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ㄱㅈㅁ입니다
밤세서 시험보고 집에와서 글 쓰고 뻗었었는데...
일어나서 글을 보니 공격적인 리플들이 많이 달려있더군요 ;ㅂ;
대부분의 지적들은 단어 "튀기"의 사용으로 인한거 였습니다.
제가 한글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공부를 덜한건지
어릴적부터 좀 이국적으로 생겼다고 "너 튀기 같아"이런만 듣고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튀기라는 단어에 그렇게 민감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튀기라는 단어를 썼었는데 그걸로 사람의 됨됨이가 보인다 라는 리플까지 받았네요 -ㅂ-;;;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단어 사용하는데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클량에서 이렇게 공격적인 리플들 받아본거 처음인거 같아요 ;ㅂ;
아 밤 10시반 되가는데 뭐 먹어야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ㅂ;
예전에는 혼혈을 바라보는 눈이 별로 좋지 않았었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많이 무시했던 동남아시아나 흑인쪽과의 혼혈인 아이를 보면서
튀기라는 단어를 많이들 썼죠.
비슷한 경우로 인순이 씨도 당시에는 많이 고생하셨을거로 생각됩니다.
흑인의 장점인 그 가창력이 오히려 지금은 더 빛을 발하시는 듯.
어릴적에 많이 들은 단어고 요새는 잘 안쓰이는 것 같은데 조심해야해요~
하지만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단어중에 하나죠.
그래도 클량덕분에 사람만났을때 큰실수할일은 없겠어요 ㅎ
우좌지간 비하할 목적으로 이런 말은 쓰면 안되겠죠. ⓐ
다시 말하면,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용어입니다.... 아주 심한 욕이죠.
교수님 영어 발음이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자제분을 "튀기" 라고 표현하셔서
그랬던것 같아요.
사실 저도 글 읽고서 좀 너무한 표현이다 싶었거든요.
너무 맘 상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