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축업자 인테리어 업자 죽이는행태라......(물론 이들중 공사 대충하고 배째라하는 일부 행태 옹호 아닙니다)
좋게 보진 않습니다.
하지민 이런 부정적인 시선도 깨부수겠죠 대기업이니..
따라란!
IP 116.♡.222.115
04-17
2023-04-17 00:53:42
·
@고구미세트님 일부 행태라기엔 건축 하다가 10년 늙는단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서요 ㅋㅋㅋ 근데 자이도 별로 높은 점수는 못 주겠습니다
다마스커
IP 183.♡.111.75
04-17
2023-04-17 00:53:59
·
@고구미세트님 전원주택이 그리 비싼가요? 유투브보면 그렇지않은거같은데...yo
고구미세트
IP 115.♡.49.90
04-17
2023-04-17 01:38:04
·
@다마스커님 도심속 전원주택이.....땅값 포함이라 비싸도라고요 또 대지도 크구요.
고구미세트
IP 115.♡.49.90
04-17
2023-04-17 01:39:00
·
@따라란!님 일부.....일부...아시면서......
저도 그래요ㅋㅋ
단지 대기업 진출로 일부들이 정신 다잡았으면 좋긴하겠네요.
따라란!
IP 116.♡.222.115
04-17
2023-04-17 01:54:27
·
@다마스커님 유튜브는 일단 새 고객 창출해야 하니까요. 곧이곧대로 믿긴 어렵습니다. 주택은 감가도 커서 아무래도 곤란한 점들이 많습니다
아재조아
IP 58.♡.90.187
04-17
2023-04-17 00:52:39
·
저도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보는데여 공장에서 만들어서 조립만하는거라 만듦새가 더 견고한거 같더군여 비용도 절약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목조주택을 너무 낮게 평가하는거 같아요
IP 106.♡.67.253
04-17
2023-04-17 00:52:49
·
건축가가 평가한 샘플하우스 입니다
AS측면만 봐도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요. 아파트도 하자보수 어마무시 한데.. 일반 주택도 장난 아니죠.
사연객
IP 182.♡.9.27
04-17
2023-04-17 00:53:25
·
건축비 절감은 바람직한데 주택 시장 자체가 줄어드는 추세아닐까 걱정이네요;
쥐군
IP 118.♡.13.10
04-17
2023-04-17 08:55:19
·
사연객님//
meteorie
IP 175.♡.231.157
04-17
2023-04-17 00:53:45
·
주택 건축을 직접하게 되면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이도 터지죠. 업자에게 맡겨도 문제고요. 들어가는 자재의 품질부터 투입되는 인력의 수준까지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정말 많습니다. 모듈러는 거의 대부분이 규격화된 부품으로 공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훨씬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덜 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가가 좀 더 싸져서 저도 제 집을 지을 수 있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쉽지 않을 거예요. 모듈러 주택에 대기업 진출은 훨씬 오래됐고, 우리보다 이 쪽이 발전했던 일본 기업들도 단독 또는 협력 형태로 국내에 진출했었으나, 그다지 성과라고 할 것도 없었죠. 철강부터 주택 관련 많은 자재를 생산하니, 공장에서 만들면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다 보고, 포스코도 예전에 엄청 광고했는데... 별로였죠. 대기업, 외국계 기업들이라 가격이 싸지 않았고, 표준화 모델은 고객 수요에 맞지 않거나 시대 변화만큼 빠르게 바뀌지 않았고, 품질도 그다지에 A/S 응대도 빠르지 않았고 공장에서 만든다는 거는 현장 문제에 대한 대응이 쉽지 않고 세월이 흐른 후 해당 자재나 모듈과 규격을 그 회사에서 생산하지 않을 때 A/S가 의미가 없어지고, 개인별 맞춤할 부분은 너무 없었죠. 90년대부터 30~40년 동안 모듈러 주택에 대한 대기업, 외국계 기업의 많은 시도와 광고성 기사가 있었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본 게 얼마나 있던가요. GS 혼자 단독주택 신규시장의 3퍼센트는 자기들도 믿지 읺을 듯 합니다.
주차빌딩처럼 모듈러주택을 넣고 뺄 수 있는 젠가빌딩도 나왔으면 합니다. 아니면 상하수전기가스까지 공급이 되는 캠핑트레일러 주차 빌딩이 나왔으면 합니다.
하늘바라기
IP 125.♡.101.22
04-17
2023-04-17 01:05:39
·
다양한 제작방식으로 선택의 폭을 넗혀주는건 환영할만한데, 위 동영상 샘플로 나온 2층 하우스가 정가로 4.5억 이라고 나오네요. 땅값, 대지기반 공사값까지 더하면 못해도 10억이 넘을것 같은데~ 저렴한지는 전혀모르겠네요. 물론 지방 한적한 곳이야 땅값이 저렴하니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그정도 땅값 낮은 지역은 집값도 신축아닌이상 5년이하 주택도 상당히 저렴해서 말이죠. 제기준에서는 모듈러 주택만의 장점이 있긴하겠지만 공장에서 생산해서 빠른 건축과 AS 가 된다는 점을 빼면 갸우뚱 하게 되네요.
