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효과를 본 방법이라 추천드립니다.
전 여친이랑 통화를 잘 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짧게 얘기하고 끊는 쪽이죠.
하지만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 하면.
반드시! 전화를 해줍니다. (친구들과 같이 있을 타이밍에)
그럼. 정말 반갑게 받습니다.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요.
친구들 앞에서 자랑할 수 있게 해주는게 포인트.
여기에 조금 더 한다고 하면.
친구들 만나는 날은 그 모임 끝나고 약속을 잡습니다.
'이따 오빠랑 ~ 하기로 했어' 라는 말을 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요.
유치하지만.. 좋아한다니까요.
센스있다고 점수딸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녀들이 그냥 제 관심에 굶주려 있었나봅니다. ㅜㅜ
친한친구들 모두 남자친구가 있었던 적이 있는데~
다들 연락이 한번씩은 오는데 나만 연락이 없으면 살짝 민망합니다ㅎ ⓘ
남자들은 친구들이랑 있을 때 전화하면 불편해하지 않나요?
여자들은 으쓱으쓱-하며 받는데.
친구들에게 부끄러운가봐요 ㅡㅡ ⓐ
친구들조차 남자친구에게 연락오면 분위기 끊긴다고 문자조차 안하는 타입들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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