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은 아이를 성적순으로 뽑지 않습니다. 각 대학마다 자기들 만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은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한국 대학들이 아이들 성적순으로 줄 세워서 뽑으니까, 모든 나라 대학이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미국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블윈
IP 121.♡.88.12
04-17
2023-04-17 13:25:14
·
@고약상자(FreeKR)님 그럼 로비의 힘인가요?
hercules
IP 118.♡.11.130
04-17
2023-04-17 13:54:17
·
@고약상자(FreeKR)님 그럼 미국 내에서는 그런 불투명성에 대한 논란은 없나요?
dopa
IP 172.♡.182.33
04-17
2023-04-17 14:12:42
·
@블윈님 로비는 아니구요, 각 대학마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있고, 그 방향에 맞는 학생을 선발합니다. 어떤 기준에서 어떤 학생을 뽑는지는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물론 내부적으로는 기준이 있지만, 외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시 브로커들이 이런 정보를 빼내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합니다.
dopa
IP 172.♡.182.33
04-17
2023-04-17 14:21:31
·
@hercules님 물론 일부 학부모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반발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대학은 이런 반발을 무시합니다. 또한 외부적으로 알려지지 않지, 내부적으로는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몇년 전부터 UC 계열의 대학들에서 인종간의 안배를 해서 학생을 뽑을 것이라고 발표해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성적이 좋은 아시안들이 역차별을 받을 것이 명확했거든요. 그래서 아시안들이 엄청나게 반발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나 이걸로 인해 문제가 되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무슨 이유에서 UC가 이런 기준을 설정했는지는 모르지만, 대학이 그렇게 결정하고 학생을 뽑는 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지금은 UC 계열의 대학이 들어가기 더 어려운 대학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비리그 저리가라 수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주 정부는 원래 UC가 만들어졌던 설립 목적을 지킬 수 없어지게 되었고, 그대신 커뮤니티 컬리지 (2년제 전문대 같은 대학입니다)의 지원을 대폭 늘려서, 교수도 충원하고, 수업료를 완전 무료화시켜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대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UC 계열의 대학에서 학생을 뽑을 때, 더 많은 커뮤니티 컬리지를 졸업한 학생을 편입으로 뽑도록 규정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 컬리지를 2년동안 공짜로 다니고, 이후에 UC로 편입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게 1학년으로 바로 UC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울 수 있습니다.
hercules
IP 118.♡.11.56
04-17
2023-04-17 16:10:56
·
@고약상자(FreeKR)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자체적으로 명확한 내부규정이 있다니 궁금하긴 하네요.
미스마플
IP 210.♡.221.24
04-17
2023-04-17 16:36:07
·
@블윈님 성적순으로 뽑으면 아시아 애들이 다 붙을 거라서... 더 그렇다고 합니다.
치명21
IP 210.♡.41.89
04-17
2023-04-17 16:47:04
·
@고약상자(FreeKR)님 저는 처제네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들은거긴하지만.. 고약상자님 말과 거의 비슷하게 들었습니다.
학교마다 어떻게 뽑는지 모르겠다. 입학 성공한 선배들 찾아 물어보지만 장님 문고리 잡기 같다..(답답) UCLA는 전교 1등도 떨어졌다.(오렌지 카운티의 학군 좋은 학교임에도..) 결국 Top권의 대학은 돈 있는 애들이 억단위 컨설팅 해서 가거나.. 천재거나.. 조카도 꽤 좋은 고등학교에서 우등으로 졸업했고.. 과외 활동도 잘 했지만.. UC계열 못가고 동부로 유학(?) 가더군요.. 1년 학비+생활비 1억 든다고..ㅜㅜ
동해달
IP 203.♡.251.55
04-17
2023-04-17 17:18:05
·
@치명21님 UCLA가 그렇게 가기 어려워 졌군요. 한 20여년 전에는 교포아이들 중에서 많이 들어가서 쉬운 곳인줄 알았는데...
@치명21님 캘리포니아 인구가 4000만명이고 지역내 잘나가는 uc계열대학 5개만 놓고보면 경쟁이 치열하답니다 재미있는건 예일대 불합격인데 uc버클리합격 반대로 ucla불합격인데 하버드는 합격 미국대입이 좀 재미있습니다
IP 115.♡.0.232
04-17
2023-04-17 20:06:17
·
엄밀히 말하면 로비지요. 기부입학도 가능한 곳도 있으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Asur
IP 211.♡.123.108
04-17
2023-04-17 20:51:07
·
@동해달님
감정노동자
IP 1.♡.171.57
04-17
2023-04-17 13:39:42
·
그 스펙이라는게 조작으로 만든거 아닌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낮잠자는강아지
IP 211.♡.141.126
04-17
2023-04-17 15:45:02
·
사실인지는 몰라도 valedictorian 지원자 숫자가 하버드 입학자의 10배가 넘는다고 하니 최상위 학고의 경우, 표준화된 시험이나 내신만으로 합격자를 골라낼 수는 없는 현실입니다. UC 계열만 해도, UCB, UCLA, UCSD 같은 인기학교는 물론 다른 UC 계열 학교도 인기과의 경우 합격자 GPA 평균이 3.95/4.0,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Extra Curricular Activities 없이 합격한다는 건, Andover–Exeter 정도의 학교에서 기막힌 추천서를 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내 생각에는 구라 스펙이 까발려져서 구라 스펙을 최소로만 하고 지원했을 가능성이 있을것 같아요. GPA만점, SAT만점은 사실상 흔해서 특별한게 없고.... 그럼 과연 어떻게 합격을 했을까.... 아마도 대통령 추천서를 들고간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준석 같은 허접떼기도 대통령 추천서 가지고 하바드 합격했잖아요.
