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차선 변경하려고 깜빡이 넣을때
갑자기 속도내면서 "어딜!"하면서 막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게 진짜 더 웃긴게 뭐냐면,
기존에 멀찍이 떨어져서 가다가 누가 깜빡이를 키면 그제서야 엑셀 밟아서 팍 막는다는 거예요.
뭐 어느정도 가까이 있었고, 사각지대라서 안보일 것 같으면 크락션 누르면 되지만
진짜 저 멀리 있길래 차선 변경하려고 깜빡이 키니까 그제서야 크락션 누르면서 부앙 엑셀 밟는거..
진짜 정신병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남이 차선 변경하려고 깜빡이 넣을때
갑자기 속도내면서 "어딜!"하면서 막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게 진짜 더 웃긴게 뭐냐면,
기존에 멀찍이 떨어져서 가다가 누가 깜빡이를 키면 그제서야 엑셀 밟아서 팍 막는다는 거예요.
뭐 어느정도 가까이 있었고, 사각지대라서 안보일 것 같으면 크락션 누르면 되지만
진짜 저 멀리 있길래 차선 변경하려고 깜빡이 키니까 그제서야 크락션 누르면서 부앙 엑셀 밟는거..
진짜 정신병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어찌보면 그런 습관이 드는게, 본문에서 말한 저런 운전자들 때문이기도 하죠.
깜빡이 켜고 "하나, 두..." 하다보면 급가속해서 막아버리니까요......
님의 말씀이 중요한 것에 동의합니다.
정상 3-5 번 이상 신호를 준 후에 움직이기 시작하라고 전문가가 그럽니다.
그러니까 아무런 변경을 하기 전에만 3-5 번을 신호 주라는 거죠.
그래야 타 운전자들이 변경의 의도가 있다는 것을 그나마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깜빡이 켜자마자 핸들 휙 꺽는 것은 불법이고 위험합니다.
차로 변경은 기존 차로를 이미 점유하고 정상주행하는 차량보다 후순위 입니다.
그들에게 전혀 피해나 위협을 주지 않으면서 양해를 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켜고 바로 진입해야 한다 이런 운전이 많아 지는 것 같네요.
시내에거 저는 무조건 천천히 운전하자 주의라서 뭐 그러려니 하는데,
서로 싸우는 모습보면 도긴개긴입니다.
3번, 10번은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병합구간이나 차선 변경이 꼭 필요한 경우는 어떻게든
변경해야 하니까요..그래서 저도 이해하고 대부분
양보합니다.
그런데 제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은
위험하게 끼어들고 그뒤부터 서행하는 놈들입니다.
안정적인 차선에 들어왔으니 천천히 주행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머하러 무리하게 변경을 하는건지..
한가지 운전자들분께 팁을 한가지 드리자면
1톤 화물차앞에 끼어드는게 용이하다는 소문을듣고
화물차를 공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새 화물차들, CRDI엔진으로 변하면서 가속력과
급가속력이 상당합니다.(카니발, 쏘렌토 엔진사용)
그런데다 짐을 실은 화물차들 속도는 개선되었으나
제동력은 그닥이라 사고나기 쉬우니 화물차를공략한
차선변경은 절대비추입니다.
참고로 새벽에 외곽순환 고속도로 판교분기점 부근
(속도위반 암행단속시 포터2/247km 봉고3도 비슷)
이후로 포터르기니, 봉고르기니 라는 말이 생겼죠~!
그리고 생계형 화물차들은 항상 바쁘게 다녀야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는 분들이 많아요~!
차선변경시 기본적으로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전방주의태만 행동
때문에 짜증나는짓들 안했으면 합니다.
최소 옆차선 2~3대 뒷차에게 보내는 양해의 신호이지 내 바로 옆차에게 보내는 신호가 아니란 거죠.
깜빡이만 키면 다 되는줄 알고 달려드는 운전자들을 오히려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요.
저는 이제껏 뒤에 뒤차 후행으로 들어갈 생각으로 해왔고 차선변경에서 어려움을 느낀적이 거의 없습니다.
방향지시등은 30m 전에 켜야됩니다
(고속도로는 100m)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15270?c=true#141809193CLIEN
저는 택시한테 당한 적은 한번도 없고, 주로 당하는게 경차 아니면 베엠베, 벤쯔, 테슬라입니다.
