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ayDrago님 합석이야 어느 정도 이해 합니다만...일단 혼밥 안받는건 말도 안되죠.
itzy
IP 1.♡.105.35
04-12
2023-04-12 1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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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감입니다..회사근처에 몇개 없는 맛집이라 불리는 중국요리집이 있는데 혼밥하러 갔더니 못보던 자리가 생겼는데 문옆과 룸 사이에 좁은 공간에 1~2인 식탁을 만들어놨더라구요. 앉아있는데 수시로 왔다갔다...무슨 거지가 먹는 느낌들어..이제 안가려합니다.. 간짜장 정말 맛있는 집인데..기분이 심히 안좋더군요.
y2k001hj
IP 112.♡.78.213
04-12
2023-04-12 15:17:57
·
전 출장갈때마다 밥먹으러 갈 곳이 없어요.. 시골 식당들은 혼밥러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Und3r9r0unD)
IP 172.♡.95.40
04-12
2023-04-12 1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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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전 또 다른 경우인데, 4인석/2인석 있는 보쌈집에 둘이 갔는데… 2명이서 4시쯤 갔습니다..
2명이니 2인석 앉으라고 하는데, 앞 4명 테이블에도 2명 뒤 4명 테이블에도 2명이라, 그냥 4명 테이블에 앉을께요~ 하니.. 메뉴판을 집어던지면서 궁시렁궁시렁 그래서 그냥 나왔네요…
저도 제주여행갔을때 최*가 갔다던 순대국밥집을 일부러 한가한 시간대에 갔는데 안에 뻔히 자리 많은데 저 혼자인거 보고 자리 없다고 하더니 좀 뒤에 온 커플은 자리 안내해준 식당이 기억나네요. *자가 갔던 식당이라는건 나중에 알았지만요. 줄 서야하는데 1인 손님끼리 합석시키는 곳은 저는 좋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먹을 수 있어서요
강데스
IP 221.♡.206.207
04-12
2023-04-12 15:29:49
·
제 동생이 평소에 하는 말과 거의 같군요 ㅎㅎㅎ 높은 확률로 둘이가도 불친절 하다고.. 전 한산한 시간대에 우르르 나와서 담배 피다가... 손님오면 ㅎ다닥 들어가서 음식 내오는 식당이요;;.. 오가다가 그런걸 본 식당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재익
IP 122.♡.48.212
04-12
2023-04-12 23:00:50
·
@강데스님 저희 동네도 맛집이라고 카레집이 하나 있는데 손님 없을 때 나와 가게 앞에서 담배 피고 물병 손잡이넨 먼지가 뽀얗게 앉았어요. 그런데도 손님이 많아요;;
nanothings
IP 118.♡.12.42
04-12
2023-04-12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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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 혼밥하는데 그러해서 일부러 13시 한참 넘어서 갑니다. 근데 일 하다가 좀 만 더 늦게가도 브레이크 타임에 걸리면 또 못먹죠. 이래저래 혼자 먹는게 서럽기는 합니다.
수레기들아
IP 1.♡.192.175
04-12
2023-04-12 15:32:05
·
혼밥시 합석할 수 있다라고 고지해놓고 그냥 앉히면 될텐데 참 장사 뭣처럼하네요. 저러다가 결국 손님 다 떠나고 망할지도
루카모드리치
IP 211.♡.175.214
04-12
2023-04-12 15:36:58
·
기본이 안된 곳이죠 불친절, 테이블 더러움, 정신없는 가게 분위기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Ellen_Mir
IP 182.♡.203.200
04-12
2023-04-12 15:40:26
·
저도 저런 식당 안갑니다. 합석시키는 식당도 안가고요. 물론 전 그냥 포장해와서 집에서 TV보면서 먹는 게 더 편해서 거의 이렇게 먹고, 점심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지만 진짜 참 1인은 손님도 아닌지 아주 기가 찹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21.♡.27.58
04-12
2023-04-12 15:52:46
·
'저 혼자 식사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고 들어가야 하는 현실이 참 별로입니다.
