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청도 출신이고 아내는 경북 출신입니다.
장인어른, 장모님은 당연히 완전 국힘당 지지자고, 경북에 살고 있는 처체와 동서도 국힘당 지지자입니다.
동서가 주식투자도 해서 그나마 아는 게 좀 많은편인데 그럼에도 정치성향은 확고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우리나라 경제가 안좋다는 건 동의하지만 그게 정치와는 관련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거죠.
얼마전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95% 줄었다는 뉴스에 대해서도 그날 오히려 주가는 5% 올랐다면서 문제없다는 식이죠.
결혼한지 15년쯤 되어서 이제 포기할 부분은 많이 포기했다고 생각했고, 정치얘기는 거의 안하긴 합니다만,
요즘 정부의 행태가 너무 심한 것 같기에 처제네와의 여행지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살짝 살짝 제가 얘기를 꺼냈습니다. '설마 이정도 상황인데도 윤정부를 두둔하진 않겠지'라는 일말의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과는 대참사였습니다. 동서는 저보고 편향되었기 때문에 정치 얘기하기 싫다고 했고, 저는 대일 굴욕외교, 무역수지 적자 등의 팩트들을 내세우며 제가 편향되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반박해보시라고 했죠. 물론 술에 취한 상태에서 편향되었다는 말에 제가 많이 흥분한 상태이긴 했습니다.
결론은 아내와 사이가 좀 불편해졌네요. 아내는 일방적으로 저에게만 뭐하고 했거든요. 뭐가 현명한 가를 생각해보면 아내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고 머리로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정치얘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하는거죠.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아내에게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참고로 아내는 소극적인 민주당 지지자인데 이재명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푸념이라도 하고 싶어서 여기에 끄적여 봤습니다. 뭐가 옳은지는 잘 알겠는데 주변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일부 내용을 추가합니다. 댓글에도 썼지만 지역몰이를 하거나 지역감정을 부추기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제목 자체가 사실이기도 하고, 처가 식구들이 사는 곳 또는 살던 곳이 경상도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제목을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쨋든 국힘 지지자가 제일 많은 곳이라는 점에서 대화나 설득이 더 어려워지는 점 같은 특수성이 있기때문에 제목을 바꾸면 뉘앙스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제목에 부적적이거나 민감하신 분들께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부모님, 장모님 앞에서는 정치 이야기 꺼내지 마시라고 했고, 저도 안하고 있습니다.
국힘 지지는 병입니다.
빨간교.
대신에 내가 먼저 꺼낸게 아니라면 작살내버리고요.
한숨만 나와요 ㅠㅠ
루루라라님은 가족이어서 더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2찍들이 말이 통할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네들은 그네들 생각대로,, 나는 나 생각대로 주어진 환경에서 적응하면서 잘살면 되요..
적응 못하면 도태되겠죠..
충청도도 장난 아니지요.. 강원도도 그렇고.. IMF급 실정이 안나오면 민주당이 선거 이기기 어렵죠
저라면 그냥 아내분께 충성하고 정치 관련해서는 일절 이야기 꺼내지 않겠네요ㅎ
이슈나 팩트는 잘 확인하시고 총알 쟁여
놨다가 도발하면 확실히 조져 놓으세요
저는 저희집까지 경북이라 ㅋㅋㅋ
누구 원망하고 말고 할 곳이 없습니다. ^^;
저희 부부 빼고는 어차피 다 그쪽(!)이셔서...
그나마 큰처남 한명 정도가 상식선의 대화가 가능하달까...
저는 처가는 괜찮은데, 친가(!)와 제가 불편한 편입니다. --;;
다들 맘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오히려 처가 어른들(서울)이 국짐 지지하십니다.. 전형적인 조선일보 애독자 ㅠㅠ
말을 섞지 않는게... 그냥 편안하죠
깨었으면 하는데, 반대 입장에서는 정확히 똑같이 보고 있을거고요.
댓글보니 안 그런 집이 별로 없군요
그러려니 합니다.
서로 감성 싸움을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게 속편합니다...ㅠㅠ
저희 집에서 와이프, 아들 둘과 저 혼자와 싸웁니다...T_T
그리고 동서분에게 삼전 주식이 반등한 이유가 뭔지 물어보면 답을 못하실거에요.