택시나 버스, 화물차들은 오히려 급가속해서 막으면 위험하다는 걸 알기때문인지, 깜빡이 켜면 거리를 벌려주는 경우도 가끔 있더군요.
하나같이 왜 갑자기 들어오냐로 시작해서 블박보면 침묵, 보험처리는 나몰라
저는 진짜로 웬만하면 다 끼워줍니다.
얌체처럼 억지로 끼어들려는 차 아니면 다 끼워주는데, 귀찮을 때는 얌체도 끼워줍니다.
(막느라고 앞차랑 바짝바짝 붙이는 것도 귀찮아요...뒷차에게는 쪼끔 미안하긴 하지만......)
가끔, 합류구간이나 진출구간에서 실선 밟고 끼어드는 얌체들은 끼워 준 다음에 신고도 해드리지요.
그런데 그렇게 끼워주는 얌체차량의 30%는 얌체가 아니라 초보더군요. 끼워줘도 어리버리 눈치보면서 깔짝깔짝...
그리고 잽싸게 들어와서 끼워줘서 고맙다고 쌍깜빡이 몇번 켜주는 비교적 정상(?)적인 30%가 있고......
나머지 30%는 진짜진짜 얌체들...... 지 잘나서 멍청한 뒷차를 제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ㅂㅂ들......
(이것들은 끼어든 다음에도 앞에서 쌩쑈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왔다갔다, 과속, 급정지, ... 민폐 운전자들.)
인터넷 유저여론이나 언론 설문조사나 그런거에서는
대체로 범법행위는 배격하고 도덕성을 추구하는 정서가 우세한데
실제 현상은 그렇지 않다고 느껴지죠.
거기다가… 그런 설문조사에서 침묵한 자들이
투표에서만큼은 나타나죠ㄷㄷㄷ
일반도로 30m, 고속도로 100m 전에 하게 되어 있으니...
뻔히 황색불 들어오면 정지선 맞춰서 서야 하는데 정지선 넘는 건 기본이고 횡단보도 걸치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그냥 비켜주면 됩니다. 뒷차에 속도 떨어지면 터지는 기폭장치가 달려있는지, 응급환자가 타고있는지 어찌알아요... 그냥 비켜주세요.
야밤에 스텔스로 까만차가 한번 그랬는데 정말 놀랐었습니다
사고나면 서로 손해라...
내 앞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이면 기다렸다 지나가면 차선 변경하는게 맘이 편합니다. ^^
그건 스스로 본선 속도 맞춰서 알아서 진입해야 할 문제니까요.
물론 가속해서 진입 방해하는 짓도 안하구요. 이건 이상한 사람들이죠.
만들어준 뒷 공간에 조심히 들어갑니다. ㅎㅎ
그래서 귀찮음을 무릎쓰고 두시간이나 들여서 영상편집한 후 스마트국민제보에 신고해서
벌금3만, 벌점10점 먹였습니다.
아주 저급하죠. 특히 1억짜리 차를 멀고다니면 깜빡이킬때 빵빵거리는 경우는 한번도 경험 못해봤구요. 마티즈 멀고나갈때는 아주 시도때도없이 안끼워줄라고 발악하는 차들도 많아요.
그냥 좀 끼워주면 좋으련만.
짜증나서 안끼워주는 케이스는 합류 감소 차선에서 감소되는 맨앞에서 순서대로 들어오면 되는데 한참 먼저 기를 쓰고 끼어들라고 하고. 그러면 앞에서 또 끼어들고. 엉망진창되는거만 막아서게되네요.
그냥 깜빡이키면 이상한차 아니면 좀 끼워줘ㅛ으면 좋겠어요. 한대 들어온다고 얼마나 차이난다고.
좌회전 우회전 차선변경 등 깜박이 켜면 손가락이 닳나요…
왜 그리 깜박이를 안 켜는지… 깝깝 합니다.
기본적으로 옆차량보다 '앞'에서 충분히 '공간'과 깜박이로 알리는 '시간'과 '속도' 확보한 다음에 들어가는 게 원칙인데, 그냥 옆에서 달리다가 차선 변경하거나 뒤에서 앞으로 추월하듯이 끼어드는 경우 너~무 많거든요. 깜박이를 넣었다고 되는 문제가 아닌데요..