보통 mit 합격자들은 아이비도 3-4 군데 중복 합격하거든요. 여기 여기 합격했는데 어디가기로 했다... 뭐 이런 자랑들... 아무 소리 없는걸 보면 아이비는 들통나서 다 짤린건죠. 아이비리그 학교들끼리는 정보교류 하거든요.
미국은 추천서나 특별한 경력?,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거 말고, 자기네들 기준이 있더라구요. 대학원은 GRE 롸직 성적이 워낙 좋으면 합격하구요. 근데 롸직부분은 거의 한국인 유학생들은 찍기수준이라...;;; yo
하늘바람유후
IP 39.♡.179.71
04-17
2023-04-17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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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도 국민대 수준인가요? 속여서 갈 수 있는 대학이라..!
A1586
IP 14.♡.85.138
04-17
2023-04-17 17:30:09
·
MIT도 수준 많이 떨어졌네요 저런애가 들어가는걸 보면
eddyshin
IP 1.♡.83.68
04-17
2023-04-17 17:39:57
·
미국 아이비리그가 기부 입학이 가능한 곳 아닙니까? 문제는 그렇게 들어갔어도 안에서 진짜 제대로 들어온 애들과 차별없이 경쟁해야 하고 그걸 못 이기면 나가 떨어지는 거죠. 매달 거의 논문 수준의 리포트 제출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것도 컨설팅이 가능할까요? 하긴 미국이라면...결국 돈인가요...ㅠ.ㅠ
MIT내부 기준에 의거해서 들어갔다해도 별 잘난것도 없는 얘가 수재들 사이에서 얼마나 버티겠나 싶습니다. 애비하는거보면 뭐 경계 MIT에서 우린나름 우리기준이 있다고 하면서 구태여 눈감으려고 든다면 그리살아라하죠. 어차피 돈으로 발라만든 상아탑. 돈많이 준다는데 마다할 미국사회도 아니고... MIT도 별거아니네요. 로컬대학수준하고는...
클까성
IP 58.♡.250.115
04-17
2023-04-17 18:09:36
·
ldiile3994
IP 39.♡.223.254
04-17
2023-04-17 18: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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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가 허술한 듣보잡 대학도 아니고 알아서 잘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그냥 어디 시골 대학도 아니고 세계 최정상 국가의 최고 대학 중 한군데인데 거기서 설마 아무나 뽑지는 않을거 같아요 본인들 대학 이미지나 존재 의의를 생각해서라도요 좋아하지 않는 인물 자식이 잘나가는게 아니꼽긴하지만 능력이 있다니 어쩌겠어요 자식은 내버려두고 장본인이나 좀 어떻게 해야하지 않겠어요?? 일이나 제대로 하라고 해야죠
@ldiile3994님 허... 논문을 대필하고, 남에거 가져다가 앱개발 수상경력을 만들어내고, 미래에 봉사활동이 알아서 만들어져 있는 사람입니다. 잘난건 관심없고.. 인간으로서 절대 이렇게 냅두면 다른사람을 해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런 논란 만드는건 잘하는것 같습니다.
도톨
IP 174.♡.67.211
04-17
2023-04-17 2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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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iile3994님 미국대학은 집안 좋으면 그냥 뽑아주기도 합니다. 자기 대학 영향력 확대에 도움이 되면 개인이 어떻든 뽑아줘요. 그래서 추천서 누구에게 받는지 영향이 큰 거고요. 고등학생때 인턴쉽 어디서 했는지도 엄청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공정하고 거리가 꽤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 시절 수시 비판하는 이유가 있었죠.
ldiile3994
IP 39.♡.223.254
04-19
2023-04-19 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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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님 알아보니 진짜 잘나가는 사람이긴 하네요 ㄷㄷ 부모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106.♡.3.28
04-17
2023-04-17 18: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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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이 표창장으로 지랄을 한게 이상한거죠. 미국대학은 돈많으면 갑니다. 알렉스 머리로는 MIT에서 학점 받긴 힘들겁니다. 지애미 빽으로 로스쿨 나와서 변호사 하다가 시집이나 잘 가야죠.
