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전체가 나를 따돌리고 이유없이 때리고 건든다는 게.. 참
저는 중딩시절 저한테 삥뜯은 무리를 학생부에 꼰질러서 부모님 찾아가신 뒤로,,
일이 크게 되어 일진무리의 친구들이 저를 몰아가기 시작하며 실업계 고등3 졸업까지
교과서는 맞거나 애들 돈 빌려주는척 받는 용도일 뿐.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ㅎ
아 ㅠ 영상을 보니 저도 가해자의 시점에서 저를 생각하면서 '그럴 수 있지' 하고 살았네요.
그놈들은 삼성 생산직 들어가서 잘 살고,, 결혼도 하고.. 전남 큰동네 가서 가정도 꾸린다고 알고 지내다가
그 중에 한 녀석을 고향 다이소 안에서 마주쳤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지만.. 그녀석의 와이프와 딸아이가 물건 고르고 있는데 인사를 시키길래
저도 모르게 완구코너로 가서 혼잣말로 '어디보자.. 뭐 주면 좋아하려나' 하고 있었더니,, 그놈은 그냥 괜찮다며
제 sns활동 기록(특정 코멘트를 말함) 잘 보고있다고 하는데 거기서 더 깜짝 놀랐습니다.
참..세상 좁고요. 학폭썰 푼다고 푼다고.. 두달여 말은 하고있지만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서 계속 게시하려다 너무 안좋은거라 참고있네요..
학폭은 정말 나쁜거예요.
신곡 참 좋네요 이분꺼
썸네일 사진이 맘에 듭니다.. 저도 눈감고 있는 제 모습 자주 찍었는데요... 비슷한 심리를 가진 상황같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