그동안 안하던 감산을 결정해서인데 이게 삼전이 얼마나 안 좋은 상황인지에 대한 반증이죠. 주가가 올리서 괜찮다는 정말 주식 모르는 사람이 하는 수준이에요
대화가 통한다해도 석열이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그동네.다른 선수를 희망하고. 아. 저기는 그냥 민주당이 북한 돈퍼주고 노조 챙기는(노조 챙기면 노동자는 좋은거 아닌가요?)
복지 남발하는.그런정당(복지도 좋은거 아닌가??)
자기 주머니 털어서 추진하는줄 아는
기득권감세는 왜 좋아하는지??
말으로잊고 말았습니다.
내 의견은 확실하고 당당하게 말해버릇해야 합니다.
아군도 없이 홀로 적진에 들어가서 싸움걸었으니 이런 결과가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지금 하신 행동 잘 읽어보면, "거봐 내 말이 맞지? 너희들이 틀렸지?" 를 돌려 말하는거 밖에 안돼요.
이건 민주당을 위한것도 아니고, 국가를 위한것도 아니고, 오직 나만의 우월감을 느끼려 하는 행동 수준밖에 안됩니다.
진짜 정치를 하려면 싸움을 걸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귀를 열고 마음을 열게 하셔야됩니다. 그런데 정작 아내분조차 샤이 민주당지지자이고 이재명은 안좋아한다고 하시네요. 지금 민주당에서 이재명 안좋아하면 사실상 민주당 지지자 아니죠. 남편분이 민주당 민주당 하니까 그냥 맞춰주는거지 진심은 없다는거에요.
괜히 가족들 사이에 분란일으키지 마시고 아내분먼저 진심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이거 하나만 제대로 해내도 하실 수 있는 최선을 다 하신거라고 보면 됩니다.
처가 식구들은 당장 사위보다 종교적으로 2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훨씬 더 자주 어울리고 대화하며 지낼테니까요. 그들이 민주당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건 내욕심이지 실제 글쓴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에요. 적어도 지금의 역량으로는요.
동네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아직 1년 지나고 있습니다.
4년 더 남았습니다.
맛만 보고 있는 상태인데 ... 맛보니 앞으로 더 심해지겠죠
엄마는 영혼까지 2찍입니다. 박정희 살인자여도 나라를 일으켰다고 숭상하는 80대 중후반 입니다.
뉴스나 신문보는 시간이 정말 뭐시기 했던 어린시절이 기억나네요.
전 일단 종편부터 폭파시키고 엄마집 티비선과 카톡을 없애고 싶어요. 암튼 건강에 해로운게 널린 요즘입니다.
솔직히 잘 지내던 지인들도 2찍인게 느껴지면 대화섞기가 힘들어 만남도 피하게 되네요.
10.29.참사때..... 제 주변에 2찍들이 그리 많다는걸 알게되서 너무 힘들었어요
못하는건 팩트인데 자존심 때문인지 인정을 안하죠.
와이프님도 동생을 나무라야지 남편을 왜...-_-;;
그리고 아주 쎄게 나가야 그쪽 지지자들은 깨갱 하든지 합니다.
가족이니 안고가야되는 영역이죠
/Vollago
도저히 듣고 있을수가 없어서 동네돌고 옵니다.
명절에 모이면 저보고 빨갱이라고...ㅜ.ㅜ
뭘안다고 경상도는 구제불능이라는 투의 글을 보면 고도의 갈라치기인가 싶기도 합니다.
부산에서 태어났고 부산에서 살고 노가다가 직업입니다.
현장따라 경상남북도 여기저기 다닙니다.
네 분명 이지역에는 국힘지지자가 많습니다.
그래도 30프로가 넘는 사람들이 민주당지지하고 있는지역입니다. 본인주변 환경이 안좋으면 노력하면 되지 경상도는 이래서 안돼라는 글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대선을 통해서 느낀 점이 정치얘기를 금기시하면 윤석열 같은 사람이 당선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정치얘기를 하면 감정싸움이 되기 일쑤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사이가 틀어지고 사는 게 힘들어집니다.
이게 제가 느끼는 모순입니다.
