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지만, 저희는 인원수 관계없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형제들 1/n 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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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tan
IP 118.♡.5.230
04-10
2023-04-10 15: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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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반이 맞을거 같습니다. 3형재인데 카카오 통장 만들어서 매달 입금해서 모으고 그돈으로 부모님 생일에 사용중입니다.
IP 121.♡.238.123
04-10
2023-04-10 1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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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계 형태로 매월 동일 금액을 저축해 놓았다가 이런 일 생길 때 지출하는 방법도 있더군요
저도 딩크인데, 처조카들(6명)에게 돈 들어가는 것 아깝다고 생각은 안해요. 그런것 따지기 시작하면 기분만 상하거든요. 챙기다 보면 형제들이 배려해 줄 때가 있는데, 그 때 기분좋게 받습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세대 기준으로 1/n 이 맞다고 봅니다.
로키
IP 175.♡.92.8
04-10
2023-04-10 15: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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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제...큰형 아이 2명 포함 4명, 작은형 아이 2명 포함 4명..막내 혼자 1명 부모님 가족행사때는 3형제가 1/3 씩 부담합니다.
workaholic
IP 59.♡.211.243
04-10
2023-04-10 15: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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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족인데, 조카들 밥먹는 돈 아깝다 생각이 들었다면 뭐 .. 답은 나온거 같습니다. 입밖에 꺼내는 순간 개판날듯 하네요
야호_
IP 211.♡.131.86
04-10
2023-04-10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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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가 부모님 행복하시라고 만드는 자리인데 마음 넓게 생각해주시는게 어떨까요.. /Vollago
타이거밥
IP 59.♡.234.112
04-10
2023-04-10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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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두번 그것도 조카 1명에게만 사는거와 마찬가지인데 반반하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멈춰라제발
IP 118.♡.10.133
04-10
2023-04-10 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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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 다르고 어 다른 문제입니다… 배우자분 입장에서는 돈의 문제이지먼 나중에 문제가 커지면 ”조카들 밥사먹이는게 싫어서 그러냐“까지 갈수있어요… 그냥 회비 매달 각출해서 쓰는거 추천드립니다.
daniel777
IP 121.♡.244.237
04-10
2023-04-10 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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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생각한다면 한정식을 예를 들어서 2명 더 계산한다면 5만원 정도이고 케익은 비싼게 5만원 정도 한다고 치면 7만 5천원정도가 더 부담이 되는군요. 가계 운영상 7만 5천원이 부담되실 정도시면 형과 이야기 한 번 하는게 맞는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조카에게 2만 5천원짜리 밥 사준다고 생각하시는게 어떠실지. 물론 결정은 글쓴 분께서 하시는거겠지만요.
돈 몇만원보다 말 한마디라도 더 나오는게 더 피곤합니다
부모님 식사 대접을 형제들이 공평하게 부담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글고 가능하다면,,, 한 해는 첫째가 기획하고, 다음 해는 둘째가 기획하는 식으로 바꾸세요.
/Vollago
적어도 지금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반반으로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데 이해는 갑니다
그렇게 할거라면 앞으로 따로 식사 잡으셔야죠
저도 딩크인데, 처조카들(6명)에게 돈 들어가는 것 아깝다고 생각은 안해요. 그런것 따지기 시작하면 기분만 상하거든요.
챙기다 보면 형제들이 배려해 줄 때가 있는데, 그 때 기분좋게 받습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세대 기준으로 1/n 이 맞다고 봅니다.
부모님 가족행사때는 3형제가 1/3 씩 부담합니다.
입밖에 꺼내는 순간 개판날듯 하네요
/Vollago
갈수있어요… 그냥 회비 매달 각출해서 쓰는거 추천드립니다.
돈보다는 일정을 늘챙기는게 짜증날법하긴하네요
번갈아가면서 준비하자고 말씀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형제의 아이들 밥값은 알아서 내라는건 음… 그건 남에게 하는 일이지 형제끼리는… 남의 아이들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돈문제가 원인은 아닌걸로보입니다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래요 ^^
와이프 분은 조카들 밥값이 아까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행사 준비에 신경 안쓰는 형님네가 얄미운 거죠.
아무리 작아도 행사 준비라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매년 달라야하고, 작년보다 나빠지진 말아야하고..
상상해보자면, 형님네가 한번은 "올해는 음식이 별로네" 같은 코멘트를 한번은 하셨지 않을까요.
비용은 지금처럼 그냥 절반 내시고 (조카들 밥값이 아니라 가족행사를 반반 나눠 준비하는 거니까요)
대신, 이제 행사준비를 돌아가면서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형님, 매년 우리가 준비하다보니 아는 맛집이 다 떨어졌습니다. 허허
올해는 형님이 한번 골라주세요"
내가 형 입장이면 알아서 내가 더냅니다
그정도 센스는 있어야할거 같은데 말이에요
그리고 가족행사 플랜도 전부 동생아내분이 하고 있고,
노부모의 보호자 역할도 동생이랑 아내분이 하고 있잖아요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가요?
그걸 떠나서 일단 관계의 역할균형이 안맞습니다
이런것만 봐도 형이 돈을 더 내야죠
그리고, “형이 돈 더내”
“형이 행사 준비해”
라는 말을 못꺼내는거면
그 관계에는 문제가 있는거에요
저같으면 불편한 가족모임 안나가죠 ㅎㅎ
굳이???
엄마아빠랑 나랑 울아내랑 따로 만나서 밥먹습니다
돈 더 써야 하는 집이 더 내는건 반대입니다.
그래도 조카들인데 그 입에 들어가는 돈이 아까우면 그냥 가족 모임 안하시는게 어떨지.
그것보다는 행사 있을 때마다 다 떠맡아서 하는 게 더 불만이실 수도 있습니다.
식당예약이나 시간조율 이런게 정말 짜증나거든요.
반반 내는 건 계속 하시더라도
행사 준비 같은거는 반반 나눠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나머지가 큰거 같고, 와이프분도 이런게 쌓이신거 같슴다.
밥값은 그냥 부모님 기분 좋으시라고 쓰는 돈이니 그냥 넘어가고
나머지를 해결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도저히 형편이 안된다고하면
나중에 부모님 재산을 물려받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셔도 될꺼같은데
이건 또 부모님 재산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문제라 한번 따져보셔야 할 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