(수정) 방해를 많이 받는다면 끼어들기 방법이 문제일수도 있다고 길게 썼는데 여기서 굳이 말씀드릴 건 아닌 것 같아서 지워요. 도로에선 나보다 빨라도 미친놈 느려도 미친놈이라던데 서로서로 잘 양보했으면 좋겠다는 하나마나한 말로 마무리ㅠ
현재 하시려는 말씀이 구체적인 상황은 모르겠지만, 끼어들기 방법이 잘못된 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꽤 디테일하게 설명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오히려 상대방 차의 몰상식한 행동을 쉴드 치신다고 밖에 안느껴집니다. 양비론이라고도 느껴지구요.
위에 제가 썼듯이, 차를 변경하려는 차든, 혹은 상대방이 변경을 하든, 다 잘못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그 중에 비교하고 싶지도 않고 다 몰상식한 사람들이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은 정말 하나의 작은 예일 뿐.. 솔직히 운전하다보면 별에 별 사람 다 보는거 아시잖아요. 100m도 안남은 상황에서 4차선에서 1차선 좌회전으로 가겠다고 연속으로 차선변경 꾸역꾸역해서 1차선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고 (버스는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뭐 목숨이 여러개인가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네 그런 사람 많지요. 여기서 굳이 반대상황 말씀드릴 건 아니었는데 실례했습니다ㅠ
변명하자면 대충 읽고 실드치려고 쓴 글은 아니고요, 충분히 공간 확보했는데 저~멀리서 액셀 밟고 온다고 못들어가는 거면 속도 확보가 안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차들이 많고 가까이 있는데 양보않으려고 액셀밟는 경우는 많지만요.
제가 미처 생각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경솔히 말씀드린 점 사과드릴게요.
저는 조용히 중얼거립니다..
으이구 모지리들...
그러면 급하게 가서 바로 뒤 끼어들 자리가 생기더라고요 ㅎㅎ
지나갈테니 들어오라고 밟고 나가는 때도 있고, 들어 오라고 속도를 안 높이는 때도 있죠.
근데 그걸 판단하는 거리 기준이 다 다릅니다.
본인은 아니라 생각해도 누군가의 엄격한 기준에는 못 미치는 경우도 있겠죠.
다만, 남을 이해 못하겠다는 분들이 어느 쪽이건 자기에게 유리한 기준을 적용하긴 하더군요.
폭이 좁아지는 도로에서 교차 진입 하면 될 것을
굳이 부~아앙 속도 내며 내앞에 끼려는 차.
덧붙여 차 가려가며 추월 혹은 과한 양보 차들.
차 꽁무니만 봐도 인성이 딱 보이게 된다는...
욕설 유발자들.
많은 사람들이 측면 주행중인 차량의 앞으로 들어가려고 하다보니 서로 먼저 가려고 하다가 문제가 생기는듯 합니다.
도로 흐름을 읽고 미리미리 차선변경에 대응하면 크게 문제없습니다.
정상적 깜빡이 켜고 끼어들기보다 얌체운전이 더 문제입니다.
끼어들기야 적당히 하면 웬만하면 끼워주는데요.
이게 패턴이 1~2km 매일 밀리는 출퇴근길에 끼어들기 금지 싸인 있어도, 매일 끼어들어요. 신고하기도 이제는 귀찮고.... 양보 안한다고 개난리 치는 버스랑 차들 보면 갑갑합니다.
나가는 차들 맨 뒤에 들어가면 되는걸 굳이 앞으로 들이미는 차도 엄청 많고요.
왜 다들 일반 도로에서 서로가 양보 안해서 개판나고 있는 건 그냥 이기적으로 처리할까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일까요.
바이크 안전을 위해서는 차량의 사각지대 운행을 피하는 요령이 필요하지요.
옆차에서 차선 변경 목적으로 깜빡이를 키면 옆차는 양보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죠..
그런데.. 이걸 이용한 새치기
정말 너무 화나고 괴롭죠
갈림길에서 모두 줄서있는 거 뻔히 알면서 맨앞으로 가서 새치기 하죠...
"여기 아직 점선이잔여 !!" 하면서.