어떻게 하면 정치얘기를 하면서도 감정싸움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점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민해 나가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부산 사시는 80대 아버지와 10년째 논쟁
중 입니다.
밥상 차려놓고 매번 싸우니, 어머니가 이제 자식 말 좀 들으라고 아버지를 탔하십니다.
제 논리는 안 먹히더라도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인식을 줄 필요 있다 생각됩니다.
방법이 없는것은 아님니다 다만 누군가를 설득하는것이 매우 어려울뿐이지요.
또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진지하게 고찰해봐야 합니다.
나는 저들을 '팩트'로 찍어누르길(?) 원하는가? 아니면 설득을 해서 우리편을 만들고 싶은가.
한사람이라도 더 "설득"해서 지지자를 만들어야하다는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실제로는 그것이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결국 '그들은 구제불능이야 설득은 포기하고 그냥 욕이나 할래'라고 하는 정도로 귀결되는 듯 합니다.
작년 대선때 친정 가족들 다섯명 중 저만 1찍이었어요.
여기도 세종시보다 집값 올라야한다고
부동산에 미친 종자들 많아서 2찍 많아요
서울 살다 고향 내려온지 3년차인데 체감 많이 되네요ㅠㅠ
물론 제가 사람 가려가며 어울리는 부분도 있겠지만 가족들 중에서도 나뉘긴 합니다만
정치얘기에 정답은 없겠지만 어차피 그들과도 같이 살아가야 하는 부분이니깐 인정할건 인정하고
깔땐 또 야무지게 까면서 반응지켜보기도 하고 그냥 재미지게 살아갈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분들이 믿는 종교가 확고한 것 뿐입니다.
그냥 즐거운 이야기만 하세요.
2. 저도 제 처가 간곡히 부탁하여 정치얘기는 안합니다. 물론 장인도 제가 한 성질 하는거 아시기에 제 앞에서는 안합니다.ㅎㅎ
3. 말씀 대로 가만두면 더 귀를 닫겠지만 일단 제가 더 신뢰를 얻어야 가능 할 것 같습니다.....제가 돈만 많이 벌었어도...ㅎㅎ
이 글의 댓글에도 주변사람하고 정치얘기를 왜 하냐고 싸움날거 알면서 왜하냐는 말씀들이 많으신데
전 생각이 다릅니다
지금 저쪽은 그냥 우리와 생각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부자는 더 부유하게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가려고 하고, 일반 서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데 어찌 서민이면서 본인 피눈물나게 하는 정당을 지지한단 말입니까
그동안의 쓰레기 언론들에 속아서 제대로 사실을 알지 못해서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팩트를 알려주어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거대양당은 단순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의 와 불의의 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매국의 무리들, 거대한 범죄의 고리를 끊어낸 후에야
진보와 보수 라는 제대로 된 정치구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도 경북분이시고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국힘지지자이십니다
정치얘기만 나오면 항상 큰소리가 나오고 해서 가족모두들 정치얘기를 자제하자고 했지만
전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큰소리내거나 화내면서 얘기하지 않을것이며, 사실 그대로 팩트만 가지고 말씀드리겠다구요.
어머니가 자식들을 위해서 생각을 바꾸실때까지
계속해서 설득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진행중입니다.
처가쪽 식구들이 다 국힘이라 숙제가 많이 남았는데 마찬가지로 다 설득할겁니다. 진실이 뭔지, 무엇이 당신들에게 유리한건지 계속해서 설명할 겁니다.
글쓴님도 응원하겠습니다!
제 아버님은 다행히 깨어있으셔서 김어준 팟캐스트때부터 열성팬이셨습니다.
아버님 친구분들이랑 정치이야기를 하고 오신날은 찐고구마 10개 먹은것처럼 가슴이 답답하시다고 그러셨죠.
국힘지지자들중 나이드신분들은 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보수가 더 많은 충청도 특성상 주변분들과 정치이야기를 잘 안하게 되신다고 하네요.
친구분들에게 자식들과 손주들에게 폐끼치지 않으려면 똑바로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셔도 전혀 들을 생각들을 안하신다고..
