지면...
/Vollago
네. 저도 AI의 발달에 따라 생명체의 정의가 언젠간 다시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므흣한 눈길로 위아래 훑어보며 손이라도 한번 잡아볼라치면
귀신같이 사라지는게 귀신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함으로써 오는 여러 인문학적인 가치는 있겠지만요.
치매란게 단순히 오작동 수준을 넘어서, 사실상 소프트웨어가 다시 쓰여지고 일부 훼손되는 수준이죠.. CPU에 오류가 생긴다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완전히 다른, 구분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냥 편의적으로 대충 구분해놓은 것일 뿐, 명확한 경계가 있을까 하는 생각요.
어차피 소프트웨어라는 것도 형이상학적인 관념이 아니라 하드웨어에 0/1로 물리적으로 저장되어 하드웨어가 on/off로 물리적으로 작동하는 것인데...
cpu나 키보드같은 하드웨어도 나름의 작동하는 방식이 있는데 그 방식이라는 것 자체도 소프트웨어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키보드의 i키를 누르면 i가 입력된다는 거, 바퀴는 굴러간다는 것.
바퀴가 구를 수 있도록 둥글다는 건 그 형태 자체가 소프트웨어/펌웨어인 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인간의 사고와 신체의 관계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
SW와 HW는 사실 그냥 물리 일 뿐예요. 소프트웨어로 나눈건 그냥 개념적인 것입니다 (영혼도 그렇지만요).
반도체물리공학을 배우면 물리의 최소단위(최근까진 그렇게 믿어진) 전자와 장공의 흐름에 대해 배우고 그 원리에 입각해서 P형 N형 반도체원리를 배우게됩니다.
디지털 데이터의 최소단위인 1,0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그 반도체의 상태를 표현한 개념이죠(열림/닫힘)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저장소는 CPU의 레지스트리인데 이 레지스트리 각 비트는 결국 그 비트에 해당하는 반도체를 열어놀고 닫아놓고 한 상태가 보존된거고
그러한 비트수가 매우 많아진 게 데이터가 됩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 상태에 따라 다른 데이터들이 상태변화를 일으키고 그게 또 연쇄적인 상태변화를 일 일으킴으로써 프로그램이 작동해요.
요지는 소프트웨어 또한 물리법칙 일 뿐이란거죠
뇌이식 같은 부분도 두 가지 자아를 가질지 아니면 강한 자아가 살아 남는 것인지, 기존 육체에 있는 뇌를 가진 사람의 의식이 살아 남는 건지 알 수 없는 부분이죠...
많은 미신의 영역이 과학의 발달로 규명되기는 하였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이야 모르기 때문에 영혼이다라고 얘기하는 영역도 마찬가지로 충분한 이해가 이루어진다면.. 좀 다르게 불릴 수도 있겠습니다.
영혼인지, 홀로그램의 잔상인지, 인지적인 오류인지 아직 모르기 때문에 가설로만 가지고 있어야지... 그걸 빈약한 논거를 가지고 이미 결정된 답 혹은 법칙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비과학적인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윗글에 영혼이 있다면 언제부터 생긴건가..라는 질문이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라고 봅니다.
전 인간이 종교와 신을 만들어낸 다음부터 영혼이 존재하기 시작했다고 보는데요.
결국 인간이 영혼과 신을 포함해 모두 창조해낸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부터가 증명하기 힘들것 같네요..요즘 다중차원이 흔하게 등장하던데
영혼이란게 꼭 영적인 그 무언가가 아니라, 3차원의 인간이 보거나 느낄수 없는 에너지일수도 있죠.
예전에 차원을 비교적 쉽게 설명하려는 책속에
2차원에 사는 존재가 있다면 3차원의 동물은 발바닥말고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 그 무언가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인식에 한계가 있는 인간의 현재의 지식만으로 이해할수 없는 현상에 대해 확실히 없다라고
단언하는건 그 비유와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모른다 => 그러니까 신이 했다, 신이 있다
이걸로 원툴인 듯도 합니다.
https://m.blog.naver.com/kimiusa/221331317666
https://www.nbcnews.com/news/photo/burning-monk-photo-how-moment-became-breaking-news-15-hours-flna6c10277042
죽음으로 인간을 협박해서 이익보고 있는 부류들의 반응은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설명할수 없지만 느껴보면 귀신이구나 싶습니다.
구지 설명하자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우린 친구잖아 하면서 행동으로는 나 너 싫어를 느끼는 것이랑 비슷합니다.
그래서 설명이 어렵죠. 분명히 친구라 말했는데...
이러다 곧 프로젝트 2501 이 현실화 되는날이 오면 그때는 정말 영혼의 정의가 확 바뀔수도 있다고 봅니다.
내 생애에 그런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인간이 두뇌라는 신경망을 통한 복합적 전기신호의 결과로 자의식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그 자의식이 자유롭게 선택을 할 수 없다고 단정할 논리적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죠.
자유의지 문제는 결정론과 더불어 생각해보아야 하고, 상당히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도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지만, 그 반례로 치매를 드는 것은 헛점이 많다고 봅니다.
수 많은 귀신 이야기들을 보면 온전한 정신활동을 하는 경우(장화, 홍련처럼 자기들의 사연을 풀 스토리로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 보유) 보다는 오히려 치매환자에 가까운 불완전하고 부분적 정신활동만 남아있는(지박령, 원령 등 생전의 강렬했던 기억 일부만 가지고 반복적인 행위를 하는) 경우가 훨씬 많죠.
영혼과 신은.... 이성으로 접근하기 힘든 영역입니다.
눈에보이는걸 믿으면 아무나 믿을 수 있습니다.
아무나 믿는 존재는 구원을 줄 수 없습니다.
아멘~~~~
이라고 하더라구요.
인간복제는 그래서 금기의 영역입니다. 응?
