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좋은 뷔페에서 밥 먹을 일이 생겼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많이 먹지 못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식사량이 꽤나 많은 편인데 왜 뷔페만 가면 많이 먹지 못하는 것일까요?
즉, 뷔페 가격 생각하면 본전도 못 뽑은 건데...
흔한 한식 뷔페 같은 곳에 가도 양이 확 줄어들고... 비싼 뷔페 가도 양이 확 줄어들고... 어떤 종류의 뷔페든 가면 양이 줄어드는... 참 이상합니다.
그 비싼 돈을 내고 고작 그것 집어먹고 오다니... 지난 주말도 뷔페에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 돈으로 순댓국밥, 추어탕, 소고기 국밥 등을 먹었으면... 아이고~~~
(파크뷰 딱~한번 남의 돈으로 가봤습니다.)
1접시. 그릴을 종류마다 딱 1개씩 담는다.
2접시. 한식을 종류마다 딱 1개씩 담는다.
3접시. 일식이나 중식을 종류마다 딱 1개씩 담는다.
4접시. 육회를 담는다.
5접시. 디저트 및 과일로 마무리한다.
이러면 적당히 배부르면서 대부분의 음식들을 먹게되므로 뿌듯해집니다 ㅎ
진짜 고급 뷔페 제외하고 대부분 정말 먹고 싶으면 언제고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라 욕심이 많이 줄었습니다.
중학생 초등학생 있는 4인 가족이 각자 마음에 드는 음식을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