온몸을 불살라 핍박받으면서 서민 정치를 하는 이재명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인간이 어떤 정치세력에 마음이 끌려 그쪽을 지지한다는것은, 그사람이 살아온 삶의 경험의 총 합으로 결정을 합니다.
결국 정치라는게 어떤 분야를 특정하지 않고, 종합예술(이건 지극히 긍정적인 표현이긴 한데)이라는 표현도 하잖아요.
그래서... 평생을 살아온 경험에 의해 정치적 결정을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 결정을 부정하는것은 그사람의 삶 자체를 부정하는것으로 느껴질수 있습니다.
열심히 밭갈고 있는 경상도 서식자 힘빠집니다.
왜 제가 도매급으로 끌려 들어가는 느낌을 가져야할까요? 2찍으로 보내지 마십시오. ㅠㅠ
저도 처가가 부산이라 성향이 많이 다릅니다만 서로 배려하다보니 정치 얘기 아예 안꺼내고 그쪽으로 쏠려도 난 우리 사위 존중한다 식으로 넘어가주십니다.
다른 생각 갖고 있거나 심지어 그 생각이 비상식이고 틀리더라도 내 가족 내 친구니까 배려합니다.
애들이 머리가 크고 객관화가 되면 알아서 깨닫겠지 하고 대충 넘어가고는 있지만......
그들의 나쁜 선택때문에 당장 내가 피해를 보고 있는 걸요.
그냥 네네 하고 얘기 안하는게 최선 입니다.
이정희가 활약할 때 와이프랑 장모님이랑 매우 분노하시더군요.
참고로 저와 처가 모두 부산입니다.
이후 결혼하고 팍팍한 삶을 느낀 와이프가 어느날, 문재인이 되었으면 좀 괜찮았을까? 하더군요.
집앞 슈퍼에서 평소 2만원대면 장보던게 어느날 3만원대 4만원대로 올라갈 때 즈음이었습니다.
저는 크게 와이프에게 그네언니 욕한거 없었습니다.
종종, 왜 이런경우 이렇게 하지.. 정도.
이후 지금은 와이프가 저보다 굥 보고 더 난리입니다. ㅎ
처가는 여전하고, 종종 듣기로는 저 없을 때 애들앞에서 장모님 말씀이.
저 때문에 와이프가 바뀌었다고 도둑맞은 표정을 지으신다는.. 후기 입니다.
이야기 하지 마세요.
우물안이 좋아서 있는데 나오라고 소리치고 꺼내면 꺼내주거나 소리치는 사람이 나쁜 사람입니다
이성적인 설득이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떼어두세요.
거꾸로 그분들이 글쓴분을 설즉하려고 들지 않는 것만도 다행일수도 있습니다.
저희 처가 식구들은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인데
제가 민주당 당원인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생각이 같든 다르든 그냥 두는게 서로 행복합니다.
얘기를 할려거든 내가 올바른 사람인걸 진심으로 인정하게 한 후에 하세요.
하물며 스스로 깨우칠 만큼의 지식과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은 말 할것도 없죠
부산에 살면서 주위사람과 정치 이야기를 잘 안하는 이유가.. 태어나 자라면서부터 집안 분위기 자체가 광신적으로 편향되어있다보니 mbc는 물론이고 ytn이나 kbs도 좌파에 편향된 방송사라면서 안보는 사람도 있고 경제나 사회 외교문제가 생겨도 윤석열은 잘하고 있는데 이전 문정권 때문이라고 현실부정하죠
그냥 맹목적인 종교에요.
고향이 전라도 또는 제주도 이면서...
종편에 물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미어터집니다.
굥, 안농운, 명신이 이야기만 나오면 .. 혹은 관련 뉴스만 나오면 첫마디에 쌍욕을 박아버립니다.
그리고 저딴걸 아직도 지지하는 덜떨어진 놈들이 있냐 하고, 이야기 하면 상대는 조용해 집니다.
안조용해지면 정말 덜떨어진거니까.... 그냥 이해하세요.
갈라치기는 하지 마시죠.
참고로 전 서울 사람입니다.
정상적인 사고 자체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대일본제국에 다시 식민지로 들어가야된다고 해버리세요 ㅋㅋㅋ 굥통이 아주 잘한다고 ㅋㅋㅋ 한국은 망해봐야 한다고요.