인간은 그 아스트랄계의 영혼에게 현상을 중계해 주는 중계기다라고 주장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치매로 인해 인지능력이 저하됨으로써 아스트랄계에서는 현실계의 정보를 잘못 인식하게 되고
아스트랄계의 영혼이 내리는 지시는 또 현실계의 육체가 오동작하는 거죠.
당연한 이야기죠. 지어내려면 끝도 없는 법이고 거짓일 수록 이야기가 구구절절해지는 법이죠.
아직까지는 확실하게 영혼이라는 것을 믿어야 할 타당한 근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귀신은 계속 같은 장소를 맴돌고, 이상행동을 하잖아요.. ㅎㅎ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는 과정이 곧 죽음이라 본다면.. 영혼은 있다라는 증거일수도
과학은 어차피 반증 가능성이 있냐없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영혼의 유무를 과학적인 차원에서 검증할 방법은 단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과학은 참/거짓을 판단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논리적, 과학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러한 시도 자체는 재미있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패트릭 형님. RIP
저는 "뇌에 영혼이 있다"는 글을 쓴게 아닙니다... "뇌에서 창발된 의식을 인간이 영혼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애초에 영혼이란 존재는 없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만약 A라는 사람이 뇌의 우반구를 크게 다쳐서 B라는 이의 우반구를 이식했다고 칩시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인체의 생명활동과 의식이 아무 문제 없이 작동한다면, 그 의식은 과연 누구의 영혼일까요?? A ?? 아니면 B??
이부분 때문에 오해했네요. 민약 영혼은 그냥 신체와 관련 없는 뭔가이면. 뇌가 바뀌었다고 영혼이 바뀌진 않을테니까요
과학자들이 연구중이죠... 일단 기억은 뇌에 전기적 신호로 저장된다는게 정설이죠
치매가 있어서 기억을 잃었다고 의식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다른 뇌에 문제가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사고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의 의식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의식이 사용할 수 있는 뇌의 기능이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뇌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저장된 정보가 다르다고 해서 의식이 없다고 할수도 없는 것이니까요.
의식이란 것이 아직도 명확하게 이게 뭐다하기 힘든 개념이기도 하고요. 의식을 영혼 개념과 연관 지을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이런 의식이 잘 만들어진 뇌라는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 착각의 개념인지 아닌지는 아직 풀기 어려운 미스터리의 영역입니다. 있다 없다라고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의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개인의 믿음의 문제라고 봅니다.
정말 의식이 뇌라는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 착각이라면 마치 인간과 닮은 사고를 하는 강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상당한 설득력을 얻을 수 있겠죠.
슬프네요.
이영상 추천드립니다.
왜 한 인간의 죽음에 '영혼'이라는 존재가 결부되어야 하는지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귀신이 있다 = 오, 인간의 몸을 초월한 영혼이 있다니, 나도 그럼 죽어서도 내 혼이 연속적일 수 있다!
-귀신이 없다 = 죽으면 끝이구나~ 초월적인 것은 없으니 그냥 내 육신하나 잘 챙기며 살자, 귀신 안무섭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ㅎㅎ 뭐든 좋네요.
현실이라는 것이 나의 뇌에서 받아들이는 데이터들일 뿐인지, 진짜 존재하는 무엇인가가 있는지라는 생각도 들고..
세상이 돌아가는 것들 자체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에 대한 답도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귀신이 있다 없다의 문제는 너무 어렵네오.
'의지'의 힘을 믿는 이유는... 뭐 유사과학으로 여겨지는 '더 시크릿'같은 책에서 나오는 것들을 은근히 체험한게 있어요.
거기에 혼이나 의지라고 할 수 있는 어떠한 것이 없다면- 설명할 수 없는 체험도 했구요. 뭐 그걸 종교쪽에서는 '영이 예민하다'고 표현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의식' 또는 '의지'라고 할 수 있는 것들, 어떤 것은 있다고 봅니다. 꼭 영혼이 아니더라도요..
다만 그게 실재하느냐 아니냐를 따지기에는, 현재 과학 기술력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게 사실이고... 어쩌면 그게 '힉스 보손'일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명확한게 없져
이부분에서부터 오류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왜 "뇌가 병들면 의식도 병든다"라는 전제를 두는거죠?
의식이 뭐죠? 이걸 영혼과 연결시키는건가요?
영혼이란 존재가 과학적으로 검증이 가능한 영역 안에 있는지도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지 않네요.
과학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그다지 내용이 과학적이지 못한 듯해서 좀 불만스럽습니다.
철저하게 과학적이라면 만족스러웠을텐데요...
과학이 영혼을 검증한 적이 있나요?
아니 애초에 영혼이 과학의 검증 범위 안에 있나요?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어하시는 의도는 충분히 알겠는데
인간의 정신과 감정처럼 과학의 손 안에 잡히지 않는 모든 것이 부정되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좀 더 나아가서 과학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한 판단 가능할까요?
과학은 존중합니다만 과학주의, 과학만능주의 등 과학에 관한 지나친 낙관주의는 위험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는 영화 미스트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란 존재가 평상시엔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고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존재의 소멸이라는 극한의 상황에 놓이게 되면 사이비적인 선동과 터무니없는 광신에 휘들리며 근거없는 신념에 빠지고,
이것이 무한히 증폭되면서 마침내는 자살이라는 자기 소멸이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이라는 환상을 붙잡게 된다는
다소 황당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와 경각심을 주는 매우 교훈적인 영화요.
과학과 종교는 각기 기능과 범위, 역할이 다르다고 봅니다.
종교가 과학의 영역을 넘보는 것을 허황되다고 비웃는 경우가 참 많던데,
과학이 검증불가능한 형이상학적 영역에 대해 칼질을 휘둘러도 된다는 생각은 합리적이라고 보는 이유를 잘 모르겠더군요.