초식호랑이
IP 121.♡.242.142
04-12
2023-04-12 16:00:59
·
혼밥러가 맘에 안들면 출입금지 팻말이라도 붙여주면 서로 편할텐데요. 그런 식당은 후기에 적어서 널리 공유해야겠네요.
imcrypto
IP 211.♡.107.101
04-12
2023-04-12 16:47:42
·
혼자 식당에 들어갔을 때 몇 명이냐 물어보고 혼자라고 하면 1시 이후에 오라는 하는 식당도 별로입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 1인수요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내부 구조를 혼자서도 식사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할 생각을 해야죠.
저 매주 가는 대학원앞에 식당들은 거의다 12시~2시 1인식사 안받는곳 많더라구요 그래서 혼자는 걍 구내식당 가던가 교수님이나 후배 밥사주게 되네요..
이해는 함. 차라리 홍콩처럼 합석시켜주지..
두우비
IP 211.♡.56.220
04-12
2023-04-12 2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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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순대국집은 혼밥 환영 하는데 .. 술한병 시키는경우도 많고요
하늘풀
IP 112.♡.81.173
04-12
2023-04-12 21:35:24
·
저도 혼밥 차별하는데 안갑니다. 뭐 혼밥 안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가겠죠 가는것도 그사람들 자유고 안가는건 제자유고요
은비령
IP 218.♡.202.177
04-12
2023-04-12 21:43:26
·
저도 혼밥 좋아하고 자주 하는데, 차별하는 식당은 안갑니다. 일부러 피크 시간 피해서 가는데, 혼자 가더라도 기분좋게 4인석 내주는 식당이 대체로 보면 장사도 잘 되고 맛집이 많더라고요.
베이스조
IP 218.♡.36.187
04-12
2023-04-12 2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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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은 참 영업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게 남자들은 4인석에서 혼자 먹게된다면 바보같이 탕수육 하나 시키지않나요? ㅎㅎ
참.. 멀리못보지 말입니다
IP 118.♡.12.144
04-12
2023-04-12 21:48:18
·
전 코로나 때 음식점 쇼핑을 많이 했습니다. 혼밥 혼술.
지금도 저를 엄청 반기더군요. 제가 손님을 좀 몰고 오는 스타일?이라서라나요 사주로요 ㅎㅎ
그런데, 유독 2곳이 이번 1번만이라며 불편한 자리를 가르키며 앉으라 하더군요.
막말로 본인 자녀 당하면 어떤 표정 지을까 생각했다가 아.. 지가 팔아도 지 xx들은 안 먹이나 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망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그 자리에 다른 음식점이 들어 왔는데 1곳은 인테리어 품목을 바꾼 곳이고 다른 곳은 새 주인이 왔습니다.
전자는 가지 말라고 도시락 싸며 이야기 했는데 사람들이 저와 비슷함 경험이 많아서인지 다들 동조하더라고요. 또 망했더군요. 저 하나로 망하진 않은 것 같지만 좋은 주인장 음식점이 오길 바라긴 했습니다.
다른 음식점은 가자마자 덕담 드리고 이전 음식점이 망한 이유중 하나가 이게 아닌가 하고 말씀 드렸는데.. 능럭자이신지 인간적으로 미안할 정도로 사람을 사람으로 밥 한 술 편하개 먹게 해 주더군요. 미안하게 스리.. 요
문제는 다 저녁 장사하는 곳이라는 거죠. 최대한 지원금 회식 건수는 어떻게 쓰여졌을까 생각하면..
밥 먹는 걸로 진상 부리면 그 댓가 치르면 됩니다. 장사 뭐 대충해도 되잖아요?
monstera
IP 27.♡.229.0
04-12
2023-04-12 21:54:14
·
저같아도 다시 안갈거같아요 자리 많은데도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가게되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Mercyme
IP 218.♡.41.123
04-12
2023-04-12 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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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밥하면 메뉴나오고 보통 10분 이내 컷하는데...완전 혜사 손님 아닌가요..저런경우 참 장사 못하는집이다 싶습니다
왁짜
IP 223.♡.39.20
04-12
2023-04-12 2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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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을 피했고 메뉴가 국밥인데 혼밥을 차별한다구요? 배불렀군요.