상처에 소름 뿌릴때 그때 효력이 나타나죠 가족간에 미안한말이지만
삼전 5%올랐다고 했죠? 나중에 더 떨어지거나 오를 기미가 안보일때 정부에서 "탈중국" 외쳤는데 누가 반도체 사주겠냐고해보세요 네이버에 "윤정부 탈중국"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은 뉴스가 많죠
요즘 드는 생각은 민주당이던 국힘이든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누가 머라고 할수 없을정도로 일을 잘하던 해야)
정치가 잘되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우리의 행복하고 나은 삶을 위해서 정치에 관심가져야 되잖아요.
다른 이라면 몰라도 가족한텐 걍 하지 마세요.
서서히 작업을 5~10년 계획으로가야지 단번에는 관계를 끊는수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예 정치이야기를 하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만 하면 됩니다. 어딜 지지한다는 소리도 하지 않고요...
간혹 상대방 핸폰 만질 기회 생기면 꾸준히 유튜브 히스토리 기록 삭제하시고
올바른 정치 역사 내용 위주로 몇번 클릭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냥 그곳(이곳)은 그대로 내버려 두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여긴 완전히 바닥을 치지 않고서는 회복될 수 없는 곳이라.. 여기 살다 보면 알게 됩니다.
계속 뭔가 외부에서 변화를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
제 생각에 여긴 그냥 바닥을 한 번 찍어보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바닥을 봐야 진정 자신의 위치를 알게 됩니다.
그러잖아요.
세상에는 두 부류의 인간이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고서야 아는 인간 vs 딱 봐도 아는 인간
참고로 저는 한 부류가 더 있다고 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고서도 모르는 인간"
여기가 그런 인간들이 바글바글한 동네라는 것
대구/경북에 살아보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르실 거에요.
그러니 알려고 시도하지 말고,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지도 마세요.
그건 이곳을 정녕 제대로 모르는 당신들의 섣부른 행동일 뿐입니다.
그리고 여긴 개체수가 너무 많아요.
경상도는 전라도와 인구수에서 균형을 이뤄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바닥을 찍게 내버려 두라. '탈경상'할 것이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균형을 맞추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2찍들 때문에 1찍들도 바닥을 찍어야하는... 뭣같은 상황이 발생하니까...
우리들이 그렇게 분노하는거죠.
2찍들만 피해를 보고 1찍은 피해를 안본다면... 신경도 안쓰겠죠..
하지만 현실은 연대책임이니... 에휴...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재료가 필수적이죠.
민주주의는 시민의 피로 이루어지듯이...
어쩔 수 없다는 것 아시잖아요. +_+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으며 참으로 피곤하고 어려웠고 당연히 답답함이 계속 남아있지만 해결점(?)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저는 언론이 우리나라의 가장 큰 해악이라고 생각합니다.(좋은 기사를 쓰시는 좋은 기자님들도 있지만)
옳고 그름의 문제에서조차 언론의 역할은 커녕 그들의 이권에 따라 교묘한 논리와 거짓이 뒤섞인 기사와 말들을 쏟아내니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로 받아들고요.
찌라시 언론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민 후원으로 운영되는 독립언론을 수년째 소액 후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권이 개입된 찌라시에서 쓰지 못하는 양질의 기사와 근거를 제시하여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에 그래도 조금은 희망적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들은 참 속시원 하더군요.
https://newstapa.org/article/2ij5t
검사들이 눈엣가시를 어쩌지 못한다는 내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윤석열 뽑은 대한민국은 안힘드세요?
어디 사시는진 몰라도 오세훈 뽑은 서울은 아니시길 빕니다.
저는 일부러 TV조선 보시면서 뉴스때마다 볼륨 올릴때 그냥 외국어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함은 당연하고 그러면 당연히 정치에 대해 토론을 해서 뭐가 잘되고 못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는지 생각을 펼쳐야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정치 얘기를 꺼내지 말아야 하는 상황이 더 나은 선택지의 상황이라면 이보다 더 나쁜 환경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명절에 한번씩 내려가면 일절 정치이야기 꺼내지 않고 가급적 잘 안내려가려고 합니다.
저보고 빨갱이라 부르시는 분들이라 딱히 마주치고 싶지 않더군요.
