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둘다 어제부터 내일까지 학교에서 수련회가서 아내랑 급 계획으로 연차내고 부산 당일치기 갑니다.ㅋ
원래 차를 끌고 가려다가.. 가는 시간 5시간 가다가 전기차라 1시간 충전 하면 왕복 12시간은 길에서 버리는거 같아.. 어제 늦은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자고 해서..
밤에 ktx알아보다가 항공권 찾아보니 ktx 1명에 돈 조금 더 주니 왕복 요금이 두명 항공권이네요?ㄷㄷㄷ 비행기가 이리 쌌나요? 일단 접근성이 좀 떨어지지만..그래도 싸긴하네요.
아무튼 발권 받고 오늘 공항에 왔는데..
출입&보안검색대에 사람들이..ㄷㄷㄷ 30분 기달려서 겨우 들어오고.. 뛰어서 게이트 들어왔네요.
도착하면 초량불백을 아침으로 먹고
해동용궁사
동백섬
태종대
송도 해수욕장
가려는데.. 차 없이 움직이려니 좀 난감하긴 하네요..
아내는 밀면 돼지국밥은 먹어본적 없고.. 저도 경험이많지는 않지만.. 이름이 있는 곳 가서 함께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8시 비행기인데.. 과연..ㅋ
멉니다 멀어요...... ㄷㄷ
지하철 1일 정기권 사셔서 이용하는 것도 괜찮기는 합니다ㅎㅎ
버스를 이용하실거면...
카카오맵 앱에서 길찾기 쓰시면...
버스 같은 경우 초정밀버스 같은게 있어서...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읍니다ㅎㅎ
합천일류돼지국밥
부산 사상구 광장로 34
https://naver.me/xxJAksdu
입니다
송도 해수욕장보단 용궁사 가는길에 송정해수욕장으로 코스를 잡으시는게 다 나일듯 합니다
접근성도 떨어지는데다 사람도 많고 절 자체가 상업시설 같고 품위?가 떨어져 보여 개인적으로 별로더군요.
용궁사 근방으로 가시려면 차라리 기장 힐튼 리조트내 카페 & 산책이 더 나을듯합니다.
그리고 영도도 개인적으로는 태종대보다 흰여울문화마을 & 절영해안산책로가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
아뭏든 즐거운 여행되세요~~^^
버스타고 해동용궁사 갔다가
버스타고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넘어 태종대 갔다가
버스타고 초량밀면 먹고
버스타고 깡통시장갔다가
버스타고 합천일품돼지국밥으로 마무리 합니다..ㅋㅋ
비행기가 1시간 40분 지연 되어 깝깝한 일정이 널널하게 되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