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고양이와 별개로 고양이는 개와 같은 애완동물이고 이곳만 해도 많은 고양이 집사가 계신데 가축인 돼지 소와 비교하시며 먹는데 동의한다뇨.
저는 고양이보다 개를 싫어하는 쪽인데 동네 돌아다니며 문제가 되는 개를 죽여 가죽 벗겨 걸어놓거나 식용으로 쓰자고 말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만.
렌탈보더
IP 1.♡.54.245
04-06
2023-04-06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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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q님 하자고 한게 아니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다는 거였구요 마지막에 그래서 그냥 묻자고 한겁니다. 토끼도 먹고 참새도 먹고 고양이도 뭐 관절에 좋다고 먹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고양이만 다른가요? 재래시장에 가면 개 삶아서 걸어논것 본적이 있습니다. 고양이만 그렇게 하는게 싫으신건가요?
MRF
IP 39.♡.67.121
04-06
2023-04-06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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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님 중간에 고양이 가죽을 보니까 인간이 더 해로운 존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상우
IP 27.♡.242.79
04-06
2023-04-06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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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님 동물 가죽으로 뭘 만드는게 뭐가 무서운가요? 가죽 제품 하나도 사용 안하시는것도 아닐거잔아요.
@upgrade님 저도 좀 흠칫하더라고요. 고사상 돼지 머리도 좀 섬뜩하던데, 아마 죽은 동물 얼굴이 보여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빠가굥카카
IP 121.♡.234.249
04-06
2023-04-06 1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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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q님 근데 소돼지는 가축이고, 개 고양이는 가축이 아닌가요?
어떤의미로는 더 잔인하네요
upgrade
IP 118.♡.14.23
04-06
2023-04-06 17: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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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상우님 그게 제가 고기도 참 좋아하고 회도 참 좋아하지만 가끔 삼겹살집 간판에서 돼지 그림이 앞치마 하고 쟁반 들고 있는 사진 보면 약간 웃프다고 하나요 뭐 그런거죠. 회를 먹어도 살 부분만 우린 보고 먹는데 만약 얼굴이 눈 앞에 있으면 감정적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조금 이라고 썼죠.. ^^ 조금 그렇다 ~~ 간장게장도 참 좋아하는데 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 그렇고 그래도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냥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그리고 키우지 않더라도.. 단지 고양이 박제도 아니고 뭔가 휴지걸이 ? 이런식으로 활용되는건 좀 생소하다보니까요 ^^
upgrade
IP 118.♡.14.23
04-06
2023-04-06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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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계란님 맞아요 얼굴이 보이고 눈이 마주치면 이제 더이상 음식이 아닌 어떤 존재감이 너무 느껴지는거죠 ^^ 귀여운 쿠키나 케이크도 자를때 좀 미안하기도 하잖아요 ^^
@mokona님 네. 조수보호법 시행규칙에 고양이가 수렵조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사실 일본은 살처분으로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하기로 유명하기도 하죠. 또한 동물애호법에 캣맘 행위와 같이 생활환경을 손상하는 동물 급여 행위는 최대 벌금 50만엔으로 처벌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생태교란종으로 살처분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합니다. (무분별하게 피딩 행위를 하는 캣맘에 대해서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생태교란종은 많습니다. 까치, 비둘기, 멧돼지, 그 외 무분별하게 수입해서 강에다 풀어놓은 물고기까지요. 그 모든 생태교란종에 대해서 살처분하는 것이 옳은지요? 무언가를 살처분한다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방향을 의미하며 그 또한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모르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밥을 주냐 안 주냐를 떠나서 살처분은 좀 더 깊이있는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내용입니다
전가복
IP 211.♡.3.117
04-06
2023-04-06 08: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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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개체수 관리가 안되면 결국 살처분으로 관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혈질
IP 222.♡.22.136
04-06
2023-04-06 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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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그럼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 다큐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면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되는 종들이 생기고 있는건 사실인데 살처분 외에 해결책이 있을까요? 다른 방법이 있을지 정말 궁금해서요.
mokona
IP 172.♡.94.46
04-06
2023-04-06 0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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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팩트를 따져서 야생화된 고양이나 개들은 살처분 하는ㄱ 맞습니다 님이야 말로 과한 고양이에 대한 애정으로 균형감을 잃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고양이를 혐오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고양이는 천적이 충분하지 않는 이상 야생에 풀어놔서는 매우매우 심각한 생태계 파괴범이 됩니다
kenkun
IP 58.♡.37.115
04-06
2023-04-06 08:49:23
·
@정의로운월급도둑님 고양이에 의해 멸종위기에 몰린 야생동물에 대한 대책이 뭐가 있을까요??
대안이 있을까요?? 길고양이를 훈련시킬수도 없고...
bradner
IP 110.♡.18.216
04-06
2023-04-06 08: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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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방법이 없으니 그러는거죠 하나 있긴 하죠 누간가가 몽땅 데려다 키우는건데 이게 현실성이 있습니까? 이건 현실은 안보고 그냥 반대를 위한 받대죠 /Vollago
@정의로운월급도둑님 신중해야 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까치, 비둘기, 멧돼지 등은 이미 사냥, 살처분 중입니다. 고양이도 2000년대 까지만 해도 사냥해서 잡았죠. 독일, 일본 등 다른 나라들은 여전히 고양이를 사냥, 살처분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특정 시점 이후로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고양이만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는 셈이고, 살처분에 대한 논의가 혐오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어요.