종교가 자기 영역에나 충실하기를 주문받듯이,
과학 역시 과학의 영역에서 자기 역할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굉장히 위험한 생각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영역"이 뭘 말씀하시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과학이 아직 검증하지 못하는 거면, 있다고 추정해도 된다"는 주장을 하시는 거라면 말압니다.
한 창조론자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 빅뱅이라는것도 결국 가설의 영역이지, 실제 검증되고 입증된게 아니지 않느냐?, 그러니 창조론도 맞는거다"라구요... 같은 맥락의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영역이라면, 관찰이나 측정 등의 과학적인 연구 방밥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흔히 철학에서 얘기하는 형이상학이겠지요.
저는 '과학이 아직 검증하지 못하고 있는거면, 있다고 추정해도 된다'고 종교의 영역이나 역할을 말씀드리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원시적인 형태지만, 과학과 종교는 그 기원부터 함께 하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우리가 잘 아는 고대 그리스 시대 역시 마찬가지고요.
기독교가 성경에서 인류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해석을 주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좀 많이 넘겨짚으신 듯 합니다.
성경은 신앙과 신앙인의 삶을 위한 책이지 과학적으로 타당하거나 과학적으로 연구할 책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창조론을 신봉하는 분들은 성경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도, 그런 목적으로 쓰라고 준 책도 아니기 때문이죠.
과학과 종교는 각기 다른 역할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접근하지 못하는 영역, 종교가 접근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는 거지요.
바꿔 말하면 과학이 주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종교가 주지 못하는 것도 있지요.
혹시 이것도 인정하지 않으시나요?
과학만 있으면, 아니 과학은 종교를 대체가능하다고 여기시나요?
지금 윤석열이 용와대에서 행하고 있는 짓만 봐도 종교의 기능보단 해악이 더 크다는 걸 알수 있겠네요
혹시 "그건 샤머니즘이고 이단이다"라고 말씀하시면
종교인들은 흔히 자신과 다른 종파에 대해 "사이비다, 이단이다" 라고 몰아부치지만, 일반인들이 봤을 때는 그저 똑같은 종교일 뿐입니다.
천동설을 주장하는 당대 사람들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게 된다고 봅니다.
그당시 기술로는 그것밖에 안보이거든요...
과학이란 자연과학 뿐만 아니라 여려 영역의 집합체임을 기억해야하고
단정이 아니라 현제는 추측으로 없다고 판단된다고 접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위에 영상처럼 메트릭스마냥 우리가 전자세계에 존재이고
본체는 우리가 증명못할 다른형태로 존재한다면 백날 그 내부세계에서 증명해봐야 한계가 있죠...
다만 네오처럼 힌트를 얻을뿐(슈뢰딩거 고양이, 이중슬릿)
이마저도 현 기술로는 불투명하죠
더구나 사람들의 경험이나 역사 기록등은
사실상 무시하기 힘든 경험에의한 과학의 영역이기 때문이기에
결론적으론 과학의 증명보다는 자신이 선호하는 이론을 선택하는 믿음의 영역이 될 수 밖엔 없다고 봅니다.
과학적으론 '유전자'라고 봅니다.
사회적 후천적으로 그 유전자를 잘 인도하면
비록 타고난 고유한 영혼(유전자)가 나쁘더라도
타락하지 않을 수 있다.. 인거죠.
사이코패스와 성장 환경의 상관관계
https://www.bbc.com/korean/features-51961812
싸이코패스와 성장 환경의 상관관계
질문의 답은 성장 배경에 있다.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갖고 있더라도 어린 시절 그런 성향을 촉발할 계기가 있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팰런 교수는 "일명 '고위험군'에 속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유년기에 학대를 당한다면 일생에 거쳐 범죄를 저지르게 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그는 "그런 유전자를 갖고 있더라도 어린 시절 학대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며 "유전자 자체는 한 사람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그 유전자가 어떤 환경에 놓이는지가 진짜 차이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팰론 교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했다. 그 덕분에 나쁜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거나 사진을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행복해요. 항상 그랬죠. 아마 그게 제가 가진 이런 유전적 특징들을 상쇄하고 씻어냈을 거예요."
싸이코패스도 마음을 먹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세상의 윤리 도덕 등을 지켜가면서 살 수 있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살아가도 괜찮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죠.
그런 성향이 있는 것에서 그런 행위로 나아가기까지의 과정은 많은 과정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형성하는 것은 환경 뿐만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이 크게 작용하고 개인이 어떤 가치관을 선택하고 있냐는 것은 단지 환경에만 의해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판단과 의지의 영향도 큽니다.
사이코패스는 남을 이용한다는 관점을 자기 자신이 알게 모르게 그런 관점을 선택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특별히 개선할 생각이나 동기를 품고 있지 않을 뿐이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혼같은건 뇌의 뉴런이 만들어낸 전기신호 또는 정보들의 집합이라 봅니다.
단세포 생물은 고차원적인 생각이 불가능하고 그걸 영혼이라 할수 없고 다세포생물이 되어서 스스로 사고하는 수준의 뉴런을 가지면 그때부터 그걸 일종의 영혼이라 부를수 있을거라 봅니다.
물론 전 영혼이 천국에 가고 어쩌고 하는건 안믿고요. 말 그대로 영혼을 뭘로 정의해야 하나고 묻는다면 뇌의 전기적 신호의 집합이라는거죠.
우주의 별도 마찬거지잖아요. 가스가 너무 적으면 별이 안되지만 일정수준 이상으로 가스나 물질이 모이면 항성이 되거나 행성이 되거나 하는것처럼 뉴런들도 일정수준 이상이 되어야 비로소 의지를 가지고 생각하는 제대로 된 생물이 되는거죠.
그저 전자기적 신호에 불과한 겁니다.
다만, 말씀 하신 논리로만으로는 빙의 라든가
샤머니즘쪽 현상에 대한 의문이 남기는 합니다.
텔레파시나 독심술로 치부하기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이 너무 반복 되기 때문이죠.