직접관계자에게 경쟁력이 있냐고 물었을 때에 현장시공단가가 공장생산단가를 넘어갈 때 부터라더군요. 아직은 가격적인 경쟁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건축박람회에사 봤던 쌓아올리는 6-10층짜리 기숙사 또는하숙집같은 집당 6퍙짜리 박스형 집이나 형태가 다양한 건물 공급하는 회사의 모듈러가 훨씬 나아보이기도 했고요.
아보카도바나나
IP 183.♡.187.75
04-17
2023-04-17 01:31:35
·
대기업 진출 자체는 확실한 기준을 세워 준다는 점에서 매우 환영합니다. 사업적으로는 대박은 어렵고 몇 차례 개선을 거치면 그나마 손익분기점 간신히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얼룩배기황소
IP 121.♡.189.248
04-17
2023-04-17 03:28:43
·
가격이 맞아야되는데 너무 비싸요. 운반비용이 일단 천단위고 조립부위의 열교현상이 있습니다. 일본같이 따뜻한곳도 모듈러가 대세가 되지 못했는데 4계절 기온 변화가 극심한 한국 실정에 안맞습니다.
여기에 단독 짓는 분들은 프라이버시나 개인 취향이 강한데 일률적인 디자인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비싸고 단열에 취약하고 개성이 없고 장점은 빠른 시공, 품질 확보. 단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파곰
IP 121.♡.3.71
04-17
2023-04-17 05:40:03
·
이걸로 몇몇 회사가 거의 중견 건설사만하게 성장중입니다… 그래서 바로 외굳업체하나 인수해서 시직한거 같습니다
월급루팡3세
IP 137.♡.75.178
04-17
2023-04-17 06:35:49
·
목조주택인데 가격 비싸고, 퀄리티 떨어져서 단독주택 수요자들의 요구를 못맞춘다고 봅니다. 사업런칭 할때부터 지켜봤습니다만, 실망스러웠습니다.
부라더미싱
IP 106.♡.68.216
04-17
2023-04-17 07:35:41
·
상권침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수준미달 업자도 굉장히 많아서 소비자입장에선 더 낫다고 보여지네요
IP 112.♡.175.146
04-17
2023-04-17 07:48:59
·
그간의 모듈러 방식은 컨테이너 기반이 많았고 목조구조가 우리나라에 적합한지를 따져야 하는데 구조 특성상 건식난방을 취하게 될테고 이는 소형 평수에는 적합해 보이지만 대형평수에 적합한가로 따지면 유지비가 부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저는 목조라면 33평 기준 2억 초반대가 적절해 보입니다...
후후?하하!
IP 210.♡.41.89
04-17
2023-04-17 08:33:07
·
언젠가는 단독주택 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시행착오도 잘 잡으면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획일적 디자인 물론 바라는 바는 아니지만.. 아파트에도 잘만 사는 한국사람들한테 그렇게 문제가 될까 싶네요.
비유하자면, 대기업이 판매하는 안마의자같은 느낌. 기본적으로 단독주택 수요가 많을 수 없는 국내 환경에서, 아무리 모듈러로 효율화를 해봤자 규모의 경제 실현이 불가능해서 쓰잘데없이 비싸기만 한 상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아파트를 중국처럼 모듈화하여 공장생산 후 적층하는 형태는 경쟁력이 생길 것 같습니다.
모듈러주택의 잇점은(=모듈러를 적용해야 하는 필수 명분은,,) 1)공기단축, 2)편리한 시공성, 3)일관된 품질, 4)공장대량생산으로 인한 원가절감에 따른 소비자의 비용부담 완화 지만..
현실은 이름만 "모듈러"지 위에 열거한 "모듈러라 부를 수 있는 네가지 필수요소"를 모두 충족시킬수 있을까... 과거에 한번이라도 저 조건물 만족시켰던 모듈러가 있었을까..(있었으면 지금 대유행 했겠지요) . . . 글쎄요.. 냉정하게 살펴보면 모듈러라 부르는 내용 자체(위1~3번)도 결국 건설사 편리하게 공사하겠다는 것 밖에 안되는데 대기업 브랜드라는 이유로 소비자에게 고가로 어필할 명분이 무얼까요..
생산,물류,시공을 아우르는 건설 판도를 완전히 바꿔버릴 정도의 각오와 손해를 감수하고 하고 달려드는 게 아니라면 "이번엔 고급주택시리즈를 지어 팔아 재미 좀 봐야겠는데 모듈러라는 네이밍을 넣으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않을까" 하는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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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술의 발달이 굉장히 빨라지는것 같아서 찾아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아파트 5~7억하는 동네 전원주택이 14~15 이래요
3~4 하는 동네는 7~8 이러구요
대기업 프리미엄까지 해서...더 비쌀고 같은데...저렴해질까요??
사실상 저렴 이럴까봐....
일종의 골목상권 침해인데...
지역 건축업자 인테리어 업자 죽이는행태라......(물론 이들중 공사 대충하고 배째라하는 일부 행태 옹호 아닙니다)
좋게 보진 않습니다.