오레놀
IP 125.♡.138.10
04-06
2023-04-06 0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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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깊이있는 조사와 연구가 어느 정도로 이미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 깊이있게 조사하고 연구해 보셨는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움뭉
IP 104.♡.133.11
04-06
2023-04-06 08: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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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고양이 혐오랑 길고양이 살처분이랑 전혀 결이 다른데 이해를 잘 못하시네요
정의로운월급도둑
IP 211.♡.188.74
04-06
2023-04-06 0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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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놀님 제가 찾아본 바로는 없었습니다. 오래놀님은 깊이있는 연구를 찾아본 바 있으신지요?
mokona
IP 172.♡.94.46
04-06
2023-04-06 08: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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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살처분이라는게 절멸시킨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호주 사례만봐도 고양이 개체수의 강력한 관리로 생태계가 회복되는 사례가 분명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국내 역시 길고양이의 증가에 따라 흔하게 보이던 작고 예쁜 새들이 많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다른 생태교란종들 많습니다 다만 고양이같은 최상위급 포식자는 천적도 거의 없습니다. 기껏 수리부엉이 같은 커다란 맹금류 정도인데 그친구들이 감당할만한 숫자도 아니고요 밥주고 안주고를 떠나 재미로 사냥하는 습성을 가진게 고양이입니다. 다른 생태교란종과 차원이 달라요. 저도 동물들 너무 좋아하지만 야생화된 고양이나 개 같이 생태계파괴나 위협적인 요소는 강력한 제어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사례 및 조사 결과만 봐도 길냥이들의 강력한 개체수 조절은 추가 연구가 필요없을정도로 필요한 사항입니다
오레놀
IP 175.♡.180.227
04-06
2023-04-06 09:02:27
·
@정의로운월급도둑님 그렇다면 월급도둑님은 수박 겉핥기만 하셨거나 그조차 하지 않으셨단 이야긴데, 그러면서 이미 이루어진 남들의 논의는 전부 깊이없는 것으로 쉽게 치부하시는 건 너무 오만한 거 아닙니까?
스윙체어
IP 117.♡.15.45
04-06
2023-04-06 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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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까치나 다른 동물들은 재미로 다른 동물을 죽이지 않습니다.
정의로운월급도둑
IP 211.♡.188.74
04-06
2023-04-06 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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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놀님 오레놀 님께서 참고하신 자료를.공유해주시면 저도 참고하여 숙고해 보겠습니다
파랑참외
IP 115.♡.26.14
04-06
2023-04-06 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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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삭제 되었습니다.
구름을품은달
IP 118.♡.10.169
04-06
2023-04-06 0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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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길고양이(혹은 고의로 버려진 고양이들)를 보른척하면 균형잡힌 시각이고 그 폐해를 지적하고 대책을 제안하고 실천하자고 하면 편향돤 시각인가요? 이건 언창들이 하는 태도이죠. 문제를 나열만하고 나는모른다는 태도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지적하고 대책을 제시하는것은 균형잡히고 지적인 태도입니다. 길고양이 먹이주고 만족하는것만이 균형잡힌 태도라는게 더 편향적이네요. 지구에는 길고양이만 사는게 아니거든요.
정의로운월급도둑
IP 211.♡.188.74
04-06
2023-04-06 0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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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멜로즈님 호주에서 이뤄진 많은 조사와 연구가 지금 살처분을 주장하는 한국에선 얼마나 진행되었을지요. 실태 조사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은 상황으로 막연한 추측성 수치들로 살처분를 주장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츄하이하이볼
IP 58.♡.69.53
04-06
2023-04-06 09: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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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마라도같은 경우 제대로 연구가 있었음에도 살처분도 아닌 포획 이주에 그렇게 반대들을 해댔죠..
뭐 위에 댓글에도 적었습니다만, 실태 조사를 하려고 하면 캣맘, 동물단체들이 기물 파손까지 하며 방해를 하는 상황입니다. 생태학자들이 캣맘들 테러때문에 연구를 할 수 없다고 하소연하는 지경이구요.
사실 굳이 국내만의 조사 연구가 따로 필요하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호주는 그렇다 쳐도 이미 사냥, 살처분하고 있는 독일, 일본 등의 상황과 우리가 환경적으로 크게 다를 것 없죠. 오히려 서식 밀도로는 훨씬 심각한 상태입니다. 대도시 기준 위 나라들의 수십배 수준이라.. 법적으로도 이미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야생화된 동물’이라는 법정 유해조수라서, 총기 사용까지 가능한 상태기도 하구요.
@헨멜로즈님 뭐 문제는 저 TNR 개체수 조사가 엉터리라는 거지만요. (애초에 TNR 자체도 엉터리..)
삭제 되었습니다.
츄하이하이볼
IP 58.♡.69.53
04-06
2023-04-06 09:44:31
·
@헨멜로즈님
개체수 감소를 가장 극적으로 보였다고 주장하는 서울시 모니터링부터 해마다 표본 지역이 바뀌고 조사 시간이 변경되는 등 추적 조사로서의 가치가 없는 조사입니다. 일례로 절반 가량으로 줄 때 조사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꿨는데,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이라는 기본적엔 생태적인 고려도 안된 조사인 셈이죠.
@정의로운월급도둑님 사자, 호랑이 등을 찍은 다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고, 길고양이를 유심히 관찰해도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인데,
고양이과 동물의 특징 중 하나가 식용 목적 외의 사냥입니다. 사냥 훈련,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배가 불러도 사냥을 하는 애들입니다. 죽은 포획물을 내던져 버리고 유유히 사라져 버리지요. 이 자체는 그들의 본능이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문제는 길고양이가 야생동물 중 상당히 상위의 전투력을 갖고 있으며, 빠른 번식력으로 개체수가 많으며, 영역동물의 특성상 개체수 뿐 아니라 점유영역도 대단히 빠르게 확장된다는 겁니다. 이 영역 안에 있는 작은 조류 따위는 기척도 안 내고 접근한 고양이에게 순식간에 목숨을 잃지요.
본문에서와 같이 상상 이상으로 다른 야생동물(특히 소형조류)에게 큰 피해가 생긴 건 이 때문입니다. 무슨 수를 써서든 인위적인 조절을 하지 않으면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엄청난 후회를 하게 될 겁니다.