과거의 인물에 빙의하거나 모습이 홀로그램 처럼 보이는것은 지구라는 하드 디스크에 잔상처럼 남는 현상이 아닐까라는 추측만 하는데.
실시간으로 샤머니즘적 존재와 소통하여 실시간 상황을 맞추는것들.. 그러니까 점을 보러 온사람의 정보를 읽는 수준이 아니라 점을 보러 온 사람이 궁금해 하는 주변인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맞추는것은 추측이나 예감으로 때려 맞춘다고 보기에는 그 정확도가 높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이란것이 존재 한들..
잔상 정도의 의미이며 현물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과 자유의지에 대해서 설득력있게 들은것은..
처음에는 입, 손, 발, 다리, 생식기만 존재 하다가
진화에 진화를 거쳐 뇌가 발전하고 영양분이 넘치니깐
남는 자원으로 뇌가 발전하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자유의지라고 착각하는 의식이란게 생긴것이고 이또한 그게 존재하는 편이 종족번식,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진화한것뿐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실보다는 추상적이거나 현실이 아닌 생각에 지배를 더 받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더 중요한 것은 현실보다 추상적인 관념과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종교가 있고 동물에게는 종교가 없는 거죠.
즉 인간이 믿으면 현실이고 믿지 않으면 허구가 되는 겁니다.
사람의 존재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크게 봐도 우선 현실의 '몸'이 있고 '넋'이 있고 '얼'이 있습니다.('넋'과 '얼'은 여러 문화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한자 문화권에서는 '혼'과 '백'으로 부르고 서양에도 이와 비슷한 개념들이 있고...)
단지 치매를 가지고 영혼이 있느냐 없느냐 귀신이 있을 수 있는냐를 따지는 건, 마치 숫자 가운데 0과 0 아닌 숫자만 가지고 수학을 논하는 것과 비슷할 듯 합니다.
쓰신 내용은 전부 뇌피셜 이네요
뇌피셜이 근거가 되나요?
물리적 현상에 근거한 논리적 추론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받기도 합니다.. 현대 과학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이엇던 '양자역학 전쟁'도 결국 그러한 논리적 추론에 의거한 충돌이었죠... 님께서 뇌피셜이라고 치부하는
양자역학이라고 하면... 양자 역학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안전하게 말할수 있다고 한 파인만의 말이
생각나네요. 양자역학은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지만,
양자역학을 도입했을 때 설명되는 항목이 많아서 대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님이 쓰신 글 즉 뇌피셜은 법정에서 인정 받았나요? 결국은 전부 생각이고 아직까지 검증이 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 아닌가요?
윗 글에서 썼듯이 제목은 "유력한 근거"인데 근거는 하나도 없고 전부 생각만 적어 놓은것 아닌가요?
댓글들의 지평좌표계에도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투브나 sns 등에 진정 +팩트 100%의 증거사진이 한번도 안찍혔어요......cctv포함해서요...
진짜 있다면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육체의 데미지가 영혼에 데미지를 준다"면, 육체가 죽으면 어떻게 영혼이 분리되어 귀신이 될수 있나요?? 육체가 죽는건 데미지가 아닌까요?
"육체의 데미지가 영혼에 데미지를 준다"는게 명제라면, 그 자체로 영혼이란게 육신과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뇌에서 창발될 의식일 뿐이죠
실제로 이 삶을 온전히 잘 살아가는데 영혼의 존재 유무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박령같은 걸 예를 들면 과거의 사건이 미래에도 영향을 준다거나 일부 재현된다던가 하는게 양자역학과 많이 닮아있죠
영자역학적 관점을 들이대면 오히려 더 이해가 곤란하게 귀신이란 존재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귀신이란 존재는 자신의 생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또 귀신으로 존재하면서 겪는 경험들까지도 업데이트 합니다... '기억'이란 결국 '정보'인데,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귀신의 기억(정보)는 과연 어디에 저장되는 걸까요?
그리고 인간은 결코 4차원공간을 보고 느끼고 인지할 수 없지만, 4차원 공간이 실재한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는 찾아냈고 수학적으로, 그리고 실험적으로 입증했죠. 그 부분에서 귀신과는 크게 다릅니다
머 나중에 죽어보면 확실히 알수 있겠지만요
유난히 허리가 아픈날이 있는것 처럼요.
조현병은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 한 원인이고,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에 작용을하는 약을 쓰면 좋아집니다.
결국 뇌가 제기능을 못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지평좌표계검증방법에 감탄하고 갑니다.
과학을 좋아하고 발명관련 책도 즐겨보던 20대때
인간으로 산다는게 그저 고통스럽고 허무한거 같아 자살을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만약 영혼이 있다면 완전 이야기가 달라지니
직접 영혼유무를 확인해보기 위해 유체이탈을 시도했습니다.
지금이야 유튜브에 유체이탈법이 셀수없이 널렸지만
그당시엔 극히 일부 출판사에서만 심령과학 관련 서적이 나올때 였습니다.
약 40년전인데도 아직 출판사와 저자가 기억나네요.
대종출판사 저자 안동민.
유체이탈법에 따라 단식을 며칠하면서, 자기전에 소금을 한숟갈 퍼먹고 그 갈증으로 인해
피곤한 몸은 잘 못 일어나고 유체가 분리된다는 이론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과격한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효과는 강력하지만 위장을 버릴수 있는...ㅠㅠ
그렇게 한뒤, 잠들기전까지 계속 `내가 잠든뒤 꼭 정신만은 차리겠다`고..
마치 소풍가기 전날 아이가 스스로 기상시간 새기듯.. 강력하게 의식에 새겼습니다.
하지만 첫날 이튿날 모두 잠깨고 보니 허무하게도 아침이었습니다.
3일째 자기전 좀 더 강력하게 기억하려 애썼습니다.
자다가 일어나니 경치가 이상합니다...
내가 천정에 붕~떠 있는겁니다.