OdengLee
IP 180.♡.254.190
04-12
2023-04-12 2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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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복정동에 유명한 짬뽕집 가쓴데 어디 구석탱이자리 기다리라길래 4인테이블에 앉고 짬뽕 탕슉 맥주요 이랬더니 암말 안하더라구요.
아무도모르는찐부자
IP 211.♡.26.33
04-12
2023-04-12 22: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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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갔을때 4인석은 그런다쳐도 (최소 2인은 받아야하니) 2인석도 안주는 곳은 진짜 . . . .
가출소녀
IP 61.♡.155.171
04-12
2023-04-12 2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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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가는 곳은 아무리 유명한 곳이라도 식탁이 끈적끈적한 곳이라면 웬만하면 그냥 나옵니다. 이 정도면 관리가 안되는 곳이고 대부분(80%이상) 맛이 그냥 그랬어요... 그래서 앉자마다 식탁이 끈적거리는지 확인합니다.
Bangkok
IP 121.♡.161.242
04-12
2023-04-12 22:45:40
·
이건 온전히 손님 입장이고 충분히 이해 합니다.
가게 입장에서 밥집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1. 테이블이 일단 많이 없습니다. 근데 한분이 앉아서 있을 경우 단체 손님 못받습니다. 최대 6인 놓쳐본 적 있습니다. 4인+2인석이 남아있었는데 그 자리에 1인이 앉아 계셨고 6인은 자리 없다고 딴데 가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6인은 아 어제 못먹었으니 오늘 가자 그러면서 그 식당에 다시 올까요? 절대 그런일은 없습니다. 그냥 놓친겁니다.
2. 혼밥 하는 분이 지인들 데리고 온다? 다른 식당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가게는 혼밥손님은 그냥 무조건 혼자 오십니다. 여럿이서 드시는 분이 어쩌다가 혼밥하러 하는 경우는 있어도 혼밥하다가 여럿오는 경우 한 98프로 없습니다. 2프로는 간혹 같이 오기도 합니다만 진짜 그냥 가끔이고 다시 혼밥입니다.
3. 혼밥 하시는 분이 빨리 드시고 나간다? 음 글쎄요? 혼밥하시는 분은 폰보면서 드시기 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남성분들(2인이상)이 가장 빨리 드십니다.
4. 혼밥 하시는 분들이 가장 까다롭습니다. 일행들 끼리 오는 경우 뭐 불만이 있어도 좋게좋게 넘어갑니다만 혼자오신 분들이 까다롭게 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혼밥 하시는 분들은 자기만의 세계가 강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6. 가끔 자리 비었는데 왜 1인석으로 가라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현시점은 비어있지만 그 이후 상황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며 장사꾼들은 그런거 다 감안해서 계획해야 합니다. 불만을 표시하며 일단 드시는 분들은 잠시후 그 상황을 이해하게 되죠. 왜냐하면 손님들 가득 차는건 순식간 이거든요. 불만 표시한분들도 가득찬 자리보면서 아무 말 안하고 드시고 가십니다.
실제 경험 하나 말씀 드리자면, 안바쁜 시간에 아주 점잖은 아저씨 한분이 6인석에 앉으시길래 아 그자리만 빼고 아무자리에 앉아도 된다고 말씀 드렸더니 따지기 시작합니다. 텅텅 비었는데 아무데나 좀 앉으면 되지 왜 그러냐고.. 단체 손님 올수도 있어서 비워둬야 한다고 정중하게 말씀 드렸는데도 계속 시비쪼로 말씀하셔서 언성 높여가며 싸웠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5인 단체분이 오셔서 그 아저씨 아무말 못하시고 조용히 식사하고 가셨습니다. 여기서 알수 있듯이 손님들은 현시점의 상황만 보지만 가게주인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도 대비를 해야 된다는점 그게 가장 큰 관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Bangkok님 5번,6번처럼 손님이 1인석을 거부하는 경우는 손님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보겠지만.. 나머지 내용들은 크게 공감도 안되고 님의 개인적인 견해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저도 식당을 해본적이 있습니다만..