참고로 중성화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성화를 위한 포획 속도보다 번식숫자가 훨씬 더 빠를 뿐더러, 중성화되었다고 포획본능이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깡도리
IP 121.♡.249.43
04-06
2023-04-06 10:19:59
·
@정의로운월급도둑님 현 생태계 최(?)상위 깡패한테 균형감이라뇨. 인간들한테나 귀엽지 다른 조그만 동물들한테는 염라대왕이나 다름 없습니다. 님이 좀 균형감을 가지세요.
@정의로운월급도둑님 그냥 혐오로 몰고가면 편하죠?? 이유없이 그럴까요? 혐오 워딩하나로 몰고가면서 건전한 토론까지 망치지 마세요. 혐오무새들 진짜 극혐합니다
민군이닷
IP 112.♡.158.48
04-06
2023-04-06 1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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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집에서 예쁘게 잘 키우는걸로 뭐라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바이돌
IP 121.♡.136.82
04-06
2023-04-06 10:31:05
·
@정의로운월급도둑님 왜 무책임한 사람들에 대한 혐오와 생태계 보호를 위한 생각들을 단순 고양이 혐오로 몰아가는거죠? 균형감 있는 시각은 본인에게 필요하신 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루나스타
IP 223.♡.11.60
04-06
2023-04-06 12:37:45
·
@정의로운월급도둑님 저도 저 행위가 끔찍하고 잔인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필수불가결이라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국내에선 천적이 없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고양이의 천적이 여우, 오소리, 맹금류, 뱀 이런 류인데 국내엔 저들도 위기종이죠. 게다가 뱀은 어지간히 크지 않으면 오리려 고양이에게 역으로 당하죠.
@남산깎는노인님 클리앙님들의 균형잡힌 시각을 요구하는 것이지 제 글 어디에서 애완고양이 학대범으로 취급하는 것이 있나요? 캣맘 반대와 길고양이 살처분이 혼재되어 마치 살처분이 답이다라는 결론으로 빠지는 것에 대해 반대할 뿐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이후 살처분이 논의되어야 한다라는 입장입니다
쿄옹
IP 172.♡.94.42
04-06
2023-04-06 14:53:14
·
@정의로운월급도둑님 법으로 유해하다고 지정되는 상황이면 이미 균형은 넘어선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적축유저
IP 210.♡.34.92
04-06
2023-04-06 15:01:48
·
@정의로운월급도둑님
두뇌보완계획
IP 58.♡.81.132
04-06
2023-04-06 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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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아니 그 관리를 어떻게 할껀데요? 깊이있는 조사와 연구? 일본, 호주 등 각 세계에서 그걸 안해봤을까요? 충분히 했지만, 결국 살처분으로 개체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판단 하에 진행하는 겁니다. 저도 고양이를 가장 좋아하지만, 길고양이 개체수 관리에는 동의하고 캣맘은 싫어합니다. 맹목적인 애정으로 인해 피해 보는 것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게 개든 고양이든 어떤 동물이든 동일하게 바라봐야죠.
따불로
IP 210.♡.233.2
04-06
2023-04-06 15: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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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클리앙 사람들 고양이를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집안에 있는 고양이죠.
@메카니컬데미지님 데이터나 연구 없이 그냥 많으니까 살처분하자도 주장하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 내용이 나올 때까지 조사하자고 했나요. 정확한 실태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이니까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 것이고요. 일단 한 국가의 행정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좋빠가굥카카
IP 121.♡.234.249
04-06
2023-04-06 15: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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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누군가는 고양이 혐오를 하는 이가 있을테죠. 근데 깜짝 놀랄 정도의 숫자는 아닐꺼에요. 저도 매일 같이 들어오지만, 고양이 혐오자는 본적이 없어서요. 어딘가 있는 고양이혐오자는 자연과 지구를 부정하는 자라고 생각이 되네요.
단지 길고양이+캣맘에 대한 책임감 있는 대책 요구, 생태계 혼란에 대한 우려는 꽤 보이는군요.
zaro
IP 223.♡.178.9
04-06
2023-04-06 15:51:16
·
@정의로운월급도둑님 글을 이해하고 덧글 답시다 길고양이로 인한 생태파괴 걱정이 고양이 혐오라니 어이가 없어서 덧글 답니다
bradner
IP 110.♡.18.216
04-06
2023-04-06 1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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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월급도둑님 이리 말씀 하신다면 세상에 해충이나 유해조수들도 인간에 의한 기준인거니깐 심각하게 다시 고민 해야겠군요 본질의 문제점엔 눈감고 죽이는건 나쁜거라고만 하시니… 하….
호주에선 TNR(포획 중성화 방사)이 아예 불법이죠. 원래 호주도 TNR 도입 검토했다가, 개체수 조절 효과 없다고 결론내리고 대규모 살처분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이게 당연한데 세계에서 유일한 TNR 몰입국가인 우린 뭐.. 😩
아이슬란드, 독일 등의 국가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고양이의 실외 사육을 금지하거나 목줄 등으로 제약된 형태로만 허용하기도 하는데, 호주 역시 주인이 동행하는 산책 이외의 실외 사육을 금지하려는 모양입니다. 이에 맞춰서 주인이 동행하지 않고 비점유 상태로 홀로 다니는 고양이를 포획, 사살 가능하게 하려는 것 같구요. (독일의 수렵법이 현재 이런 형태죠. )
독일 다른 지역도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외출 고양이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고양이 보호 조례가 확산되는 등 바깥에서 고양이가 다니는 것에 대해 규제하는 분위기가 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뉴질랜드 오마우이같은 곳은 아예 실내 사육을 포함해서 전면적으로 고양이 사육을 금지하죠.
세계는 그야말로 “좋은 고양이는 집에 있어야 한다” 로 가고 있습니다. 캣맘 같은 동물학대자들에게 정부가 끌려다녀서 마라도같은 보호지역에서조차 방목 사육을 제대로 제한하지 못하는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Dr미스란디르
IP 210.♡.129.153
04-06
2023-04-06 08:43:43
·
@츄하이하이볼님 TNR은 돈이 되거든요.