눈?을 떠 옆을 보니 얼굴 바로 옆에 10~20센티쯤에 천정 형광등이 보입니다.
근데 하나도 이상하거나 안무섭습니다.
아래를 내려보니 내가 누워있는게 보입니다. 머 그냥 그런가 싶습니다.
당시 26세에 결혼해서 한두살된 아이가 있었습니다.
마누라와 아이도 보이는데, 평소 내 몸 속이라면 작동했을.. 이쁘다 또는 밉다...와 같은
인간적,동물적 감정이 전혀 안 일어났습니다.
얼굴을 알긴 알지만 그저 담담할 뿐이었습니다.
당시 살던 집이 옛날 반양옥이라 문종이로 도배한 방문을 옆으로 밀고 나가려 했고..
그러자 몸이 방문쪽으로 수평이동했습니다.
마치 공항에 보이는 평면 에스컬레이트를 탄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동작이 훨씬 더 부드러웠습니다.
방문 손잡이를 잡고 옆으로 밀려는 순간
내 손이 방문을 그냥 통과해 버렸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지금도 엄청나게 선명합니다.
이런 종류의 영적인 기억들은 몸속의 행동보다 훨씬 더 깅렬하게 기억되나 봅니다.
방문을 서서히 관통?하며 한옥식 방문의 나무틀등을 보았습니다.
눈에는 분명히 보이는데 마치 스타워즈등의 영화속 홀로그램처럼 형태만 있을뿐 잡을수가 없습니다.
색즉시공... (이건 유체이탈후 방문을 보니 드는 생각)
............................
유체가 몸과 분리되거나 다시 접합될 때는 0.1초? 정도의 극히 짧은 순간
전기에 감전되는듯한 느낌으로 의식이나 감각이 사라지는것 같은 현상이 생기더군요,
마치 게임에서 리스폰되는 순간의 느낌?ㅎ
또는 평상시 잠을 자는데 누가 갑자기 내몸을 치며 깨울때 드는 전기 찌릿한 느낌과 유사..
.................................................................
쓰다보니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내 성격상 자세히 써야 하기도 하고 또 대충 쓰면 걍 유체이탈의 흔한 경험담이 될거 같습니다.
부처님이 증명 불가한걸로 논쟁하며 시간 낭비 말라고 했습니다.
현대 과학은 아직 영혼을 증명할 수준이 못됩니다.
예를들어... 하루 필요한 비타민c 량도 아직 얼만지 모르고
본태성 고혈압의 원인이나 치료법등도 모르는데 .. 영혼의 유무 증명은?.. 까마득 합니다.
인간은 아직 영혼,의식분야에선 원시인 수준입니다.
오히려 현재 IT등의 과학이 발달하니 더 유물론적 경향을 보이며 교활, 자만하는것같습니다.
제가 위에 말한 첫 유체이탈 경험외에도
제 할아버지의 영체를 다른 사람과 같이 보며 특징을 똑같이 감지한 것.
관세음보살등 영적 존재를 보며 텔레파시로 의사가 전달되는것..
다른사람의 아픈 곳이나 특징적 감정등을 기감으로 동조해 같이 느끼는것.
월드컵 축구등 국민적 큰행사를 무심히 보면 미래결과를 미리 아는것.(시간은 없슴. 정체로 차안에 갇힌 사람에게
1킬로 앞의 도로사정은 미래의 알수없는 일이지만, 상공에 떠있는 헬기속 사람처럼.. 의식 시점이 바뀌면 알수 있음
저는 아직 고수가 아니라 상시로 알수 없슴. 마음이 멍때릴때 종종 알수있슴. 토토복권 사면? 생각이 개입, 완전 헷갈림 )
등등등....
과학적 증명까지는 안되지만 인과적인 증명은 되는건 부지기수로 많이 경험했습니다.
글로쓰면 책 한권은 충분히 쓸만큼이고 나스스로는 영혼의 존재를 확신합니다.
외국서는 오히려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상식수준의 일인데 아직 우리나라는 영혼이 있니 없니 하는게 이상한 정도죠.
또 아카식 레코더라고.. 모든 인류의 모든 삶의기록의 창고, 도서관, 서버가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는 차치하고
우리 조상들도 그렇고.. 어느시대, 세계 어느나라든 영혼이야기가 없는곳은 없는걸로 압니다.
그런 이야기가 다 합치면 최하 수천만건은 있겠죠.
그런데 그중 단하나만이라도 그게 진실이라면?.. 그럼 영혼은 있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늘 명상수행하면서 스스로에게 하던 질문에 답해 봅니다.
*인생은 왜 사는가? :
삶의 어떤 목적은 없다. 오직 행복하라.
*어떻게 해야 행복한가?
남과 내가 같은 신의 세포, 즉 결국 나와 같음을 알아 서로 돕고 오직 사랑하는것이다.
각자 영적레벨에 따라 행복의 수준 차이가 있다.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는가?:
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힘든 인생 경험을 선택했다. 마치 시시한 게임이 싫증나 난이도 있는 게임을 구입하듯..
*신이 있다면 왜 윤술꾼 같은 친일파들, 나쁜놈들을 그냥 두는가?:
신이 자신의 세포같은 우리들에게
하늘의 별을 딸수 있는 능력까지는 아니지만 작은 범위내에서 자유의지를 주었다.
만약 신이 나서서 인간의 전쟁에 개입하고, 정치에 개입하고, 매국노의 일에 개입하고,
음주운전에 개입하고, 학교폭력에 개입하고, 남의 부부 사랑싸움에 개입하고,
나아가 형제간 딱지놀이에 개입한다면??? ......................그럼 우리가 삶에서 멀 경험하고 배울수 있을까?
그리고 걱정마시라. 신은 한턴 즉 한인생이 끝나면 직접 나서서 징벌하는것이 아니라,
영혼 각자가 스스로 살아온 삶의 영상을 아주 짧은 순간에 모두 보고, 다음 갈곳을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셨다.
