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량 경전철을 걷어차고 9호선 지하 연장 가능하다고 큰 소리 치며 정부지원도 걷어찼는데 도저히 서울시 요구대로 장래 8량 대응으로 만들 각이 안나오고 어쨌든 시장 본인 탓에 사업 지연 시켰다는 오명은 피하려고 신도시 교통 분담금으로 2량에 승강장 연장 불가 설계로 시설을 다이어트했습니다.
게다가 김포공항역까지 꾸역꾸역 타기만 하지 중간에 환승으로 분산되거나 하차할 인원도 없습니다.
열차를 더 넣어도 차간 간격 탓에 해결할 수 없는 예견된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낮에는 텅텅 비므로 운영사는 적자라고 하네요.
흔들어콜라
IP 211.♡.172.10
04-14
2023-04-14 10:55:01
·
@커피칼디님 와 이상황에서도 다들 핸드폰을 보고있네요..
결론적으로
IP 165.♡.210.86
04-14
2023-04-14 11:25:16
·
@커피칼디님 출근길(7~9), 점심(11-13) 퇴근길(17-19) 세타임 2시간대에 맞춰 유동 운행 하면 좋을텐데...
@커피칼디님 잘못 알고 계신게 있어 말씀드려요 9호선연장은 정부가 거부한겁니다. 시민들은 9호선을 주구장창 요구했었는데 정부 안된다고 고가 경전철을 제시, 그럼 지하로 경전철을 하자고 했더니 이 역시 비용 문제로 정부가 반대 했습니다. 지하로 하려면 국비 도비는 전혀 없이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서 김포 지하철은 국비 도비 운영비 조차 나라에서 지원 받지 못하고 신도시 세금으로 만들고 다니는 유일한 지하철입니다. 물론 여기에 정치권들이 시민들의 9호선 열망을 알기에 서로 이용했던것이고....결국은 나라 지원없이 신도시분담금 1조5천억(?) 정확히는 기억 안납니다만...로 만든거에요....만들 당시에 시민들이 추후를 대비해서 역사를 4량으로 만들자고 했지만 예산문제로 현재 모양이 된것이죠.....대부분 사람들이 시민들이 9호선을 걷어 찼다고 하시던데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티티코코
IP 222.♡.177.9
04-14
2023-04-14 13:26:40
·
@다잘되고잇어님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이게 이제 와서 보면 바보같은 의사결정처럼 보이지만, 사업진행이 계속 지지부진 했던 그때는 왜 진행을 안하냐 뭐라도 해라. 이런때라서 (2량은 당연히 아무도 지지하는 사람 없죠. 결국 재원의 문제) 차라리 사업진행이 늦었다면 좀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 수 있지만.. 결국 그 당시에는 이 많은 수의 사람들의 김포에 없었고 그만큼 중앙정부에 입김이 다을 수 없었던거죠.
@티티코코님 따지고 보면 김포시 골드라인의 문제는 중앙정부의 책임입니다. 최초 김포신도시 발표당시 국방부와 협의도 안한채 480만평의 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하고 광역교통수단으로 9호선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다 발표후 국방부가 480만평을 반대하니 결국 얼마전 발표한 캠팩트시티인지 먼가 부분을 제외하고 348만평으로 축소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역교통수단이 고가 경전철로 바뀐겁니다. 당연히 시민들은 9호선 연장을 계속 주장한것이고 그것을 외면하고 국비 도비 조차 지원한안한 중앙정부와 그것을 약정해서 추진했던 김포시장의 책임 인겁니다. 이제와서 캠팩트 시틴지 뭔지로 다시 추가지정하고 5호선 준다하지만 제가 보기엔 택도 없습니다.
@다잘되고잇어님 9호선은 모두들 환영을 했는데 9호선을 걷어찼다는 언급은 없습니다. 그저 8량짜리 9호선을 건설할 돈이 없었던 거죠. 서울시는 장래 8량화를 위해 모두 8량 규격으로 건설했는데 김포 때문에 매몰 비용이 될 걸 우려했습니다.
중앙 정부에 받아들여진 건 2001년 김포도시철도 경량전철이 장래목표로 포함된게 처음인데 2003년에 신도시와 9호선 연장을 제시했다가 2004년 7월 도시 계획 축소로 곧 김포경전철로 도로 바뀝니다.
2010년까지 쭉 경전철이었고, 지자체장 바뀌고 사업이 표류하기 시작했고, 2011년 4월 서울시의 상기 요구로 9호선은 연장이 결국 좌절됩니다. 2011년 8월 현재 건설된 2량 전철이 확정됩니다.