츄하이하이볼
IP 58.♡.69.53
04-06
2023-04-06 0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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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미스란디르님 그렇죠. 연간 170억원 + a 의 수의사, 동물단체, 캣맘들 세금 슈킹용 사업이죠 뭐. 복지 예산들 다 삭감되는 와중에도 올해 또 예산 증액되었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똥싸게
IP 125.♡.113.71
04-06
2023-04-06 10:22:32
·
@츄하이하이볼님 수의사 입장에서는 딱히...입니다. 그냥 계륵같은 부분이랄까요.. 솔직히 fm대로 중성화를 해주고 싶지만, fm대로 하면 청구해야할 금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일반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보다 두배는 받아야합니다. 왜냐하면 fm대로 하면 수의사의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거든요. 그런데 캣맘들은 반려고양이의 절반도 안되는 금액으로 fm대로 하라는 압박을 해오고 있어요. 그걸 또 공무원들이 수의사 말은 듣지도 않고 캣맘 입장만 녹음기처럼 공문을 남발하려고 하구요..
지나가던이
IP 121.♡.200.212
04-06
2023-04-06 10:34:39
·
@똥싸게님 관에서 하는 사업이라니까... 수의사 한테는 그닥 돈이 안될 사업이라는건 확실히 알거같네요.
똥싸게
IP 125.♡.113.71
04-06
2023-04-06 13:06:50
·
@지나가던이님 솔직히 돈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수의사의 사정에 따라 환영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 정도의 상황은 맞아요. 그런 면에서는 어느 정도 균형은 맞는 상황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한번 왔다가면 병원 환경이 박살나서(과장) 안합니다만..
어쨌든 그 균형에서도 깨질 위험요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균형이 현실적인 이유로 원론적인 올바름에서 벗어난 부분은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돌핀아파트
IP 118.♡.13.107
04-06
2023-04-06 07:55:07
·
캣맘들, 그렇게 길 고양이가 잘 살길 바라면 니가 데려다 키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라고 하면 다들 모른척이죠.
전체 자연 환경의 조화로운 유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특정 동물 종만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종 차별주의자들은 생태주의자가 아닙니다.
Abox
IP 222.♡.43.129
04-06
2023-04-06 08:55:12
·
제발 동물을 좋아하면 그에 합당한 책임 하에서 좋아 했으면 합니다. 책임없는 행동으로 피해를 보는 다른것들을 외면하면서 까지 자기 고집을 부리는건 애정이 아니고 집착이죠.
IP 125.♡.210.135
04-06
2023-04-06 08: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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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캣맘" (이 표현도 맘에 안듭니다만) 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자비로움 쇼핑" 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책임은 지지 않고, "난 불쌍한 동물을 돕는 자비로운 사람이야" 하는 감정을 쇼핑하는 것 같은 행위) 이를 처벌하는 법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방치되는건 정말 아니죠.
다음메밀
IP 106.♡.167.9
04-06
2023-04-06 09: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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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물 외에 애완용으로 키우다 방치하는 동물은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거든요.. 캣x 이나 개x 들이 방치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그들을 돌보는 것이 절대 아니고 방치 행위를 더 부추기는 겁니다. 제가 사는 해운대 달맞이언덕 숲에도 이사 올 무렵 문탠로드 산책할 때 종종 보이던 다람쥐도 이젠 거의 안 보이니 다른 종류의 동물들도 길냥이들에게 많이 희생 당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츄하이하이볼
IP 58.♡.69.53
04-06
2023-04-06 0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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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n님 달맞이 언덕이면 얼마 전에 붉은 여우가 캣맘들 밥자리때문에 야생성 잃어서 문제된 곳이군요. 심각하네요.
@씨라쏘니님 읽던중에.. 고양이는 육식동물인데 갑자기 비건은 왜 튀어나오나요..? 내가 비건이어도 육식동물을 반려하고있다면 그에 적절한 피딩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내가 비건이면 내 사람아이도 풀만 줘야하는걸까요? 가치를 가르치고 판단할 수 없는 대상에게 내 삶의 방식대로 살게하는건 또다른 폭력이 아닐런지요
씨라쏘니
IP 118.♡.3.20
04-06
2023-04-06 14: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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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르르님 동물 보호라는 명목하에 비건을 하는 겁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육식하는 행위를 하면 안되는 게 비건이고 비건주의자들의 주장입니다.
아르르르르
IP 175.♡.80.123
04-06
2023-04-06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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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쏘니님 저희 가족 넷 중 둘이 베지테리안입니다. 한명은 불필요한 살생을 줄이고싶다가 이유이고, 육고기를 먹지 않아도 사람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 어머니께서는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채식 위주로 드시던 것이 습관화 되어 이제 육식을 하시면 소화가 안되시고 고기 잡내같은게 싫다 하시네요.
물론 님께서 아시는것도 이유 중 하나일테지만 모든 사례가 본인이 알고계신게 기준이라는 듯이 말씀하시는건 좋은 주장이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 채식만 하신 뒤로는 어머니 건강이 걱정되어서 비건 카페에서 활동도 하지만 동물 보호가 목적이어서 비건이라는 분들은 굳이 나눠보자면 반 정도 일겁니다.