당신의 사후나 환생 즉 미래 세계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다.
*그렇다면 미래에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당신 영혼 수준을 업글 하시라.
*업글은 어떻게 하나?
열심히 살며 경험하여 먼가를 깨닫고 , 사람들을 도우고,
특히 명상하여 뇌파를 안정화 하시라!
뇌파가 달라지면 같은 것을 경험해도 느끼고 배우는게 달라진다.
게임으로 치면 고수를 만나는 채팅창을 만들어 실력을 빨리 늘리고 각종 정보를 얻을수 있는것과 같다.
*명상은 어떻게 하나?
주변에 보면 단전호흡 명상원 같은데 많다. 단머시기..라는 돈을 무리하게 요구하는데는 파하라.
이단체는 유별라서 지들이름 쓰면 그걸로 법적 태클 들오는곳이다. 단OO 라고..ㅋ
걍 불교 호흡명상해도 된다. 나도 정보없던 시절, 반페이지 짜리 수식관 수행법보고 시작했고
명상 마지막 단계인 4선정까지 갔다. 유튜브에 호흡명상, 수식관 치면 정보 많다.
한두달 해보고 할만하다 싶으면 많이한 선생에게 배우는게 진도가 훨 빠르고 옆길로 새서 고생하는일이 없다.
세상 살면서 음악,미술, 온갖 잡기등 재미있다는건 다 해봤지만 명상이 가장 수준 높은 즐거움이다.
하루 첨엔 5분에서 시작해 40분쯤 일이년 하면 잠도 한두시간은 덜 자도 되고,
사람보면 사기꾼인지 날 도울 사람인지는 파악가능한 직감이 생긴다.
명상이란건 호흡이든 머든간에 집중력이 관건이다.
초집중하면 결국 육체적 나, 에고가 사라진다.
현자타임, 멍때림의 최상위버전이다.
그상태에선 어디든 집중하면
관련정보가 날아온다
다만 당신이 당장 그렇게 안되는건
뇌파안정 연습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뇌의 잡파장의 방해 때문이다.
명상을 오래하면 뇌세포간 미세전기가 스파크나는 소리도 들린다.
총소리나 벼락소리 같다.
또 미간의 영안이 열려 마누라가 화내면 마치 마누라가 버스 뒤에 서서 매연에 감싸인듯 오라가 보일때도 있고,
사장이 당신을 해고하기 직전 사장이 짙은 그늘에 가린듯 검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몸은 영혼이 타고 타니는 차와 같다.
뇌세포가 노후하고 치매 지경이란건, 마치 차의 인공지능 회로에 고장이 난거나 같다.
또는 급발진처럼.. 운전자인 내영혼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저 폐차할때가 된거 뿐이다.
참..명상하면 3선정이상 깊이 들어가면 종종 전생도 보입니다.
전생에 제가 그림을 그리더군요.
그래서 이번생에 어릴때부터 그림을 잘그렸는 이유와 미술대학을 다닌 이유를 알겠더군요.ㅎ
사람은 보통 전생에 하던 짓을 또 합니다.
그게 남보다 잘하고 그래서 먹고 살기 좋으니까요..ㅎ
영혼의 진화 속도를, 행복의 품질을 올리고싶으면 꼭 명상하세요.
상위자아의 조언을 듣고 도움 받을수 있습니다. 경제적 도움도 포함입니다.
불보살,대천사,시바등 종파 상관없습니다. 겉모습이나 이름이 다를뿐 같은 에너지입니다.
요즘 젊은분들
그렇게 매일 이빨 몇번 닦고 샤위하며 몸청소, 집청소, 헬스까지 하면서
영혼유무를 떠나
왜 가장 중요한 마인드 청소는 단 일분도 안하시는지 정말 의문입니다.ㅠㅠ
한번 해보면 몸과는 감히 비교할수 없을만큼 얼마나 개운한지 알건데....안타깝네요.
여러분을 제가 볼때는 전부
컴퓨터를사서 늘 유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깔며
매일 본체 케이스, 모니터를 반짝반짝하게 닦으면서도,
단한번도 재부팅을 안하고 포멧도 안하고
십년째 그냥 사용하는 사람을 보는 기분입니다.ㅎ
저도 미국에서 유학할 당시에 유대 신비주의 한 종파인, 카발라에 대한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카발라는 깊은 명상을 통해 초월적 존재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종파인데요,
당시 교재로 쓰던 책들을 어쩔 수 없이 다 읽어야 했는데(IMF가 터진 직후인 97년 겨울학기였습니다),
그 중 한 책에 "무 체험(emptiness experience)"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흥미로와서 혼자 기숙사 방에서 테스트 삼아 해봤습니다.
이 체험 가이드에는 필히, 이 체험을 시도할 시에는 필히 두 사람 이상이 있어야 한다는 주의가 붙어 있었는데,
전 그냥 혼자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제대로 될거라는 기대도 없었고, 제대로 할 수 있다는 확신도 없었거든요.
책에 쓰여진 주문을 외우면서 내면을 비우는 과정을 되풀이했습니다.
생각을 지우고, 의지를 지우고... 계속해서 내면을 비우는 과정을 책을 따라 반복하고 있던 중에,
어느 순간, 나 자신이 깊은 심연으로 꺼져 들어가는 체험 속에 빨려들어갔습니다.
끝도 없이 깊은 심연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을 실시간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과 함께 나가야지, 끝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빠져나오려고 애썼습니다만, 한 번 가라앉기 시작하더니 제 의지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밑으로 밑으로 끝도 없이 가라앉더니 마침내 어느 지점에 가라앉아 침하가 멈춘 순간,
내 존재를 뒤덮는 어마어마한 힘? 존재? 그 무언가가 내 앞에 거대한 산처럼 툭 하고 자리잡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숨이 막히고, 숨을 쉴 수 없는 엄청난 압박감을 순간적으로 마주하고
헐떡대던 기억과 함께,
순식간에 기숙사 방의 내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한참동안 숨을 몰아쉬다가, 책의 체험 가이드에서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주의 사항을 보게 되었는데요,
자기 비움이 제대로 시행되는 경우 깊은 심연에 빠진 상태(아마 익숙한 표현으로는 '가사상태'이겠지요?)에서
스스로 깨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므로, 필히 주변에 배치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깨어날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경고와 함께요.
