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약팀 드라이버라고 하더라도
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은 것 같은데
결과가 안나왔나보네요.
근데 F1을 잘몰라서 그런데 뭐 축구에서도 1부에서 적응 잘못하고 오랫동안 하부리그에서 뛰다가
갑자기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서 포텐이 확 터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근데 F1은 검색 좀 해보니까 다시 돌아와서 잘하는게 쉽지 않은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풀이 작아서 그런지 진짜 엘리트 중에 엘리트들만 뽑아서 돌리다보니, 진짜 F1에서 오랫동안 뛰는 선수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기회 왔을때 뭔가 못보여주면 다시 들어오기가 힘들죠
특히나 믹은 이 정도 실력의 드라이버는 대체자가 많은데? 생각이 들 정도여서요
하위권이어도 뭔가 포텐을 보여주거나 특정 상황에서 뭔가 한 방을 보여줘야하는데
사실 경기에서 보여준 내용들이 너무 밋밋했어요
너무 밋밋한 페이드라이버 1 이었죠..
F1쪽은 그냥 시작부터 잘타는 선수가 잘타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잘탔던 막스나 러셀같은 친구 보면요
해밀턴, 알론소는 아직 짱짱해보이구요
그리고 나이 영향보단 압도적으로 차빨이 더 크구요.
베텔이랑 경쟁하던 아저씨가 막스랑 경쟁중인ㄷㄷㄷㄷ
사실 하스 자리에 있었던 이유가 페라리 아카데미에서 꽂아준 이유가 가장 컸는데,
페라리 팀이 현재 풍비박산 상태인데다 믹 슈마허에 대한 지원도 불분명한 상태라서
(마티아 비노토 팀 보스가 짤렸고 그자리를 예전 알파로메오/자우버 팀 헤드였던 프레드 바서가 맡았는데,
이분이 밀고있는 주니어 드라이버가 테오 포체어라고 따로 있습니다)
페라리와 연을 끊은게 일방적으로 쫒겨난 상황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메르세데스 입장에서도 독일인 드라이버가 활약하길 기대하기 때문에, 아직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올 시즌 복귀한 니코 휠켄버그처럼 F1 그리드에 계속 맴돌고 있다보면 또 기회가 있을겁니다.
아무리 F1 데뷔 후 털렸다 하지만 F2 챔피언 경력은 무시 못하거든요.
슈마허 아들 아니었으면 진작에 짤렸을겁니다
칼럼 아일롯(페라리 아카데미)이나 리암 로슨(레드불 아카데미)의 경우 기대주로 언급은 많이 되는데 아직 시트에 앉지도 못하고있죠
정말 뭘 보여줄수 있지 않으면 기회얻는게 어렵더군요..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는 팀에서 데리고 있을 수 없는 선수였죠.
개인적으로 다시 복귀하긴 힘들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