1998년 경량전철 계획 수립 후 잠깐의 2003년 9호선 연장안 제시 후 익년도 바로 철회된 상태로 쭉 경전철 (2-3량 경전철-장래 4량 대응이라는 자료가 안 보이네요), 2010년에 신임 시장이 뒤집어보려고 노력했으나 2011년 좌절되고 경전철의 시설은 계획을 바꾸는 바람에 기존의 지원받을 예정이던 중앙 정부 재원이 빠지면서 더욱 축소.
9호선이 원안이다...? 그것은 마치 GTX D선의 기존계획 사수 같은 허언입니다. 기존 계획이 존재한 적이 없다는 것이지요. 중앙 정부 탓을 할 수 있을까요? 대통령 지정사업이라는 무리수 없이 구린 B/C를 무시할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
@다잘되고잇어님 일반인의 입장에선 1년 미만만 존속한 미확정 구상이 계속 진행중이라 정보 격차가 발생한 것이겠죠. 뭐 비슷한 발표랑 실제 계획이 불일치한 건 7호선 청라연장과 영종, 화성 호매실 등 아주아주 많습니다.
그나마 7호선 청라연장은 교통분담금 논리와 정치력이 이긴 거고 김포는 물리적 거리와 공사비의 규모 차이 탓에 단순 정치력으로 넘기엔 너무 큰 벽이었던 것이죠. 청라는 7호선 전철을 LH 단위에서 언급하고 분담금도 모아서 돈을 챙긴 쪽이 거짓말한 셈이 되어서 다시 추진되었지만, 김포는 2010년에서 2011년 사이 9호선 “재추진”일 뿐이라 다들 확정이나 기존 계획이 경전철인 건 알고 들어왔고, 민간 사업자 말고 정부가 나서서 거짓말한 사례는 아니지 않나 싶은데요.
@Ellen_Mir님 제가 방배동 살아서 말씀드리면 서초, 방배에선 타고 내리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삼성부터 꽉꽉 채워서 그래도 교대, 강남은 타고 내리는데 하여간 꽉 채워 와서 사당에 풀어넣는 꼴이라 저기 밀집도는 항상 최고 수준입니다. 사는 사람은 내리는 사람 없는데 내리려고 하니 환장하구요.
Ellen_Mir
IP 182.♡.203.200
04-14
2023-04-14 11:10:59
·
@mairoo님 아 그렇군요. 전 예전에 신도림에서 강남 갈 때가 생각이 나서 그 때는 사당 이후에는 아예 사람들이 타질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하긴 거의 10년도 넘은 일이니 지금과는 또 다르긴 하겠네요. 지금은 신대방삼거리역에서 이수역까지만 가서 아주 쾌적합니다... 그래서 수도권 지하철 중에서는 7호선이 가장 낫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광명-가산디지털단지 빼고요. ㅋㅋㅋ
아트스틸
IP 222.♡.85.44
04-14
2023-04-14 10:56:57
·
환승할때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더군요.
pergolesi
IP 218.♡.71.14
04-14
2023-04-14 10:59:55
·
가끔 6,70 년대 생활상이 나오는 방송을 보고 있다보면 버스 안내양이 사람들을 거의 구겨넣는 장면이 나오던데 , 세월이 흘러 저 모습을 신기하게 보는 이 들이 또 있겠죠.
4호선 현재 저 혼잡도는 우이신설선이 혼잡도를 상당히 많이 완화시켜준 덕이죠. 예전이었으면 창동-성신여대가 터져나갔을텐데..지금은 성신여대 이후로 잠깐만 터져나가죠.
N5005
IP 220.♡.38.33
04-14
2023-04-14 12:43:13
·
골드라인은 진짜 문제인게 이용이 많아지면 증량을 하면되는데 역사 자체가 2량만 이용할수있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돈이 있어도 열차를 더 붙일수가 없다고 합니다. 도대체 저런 정신나간 설계를 누가 승인을 한건지 참...그렇게 김포로 이사오라고 광고하더이 지하철은 저따위로 만들었습니다...옆에 비슷한 인천 2호선은 역사 자체를 6량인지 늘릴수 있게 크게 만들어서 지금 2량 전철을 4량 전철로 발주해서 진행한다고 하더군요...김포 골드라인은 사고 위험때문에 증편도 어렵고 기차를 늘릴수도 없고 정말..최악입니다
주냉
IP 122.♡.57.82
04-14
2023-04-14 12:59:40
·
여기저기 출근 출장하느라 출퇴근 시간에 다 타보는데. 9호선 급행이 최악이고.. 신분당선 좀 빡빡하고. 1호선 타는 날엔 하늘에 감사한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인간이 압축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압축된 상태에서도 더 압축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1호선이야 뭐.. 그냥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하는 퍼스트 클래스같은거 아닙니까
초긍정적이라서 더 슬프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김포시민 입니다 ㅎㅎ
김포지하철은 정말
매일이 이태원 참사 직전 입니다.