이런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새치기 또한 불법으로 고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부간선 독산동 들어오는 길
수서와 갈라지는 길
새치기 너무 심함..
전 이길이 너무 괴로워 안보려고 광명 철산으로 돌아 갑니다.
멀어도 마음편함.
30:70 으로 차선 변경 차량이 과실이 높네요.
하지만 0:100 이 아닌건 뒷차도 사고를 내지 않기 위해서 안전하게 운전하는게 좋겠습니다.
요샌 양보해주면 엄청 고마워해서 제가 민망한 경우도 좀 있더군요, 그게 머라고 ^^;
그리고 곧 좌회전 할거 아니면 앵간하면 1차선으로도 안가요
중앙분리대도 없이 노란 차선 두개 직직 그어논것 사이로 양쪽으로 최저 5~60+@km로 달리는 상대편 차를 못믿겠더라구요
그런 운전자 엿 먹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ㅎㅎㅎ
저는 심장병걸린(cvt미션;)
가속 느리고 평온한 르삼차 타고 있어서 다 껴줍니다.
제 앞으로 오셔요. ㅎㅎㅎ
차가 우선이고 그중에서도 본인 차가 최우선임. 안타까움..
저를 못 본 차가 위험한거지 저를 본 차가 위험하진 않아요..
1,2차로 직진에서 2차로 차가 무대뽀로 1차로로 들어오고;;
너무 위험합니다
낄 때 공간만 보고 뒷차 속도를 안보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엑셀을 안밟고 있었다가 깜빡이를 켜니까 엑셀을 밟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어요. 이런 경우는 어차피 대부분 늦습니다; 보고 - 인지하고 - 밟고 - 가속하는데 드는 시간이 있어서..
운전자들이 짜증이 나는 경우가 보통 엑셀을 이미 밟고 있는데 급 브레이크를 밟게 만드는 끼어듦인데요.
거리가 좀 있다고는 해도 엑셀을 이미 밟아서 속도를 올리고 있는데 껴들려고 하니까 더 밟아서 지나가려는 경우가 더 많지 않았을까 싶기도하네요
거리유지하고 들어오면 당연 양보해 주는데 이상하게 운전하는 넘들 많죠...
거리 유지하고 깜빡이 켜고 들어가면 누가 양보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들어가는 거죠.
거리 유지하고 들어오는데 "막지 않고 그대로 들어오게 냅두니까 양보하는 거다"...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그걸 양보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못들어가게 막는 게 기본이라는 걸텐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차선 변경할 때 옆에 차랑 거리 확보가 되어야 하고 천천히 들어와야 정상입니다 운전면허학원에서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저도 옆에차가 깜빡이만 키면 무리하게 들어오지만 안으면 웬만하면 다 양보합니다.
안 그런 차들이 많아서 문제죠
차선 변경 하면서 엑셀 안밟고 들어오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 해요. 차선 변경 해서 진입 하면서 저속으로 뒤에 오는 차 운행 방해 하는 분 이것도 어휴
고속으로 달리는 것도 아니고 규정 속도 만큼은 밟으면서 들어 와야지 오히려 안전한데 무조건 천천히 오면 안전하다고 생각 하시는 분 생각 보다 많아요
개인적으로 한국 운전 문화의 문제는 올바로 배울곳이 없다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면허를 따고 나면 어떻게 운전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곳이 없이 대충 눈치보고 따라하다보니 올바른 방법이 습득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서로가 알고 있는 내용이 다르면 도로에서 큰 사고가 날 수 있는데도 상대방 눈치보고 운전하거나 상대방 무시하고 운전하거나입니다.
교육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운전 면허는 어찌 간단한 갱신 교육도 없이 수십년간 사용을 허락하는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차선 물고 이동하는 택시 버스등
이 정말 싫어요
그럼 깜빡이 켜고 뒤에가서 차선 변경하더군요.
2. 차 뒷범퍼가 아직 제 앞바퀴를 안지나갔는데
깜빡이 켜고 , 혹은 안켜고 들어오려고 하면
이것도 안넣어줍니다. 어딜!
3. 병목현상 차 한대씩 교차로 들어가는데
그런거 상관없이 앞차 들어가니까 당당히 꼬리물기
이것도 어딜!