새생새사
IP 49.♡.111.105
04-12
2023-04-12 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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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박멸님 격하게 공감 합니다. 보편적인 평균으로 생각 해야죠. 우리가 일부러 훼방을 놓지 않는 이상 식당주인 마인드로 식당에서 행동해야 하나요? 저도 혼자 식당가면 가능하면 1인석에 앉으려고 하지만, 후미지고 지저분한 좌석이 대부분 이러라구요. 식당 주인들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Bangkok
IP 121.♡.161.242
04-12
2023-04-12 23:10:32
·
@두창박멸님 제가 적은 내용, 뭐 개인적인 견해죠. 근데 제가 적은 글 자영업자 분들이 보면 많이 공감하실 걸요? 님께서 식당을 해본적이 있으시겠지만 저도 손님일때가 더 많습니다.
혼밥 손님 vs 자영업자 대결이 아니라 혼밥 손님 입장 얘기를 들었으면 자영업자 입장 얘기도 좀 들어주시면서 한번 쯤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지않을까 합니다
이슬이
IP 112.♡.193.176
04-12
2023-04-12 22:57:43
·
서울역 옆에.. 토끼 어쩌고 하는 곳도 혼자가면 자리를 잘 안주더라고요.
2인 대기자들은 쑥쑥 들어가는데... 1인은 좀처럼 부르지 않습니다. 2인은 4인석에도 앉을 수 있지만.. 1인은 2인 자리가 나와야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나중엔 따지니까.. 4인석 자리 주더군요.
제가 자리에 앉을 때 한참 먹던 2인 자리들은.. 제가 나갈 때까지 바뀌지 않더군요.
안 따지고 가만 있었으면.. 계속 못 들어갈 뻔 했습니다.
In
IP 121.♡.213.153
04-12
2023-04-12 22:59:05
·
저는 혼밥하러 갔는데 쟁반에다 올려주는 식당은 안가요...
새생새사
IP 49.♡.111.105
04-12
2023-04-12 22: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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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뗴기가 부른거죠. 이런 식당들 때문에 다른 정상 식당들이 욕먹는 겁니다. 절대 가지 말아서 망하도록 해야죠. 그런 식당은요...
초기 카드 결제 거부 같은 인식 변화가 되어야 할 듯해요~ 카드보다 현금이 이윤도 많고 세금도 쓱싹?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카드 결제 못해서 장사가 않되면 다 소용 없다는 걸 안 후엔 1000원 짜리 라도 카드 받아서 장사 하는 게 낮다는 인식 변화가 필요한 것 처럼요~ 소비자는 혼밥 홀대하는 곳을 적극적으로 패싱해줘야 문화가 정착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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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기, 무조건 합석시키는 곳도 안갑니다. ㅡㅡ
혼밥하러 갔더니 못보던 자리가 생겼는데 문옆과 룸 사이에 좁은 공간에 1~2인 식탁을 만들어놨더라구요.
앉아있는데 수시로 왔다갔다...무슨 거지가 먹는 느낌들어..이제 안가려합니다..
간짜장 정말 맛있는 집인데..기분이 심히 안좋더군요.
전 또 다른 경우인데, 4인석/2인석 있는 보쌈집에 둘이 갔는데… 2명이서 4시쯤 갔습니다..
2명이니 2인석 앉으라고 하는데, 앞 4명 테이블에도 2명 뒤 4명 테이블에도 2명이라, 그냥 4명 테이블에 앉을께요~ 하니..
메뉴판을 집어던지면서 궁시렁궁시렁 그래서 그냥 나왔네요…
반대로 혼자 왔는데도, 늘 4인석을 내어주는 식당이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중입니다. 비싼 메뉴를 먹는 건 함정입니다 ㅠㅠ
까 싶어요.
