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기본입출금계좌는 이자가 0.01인가 0.1퍼센트인가 하고,
플러스박스에 넣어야 2.7퍼센트네요.
플러스박스로 잔액을 다 옮기면, 기본입출금계좌에 공과금 자동이체를 연결시 잔액 부족으로 출금이 안 되는 건지 궁금한데, 인터넷 검색해도 제가 바보라서 못 찾겠고, 케이뱅크 앱 내에서 톡 상담과 여러 안내를 봐도 모르겠어요.
혹시 기본입출금계좌 대신 플러스박스를 자동이체 계좌로 직접 등록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정보를 찾아보다 지쳐... 모르겠네요.
기본입출금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를 편의점 등에서 할인 있다(토스도 이렇죠.)해서 토스 체크카드 대신 케이뱅크 체크카드를 쓰려고 했는데,
이자가 높은 플러스박스로 돈을 옮기면 기본일출금계좌에 연결괸 체크카드 결제도 안 되는 것 아닌가 싶지만, 이것도 어디 답변이 없더라고요.
플러스박스 중 하나라는 기분통장은 출금 메뉴가 없더라고요.
30분은 머리 싸매다가 관리 메뉴로 들어가서 버튼도 아닌 안내 메뉴처럼 생긴 화살표로 들어가야 기본입출금 계좌로 뺄 수 있더군요. 이게 대체 뭐지?? 싶더라고요. 기분통장에수 출금 힘들게 하려고 만든 UI라고 밖에는 볼 수 없더라고요.
다른 플러스박스에서는 더하기 빼기 버튼이 있지만 기분통장은 가져오기 버튼만 있더라고요.
이해하기 좀 어려운 UI네요.
앱이 중간 중간에서 홈으로 돌아가는 버튼 없이 몇 번 뒤로 가기 눌러야 하고,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 오면 다시 로그인해야 하고 첫화면으로 돌아가네요.
메뉴 배치도 직관적이지 않고, 다른 은행 앱에 비해 빠르지만,
토스보다 느리고 메뉴 일관성이 없네요.
그리고 다른 앱 갔다가 돌아오면, 별로 보안 필요치 않는 화면에서도 무조건 다시 로그인해야 하고 최기화면으로 돌아가니, 불편하네요
보안에야 좋겠지만요.
토스보단 이자율이 좋다고 해서 공과금 이체통장과 파킹통장으로 쓰려다...
답답해서 포기하렵니다.
챗봇으로 질문해도 엉뚱한 답만 하고, 상담원 연락 예약했는데 그 예약 화면도 넘어가지 않아 접수가 됐는지도 잘 모르겠고, 접수 내역 조회를 할 수 있는 메뉴도 없어 제대로 접수됐나도 모르겠고...
2번 예약했지만 접수가 안 된 건지, 주말(9시~18시이고 주말은 안 된다는 말은 없고 통화량에 따라 늦을 순 있다는 공지는 있더군요.)이라서인지 연락도 안 오네요.
제가 바보라서 이해를 못하거나 답을 못찾는 것 같지만,
좀 찾아봐도 못찾는 거면... 이건 실패한 UI와 실패한 상품 설명이라고 봅니다.
어떤 상품에 대해 별다른 불만 안 가지고 불만글 안 쓰는데...
뭐 그럴만 한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요.
케이뱅크는 좀 아니다 싶네요.
그냥 파킹통장 이자율 낮아도 토스 써야겠어요.
이건... 제 지능과 인내심으로는 감당키 힘든 앱이네요. ㅠㅠ
이러면 기본계좌의 너무 낮은 이자율 때문에 자동이체를 다른 계좌로 해야 정상일텐데, 그럼 이게 무슨 파킹통장인가 싶네요.
좀 이상한 정책이네요.
토스는 쓴 첫 날 별다른 의문없이 다 처리했거든요.
기본계좌에 소액 넣고 편의점 할인 받는 체크카드나 써야겠어요.
토스는 만원 이상이면 500원인데 케이뱅크는 5천원 이상이면 300원이라니, 여러 개 살 때는 토스가 낫지만 뭐 먹을 거 하나만 살 때는 케이뱅크가 낫네요.
1개월만 해도 이자가 3% 가 나옵니다. 급한 자금이 아니면 이쪽도 괜찮습니다. ^^
재테크를 잘 몰라 은행 보험 상품에 어둡습니다.
적응하면 공과금 이체나 자주 쓰는 입출금 이체는 다른 계좌로 하면 되긴 하겠네요.
앱이 좀 더 정리하면 좋은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