늑골이 눌려 바람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저도 겪어봤고, 견디며 다녔는데
이태원 사고 후엔 느낌이 다르더군요
제 팔뚝 아래쪽에서
여성분 신음 소리가 들리는데
쭈뼛 하더군요...
버텨서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그게 사람힘으로 안되요
진심 대안 필요합니다.
서울집값을 못버텨 넘어온
젊은 유민들?이 인구증가의 다수인지라
어린이들이 많이 늘어날거 같은데
이러다 큰일 날거같아요...
김포시민입니다. 여기다 똥을 지려 진정한 골드라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살집이 있어서 여자분들 에이컵 사이즈의 가슴 정도는 됩니다.
2호선은 과거보다는 좋아졌지만 241퍼센트정도면 그런 상황이 예측됩니다
여자분 뒤나 앞에 서면 안되겟습니다.
요즘은 성추행 의심이 바로 걸릴 듯 합니다
체구가 작으면 숨쉬기도 힘들었을거예요
각자의 요령으로 숨쉴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그걸 혼잡과 동음인
혼이 잡스러운 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어쩐지... 제가 매일 출근때 자차로 명학역 옆을 지나가는데 1호선 보면 안에 사람이 바글바글하거든요
그래서 '저렇게 타도 100퍼가 안찍히는건가?' 했는데 서울 바깥쪽은 제외된 집계였군요
요
강제로 쫓아내는게 아니라
정책을 잘 세워서 인구 분산을 유도해야겠죠.
현실적으로 답이 없고 이미 늦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수만은 없죠.
단기간에 해결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그런 목적이 있던거 맞죠 ?
거의 9호선 급행급인데
1호선은 혼이 잡스럽다는 댓글을 봤습니다.
4량일때는 정말,,, ㅠㅠ
탈일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ㅠㅠ
신분당선은 양반입니다...
압니다. 하지만 저위에 노선들에 비하면 양반이라는 소리입니다 ㅠㅠ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니까요..
이건 서교공에서 조사한 자료라 타 기관에서 운영하는 자료가 빠져있습니다.
오늘도 살아 남았습니다.
종삼 을삼 충무로 연달아 지나면 앉아서 갈 때도 많아요 ㅎ
전동차 밖으로 강제로 하차했다가 승차한다고 합니다.
김포는 뭔가 터지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노선도 길고, 경인구간은 복복선이니.
출근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손잡이 안잡고 그냥서 있어도 중심이 잡힘.
그리고 잘못하면 못내림.
중앙쪽에서도 탈까말까하는데...
그리고 저 많은 사람들이 천호에서 내려서 8호선으로 갈아타다보니 5,8호선 헬게이트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더군요...
요즘 자가용 타고 다니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군요
평소 출퇴근때 신길역에서 1호선 타는데 쾌적.
반면 9호선, 5호선은 갑갑
굳이 타러가지 마세요.
4량 경전철을 걷어차고 9호선 지하 연장 가능하다고 큰 소리 치며 정부지원도 걷어찼는데 도저히 서울시 요구대로 장래 8량 대응으로 만들 각이 안나오고 어쨌든 시장 본인 탓에 사업 지연 시켰다는 오명은 피하려고 신도시 교통 분담금으로 2량에 승강장 연장 불가 설계로 시설을 다이어트했습니다.
게다가 김포공항역까지 꾸역꾸역 타기만 하지 중간에 환승으로 분산되거나 하차할 인원도 없습니다.
열차를 더 넣어도 차간 간격 탓에 해결할 수 없는 예견된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낮에는 텅텅 비므로 운영사는 적자라고 하네요.
와 이상황에서도 다들 핸드폰을 보고있네요..
출근길(7~9), 점심(11-13) 퇴근길(17-19) 세타임 2시간대에 맞춰 유동 운행 하면 좋을텐데...
9호선연장은 정부가 거부한겁니다.
시민들은 9호선을 주구장창 요구했었는데 정부 안된다고 고가 경전철을 제시, 그럼 지하로 경전철을 하자고 했더니 이 역시 비용 문제로 정부가 반대 했습니다. 지하로 하려면 국비 도비는 전혀 없이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서 김포 지하철은 국비 도비 운영비 조차 나라에서 지원 받지 못하고 신도시 세금으로 만들고 다니는 유일한 지하철입니다. 물론 여기에 정치권들이 시민들의 9호선 열망을 알기에 서로 이용했던것이고....결국은 나라 지원없이 신도시분담금 1조5천억(?) 정확히는 기억 안납니다만...로 만든거에요....만들 당시에 시민들이 추후를 대비해서 역사를 4량으로 만들자고 했지만 예산문제로 현재 모양이 된것이죠.....대부분 사람들이 시민들이 9호선을 걷어 찼다고 하시던데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따지고 보면 김포시 골드라인의 문제는 중앙정부의 책임입니다.