좀 뒤에 온 커플은 자리 안내해준 식당이 기억나네요.
*자가 갔던 식당이라는건 나중에 알았지만요.
줄 서야하는데 1인 손님끼리 합석시키는 곳은 저는 좋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먹을 수 있어서요
오가다가 그런걸 본 식당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저희 동네도 맛집이라고 카레집이 하나 있는데 손님 없을 때 나와 가게 앞에서 담배 피고 물병 손잡이넨 먼지가 뽀얗게 앉았어요. 그런데도 손님이 많아요;;
이래저래 혼자 먹는게 서럽기는 합니다.
참 장사 뭣처럼하네요. 저러다가 결국 손님 다 떠나고 망할지도
불친절, 테이블 더러움, 정신없는 가게 분위기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그런 식당은 후기에 적어서 널리 공유해야겠네요.
자영업자 입장에서 1인수요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내부 구조를 혼자서도 식사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할 생각을 해야죠.
지정석(?)이 있는데. 2인석 줘서 사장한테 들을 잔소리 차단.
손님이 그냥가면 일이 줄어서 굿굿.
사장이면. 빨리 자리 만들어서 손님 앉히겠쥬.
요.
또 다른 식당에서는 앉아서 밥먹고 있는데,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합석 시키는 것도 불쾌한 경험이었네요.
음식맛도 중요한데 밥먹는걸 불편하게 만드는 식당은 너무 싫어요.
혼밥러가 가계의 이익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거부하거나 차별하겠죠.
소문이 좋고 안좋고가 평판에는 도움이 되나 이익에 도움이 안될수도 있으니까요.
이 경우 혼밥러를 위한 자리배치 프로그램을 키오스크처럼 도입한다면 서로 감정상할일 없을듯...
감정섞이는 직무들은 다 무인화하면 효과가 있더라고요.
원재료가 좋을 수 없는 구조러서..
원선지도 귝내산 다 쓰면 거의 단골되고..
뭐 나름의 기준이 있긴하네요.
그래서 혼자는 걍 구내식당 가던가 교수님이나 후배 밥사주게 되네요..
이해는 함. 차라리 홍콩처럼 합석시켜주지..
술한병 시키는경우도 많고요
뭐 혼밥 안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가겠죠
가는것도 그사람들 자유고 안가는건 제자유고요
일부러 피크 시간 피해서 가는데, 혼자 가더라도 기분좋게 4인석 내주는 식당이 대체로 보면 장사도 잘 되고 맛집이 많더라고요.
남자들은 4인석에서 혼자 먹게된다면 바보같이 탕수육 하나 시키지않나요? ㅎㅎ
참.. 멀리못보지 말입니다
지금도 저를 엄청 반기더군요. 제가 손님을 좀 몰고 오는 스타일?이라서라나요 사주로요 ㅎㅎ
그런데, 유독 2곳이 이번 1번만이라며 불편한 자리를 가르키며 앉으라 하더군요.
막말로 본인 자녀 당하면 어떤 표정 지을까 생각했다가 아.. 지가 팔아도 지 xx들은 안 먹이나 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망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그 자리에 다른 음식점이 들어 왔는데 1곳은 인테리어 품목을 바꾼 곳이고 다른 곳은 새 주인이 왔습니다.
전자는 가지 말라고 도시락 싸며 이야기 했는데 사람들이 저와 비슷함 경험이 많아서인지 다들 동조하더라고요. 또 망했더군요. 저 하나로 망하진 않은 것 같지만 좋은 주인장 음식점이 오길 바라긴 했습니다.
다른 음식점은 가자마자 덕담 드리고 이전 음식점이 망한 이유중 하나가 이게 아닌가 하고 말씀 드렸는데.. 능럭자이신지 인간적으로 미안할 정도로 사람을 사람으로 밥 한 술 편하개 먹게 해 주더군요. 미안하게 스리.. 요
문제는 다 저녁 장사하는 곳이라는 거죠. 최대한 지원금 회식 건수는 어떻게 쓰여졌을까 생각하면..