또 동물 보호하는 마음은 크시지만 육고기 소비를 포기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그분들은 윤리적인 환경에서 자라고 도축된 고기만 소비하시기도 하죠.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이유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사는게 지금 시대인데, 모든 비건주의자들이 동물 보호를 목적으로 육식을 하면 안된다는 주장을 한다고 일반화 하는건 옳지 않아요: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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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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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PeppaPig
IP 39.♡.24.206
04-06
2023-04-06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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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쏘니님 근데 똥 묻힌 빨래는 또 코인빨래방으로…;;
bigegg
IP 24.♡.152.87
04-06
2023-04-06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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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도리 사업이 한국에서도 진행중입니다. 미국에서는 1년에 24억마리 새가 고양이한테 죽는다고 하네요.. 고양이는 현시대 최상위 포식자인듯합니다.(인간 마음도 잡아먹죠.... ㅠㅠ)
츄하이하이볼
IP 58.♡.69.53
04-06
2023-04-06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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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egg님 저것도 캣맘들 반대로 무산된 걸로 압니다. 다행히 마라도 고양이 때문에 제주도의 세계자연유산 박탈을 우려한 문화재청 주도로 마라도 고양이들을 포획해서 이주 중입니다.
길냥이들에게 살 길은 길냥이들이 뱀 개체수를 조절한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길 뿐 아닐까 합니다 [뱀도 보호해서 뱀 개체수가 급증하는 중]
아홉이
IP 61.♡.110.131
04-06
2023-04-06 0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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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살처분은 '동물을 사고 파는걸 엄격하게 제한' 하는 것과 동시에 동물을 보호하는 법령에 대해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때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것 아닐까요? 여기 댓글들 보면 독일과 호주 일본 등지에서 고양이 살처분과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것만 말씀하시지 너무나도 쉽게 사고 파는 사업을 하는 '사업자'들에 대한 제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분은 별로 안계시네요. 너무나도 쉽게 버리는 '인간'에 대해서는 다 함께 욕하긴 하겠지만요.
최고의 생태계 교란종은 인간입니다.
이런 댓글은 왜 쓰시는지 모르겠어요.
선택지가 1. 그대로 두자. 2. 인류가 자멸하자
밖에 남지 않는 의견인데요.
그러면 인간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되는 건가요?
어서요~!!
결국 고양이 살처분이 불가피하게 된 것도 인간이 초래한 것이니까요.
동물단체, 캣맘들이 조사 장비를 부수는 등 방해를 하죠.
생태학자들도 캣맘들 테러때문에 연구를 못할 지경이라고 하구요
이 테러 집단들부터 어떻게 해야 합니다
북한산 국립공원을 지켜주세요 청원 링크 : https://www.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26ca2db61d1c4378b44c89a4a006f5f6
톤단위로 사료를 뿌려대는 캣맘들이 가장 문제지만, 등산객들이 김밥 같은 것 주고 하는 것도 사실 문제죠..
고양이가 생태계 파괴종이라고 한다면 지구 생태계에 있어서 인간은 존재 자체로 재앙입니다.
'인간 때문에' 지구에서 자취를 감춘 동물들
인간의 이기심으로 희생된 동물은 지난 50여년 간 4000종에 달한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
고양이도 결국 책임감 없는 인간의 욕심이 초례한 결과죠.
생태계에 고양이가 없던 곳에 고양이를 퍼트린 것도
무책임하게 먹이를 줘서 폭증시킨 것도 일부 인간들이죠
멸종을 하던말던 우리 죄니깐 우리는 방관하자구요?!
왜이리 논점 일탈 하는 댓글들이 많나요.
장면 보니 뭥미 했네요.
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동물인데 그렇게라도 활용해야죠.
처분하는 것도 돈인걸요.
돼지껍데기 맛있게 먹고
소가죽 벨트, 지갑
돼지머리 고사지내고 하는데요 뭐 ㅎㅎ
저도 고양이 좀 혐오? 하는 쪽이라 그냥 묻어서 거름으로 돌아가는게 더 좋을것 같아 보이긴 하네요 ㅎㅎ
야생고양이와 별개로 고양이는 개와 같은 애완동물이고 이곳만 해도 많은 고양이 집사가 계신데 가축인 돼지 소와 비교하시며 먹는데 동의한다뇨.
저는 고양이보다 개를 싫어하는 쪽인데 동네 돌아다니며 문제가 되는 개를 죽여 가죽 벗겨 걸어놓거나 식용으로 쓰자고 말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만.
하자고 한게 아니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다는 거였구요
마지막에 그래서 그냥 묻자고 한겁니다.
토끼도 먹고 참새도 먹고 고양이도 뭐 관절에 좋다고 먹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고양이만 다른가요?
재래시장에 가면 개 삶아서 걸어논것 본적이 있습니다.
고양이만 그렇게 하는게 싫으신건가요?
소와 돼지 가죽을 저렇게 머리째로 활용하지는 않으니까요. 좀 잔인한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동물박제 이런 것도 싫어합니다.
어떤의미로는 더 잔인하네요
그게 제가 고기도 참 좋아하고 회도 참 좋아하지만
가끔 삼겹살집 간판에서 돼지 그림이 앞치마 하고 쟁반 들고 있는 사진 보면
약간 웃프다고 하나요 뭐 그런거죠. 회를 먹어도 살 부분만 우린 보고 먹는데
만약 얼굴이 눈 앞에 있으면 감정적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조금 이라고 썼죠.. ^^ 조금 그렇다 ~~
간장게장도 참 좋아하는데 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 그렇고
그래도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냥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그리고 키우지 않더라도.. 단지 고양이 박제도 아니고 뭔가 휴지걸이 ?
이런식으로 활용되는건 좀 생소하다보니까요 ^^
맞아요 얼굴이 보이고 눈이 마주치면 이제 더이상 음식이 아닌
어떤 존재감이 너무 느껴지는거죠 ^^ 귀여운 쿠키나 케이크도 자를때 좀 미안하기도 하잖아요 ^^
독일, 일본, 영국 등 고양이가 수렵 조수인 나라는 호주 외에도 많죠.
독일에서 1년에 사냥되는 고양이가 수십만 마리라고 하니, 사실 호주에서 잡는 것에 못지 않는 셈입니다.
네. 조수보호법 시행규칙에 고양이가 수렵조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사실 일본은 살처분으로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하기로 유명하기도 하죠.