저는 이 체험이 특정 종교의 산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기독교적인, 혹은 유대교 고유의 체험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말해주는 것은 인간에게는 과학이 관찰, 측정, 실험, 이론화 가능한 영역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즉 인간은 유물론으로 환원되는 존재는 아니지 않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 ㅎㅎ
인간이 어떤 존재냐?..
그냥 순수 인식 덩어리.. 에너지 덩어리?...머 달리 할말이 없네요.ㅎ
그리고..
님이 경험하신 명상상태가 몇 단계의 뇌파상태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그런 이야기에는 주관적인 느낌이 있고 또 말로 설명할때 사실과 다소 차이가 발생해서죠.
심연의 느낌은.. 2선이상을 가면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느낌이고..
특히 님이 하신 카발라 주문이 어떤 특정의 기운을 형성하기에 더욱 머라고 단정을 못하겠네요.
저도 힌두교, 불교 주문 같은거등을 하루 몇시간씩도 할때도 있었는데
주문은 전부 각자 특정한 에너지 장을 만듭니다. 보통은 약간 감전되는듯 기분좋은..
하지만 제가 그 카발라 주문은 안해봐서 어떤 에너지파장 상태라고 지금 단정적으로 말은 못하겠네요.
님이 제가 말하는 명상 단계에서 어느단계였는지 파악해보세요.
명상의 단계를 설명해보면 보통 4단계로 나눕니다.
1선정: 그냥 편안한 기분이고 방안이 마치 안개가 깔린듯 고요합니다.
2선정: 기쁜 느낌이 들며 먼가 눈을 감고 있으면 검은 공간이 꿈틀거리는것도 같고 즐겁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어떻든간에 그냥 하던것에 단단히 집중해야 합니다. 호흡이든 단전이든 주문이든..
만약 눈앞의 어둠속에서 마치 칠판에 장난치듯 집중의 대상을 잃고 먼가를 상상으로 그리고 즐긴다면
하루 이틀이야 갠찬지만 장기적으로 헤롱거리면 잡파장에 빙의 될수도 있습니다.
3선정: 꿈인줄 알면서 선명한 자각몽을 꾸는 상태와 흡사합니다. 때로는 전생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멀보든 듣던 마치 영화제 심사의원처럼 냉정히 오직 바라만 보아야합니다.
2선정 이상에서 영상을 즐기면서 장난치면 그걸로 명상 레벨업은 끝입니다.
평생 그단계서 가벼운 마약하듯 헤롱거리죠. 그러니 오직 냉정하게 집중해야 합니다.
4선정: 4선정이 마지막 입니다.
하지만 4선정에도 세부 단계가 있습니다.
4선정에 처음 들면
첫째..강렬한 자아가 사라질것 같은 느낌으로 공포를 느낍니다.
저도 이단계서 겁이나서 한동안 하던 수식관명상을 멈춘적이 있습니다.
(그때 만약 배울 선생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안타깝게 일이년 놀았네요.ㅠㅠ)
겁내지말고 우주공간에 그냥 들어가듯하면 고요함 속에 그저 한줄기 극히 가느다란 거미줄처럼
그저 `나`라는 미세한 존재감만 있습니다. 엄마뱃속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상태서는 뇌가 거의 정지합니다.
저는 오직 코끝호흡에 집중하며 숫자를 세는 수식관을 했는데
4선정에 들자 호흡의 느낌도, 숫자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내가 왜이러지? 싶어 다시 숫자를 세었지만 2...3.... 그다음은 숫자도 생각이 안나는 심연으로 빠졌습니다.
그러면 사람따라 며칠등 일정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은 쓰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님이 그상태를 상상으로 만들수 있고 그럼 공부에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암튼 4선정끝에가면 스스로 명상을 끝낼수 없는 상태에 까지 갑니다.
우리나라 옛날스님들 이야기에 많이 나오죠. 3일, 보름씩 앉아있어서 거미가 줄을 쳤다는...ㅎ
유튜브에서 이사람 설명이 제일 쉽게 현대의 평상적 말투로 해놓았네요.
철학과 나온사람인데 자기는 유교인이라며 동시에 불교수행도 했고 또 나이도 젊은편이라,
쓸데없이 난해하고 어려운 한문으로 고상한척하는 교조주의에 빠진 스님이 아닌게 장점입니다.
가끔 객관적으로 불교 이론이 알고 싶을때 봅니다 .
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안 좋아합니다.ㅎ 대선에도 나왔고.. 말은 맞는말인데...
개싸움판인 현실에서의 정치감각이 없는듯..ㅋ
또 스님들에겐 불교 견성을 너무 인스탄트커피처럼 만들어 버렸다며 욕도 먹죠.ㅎ
말이 길어지니..ㅎ
결론적으로 말쓴드려서
일단 명상을 할땐 제가 한 수식관이든, 저 동영상 만든 사람이 주장하는 단전호흡을 하든간에
마치 자동차로 치자면 순정품같은 명상을 하시길 바랍니다.
카발라 주문을 하는 명상은 그 종파의 주문이 일으키는 파장 영향력이 너무 강해서 처음 명상을
하는사람에겐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최소한 기본 순수 명상과정은 몇달쯤해서 카발라 특유의 기운을 구분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은 소질이 많아 보이니 꼭 명상을 해서 하루 일이십분만이라도 4선정에 들기 바랍니다.
그건 마치 정신적 사우나를 하는것 같아서 우리 뇌를 아이때처럼 샤워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또는 매일 컴을 재부팅하는거와도 같습니다.