최초 김포신도시 발표당시 국방부와 협의도 안한채 480만평의 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하고 광역교통수단으로 9호선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다 발표후 국방부가 480만평을 반대하니 결국 얼마전 발표한 캠팩트시티인지 먼가 부분을 제외하고 348만평으로 축소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역교통수단이 고가 경전철로 바뀐겁니다.
당연히 시민들은 9호선 연장을 계속 주장한것이고 그것을 외면하고 국비 도비 조차 지원한안한 중앙정부와 그것을 약정해서 추진했던 김포시장의 책임 인겁니다.
이제와서 캠팩트 시틴지 뭔지로 다시 추가지정하고 5호선 준다하지만 제가 보기엔 택도 없습니다.
그저 8량짜리 9호선을 건설할 돈이 없었던 거죠. 서울시는 장래 8량화를 위해 모두 8량 규격으로 건설했는데 김포 때문에 매몰 비용이 될 걸 우려했습니다.
중앙 정부에 받아들여진 건 2001년 김포도시철도 경량전철이 장래목표로 포함된게 처음인데 2003년에 신도시와 9호선 연장을 제시했다가 2004년 7월 도시 계획 축소로 곧 김포경전철로 도로 바뀝니다.
2010년까지 쭉 경전철이었고, 지자체장 바뀌고 사업이 표류하기 시작했고, 2011년 4월 서울시의 상기 요구로 9호선은 연장이 결국 좌절됩니다.
2011년 8월 현재 건설된 2량 전철이 확정됩니다.
1998년 경량전철 계획 수립 후 잠깐의 2003년 9호선 연장안 제시 후 익년도 바로 철회된 상태로 쭉 경전철 (2-3량 경전철-장래 4량 대응이라는 자료가 안 보이네요), 2010년에 신임 시장이 뒤집어보려고 노력했으나 2011년 좌절되고 경전철의 시설은 계획을 바꾸는 바람에 기존의 지원받을 예정이던 중앙 정부 재원이 빠지면서 더욱 축소.
9호선이 원안이다...? 그것은 마치 GTX D선의 기존계획 사수 같은 허언입니다. 기존 계획이 존재한 적이 없다는 것이지요.
중앙 정부 탓을 할 수 있을까요? 대통령 지정사업이라는 무리수 없이 구린 B/C를 무시할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
정부의 신도시 발표가 허언이라는 건가요? 그렇다면 캠팩트시티와 5호선 연장도 허언이겠네요
그렇다면 최초 협의도 안하고 지멋대로 480만평 신도시를 발표하고 9호선을 광역교통대책으로 발표한 정부책임은 없다는 말인가요?
그나마 7호선 청라연장은 교통분담금 논리와 정치력이 이긴 거고 김포는 물리적 거리와 공사비의 규모 차이 탓에 단순 정치력으로 넘기엔 너무 큰 벽이었던 것이죠. 청라는 7호선 전철을 LH 단위에서 언급하고 분담금도 모아서 돈을 챙긴 쪽이 거짓말한 셈이 되어서 다시 추진되었지만, 김포는 2010년에서 2011년 사이 9호선 “재추진”일 뿐이라 다들 확정이나 기존 계획이 경전철인 건 알고 들어왔고, 민간 사업자 말고 정부가 나서서 거짓말한 사례는 아니지 않나 싶은데요.
댓글을 자꾸 수정하셔서 저도 자꾸 수정하게 되네요.
아파트 분양을 받아서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김포시에 사는 사람이 "2010년에서 2011년사이 9호선 재추진이라는 의미가 확정이나 기존계획이 경전철인걸 알고 들어왔고 " 무슨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전 신도시 발표 이전부터 김포살던 사람입니다.
지하철이 들어온다고 광고에 속아서 들어왔다면 그 광고를 낸 분양사와의 싸움이 있겠지만, 그 이상을 얻어내긴 힘들지 않을까요?
지하철 2호선이 널널하단 점이네요.
제가 방배동 살아서 말씀드리면 서초, 방배에선 타고 내리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삼성부터 꽉꽉 채워서 그래도 교대, 강남은 타고 내리는데 하여간 꽉 채워 와서 사당에 풀어넣는 꼴이라 저기 밀집도는 항상 최고 수준입니다. 사는 사람은 내리는 사람 없는데 내리려고 하니 환장하구요.
지금은 신대방삼거리역에서 이수역까지만 가서 아주 쾌적합니다... 그래서 수도권 지하철 중에서는 7호선이 가장 낫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광명-가산디지털단지 빼고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왜 콩나물 시루자루로 다니죠? 전철 차량을 2량만 더 매달아도 해결될 문제인데...
예전이었으면 창동-성신여대가 터져나갔을텐데..지금은 성신여대 이후로 잠깐만 터져나가죠.
전에는 가산이 더 많았는데, 이제는 남구로가 더 많이 내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