또한 동물애호법에 캣맘 행위와 같이 생활환경을 손상하는 동물 급여 행위는 최대 벌금 50만엔으로 처벌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좋은 캣맘은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않습니다."
한국에도 생태교란종은 많습니다.
까치, 비둘기, 멧돼지, 그 외 무분별하게 수입해서 강에다 풀어놓은 물고기까지요. 그 모든 생태교란종에 대해서 살처분하는 것이 옳은지요?
무언가를 살처분한다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방향을 의미하며 그 또한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모르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밥을 주냐 안 주냐를 떠나서 살처분은 좀 더 깊이있는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내용입니다
개체수 관리가 안되면 결국 살처분으로 관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 다큐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면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되는 종들이 생기고 있는건 사실인데 살처분 외에 해결책이 있을까요?
다른 방법이 있을지 정말 궁금해서요.
대안이 있을까요?? 길고양이를 훈련시킬수도 없고...
방법이 없으니 그러는거죠
하나 있긴 하죠
누간가가 몽땅 데려다 키우는건데
이게 현실성이 있습니까?
이건 현실은 안보고 그냥 반대를 위한 받대죠
/Vollago
신중해야 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까치, 비둘기, 멧돼지 등은 이미 사냥, 살처분 중입니다.
고양이도 2000년대 까지만 해도 사냥해서 잡았죠.
독일, 일본 등 다른 나라들은 여전히 고양이를 사냥, 살처분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특정 시점 이후로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고양이만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는 셈이고, 살처분에 대한 논의가 혐오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어요.
깊이있는 조사와 연구가 어느 정도로 이미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 깊이있게 조사하고 연구해 보셨는지요?
국내 역시 길고양이의 증가에 따라 흔하게 보이던 작고 예쁜 새들이 많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다른 생태교란종들 많습니다 다만 고양이같은 최상위급 포식자는 천적도 거의 없습니다. 기껏 수리부엉이 같은 커다란 맹금류 정도인데 그친구들이 감당할만한 숫자도 아니고요 밥주고 안주고를 떠나 재미로 사냥하는 습성을 가진게 고양이입니다. 다른 생태교란종과 차원이 달라요. 저도 동물들 너무 좋아하지만 야생화된 고양이나 개 같이 생태계파괴나 위협적인 요소는 강력한 제어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사례 및 조사 결과만 봐도 길냥이들의 강력한 개체수 조절은 추가 연구가 필요없을정도로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렇다면 월급도둑님은 수박 겉핥기만 하셨거나 그조차 하지 않으셨단 이야긴데, 그러면서 이미 이루어진 남들의 논의는 전부 깊이없는 것으로 쉽게 치부하시는 건 너무 오만한 거 아닙니까?
이건 언창들이 하는 태도이죠. 문제를 나열만하고 나는모른다는 태도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지적하고 대책을 제시하는것은 균형잡히고 지적인 태도입니다.
길고양이 먹이주고 만족하는것만이 균형잡힌 태도라는게 더 편향적이네요. 지구에는 길고양이만 사는게 아니거든요.
실태 조사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은 상황으로 막연한 추측성 수치들로 살처분를 주장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마라도같은 경우 제대로 연구가 있었음에도 살처분도 아닌 포획 이주에 그렇게 반대들을 해댔죠..
뭐 위에 댓글에도 적었습니다만, 실태 조사를 하려고 하면 캣맘, 동물단체들이 기물 파손까지 하며 방해를 하는 상황입니다.
생태학자들이 캣맘들 테러때문에 연구를 할 수 없다고 하소연하는 지경이구요.
사실 굳이 국내만의 조사 연구가 따로 필요하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호주는 그렇다 쳐도 이미 사냥, 살처분하고 있는 독일, 일본 등의 상황과 우리가 환경적으로 크게 다를 것 없죠.
오히려 서식 밀도로는 훨씬 심각한 상태입니다. 대도시 기준 위 나라들의 수십배 수준이라..
법적으로도 이미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야생화된 동물’이라는 법정 유해조수라서, 총기 사용까지 가능한 상태기도 하구요.
뭐 문제는 저 TNR 개체수 조사가 엉터리라는 거지만요. (애초에 TNR 자체도 엉터리..)
개체수 감소를 가장 극적으로 보였다고 주장하는 서울시 모니터링부터 해마다 표본 지역이 바뀌고 조사 시간이 변경되는 등 추적 조사로서의 가치가 없는 조사입니다.
일례로 절반 가량으로 줄 때 조사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꿨는데,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이라는 기본적엔 생태적인 고려도 안된 조사인 셈이죠.
자세한 내용은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987075 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고양이만 볼게 아니라 고양이로 피해보는 생태계를 고려한건데 왜 균형감이 없다고 하시는걸까요?
균형감이 없던건 길고양이를 본인 삶에 데려오지도 않고 길에서 밥만 주는 몰지각한 사람들인걸요?
관리가 안되는 길냥이에 대한 살처분인거죠
종의 말살이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정리를 해주는게 좋은거죠
고양이만 귀엽다고 물고빨고 보호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차피 살처분 해도 또 면적당 비율 올라갈거에요
야생고양이의 생태계 파괴를 혐오합니다. 조절되어야합니다.
고양이과 동물의 특징 중 하나가 식용 목적 외의 사냥입니다. 사냥 훈련,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배가 불러도 사냥을 하는 애들입니다. 죽은 포획물을 내던져 버리고 유유히 사라져 버리지요. 이 자체는 그들의 본능이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문제는 길고양이가 야생동물 중 상당히 상위의 전투력을 갖고 있으며, 빠른 번식력으로 개체수가 많으며, 영역동물의 특성상 개체수 뿐 아니라 점유영역도 대단히 빠르게 확장된다는 겁니다. 이 영역 안에 있는 작은 조류 따위는 기척도 안 내고 접근한 고양이에게 순식간에 목숨을 잃지요.