kingcrimson
IP 222.♡.242.132
04-17
2023-04-17 2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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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2줄2님 아녜요 막상들어가면 그정도 아님…. 생각보다 미국 대학교생활은 많이 쉬어요
키즈_리턴
IP 182.♡.116.80
04-17
2023-04-17 18: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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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가 대단한 학교라지만 거기 일도 다 사람이 하는 거고. 제대로 검증 못 하고 입학처리 했을 수도 있겠죠. 뽑고 나서 보니 논문 다 배낀 거 같은데 지금 와서 취소하자니 학교 명성에 금갈 거 같아서 어쩔지 고민 중일지도요. 그렇지만 뭐 이 정도로 이슈화된 것까지고 이후에 입학을 취소할지 말지는 MIT에서 결정할 문제이니 더 이상 이 문제에 지나치게 집중해서 이런 걸까 저런 걸까 상상하고 고민하는 게 큰 실익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잘 지켜보는거죠
임시직기사
IP 221.♡.174.45
04-17
2023-04-17 18: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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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년 선배중에 학부마치고 MIT로 유학가신 선배가 집안이 좋으셨죠. 학교 교수님 중 MIT출신 교수님으로부터 추천서 받으셨고 선배형 아버님 연줄로 장관 추천서 받아 지원했는데 Admission 받으시더라고요.
저는 처제네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들은거긴하지만.. 고약상자님 말과 거의 비슷하게 들었습니다.
학교마다 어떻게 뽑는지 모르겠다. 입학 성공한 선배들 찾아 물어보지만 장님 문고리 잡기 같다..(답답)
UCLA는 전교 1등도 떨어졌다.(오렌지 카운티의 학군 좋은 학교임에도..)
결국 Top권의 대학은 돈 있는 애들이 억단위 컨설팅 해서 가거나.. 천재거나..
조카도 꽤 좋은 고등학교에서 우등으로 졸업했고.. 과외 활동도 잘 했지만.. UC계열 못가고 동부로 유학(?) 가더군요..
1년 학비+생활비 1억 든다고..ㅜ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63915?c=true#136028001CLIEN
미국 대학에는 보통 common data set라는 매해 지원생 및 입학생 관련 통계자료를 제공합니다.
아래는 MIT 지원자 경향과 신입생 관련 점수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s://ir.mit.edu/cds-2022
https://mitadmissions.org/apply/firstyear/tests-scores/
그러나 객관적인 점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인구가 4000만명이고 지역내 잘나가는 uc계열대학 5개만 놓고보면 경쟁이 치열하답니다
재미있는건 예일대 불합격인데 uc버클리합격 반대로 ucla불합격인데 하버드는 합격
미국대입이 좀 재미있습니다
Extra Curricular Activities 없이 합격한다는 건, Andover–Exeter 정도의 학교에서 기막힌 추천서를 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GPA만점, SAT만점은 사실상 흔해서 특별한게 없고.... 그럼 과연 어떻게 합격을 했을까....
아마도 대통령 추천서를 들고간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준석 같은 허접떼기도 대통령 추천서 가지고 하바드 합격했잖아요.
보통 mit 합격자들은 아이비도 3-4 군데 중복 합격하거든요. 여기 여기 합격했는데 어디가기로 했다... 뭐 이런 자랑들...
아무 소리 없는걸 보면 아이비는 들통나서 다 짤린건죠. 아이비리그 학교들끼리는 정보교류 하거든요.
미국 학생들 한국가서 학원 다니는 경우도 많아요.
이거이상 되는 스펙 없을거같은데말이죠
속여서 갈 수 있는 대학이라..!
시간이동 공간이동도 하는 인물인것 같던데요...
어휴 그것만 봐도 ~
그럼요 암요!
애비하는거보면 뭐 경계 MIT에서 우린나름 우리기준이 있다고 하면서 구태여 눈감으려고 든다면 그리살아라하죠.
어차피 돈으로 발라만든 상아탑. 돈많이 준다는데 마다할 미국사회도 아니고...
MIT도 별거아니네요. 로컬대학수준하고는...
허... 논문을 대필하고, 남에거 가져다가 앱개발 수상경력을 만들어내고, 미래에 봉사활동이 알아서 만들어져 있는 사람입니다. 잘난건 관심없고.. 인간으로서 절대 이렇게 냅두면 다른사람을 해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런 논란 만드는건 잘하는것 같습니다.
미국대학은 돈많으면 갑니다.
알렉스 머리로는 MIT에서 학점 받긴 힘들겁니다.
지애미 빽으로 로스쿨 나와서 변호사 하다가
시집이나 잘 가야죠.
논문 대필한거요? 앱개발 돈주고 시켜놓고 자기가 한거로 수상받은거요? 미래에 봉사활동이 알아서 만들어져 있는거요? 2찍들의 내로남불은 참 대단해요. 양심도 없고, 기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