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대를 똑똑히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세계 경제가 불안합니다
2023-03-11: 한국경제: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에…세계 5위 코인 USDC 시총 9조 증발
2023-03-15: 한국일보: 무디스, 미국 은행시스템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2023-03-19: 매일경제: 달러 패권에 도전하나…美국채 내다파는 중국
2023-03-21: 뉴시스: [속보]푸틴 "아시아·중남미 무역서 위안화 사용 지지"
2023-03-23: 연합뉴스: 美, 금리 0.25%P 또 올려 5% 진입…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 1.5%P(종합2보)
2023-03-24: 영국 로이터: 유럽 은행 부도 위험 지표 급등, AT1 채권 하락
우리 경제 지표가 심각합니다
2023-02-28: 이데일리: 韓 가계부채, GDP대비 105%...세계 3위
2023-03-12: 뉴스1: 벌어지는 한-미 금리차에도…전문가 "미국 따라갈 여력 안 돼"
2023-03-13: 서울신문: 반도체 또 폭삭, 암담한 수출 16% 뚝…무역적자 벌써 200억 달러 돌파
2023-03-13: 노컷뉴스: 신용평가사 피치, 올해 한국 성장률 1.2%로 대폭 하향
2023-03-17: 한국일보: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 높인 OECD, 한국은 또 낮췄다
2023-03-28: 국민일보: '중국에 벌써 6조 적자'…최대 흑자국→최대 적자국 반전
국민 경제가 어렵습니다
2023-03-02: 한겨레: 전기·가스비 오른 '석달 뒤'가 더 무섭다…음식값은 그때부터 시작
2023-03-16: 뉴시스: 고용한파 시작됐다…노인일자리 빼니 청년·경제 허리층 '뚝'
2023-03-22: 매일경제: “물값이 금값”…수도요금, 17년 만에 최대폭 상승
2023-03-22: 강원일보: "감기보다 약값이 무서워"…의약품 줄줄이 인상
2023-03-27: KBS: [단독] 슬그머니 사라진 ‘다자녀 무상 우유’ [9시 뉴스]
2023-03-29: 조세금융신문: [단독] 정부, 근로장려금 삭감 검토 추진…청년‧취약계층 지원 줄줄이 도마 위
부자 세금 깎아주느라 재정이 바닥났다고 합니다
2023-03-03: 연합뉴스: 尹 "이념에 사로잡힌 무리한 과세로 재산권 침해 않겠다"
2023-03-06: 매일경제: "이러다 큰 일 날라"…당국, '미분양 우려' 건설사에 28.4조 지원
2023-03-15: 국민일보: [단독] "갚으면 호구"…MZ세대 '빚투 탕감' 8배 폭증
2023-03-26: 머니투데이: 국민 지갑 닫는데…"나라 곳간 비고, 물가 높고" 고심하는 정부
2023-03-31: 한국경제: 두 달 만에 16조원 '펑크' 났다…한국 곳간 '초비상' - 2월 세금수입 '반토막'
국민은 그저 일만 하는 노동력인가 봅니다
2023-03-07: 노컷뉴스: "주 69시간? 과로사회 돌아오나" 연장근로 확대에 들끓는 노동자들
2023-03-07: 국민일보: 근무→근무→기절→병원→또 근무, 논란의 '69시간 근무표'
2023-03-11: 아시아경제: "80~90년대로 되돌아 간 듯…근무시간 더 는다" 직장인 우려
2023-03-13: 중앙일보: 쭉 일하고 쭉 쉰다? 10명 중 3명 "지금도 연차 맘대로 못써"
2023-03-18: 한국경제TV: 美 언론도 韓 '주69시간' MZ세대 반발 주목..."긴 노동 자랑 아냐"
2023-03-28: 오마이뉴스: 과로사 유가족이 본 '주69시간' "자기 자식 일이라면 이랬을까"
약자일수록 더 살기 힘든 모진 세상이 되어갑니다
2023-02-28: 오마이뉴스: 촛불중고생시민연대 10여명, 망명 위해 해외로 출국
2023-03-07: 헤럴드경제: MZ 사망률 1위 ‘극단 선택’...서울시 한강 교량 난간 1.6m로 높인다
2023-03-08: 뉴스타파: 기약 없는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또 사라진 '국가의 의무'
2023-03-20: MBC: 만혼이 대세‥40대 초반 신부가 20대 초반 신부보다 많아
2023-03-21: MBC: [이 시각 세계] 한국 행복 순위는 57위 'OECD 최하위권'
2023-03-21: 오마이뉴스: "국회의원 월급 절반 깎자" 이탄희가 도발한 이유
2023-03-22: 뉴스1: 與, 30세 전 자녀 셋 낳으면 병역면제 검토
2023-03-26: MBC: 국민의힘, 저출산 대책으로 '자녀 수에 따라 증여세 감면' 검토
2023-03-26: 매일경제: 尹, 내달4일 양곡법에 '1호 거부권' 행사할 듯
2023-03-31: 연합뉴스: [재산공개] 국힘 의원 평균재산, 민주 2배 36억원…최고 자산가 안철수
일본에 굴욕을 자초합니다. 3.1절이 있는 3월에 말입니다
2023-03-01: 뉴시스: [전문]윤석열 대통령 제104주년 3·1절 기념사
2023-03-01: 머니투데이: [속보]尹대통령 "세계사 변화에 제대로 준비 못해 국권 상실"
2023-03-02: 아시아경제: 박지원 "일본 총리가 3·1절 기념사 하는 것 같았다"
2023-03-04: KBS: 강제동원 최종안 곧 발표…“한국 기업 돈으로 배상금 지급”
2023-03-07: 경향신문: 일 전문가 “일본으로선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최상의 안”[강제동원 ‘3자 변제’ 공식화]
2023-03-16: 연합뉴스: 尹대통령, 1박2일 방일…오늘 기시다와 정상회담·만찬
2023-03-16: SBS: "한일관계 새로운 장"…정상회담서 사죄 표현 없었다
2023-03-16: 매일경제: 日정부 브리핑서 독도문제도 거론 韓日 미묘한 온도차
2023-03-16: 뉴시스: "기시다, 회담서 위안부 합의 이행 요구…독도 日입장 전달"
2023-03-16: 한국경제: [속보] 한국,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WTO 제소 취하
2023-03-18: 시사저널: 日경산상 “화이트리스트 복구, 한국 자세 지켜보겠다”
2023-03-20: 시사저널: 청구서 꺼낸 日…“기시다, 위안부 합의 이행·후쿠시마산 수입 요구”
2023-03-21: 이데일리: 한일회담 당일에도 "추가 사죄 없다", 日자민당 강제징용 부정
2023-03-22: 머니투데이: 삼성, '한일 미래기금'에 돈 안내기로...왜?