본문에서와 같이 상상 이상으로 다른 야생동물(특히 소형조류)에게 큰 피해가 생긴 건 이 때문입니다. 무슨 수를 써서든 인위적인 조절을 하지 않으면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엄청난 후회를 하게 될 겁니다.
참고로 중성화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성화를 위한 포획 속도보다 번식숫자가 훨씬 더 빠를 뿐더러, 중성화되었다고 포획본능이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예쁘게 잘 키우는걸로 뭐라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이 문제는 국내에선 천적이 없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고양이의 천적이 여우, 오소리, 맹금류, 뱀 이런 류인데 국내엔 저들도 위기종이죠.
게다가 뱀은 어지간히 크지 않으면 오리려 고양이에게 역으로 당하죠.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273138
철새도 불쌍히 여겨주세요.
캣맘 반대와 길고양이 살처분이 혼재되어 마치 살처분이 답이다라는 결론으로 빠지는 것에 대해 반대할 뿐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이후 살처분이 논의되어야 한다라는 입장입니다
물론 집안에 있는 고양이죠.
제가 마음에 드는 내용이 나올 때까지 조사하자고 했나요. 정확한 실태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이니까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 것이고요. 일단 한 국가의 행정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근데 깜짝 놀랄 정도의 숫자는 아닐꺼에요. 저도 매일 같이 들어오지만, 고양이 혐오자는 본적이 없어서요.
어딘가 있는 고양이혐오자는 자연과 지구를 부정하는 자라고 생각이 되네요.
단지 길고양이+캣맘에 대한 책임감 있는 대책 요구, 생태계 혼란에 대한 우려는 꽤 보이는군요.
길고양이로 인한 생태파괴 걱정이 고양이 혐오라니 어이가 없어서 덧글 답니다
이리 말씀 하신다면
세상에 해충이나 유해조수들도 인간에 의한 기준인거니깐 심각하게 다시 고민 해야겠군요
본질의 문제점엔 눈감고 죽이는건 나쁜거라고만 하시니…
하….
오로지 고양이(하나님)만 소중해요.. 입니다
진심 미친거 같아요
근데 저건 또 해외도 똑같나 보군요
단체로들 미쳤나 왜들 그러는지;
/Vollago
호주에선 TNR(포획 중성화 방사)이 아예 불법이죠.
원래 호주도 TNR 도입 검토했다가, 개체수 조절 효과 없다고 결론내리고 대규모 살처분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이게 당연한데 세계에서 유일한 TNR 몰입국가인 우린 뭐.. 😩
아이슬란드, 독일 등의 국가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고양이의 실외 사육을 금지하거나 목줄 등으로 제약된 형태로만 허용하기도 하는데, 호주 역시 주인이 동행하는 산책 이외의 실외 사육을 금지하려는 모양입니다.
이에 맞춰서 주인이 동행하지 않고 비점유 상태로 홀로 다니는 고양이를 포획, 사살 가능하게 하려는 것 같구요. (독일의 수렵법이 현재 이런 형태죠. )
독일 다른 지역도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외출 고양이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고양이 보호 조례가 확산되는 등 바깥에서 고양이가 다니는 것에 대해 규제하는 분위기가 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뉴질랜드 오마우이같은 곳은 아예 실내 사육을 포함해서 전면적으로 고양이 사육을 금지하죠.
세계는 그야말로 “좋은 고양이는 집에 있어야 한다” 로 가고 있습니다.
캣맘 같은 동물학대자들에게 정부가 끌려다녀서 마라도같은 보호지역에서조차 방목 사육을 제대로 제한하지 못하는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그렇죠. 연간 170억원 + a 의 수의사, 동물단체, 캣맘들 세금 슈킹용 사업이죠 뭐.
복지 예산들 다 삭감되는 와중에도 올해 또 예산 증액되었더군요.
수의사 입장에서는 딱히...입니다.
그냥 계륵같은 부분이랄까요..
솔직히 fm대로 중성화를 해주고 싶지만, fm대로 하면 청구해야할 금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일반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보다 두배는 받아야합니다.
왜냐하면 fm대로 하면 수의사의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거든요.
그런데 캣맘들은 반려고양이의 절반도 안되는 금액으로 fm대로 하라는 압박을 해오고 있어요.
그걸 또 공무원들이 수의사 말은 듣지도 않고 캣맘 입장만 녹음기처럼 공문을 남발하려고 하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한번 왔다가면 병원 환경이 박살나서(과장) 안합니다만..
어쨌든 그 균형에서도 깨질 위험요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균형이 현실적인 이유로 원론적인 올바름에서 벗어난 부분은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Feral cats prove a devil of a problem in Tasmania.
태즈매니아 데블은 암때문에 멸종될 뻔 했던거라 맥락상 연결할만한 구석도 없구요.
저 기사의 헤드라인에서 굳이 다른 많은 단어들을 두고 'devil'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은 태즈매니아 데블을 의식한 가벼운 말장난으로 보입니다.
"타스마니아=대규모 야생 동물 멸종 사례"라는 이해되지 않는 해설은...
-mania를 일종의 조증 비슷한 걸로 본 것인지?!? 설명이 되지 않네요.
살처분 말고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없죠.
이것도 결국 인간이 결자해지하는 겁니다.
TNR이라는 미신에 매달려 캣맘들의 생태계 파괴, 고양이 학대 행위를 방치하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낫다고 봐요
그렇다면 황소개구리 베스가 우리 토종생물들을 마구잡이로 헤치우며 번식하더라도 인간의 실수로 인한 것이니까 그대로 살아가게 놔둬야 한다는 겁니까?
도데체 무엇을 주장하고 싶으신 거죠?
뭐 따지고 보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무생물 다 인간이 영향을 제일 크게 줬죠. 그렇다고 아즈텍처럼 인간을 죽여서 해결할 순 없잖아요.
결국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고,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건 인간이니까 인간 위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거죠.
