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나갔다고 연락이 왔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판매할 당시에 만나서 자세하게 다 설명해주고 본인이 확인하고 구매했으면서 이제 와서 저러는 의도가 굉장히 불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나서 거래할 당시에
화면에 아이콘 잔상이 보인다 -> 본인이 확인
번인 때문에 화면이 전체적으로 누렇게 보인다 -> 본인이 확인
그러나 화면에 흠집이 없고, 파손이나 흑점은 없다 -> 본인이 확인
솔직히 당근에서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하나하나 다 확인시켜주는 판매자가 어디있을까요? 본인이 확인하고 그에 합당한 가격이라서 사갔으면서(번인 때문에 싸게 팔았음) 이제 와서 저런 말하니까 진짜 화나네요. 지금 상황에서 굳이 저렇게 말 건 이유는 부분 환불이나 수리비 지원을 원해서 저러는 거겠죠.. 진짜 어메이징합니다.(2월 25일 거래 완료 후 4월 17일에 연락 옴.)
제가 빌런을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진짜 황당하셨겠네요. 1년이 지났으면 새 걸로 샀어도 유상 수리인데 말이죠;;
그렇게 여유 있게 넘기고 싶었는데, 불순한 의도가 눈에 너무 뻔히 보여서 그렇게 하지는 못 했네요 흑흑
저는 2달이 지나서 그런지 차단이 되더라구요. 조커님 말씀대로 최근 거래한 상대면 차단이 안 되는 게 맞을 겁니다.
저는 거래 후 2달이 지나서 그런지 다행히 차단이 되었습니다. 괜히 차단 안 했다가 또 연락올 것 같아서 바로 차단했어요 ㅋㅋ
딱 그거죠..
저 메시지 받는 순간 손이 부들부들거렸습니다..
분노를 표출할곳이 필요한거죠.
그렇죠. 본인도 X소리라는 건 아니까 하소연이라고 표현했겠죠.
그런 사람들은 사고 방식이 특이한가봅니다. 어떻게든 본인 돈 안 들이고 싶은가봐요
대면으로 거래해서 막 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저 사진 보냈을 때는 쌍욕했습니다 ㅋㅋ
네 나중에 또 헛소리할까봐 바로 차단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20대 때 사회 생활하면서 느꼈던 게, 물렁하게 대처하면 나만 손해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개소리 같으면 여지도 안 주고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최초 구입시 하자는 번인 있는 것만 확인했었습니다. 이 부분은 설명이 있었구요.
근데 후면 카메라 초점이 잡혔다 안 잡혔다 하는 걸 원래 그런갑다 하고 방치하다가 도저히 그냥 못쓰겠어서 서비스센터엘 갔더니 불량이라더라구요. 문제는 판매자가 판매 1달 전에 타 센터 방문해서 불량인 걸 확인하고 수리를 하지 않았더라구요. 판매시에는 그 부분을 고지하지 않았구요.
결국 판매자랑 잘 말씀 나누고 수리비 반띵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