문재인이 한게 뭐있는데
얼마전 저희 아버지 말씀입니다,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세훈이 시장인 서울도 있고 빨갱이가 국회의원인 강남도 있는데..
그냥 처가가 경상도에 있는거죠.
경기도에 있는 국힘당 지지자도 제 주위에 널렸습니다.
와이프랑 외갓집가면 정말 쪽팔립니다.
보수라는 수구는 정말 힘들지만 변하지 마시길...
지금 태극기 부대가 87때 넥타이 세대라는 것도 생각해볼 지점이니까요.
그냥 정치이야기를 빼고, 안좋은 말이 들려도 한 귀로 흘리시는게 좋습니다.
저 또한 거주지가 경상도이기 때문에 많이 겪는 문제이고요. 이동네에서 식당밥먹다가 서울가서 식당에서 밥먹으면 뉴스를 보고 반응하는 대화의 내용이 상반되서 놀랄때가 많아요.
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계도 빨리 회복되셨으면 하구요.
지금은 그냥 태극기 성조기들고 거리에 안나가시는 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삼성영업이익이 석열이 때매 95프로 감소 했네 우짜지
혼자말처럼 계속 하세요 ㅋㅋ 밈 처럼 받아 들여요
지인의 본가가 목포인데
부모님들이 모두 국힘지지해서 명절에 늘 다투게 된다고
해요.
왜 지지하는지 정말 알고 싶은데..
국힘이 좋다기 보다는
민주당에 대한 불호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시민운동을 좌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언론이 확대재생산하니 막연하게
불호가 되는 분들이 많아요.
기득권과 외세의 대국민 심리전은 대단합니다.
장인어른은 겨우 설득해서 돌렸는데, 병원에 장기입원 중이시라, 투표는 못하신 듯.
투표 전, 정말 살벌한 비속어 쓰면서 정의를 내려드렸음에도,
계란후라이 잘 하는 대통령이라시면서 좋아하시는 장모님보고 그냥 존중해드리기로 했습니다 ㅋ
꾸준히 하다보면, 확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변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취향이라 생각하되, 여쭤보면 설득력있게 조곤조곤 설명드리는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주식투자 모르시는 건데요
무지성 이찍 국힘 지지자와는 정치얘기 아예 섞지 않습니다.
아무리 말해봤자 열받는건 본인이고, 내 수명만 줄어듭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들은 죽어서도 설득 못합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접촉줄이시는게 답입니다
비슷한 입장인데 아예 언급자체를 하지 않기때문에 불편할 일이 없죠.
마눌님 외할아버지께서 저 처음 보자마자 하신 말이
본관이 어디냐? 였으며, 집 현관에 박정희 박근혜 초상화도 있었고..
그나마 전 마눌님하고 처제하고 민주당쪽이라서..
(역효과에죠... 오히려 너무 강성이라서 반발심 생긴 경우)
요즘 제가 들은 가장 제일 어이없는 소리가 뭐였는지 아세요?
문재인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악한 쓰레기이자 비도덕적인 놈이였다 에요 ㅋㅋ
아내는 다행히 저랑 생각이 맞습니다.
(제 영향이 크겠죠)
처가에 가면 정치 이야기 잘 안하지만, 종종 정상적인 세상에 대해 알려줍니다.
너무 많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사실을 이야기하면, 한번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지 보자고 합니다.
좀 이야기하면 멈추십니다.
대신 사실을 정확히 무장하고 있고 그 분들을 비난할 수 없지요.
잘못된 정보들을 접하고 계신건 어쩔 도리가 없어요.
일단, 가정의 평화라도 지키셔야죠.
저쪽은 논리가 없기땜에 결국엔 우기고 있는 그림으로 되요..
뭐.. 적당할 때 당신이 이겼다고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화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 바른 정보를 계속해서 알려드리고, 감정 싸움이 되지만 않게 조절하신다면 내 부모님의 마음이야 언젠가는 돌릴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부터라도 내 부모님께 작은 물방울을 보내드려 보아요
싸움밖에 안나죠
그리고 이번은 거의 천하통일이 아닌가요?