과연 우리가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뒤로 들어가면서 속도 맞추기 위해 가속하고 들어가야하구요.
옆차의 차량들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게끔 말이죠.
물론 이렇게 해도, 막으려고 앞차를 박을 듯이 붙이는 차도 있긴 한데요. 뭐... 솔직히 거의 없지 싶어요;;;
정신질환자 맞습니다.
.
.
버스직 4개월차 중형몰고 있어서 글쓴이분 심정을 이해합니다.
.
택시들 진짜 장난아니죠. 방향지시등키면 양반이 천것으로 변하는건 2초 내외입니다.
.
진짜 어디든 이악물고 끼어듭니다.
.
서로간 상식으로 나서는것보다 위협운전으로 위압감 주면 그다음부터 그 짓 안하더라고요^^;
내 뒤에 차도없는데 내 옆에서 나란히 달리다가 굳이 오바해서 내 앞으로만 들어오려고 비집고들이미는사람있는데 그것도 없어졌으면 함요. 아니 내 뒤에 차도 없는데 오버하면서 내 앞으로 들어오려는 마인드는 뭘까요
의외로 정상이라는 댓글이 몇개 달리는 것 보고 충격 받았었네요..
30:70으로 차선변경하는 차량 과실이 더 크게 나오는군요.
넵 저도 경험상 종종 겪고 있습니다.
개인차 탈때면 운전이 무서워집니다. ㅠㅠ
몇몇 댓글들이 보다보니 생각나는 글이 있습니다.
예전에 클리앙에서 시골길 2차선에서 앞차가 느리게 가니, 뒷차가 그 차를 추월해서 가려고 중앙차선을 통해서 차선을 바꾸고 추월해서 가려는데, 갑자기 앞차가 속도를 밟아서 뒷차가 자기를 추월 못하게끔 막았다가 뒷차가 사고가 난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거기서도 앞차가 무슨 잘못이냐라는 식으로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저는 약간 섬뜩했던게..
저는 안전하게 가기 위해선 그냥 뒷차가 제가 추월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편입니다. 왜냐면, 그 사람이 급할 수도 있고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중앙차선까지 넘어서 추월하려고 하는데, 굳이 내가 사고를 유발하게끔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저는 이 글에서 양보보다 어떻게든 앞서서 가려고 사고를 유발하는 운전 습관을
이상한 핑계나 이유를 대시면서 본질을 흐리시는 분들이 계신게 참 안타깝습니다.
안전운전을 위해서 다른 예시도 대주시는 분들은 이해가 가는데.. "그래서 너가 잘못했겠지 ㅉㅉ 너는 잘한거 없을껄?" 이런식으로 대응 하시는 분들은 참 안타깝네요..
오늘 글 쓴 것 말고도 여러가지 우리나라 운전 문화에 대해서 저는 문제가 많다고 느낀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의 한 예를 오늘 든거죠. 안전운전을 하고 서로 양보만 잘하면 서로의 목숨을 더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건데 왜 그걸 자꾸 본질을 흐려서 "너도 잘못한게 있잖아"라는 식으로 몰고가는지 신기하네요.
모공에 오는 사람들은 매우 다양하고 다양한 주행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글쓰신 분의 글에 전부 동의하고 공감하길 바라시면 그건 쉽지 않겠지요.
글쓰신 분이 원글에서 언급하신 상대방 차량이 틀렸다 맞다 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대댓글 다실 때에 첫문장부터 "아뇨", "이해가 가지 않는게" 라고 잘라버리거나 질문으로 반박한다거나, "ㅎㅎ"라고 하시는 모습이 댓글 다신 분들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도로문화도 문제가 많다고 느끼지만, 원하든 원치 않든 본인이 던진 화제에 대해서 토론의 장이 열렸을 때에는 토론하는 문화도 성숙했으면 합니다.
저는 글에도 썼지만, 다른 의견들 혹은 다른 운전방법의 문제들 모두 이해 한다고 썼습니다. 제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부분은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면서 너가 잘못한거야라고 본질을 흐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선 성숙한 토론 문화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없는 일을 있다는 듯이 생각해서, 메신저를 어떻게든 공격해서 메세지를 흐리게 만드는게 "다른 의견"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마지막 댓글을 단겁니다.
저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상한 곳에서 중립을 지키고 싶진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