실제 초보적인 명상을 두어달만 해봐도 스트레스를 튕겨내는 마치 착용감 좋은 갑옷을 입은 느낌이 들죠.
그렇게 해서 몇달~일이년 노력해 4선정에 들면 또 당연히 각자 나름의 신통력들이 나타납니다.
참고영상
제가 살면서 약간의 초능력같은 걸로 인생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986년경 순수한 삶의 필요상 결혼후 돈이 필요하다 싶어 관세음보살께 두어달 하루 이삼십분
기도해서 당시 돈으로 천오백만원 (요즘 돈으로 월수입 일억오천쯤? ) 몇년간 번적도 있고,
저위 댓글에도 말했듯 삶에서 너무나 많은 신기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만 나쁜 마음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나쁘게 사용하면 받드시 징벌적 일들이 생깁니다.
또 그리고 당연히.. !!!
명상의 최종목표는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고 일체 생명을 사랑하는 대자비심과 대지혜를 이루는겁니다.
혹시 저의 예전 글이나 댓글들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제가 개신교 업계에서 20년 정도 물 먹은 사람입니다.
물론 저때는 업계 레귤러 멤버가 되기 전이구요, 그리고 지금은 업계를 떠난 상태입니다.
업계는 떠났지만 믿음은 여전하고... 오히려 업계 있을 때보다 더 순수하면서도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라고나 할까요.. ㅎ
아시다시피 업계 내부에 있을 때는 세상 돌아가는거, 교인들 살아가는거, 돈 벌어먹고 살기 드러운거 그런거 잘 모르거든요. 교회야말로 섬 같은 존재거든요, 저 업계 사람들은 말하자면, 섬 속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그렇게 비유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좋게 말하면 유유자적, 나쁘게 말하면 기생충 같은 존재죠. 이렇게 과격하게 표현하는 이유는 업계를 나오고 나서야 비로소 내가 얼마나 사회와 세상과 인생의 희노애락에 대해 무지했는가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루 10만원을 벌기 위해 교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업계를 벗어나본 적이 없는 이들은 모릅니다.
각설하고, 그래서 주신 조언의 말씀은 감사하지만 관심을 갖고 흥미롭게 영상은 보겠지만 제가 명상을 다시 혹은 본격적으로 할 일은 없을겁니다.
교회는 떠났지만 예수를 떠난 것은 아니어서요.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행길 되십시오~
예수, 부처 모두 우리 상위자아죠
우리보다 훨씬 영적으로 발전하신 분들이며 동시에 우리이기도 한..
저도 유치원때부터 대학까지 전부 미션스쿨이라 예수님의 좋은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참고삼아....말씀 드리자면
4선정 뇌파상태에 들때쯤이면 미간의 영안이 열리고
평소에 십자가도 보면 그 자체에 빛의 기운이 나옵니다.
특히 어두운데서 보거나 유서깊은 십자가는 더 잘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선한것은 종파에 관련없이 밝고 빛납니다.
너무 종파에 구애되지 마십시요.ㅎ
저도 절에는 안갑니다. 부처를 팔아먹는 땡중들이 많아서..ㅎ
저는 그저 님이 명상해서 영적으로 순수한 상태가 되는것을 바랄 뿐입니다.
그래서 직접 예수님도 만나고 천사도 만나 지혜 얻기를 바랍니다.
명상하면.. 착한 사마리아인, 성전앞 나쁜 장사꾼을...
보는순간 그사람 머리뒤의 오라 색깔로 바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머리 뒤에도, 부처님의 머리뒤에도, 마호메트에도..
똑같은 금빛 후광이 그려진것을 아시지요?
그건 그당시의 영혼이 순수한 화가들이 영안이 열려 그것을 봤다는 겁니다.
실제 그들을 보면 광명한 빛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저 먼가 생각을 하면 텔레파시로 의사전달이 됩니다.
........
그저 평신도 수준이라면 순수한 감정적 기도로도 된다지만
성직자 수준이 되려면 더욱 깊은 명상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결정적으로 기독교 대신 불교를 선택한 이유가
내가 진짜 기도하려 했을때, 기독교에는 금식기도, 묵상 정도만 있을뿐,
불교처럼 실전적인 다양하고 체계적인 방법과 설명이 딸린 명상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한국 개신교에서 지혜의 눈을 가진 진정한 성직자가 많이 나오길 기도합니다.
저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성경을 통해서 삶의 길에 대한 가르침을 받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예수를 가리키는 책이며, 그 분이 쓰신 책이기도 하며, 그 분을 알기에 충분한 책이기 때문에, 다른 길을 통해 그분께 나아가려고 애쓸 필요가 없음을 알고 또 믿습니다.
죄인을 수련이나 선한 행실로서가 아니라 우리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유와 방법으로 구원하신 예수의 뒤를 따르는 길은 그분이 말씀하신바,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그분을 좇는 것 뿐이라고 배웠고요,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죄인들에게 무한한 자유와 해방감을 주는 엄청난 말씀이기도 하고요.
또한 그 분이 명령하신 삶의 교훈을 따라 살려고 그저 애쓰는 초라한 존재에 불과할 뿐입니다.
주신 말씀은 마음으로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하시는 수행에 좋은 깨달음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네 잘알겠습니다.ㅎ
마지막으로.. 참고삼아 저 홍익학당이란데서 찾아보면
기독교 성경을 나름 신선하게 해석해 놓은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상을 몇개 보면서 들던 생각이..
내 학창시절 설교하시던 그 많은 목사님들 중에 왜 이렇게 참신하게 설교하는 사람이 없었지?
라는.. 약간 억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언제 시간나면 한번 구경해 보시길..ㅎ
더 나은 인간으로의 발전이나 향상은 겸손에서 온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모르는 것은 없는 것이다’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원글에 대힌 반박은 아닙니다. 다만 인간 존재의 허무함이 생길것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