만약 뭐라도 (말)해 봐야겠다 싶으시다면 지금 현실 얘기 말고 원론적이고 역사적인 얘기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 얘기조차도 지금 현실과 뻔히 연결되는 얘기 말고 정말로 그냥 원론적인 얘기요.
소재는 다양할텐데, 보기를 들자면 얼마 전에 보니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일본이 주는 욱일훈장을 받는 놈들이 있다고 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이런 얘기를 꺼내면 안 되고 보기를 들어, 뉴스 같은 데서 '훈장' 얘기가 나오거나 '친일' 혹은 '반역' 얘기가 나오면 문득 생각이 났다는 듯이 슬쩍 꺼내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가랑비에 옷이 젖게 하는 방법이 가장 나을 것입니다.
몇 몇 댓글로 더 느껴지고요.
남의 일이라 가상의 세계로 보이기도 하고 현실로도 보이기도 하고 어렵네요.
그래도 첫 글이신데도 공감 댓글 모두 만선이니,
이거라도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만큼 갈라치기 의도가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건 본문 첫 단락에 지역 몰이 아니라고 글 첨가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지지자는 어딜가나 대부분 6대4 나 7대3 아닌가요
많은 분들이 보시게 된 좋은 글이니까요
영향력 큰 언론사 기자 되신거나 마찬가지네요
적폐 국짐들은 참 교묘하니까요
카톡에서는 쉬운 가짜뉴스로 세뇌하고 공중파나 기사로는 은근히 갈라치기 사이버 심리전 댓글부대들은 말도 못할 정도로 교묘할꺼 같아서 이런걸로 또 이용할까 겁나네요
저는 언론들이 정치관여에 혐오하는 정서를 많이 만들어 님과 같은 오프라인 설득작업을 차단하는 나쁜 환경이 참 개탄스럽습니다
저도 요즘 비슷한 경우를 많이 접해서 안타까운 심정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우리 좀 더 행복해집니다 밝게 이겨내 봅시다 어쩌면 지금 이런 상황들이 적폐들의 더 깊은 급소를 공격하는 중이라서 더 추잡한게 우리 눈에 보이는 걸지도 모르잖아요
저도 설득해보려고 수년을 노력했지만 저들은 진짜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을겁니다...
내 자식과 아내분이 민주당 지지자이신것으로 만족하시길...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절대 먼저 처가댁가면 정치애기 안합니다..
먼저 애기 나오면 그냥 너희는 지꺼려라는 식으로 처다봅니다..ㅎㅎ
이부분이 중요합니다..ㅎㅎ
성향이 다른 가족끼리 정치 얘기는 금물 입니다.
자신의 믿음... 신념이 곧 정의이고 전리이니까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정치적 성향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은 다수결의 논리로 국민의힘당이 집권여당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이고
3권분립의 균형으로 행정부와 사법부는 이미 검사조직으로 통제되고
그나마 입법부가 민주당이 우위를 점하고는 있지만...
아무튼 가족이나 친척 그리고 친구들과의 정치적 성향이나 종교적 다름은
서로 조심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깨어집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경기 북부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 ..전부다 새누리당 밭입니다
논리 같은거로 설득하기 어렵죠
감성싸움만 나고요 설득하시려고 하기보다는
틀린 부분을 고처가는 팩트 체크 위주로만 이야기 하는게 더 좋지 않을가요
감정 상하게 해서 득되는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언론이 제대로 개혁되어 정도를 걷는다면 세상은 많이 바뀔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얘기 좋아하는 사람이면 피 튀기면서도 싸우는거고
종교처럼 집착하는 사람이면 말하면 제 입만 아프고
감정만 상해서 말도 꺼내지 않습니다.
설득? 포기하세여 그냥 종교라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오면 피하면 됩니다
현재 강원도 삽니다.
같은 조건이네요.
단 저 빼고 모두 저 짝입니다.
지난 대선 경상도 친정부모님 설득하다 포기.
남편과는 말싸움.
시부모님은 겨우 설득함(손자 군대가는데 저 놈 찍으면 자칫 전쟁난다로 협박했습니다)
정치가 이렇게 어려운것인가를 지난 대선을 통해 배웠습니다. 밭 더 열심히 갈래요. 누군가는 더 열심히 갈고 있을테니까요.
힘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