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 공원에 막내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몇일전 냉장고를 사서 놀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일 수 있어서
겸사겸사 놀던 중
낮잠시간이 되어 차에서 재웠어요.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을 찍고는
친구들한테 보냈더니 친구 왈
“넌 왜 애를 묶어놨냐?”
엥??
다시 보니 청테이프로 발과 손을 결박한 채로
트렁크에 태운것처럼 보이네요 ㄷㄷㄷ
사실 침까지 흘리며 잘 자고 있는데 자면서
엉덩이에 손은 왜 넣고 자는지 ㅎㅎ
혼자 웃다가 올려봅니다.
날이 좋아 공원에 막내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몇일전 냉장고를 사서 놀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일 수 있어서
겸사겸사 놀던 중
낮잠시간이 되어 차에서 재웠어요.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을 찍고는
친구들한테 보냈더니 친구 왈
“넌 왜 애를 묶어놨냐?”
엥??
다시 보니 청테이프로 발과 손을 결박한 채로
트렁크에 태운것처럼 보이네요 ㄷㄷㄷ
사실 침까지 흘리며 잘 자고 있는데 자면서
엉덩이에 손은 왜 넣고 자는지 ㅎㅎ
혼자 웃다가 올려봅니다.
옆에 같이 누워서 재웠는데
바지 발목 밴드랑 허리 밴드가 초록색이라 얼핏 보면 묶어놓은 것처럼 보이네요.
근데 왜 엉덩이에 손을 넣고 자는걸까요?
자당 어르신과 빙모님께 사진을 보내시면 "어릴 때 XX랑 똑같이 하고 잔다"고 하시지 않을까요?
엌ㅋㅋ
아직 20년 이상은 더 데리고 있어야 하는데 어쩌죠 :)
슬슬 세팅할 때가..
절묘(?)하네요
저 나이 때 넘나 귀여운데.. 잘해준다고 해도 지나고 나니, 많이 아쉽고 그러네요. ㅎㅎ
제가 아님을 데리고 있습다
ㅋㅋㅋㅌㅌㅌㅌㅌ
요.
차종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앞으로 부양 10년형 선고합니다.
15년된 뉴카렌스 입니다.
대체 어느 분이 엉덩이에 손 넣고 주무시는겁니까..!!
이런 유쾌한 일상도
뭔가에 악용될까 두려운 세상이라 사진은 펑 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찾아봤더니 보조 배터리? 인가 보군요.
"DELTA Max 델타맥스2000" 모델인 것 같은데
생각보다 가격이 어마무시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