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스토리는 대충 다 알고 있고.
드라마도 봤기 때문에. 스토리나 연출은 불만이 전혀없구요.
다만. 드라마쪽 연출이 뭔가 더 드라마틱 한 것 같긴합니다
(응? 드라마니까?)
그 외 소소하게 느낀점입니다.
1. 난이도
일단 게임을 한 번 훑기위해 매우 쉬움 난이도 진행인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잡 좀비한테도 몇 대 맞으니 죽어요.
지도도 없어서 길찾기나 방향도 좀 애매합니다.
겜 진행이 거의 은신+암살을 강제해서
잠입게임 싫어하는 분들은 스트레스 좀 받겠습니다.
2. 그래픽
일단 4K 풀옵으로 진행하는데.
그렇게까지는 좋은 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겜들에 워낙 그래픽들이 좋게 잘 나오잖아요.
킹치만. 방독면을 써야하는 구간에서…
둥둥 떠다니는 포자들 비쥬얼을 보면. 상당히 좋읍니다.
진짜 꺼림직하고. 드럽고(?) 숨이 막힙니다.
3. UI
UI가 좀 이상한데요. 너무 불편합니다.
예를들면 권총이 두 자루고 이걸 바꾸고 싶으면
단축키로 바로 바뀌는게 아니고.
소지품 메뉴 - 권총 - 마우스 휠로 선택. ㅠㅠㅠ
화염병 장비중 - 권총으로 바꾸면 - 화염병을 던짐 (응?)
다른건 다 토글이 되는데.
달리기만 토글이 안되서 손가락이 아픕니다. ㅠㅠ
4. 최적화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VRAM이 넉넉해야 한다고 합니다. ㅠ
게임이 아무리 대작이라도
뭔가 조작이 불편하면. 그냥 접고 안하는 편인데.
그 정도 까지 감수하면서. 아직은 잼있게 하고 있읍니다.
요.
이 게임은 나온지 정말 오래된 게임이거든요.
그러니 리마스터니 뭐니 해도 최신게임과 비교하면 그래픽도 딸리고
요즘 게임은 쓰지 않는 구닥다리 시스템도 그대로 가지고 있죠.
그러면서 풀프라이스를 그대로 받는건 정말 비양심이라고 생각 합니다.
요.
뭐 처음하면 잠입형으로 해야 하나 싶기는 한데 .. 2번째 해보니 무쌍 가능하더군요.
이해할 수 없는 메뉴구성이 있습니다.
요.
요.
갓겜은 맞습니다 점점 빠져드실듯
요.
후..이 게임 난이도를 말하자면 플스3시절 뭣모르고 하드로 했다가 20번 이상 트라이 하는 지옥을 겪었죠.
요.
요.
호라이즌 포웨가 페이셜 애니메이션이 다음세대로 넘어간 느낌인데 나름 투탑 같네요.
그런데 이런 애니메이션 부분은 그래픽과 별개로 보는 시각도 있어서 개인차가 있는거 같네요.
포자 파티클의 경우 플스 해상도 모드에선 프레임 저하가 있었는데 피씨는 깡성능으로 괜찮은거 확인하고 환불했네요 ㅎ;;;
UI의 경우 나름 다른 TPS에 영향을 줬습니다. 바하4에 모든 tps 겜들이 영향을 받았듯이..
요.
그리고 얼마전에 스팀에서 보통 난이도로 엔딩봤는데. 역시 키마가 편합니다. 조준 속도나 그런게 차원이 다르더군요.
드라마도 재밌게 본 상태여서 엔딩이 궁금했는데. 거의 모든게 엔딩까지 드라마랑 똑같이 가더군요.
뭔가 이야기의 끝을 알려면 파트2를 해야겠는데 망작이라는 말들이 많고 플스도 이제 없고..
유툽에서 파트2 몰아보기로 봐야겠습니다.
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