민주주의가 최고의 제도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그보다 나은 제도가 없는것처럼
본문에 나온 정책도 최고의 정책은 아니겠지만 현실적으로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저런 방법을 쓰는거죠. 세상일이 다 그렇듯이 말이죠.
인간이 살처분 해서 책임 지겠다는데요
다른 희귀종을 보호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냥냥펀치 장난에 멸종위기/희귀 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동물원에서 보호/번식 이라도 하지만
냥냥펀치에는 자비가 없습니다.
1 bullet 1cat
그 사람들은 이미 다 죽었을수도 있는데요..
지구를 위해서는 휴먼을..
역시 길고양이는 인간에게만 예쁜가 봅니다.
점점 늘고있는 비둘기 개체에 대해서도 유럽 꼴 나기 전에 단호한 대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임없는 행동으로 피해를 보는 다른것들을 외면하면서 까지 자기 고집을 부리는건 애정이 아니고 집착이죠.
(책임은 지지 않고, "난 불쌍한 동물을 돕는 자비로운 사람이야" 하는 감정을 쇼핑하는 것 같은 행위)
이를 처벌하는 법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방치되는건 정말 아니죠.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물 외에 애완용으로 키우다 방치하는 동물은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거든요..
캣x 이나 개x 들이 방치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그들을 돌보는 것이 절대 아니고
방치 행위를 더 부추기는 겁니다.
제가 사는 해운대 달맞이언덕 숲에도 이사 올 무렵 문탠로드 산책할 때 종종 보이던 다람쥐도 이젠 거의 안 보이니
다른 종류의 동물들도 길냥이들에게 많이 희생 당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탈출한 호랑이가 사람을 죽였는데.. 당연히 호랑이 탈출한건 사람책임이니.. 그냥 사람 계속 죽여도 냅두자는 건가요? 책임을 운운하면서 정말 무책임한 말이네요..
참고로 호주를 비롯한 서방국가에서는 애완동물 학대하면 바로 처벌 받습니다. 우리나라랑 다르게 동물을 더 강력하게 보호해요. 그런나라들에서 살처분을 결정한 과정이 단순했을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동물 보호가 아니라 고양이 보호지요.
그게 합리적인 이유가 될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가치를 가르치고 판단할 수 없는 대상에게 내 삶의 방식대로 살게하는건 또다른 폭력이 아닐런지요
어떠한 이유로든 육식하는 행위를 하면 안되는 게 비건이고 비건주의자들의 주장입니다.
베지테리안입니다. 한명은 불필요한 살생을 줄이고싶다가 이유이고, 육고기를 먹지 않아도 사람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
어머니께서는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채식 위주로 드시던 것이 습관화 되어 이제 육식을 하시면 소화가 안되시고 고기 잡내같은게 싫다 하시네요.
물론 님께서 아시는것도 이유 중 하나일테지만 모든 사례가 본인이 알고계신게 기준이라는 듯이 말씀하시는건 좋은 주장이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 채식만 하신 뒤로는 어머니 건강이 걱정되어서 비건 카페에서 활동도 하지만 동물 보호가 목적이어서 비건이라는 분들은 굳이 나눠보자면 반 정도 일겁니다.
또 동물 보호하는 마음은 크시지만 육고기 소비를 포기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그분들은 윤리적인 환경에서 자라고 도축된 고기만 소비하시기도 하죠.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이유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사는게 지금 시대인데, 모든 비건주의자들이 동물 보호를 목적으로 육식을 하면 안된다는 주장을 한다고 일반화 하는건 옳지 않아요:
근데 똥 묻힌 빨래는 또 코인빨래방으로…;;
미국에서는 1년에 24억마리 새가 고양이한테 죽는다고 하네요.. 고양이는 현시대 최상위 포식자인듯합니다.(인간 마음도 잡아먹죠.... ㅠㅠ)
다행히 마라도 고양이 때문에 제주도의 세계자연유산 박탈을 우려한 문화재청 주도로 마라도 고양이들을 포획해서 이주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29352?sid=103
밥까지 주는데 자연개체수 조절이 어떻게 됩니까요.
'좋은 고양이는 집에 있어야 한다'
[뱀도 보호해서 뱀 개체수가 급증하는 중]
여기 댓글들 보면 독일과 호주 일본 등지에서 고양이 살처분과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것만 말씀하시지
너무나도 쉽게 사고 파는 사업을 하는 '사업자'들에 대한 제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분은 별로 안계시네요.
너무나도 쉽게 버리는 '인간'에 대해서는 다 함께 욕하긴 하겠지만요.
근데 좀 별개죠. 그냥 놔뒀으면 버리는 인간들만 포커싱이 됐겠지만
버려진 고양이를 더 많이 키워내고 번식시키는게 캣맘들이거든요.
본문에 있죠.
"좋은 고양이는 집에 있어야 한다"
밥주고 물주고, 따뜻한 집 만들어주고, 모여들게 하고. 그러지 말고 집에다 키우던가... 라는 소리죠.
"책임없는 쾌락" 딱 캣맘들을 보여주는 문장이라고 봅니다. 고양이 만지고 밥주는 즐거움만 갖고
아프면 병원 데려가고, 집의 한 일부를 내어주고, 똥치우고, 물맥이고, 그런 일들은 안하니까요.
두 가지 문제는 별개에요. 물타기 하면 논점이 흐려집니다.
그럼 원인 제거가 언제 될 줄 알고,
결과를 방치하고 있어야 할까요?
길고양이들 때문에 밖을 다닐 수도 없게 되어야 그 때서야 깨달으실 것 같네요.
길고양이 개체수 문제는 거의 전적으로 밥주는 사람들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럼 길고양이들이 줄어 들까요? 아뇨. 그래도 늘어날 거예요. 이미 충분히 많은 숫자가 길거리와 야생에 풀려 있고, 그들의 번식속도가 워낙 빨라서요.
말씀하신 바는 문제의 대안이 아닙니다. 아주 간접적이고 아주 우회적인 방법이라 영향력이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