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에버랜드까지 차로 20-30분입니다.
이사 온지 약 3년만에 가입했네요 ㅋㅋㅋ
그동안 코로나도 있고해서 미루고하다..
아내도 저도 사람들 만나면 “에버랜드 가까이살면 연간회원권 있지?”하는 질문를 많이 받았어요.
그러다 이번 주말에 맘먹고 350 상품으로 아이까지 3매를 구매.
점심을 에버랜드 근처에서 먹고 들어가서 꽃구경하고, 퍼레이두 보고, 아이가 탈수 있는 놀이기구 4개 타고, 팬더 구경하고 빠져나오니 오후 5시.
예전처럼 뭔가 표값 뽕 뽑기위해서 할거를 일부러 찾는 행위는 사라졌네요 ㅋㅋㅋㅋ
딸래미도 만족스러운지 다음에도 또 오자합니다
그래서 딸래미에게 너의 5살은 여기서 살다시피해야할거라고 해뒀네요 ㅋㅋ
뭔가 많이 하고와야 한다는 압박감? 같은게 생긴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가볍게 가고싶을때 가서 하고싶은거만 간단하게 하고오라고
와이프랑 아이꺼 연간 끊어줬습니다.
에세권은 아닌게 함정카드입니다...
ㅋㅋㅋㅋ 딸래미 티켓은 엄마폰에 등록해둬서.
제가 딸래미랑 갈려면 아내가 동석해야합니다 ㅋㅋ
아, 350입니다.
머릿속으로 350을 생각하고 320울 적었네요;
찾아보니, 연간회원권 종류가 다양하네요~
가까운데 살면 꼭 구매할것 같네요
최근 할인이다해서 종일권 3.9만원에 하더군요.
계산해보니까. 연간회원권으로 1년에 6회이상만 가면 이득(?)입니다
대체로 큰행사는 금토일에 하지만, 저녁 8시꺼를 봐도 부담없이 집에 올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내년까지 6회는 무조건 가야죠 ㅋㅋㅋㅋㅋㅋㅋ
5번만 더!
어떤날엔 저녁에 불꽃놀이만 보러간다든가, 어디 들렸다 오는길에 정말 산책하러 가볼까하고 간다던가.ㅎ
이제 가실때마다 발렛만 신청하시면 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발렛도 한번 맛보면, 이거 안하고 가기가 너무 싫더라구요...^^;
그런게 있군요?!
늦게가서 일부러 멀리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타고왔는데..
에버랜드에 한번도 못가봤네요~
죄다 외곽에 위치한 시설들만 찾아다니느라 바빴네요...ㅎㅎㅎ
뒤돌아서 생각해보니 좀 아쉽네요...
제몫까지 즐겁게 놀아주세용~~~^^
저희 가족도 주중만 갈수 있는 회원권으로 마실을 에버랜드 갔던 기억이 나네요
하루에 한개만 하는 플렉스?
지금은 저희집에 시계가 레이져 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