하지민 이런 부정적인 시선도 깨부수겠죠 대기업이니..
또 대지도 크구요.
저도 그래요ㅋㅋ
단지 대기업 진출로 일부들이 정신 다잡았으면 좋긴하겠네요.
건축가가 평가한 샘플하우스 입니다
AS측면만 봐도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요. 아파트도 하자보수 어마무시 한데.. 일반 주택도 장난 아니죠.
주택 시장 자체가 줄어드는 추세아닐까 걱정이네요;
업자에게 맡겨도 문제고요.
들어가는 자재의 품질부터 투입되는 인력의 수준까지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정말 많습니다.
모듈러는 거의 대부분이 규격화된 부품으로 공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훨씬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덜 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가가 좀 더 싸져서 저도 제 집을 지을 수 있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대기업이 나서면, 타운하우스형태라도 많이 바껴주길 바랍니다.
모듈러 주택에 대기업 진출은 훨씬 오래됐고, 우리보다 이 쪽이 발전했던 일본 기업들도 단독 또는 협력 형태로 국내에 진출했었으나, 그다지 성과라고 할 것도 없었죠.
철강부터 주택 관련 많은 자재를 생산하니, 공장에서 만들면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다 보고, 포스코도 예전에 엄청 광고했는데... 별로였죠.
대기업, 외국계 기업들이라 가격이 싸지 않았고, 표준화 모델은 고객 수요에 맞지 않거나 시대 변화만큼 빠르게 바뀌지 않았고, 품질도 그다지에 A/S 응대도 빠르지 않았고 공장에서 만든다는 거는 현장 문제에 대한 대응이 쉽지 않고 세월이 흐른 후 해당 자재나 모듈과 규격을 그 회사에서 생산하지 않을 때 A/S가 의미가 없어지고, 개인별 맞춤할 부분은 너무 없었죠.
90년대부터 30~40년 동안 모듈러 주택에 대한 대기업, 외국계 기업의 많은 시도와 광고성 기사가 있었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본 게 얼마나 있던가요.
GS 혼자 단독주택 신규시장의 3퍼센트는 자기들도 믿지 읺을 듯 합니다.
아니면 상하수전기가스까지 공급이 되는 캠핑트레일러 주차 빌딩이 나왔으면 합니다.
https://m.newspim.com/newsamp/view/20221122000251
직접관계자에게 경쟁력이 있냐고 물었을 때에 현장시공단가가 공장생산단가를 넘어갈 때 부터라더군요. 아직은 가격적인 경쟁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건축박람회에사 봤던 쌓아올리는 6-10층짜리 기숙사 또는하숙집같은 집당 6퍙짜리 박스형 집이나 형태가 다양한 건물 공급하는 회사의 모듈러가 훨씬 나아보이기도 했고요.
사업적으로는 대박은 어렵고 몇 차례 개선을 거치면 그나마 손익분기점 간신히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에 단독 짓는 분들은 프라이버시나 개인 취향이 강한데 일률적인 디자인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비싸고 단열에 취약하고 개성이 없고 장점은 빠른 시공, 품질 확보. 단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사업런칭 할때부터 지켜봤습니다만, 실망스러웠습니다.
획일적 디자인 물론 바라는 바는 아니지만.. 아파트에도 잘만 사는 한국사람들한테 그렇게 문제가 될까 싶네요.
지금 30대 이전부터는
은퇴할때 집이 남아돌겁니다.
지금 50대 이상부터 저런집 공급 늘리면
30대 분들은 50대 이상이 돌아가시고 관리 못하는 집 살면 될 듯 싶네요.
기본적으로 단독주택 수요가 많을 수 없는 국내 환경에서,
아무리 모듈러로 효율화를 해봤자 규모의 경제 실현이 불가능해서
쓰잘데없이 비싸기만 한 상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아파트를 중국처럼 모듈화하여 공장생산 후 적층하는 형태는 경쟁력이 생길 것 같습니다.
1)공기단축,
2)편리한 시공성,
3)일관된 품질,
4)공장대량생산으로 인한 원가절감에 따른 소비자의 비용부담 완화
지만..
현실은 이름만 "모듈러"지 위에 열거한 "모듈러라 부를 수 있는 네가지 필수요소"를 모두 충족시킬수 있을까...
과거에 한번이라도 저 조건물 만족시켰던 모듈러가 있었을까..(있었으면 지금 대유행 했겠지요)
.
.
.
글쎄요..
냉정하게 살펴보면 모듈러라 부르는 내용 자체(위1~3번)도 결국 건설사 편리하게 공사하겠다는 것 밖에 안되는데
대기업 브랜드라는 이유로 소비자에게 고가로 어필할 명분이 무얼까요..
생산,물류,시공을 아우르는 건설 판도를 완전히 바꿔버릴 정도의 각오와 손해를 감수하고 하고 달려드는 게 아니라면
"이번엔 고급주택시리즈를 지어 팔아 재미 좀 봐야겠는데 모듈러라는 네이밍을 넣으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않을까" 하는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