밥 먹는 걸로 진상 부리면 그 댓가 치르면 됩니다. 장사 뭐 대충해도 되잖아요?
4인석은 그런다쳐도 (최소 2인은 받아야하니)
2인석도 안주는 곳은 진짜 . . . .
이 정도면 관리가 안되는 곳이고 대부분(80%이상) 맛이 그냥 그랬어요...
그래서 앉자마다 식탁이 끈적거리는지 확인합니다.
가게 입장에서 밥집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1. 테이블이 일단 많이 없습니다. 근데 한분이 앉아서 있을 경우 단체 손님 못받습니다. 최대 6인 놓쳐본 적 있습니다. 4인+2인석이 남아있었는데 그 자리에 1인이 앉아
계셨고 6인은 자리 없다고 딴데 가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6인은 아 어제 못먹었으니 오늘 가자 그러면서 그 식당에 다시 올까요? 절대 그런일은 없습니다. 그냥 놓친겁니다.
2. 혼밥 하는 분이 지인들 데리고 온다? 다른 식당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가게는 혼밥손님은 그냥 무조건 혼자 오십니다. 여럿이서 드시는 분이 어쩌다가 혼밥하러 하는 경우는 있어도 혼밥하다가 여럿오는 경우 한 98프로 없습니다. 2프로는 간혹 같이 오기도 합니다만 진짜 그냥 가끔이고 다시 혼밥입니다.
3. 혼밥 하시는 분이 빨리 드시고 나간다? 음 글쎄요? 혼밥하시는 분은 폰보면서 드시기 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남성분들(2인이상)이 가장 빨리 드십니다.
4. 혼밥 하시는 분들이 가장 까다롭습니다. 일행들 끼리 오는 경우 뭐 불만이 있어도 좋게좋게 넘어갑니다만 혼자오신 분들이 까다롭게 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혼밥 하시는 분들은 자기만의 세계가 강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5. 혼밥 하시는분 1인석으로 안내해 드리지만 탐탁치않아 하시며 나가시는 분들은 그냥 죄송하다며 보내드립니다.
6. 가끔 자리 비었는데 왜 1인석으로 가라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현시점은 비어있지만 그 이후 상황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며 장사꾼들은 그런거 다 감안해서 계획해야 합니다. 불만을 표시하며 일단 드시는 분들은 잠시후 그 상황을 이해하게 되죠. 왜냐하면 손님들 가득 차는건 순식간 이거든요. 불만 표시한분들도 가득찬 자리보면서 아무 말 안하고 드시고 가십니다.
실제 경험 하나 말씀 드리자면, 안바쁜 시간에 아주 점잖은 아저씨 한분이 6인석에 앉으시길래 아 그자리만 빼고 아무자리에 앉아도 된다고 말씀 드렸더니 따지기 시작합니다. 텅텅 비었는데 아무데나 좀 앉으면 되지 왜 그러냐고.. 단체 손님 올수도 있어서 비워둬야 한다고 정중하게 말씀 드렸는데도 계속 시비쪼로 말씀하셔서 언성 높여가며 싸웠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5인 단체분이 오셔서 그 아저씨 아무말 못하시고 조용히 식사하고 가셨습니다. 여기서 알수 있듯이 손님들은 현시점의 상황만 보지만 가게주인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도 대비를 해야 된다는점 그게 가장 큰 관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혼밥 손님 vs 자영업자 대결이 아니라 혼밥 손님 입장 얘기를 들었으면 자영업자 입장 얘기도 좀 들어주시면서 한번 쯤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지않을까 합니다
2인 대기자들은 쑥쑥 들어가는데... 1인은 좀처럼 부르지 않습니다.
2인은 4인석에도 앉을 수 있지만.. 1인은 2인 자리가 나와야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나중엔 따지니까.. 4인석 자리 주더군요.
제가 자리에 앉을 때 한참 먹던 2인 자리들은.. 제가 나갈 때까지 바뀌지 않더군요.
안 따지고 가만 있었으면.. 계속 못 들어갈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