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돈을 빌려줬고요.
준다고 약속했던 날짜가 지났는데요.
어떻다 저떻다 먼저 말해주면 좋겠는데 말이 없네요.
그래서 제가 먼저 달라고 말해야하려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돈을 빌려준 사람이 이렇게 전전긍긍 해야하다니…
믿음직스럽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좀 바뀌네요.
준다고 약속했던 날짜가 지났는데요.
어떻다 저떻다 먼저 말해주면 좋겠는데 말이 없네요.
그래서 제가 먼저 달라고 말해야하려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돈을 빌려준 사람이 이렇게 전전긍긍 해야하다니…
믿음직스럽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좀 바뀌네요.
언제까지 입금 가능할까요?"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저 두줄만 문자보내고
반응 오는거 보고 판단해야죠.
돈 빌려주면서 그냥 이자 내주려했는데 약속한 날짜가 지나서 이자가 부담스럽다 정도요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속으로 생각했죠.
"오죽했으면 나에게까지 돈 얘기를 할까...앞으로 볼 일이 없겠구나" 싶었죠. 이상한 일만 생기지 말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기대도 안 했고, 못 받았죠...
그 뒤에도 이야기 없으면 현재시점부터 법정이자 붙여서 계산한다고 통보하고 법적조치 준비 해야지요.
전화오면 바쁘다고 하시고 문자로만 내용 받으세요
날짜 지나서 언급 조차도 없으면요
얼마인지 모르지만 받을 생각이 있으면 언제까지 답이 없으면 공식적으로 청구하겠다고 하고 하세요
왜 빌려준 사람이 눈치를 보세요
오늘에야 확이뇄는데 아직 입금이 안됐던데 먼일 있어? 정도로요
제꺼 빌려주고 뭔가 제가 아쉬운것 같은 상황이 되다보니 이제는 친한사이일수록 돈거래 안합니다.
그래서 안돌려줘도 상관 없다 싶은 금액이상은 안빌려줘요. 그래야 맘고생 안하더구요.
빌려주고 전전긍긍하는 성격이라면 안빌려주고 사람 잃는게 낫습니다.
돈 안빌려준다고 인연을 끊니마니 하는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끊어질 인연이고 이런 인간관계는 가능한 일찍 끝내야 스스로에게 좋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