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운전자 분이 올라가다가 포기하고 도로에 차를 멈춰 세워버렸던 바로 그 다리라고 합니다 ㄷㄷㄷ
첨엔 그냥 평범한 다리 아닌가? 싶었는데 상판 높이가 아파트 20층 높이라고 하는군요 ㅎㄷㄷㄷㄷㄷㄷ 밑에 거대한 배들이 다녀야 돼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차를 몰고 좁은 도로를 청룡열차처럼 360도 빙빙 돌아서 아파트 20층까지 올라간다고 생각해보니 좀 쫄깃하긴 하네요
다녀본 분 말로는 특히 밤에 앞에 가는 차량이 하나도 없을 때 스릴이 따블이 된다고 합니다 ㅎㅎ
폭설 내려서 쌓이기라도 하면 장난 아니겠군요;;;
갠적으론 초반 직진하다가 커브 꺾어 들어가기 시작할 때가 쫄깃쫄깃하네요ㅎㄷㄷ
공진 현상 등 바람의 영향 때문에 풍하중 해석이 안나왔을겁니다
( 이미 비슷한 형태 : https://naver.me/GBlHPZa9 )
바닷바람의 강한 측풍과 공진현상때문에 막혀있는 두꺼운 형태로 시공 못했다고 합니다.
설계한계는 흔하게 오는 태풍보다도 훤씬 강한 바람에도 견디도록 만들어야 했을테니깐요..
위에 140 밟고 달리는데 진짜 무더운 여름에 눈부신 아스팔트에 밑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고 그냥 하늘 나는 기분;;; 처음엔 진짜 무섭더라구요. ㄷㄷㄷ
저긴 운전 안 해봤지만 숨이 막힌다는 기분은 뭔지 알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거기에 바람이 세게 불어서 다리가 흔들리는게 느껴지는거같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