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순위 입니다.
먹어본것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순위를 매기자면..
1. 펩시 제로
- 제로중 제일 좋아합니다.
2. 닥터페퍼 제로
- 처음에 닥터페퍼를 먹어보지 않고 샀다가 이거 어떻게 먹어?? 했는데.. 먹을수록 진국이었습니다.
3. 밀키스 제로
- 요새 자주먹는 제로 음료입니다. 밀키스 특유의 끝맛을 좋아하는데 이건 그게 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맛있습니다.
4. 코카콜라 제로
- 비쌉니다. 비싼데 이 돈주고 사먹을바에는 그냥 코카콜라를 먹겠습니다.
5. 칠성 사이다 제로
- 칠성 사이다 맛이긴 한데? 뭔가 좀 부족하다??
6. 탐스 제로
- 그냥 뭐라 할까? 그냥 그 맛이었습니다.
7. 스프라이트 제로
- 이건 뭐...차라리 칠성 사이다 제로가 선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타 브랜드 제로 음료가 있긴 하지만 그나마 생각이 나는 음료만 적었습니다.
차이가 있냐는 분들이 주변에 다수입니다.
이젠 설명하기 귀찮아서 살뺀다고 해요.
저는 반대로 제로의 특유의 뒷맛이 싫어서 안 마시는건데
맛도 똑 같은데 제로 마셔라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같이 먹을 땐 그냥 물 마십니다...;;;
제로먹으면 그거 먹으면 건강에 안좋다, 살 빼는데 도움 안된다..등등...YO..
펩제는 가장 맛있는 건 아닌데 자주 먹기에 무난하네요.
가족들과 같이 먹기에도 다른 음식과 같이 먹을 때도 그렇고요.
아이스티 제로는 이렇게는 안 되더군요.
그리고 사이다류나 나랑드는 비슷한 느낌입니다. 뭔가 부족한 맛.
펩시가 망고 1+1 밀어주느라 라임이 2+1으로 바뀌어 분노했던 1인입니다
닥페는 원래 미친듯이 뿜어나오는 체리향과 독한 맛에 일반인이 질색하는 그런 느낌이 좋아서 먹는 거였는데,
이거 너무 순해졌어요. 위스키를 주문했는데 소주가 배달된 느낌?
더 열받는게 맛이 너무 순해서 연달아서 3캔 마시고도 예전같은 충족감이 전혀 안옵니다. 그래도 맛은 있으니
계속 먹게되고 결국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는데 소주 도수를 낮춰서 판매량을 늘린걸 밴치마킹했을까요? ㅋㅋ
저는 오리저널처럼 독하게 나오는게 아니면 굳이 이걸 먹어야 하나 싶더라구요.
제로 음료 때문에 코크를 쳐다도 안 보는 일이 생겼네요.
노브랜드 스파클링 에이드 라임맛,
부르르 콜라, 나랑드 사이다가 입맛에 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