2023-03-23: 연합뉴스: 작년 일본 어패류 수입액 1억7천만달러…후쿠시마 사고 후 최대
2023-03-23: 머니투데이: 日 오염수 방류, 마케팅으로 소비자 안심시켜라?…부산시 공문 '논란'
2023-03-27: 문화일보: [단독] '독도는 日고유영토' 표현…4 ~ 6학년 모든교과서로 확대
2023-03-28: 세계일보: 이재명 "일본이 '독도가 일본땅'이라 하면 박차고 나오는 게 대통령"
2023-03-31: 문화일보: 이재명 尹정부 향해 “후쿠시마 농산물은 사줘도 우리 농민 쌀은 못사주나” 비판
친일파들이 커밍아웃합니다
2023-03-01: 이데일리: [포토]'3.1절에 일장기 흔드는 보수단체'
2023-03-06: JTBC: [단독] 3·1절 일장기 주민은 목사…"대일본제국, 덕분에 근대화" 설교
2023-03-07: 경향신문: ‘尹 절친’ 석동현 “식민지배 받은 나라 중 사죄·배상 악쓰는 건 한국뿐”
2023-03-08: 파이낸셜뉴스: 박형준 부산시장, 윤 정부 日강제동원 해법에 "용기있는 결단"
2023-03-08: 연합뉴스: "기꺼이 친일파 되련다" 김영환 충북지사 SNS 글 논란
2023-03-10: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계, 윤석열 정부 日 강제동원 배상 해법에 ‘미래 향한 선택’
2023-03-13: 연합뉴스: 김진태 지사 "일제 강제징용 정부 방향에 큰 틀에서 공감"
2023-03-27: JTBC: 보훈처, 이승만 기념관 건립 추진…"대한민국 정체성 세우기"
2023-03-29: 프레시안: 추미애 "이승만은 전쟁 터지자 도망쳐 20일만에 전작권 이양한 사람"
분노가 차오릅니다
2023-03-07: 민들레: 1500여 단체 긴급 시국선언…"국민 팔아먹은 대가 치를 것"
2023-03-15: MBC: "정권 폭주..더는 눈 뜨고 못 봐" 대학생·원로·종교계까지 '시국선언'
2023-03-17: 세계일보: “최악의 구걸외교, 尹 입국 자격 없다” 145개 시민단체 비판 잇따라
2023-03-18: 민중의소리: “국민 팔아 먹은 한일정상회담 치욕스럽다” 분노한 시민들 서울광장에 운집
2023-03-19: 한겨레: 천주교 신부들 ‘윤석열 퇴진’ 미사…“민심 폭발 직전”
2023-03-21: 경향신문: “윤석열 정부 굴종 외교”…TK 지식인도 비상시국선언
2023-03-22: 오마이뉴스: 퇴직교사 266인 "아이들에 망가진 나라 줄 수 없어... 윤석열 퇴진하라"
2023-03-24: 경남도민일보: "우리는 조선총독을 뽑지 않았다" 대학생 시국선언
2023-03-24: 오마이뉴스: 부산 목회자들도 거리로 "윤석열 대통령, 그만 내려오라"
2023-03-27: 오마이뉴스: 경남 교수들 "국민 피눈물 외면, 일본 박수받는 대통령 필요 없다"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노조를 때립니다
2023-03-08: 경향신문: 국제공공노련 “한국 정부의 노조 탄압, 국제법 위반 행위”
2023-03-08: MBC 라디오 시사: "尹의 '노동자 혐오' 광기가 느껴진다"
2023-03-14: 경향신문: [속보]경찰, 민주노총 건설노조 수도권 북부본부 압수수색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이재명을 때립니다
2023-03-03: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격주마다 법정 출석한다
2023-03-13: 서울신문: 이재명 "부모님 묘소 구멍 파고 돌덩이…패가망신 저주 의식"
2023-03-13: 뉴스1: 김남국 "세상에 이런…검찰, 아예 경기도청에 상주 사무실 차려놓고 압색"
2023-03-16: 시사저널: 김동연, 檢 맹폭 "22일 간 경기도청 압수수색…이제는 줄소환"
2023-03-22: 연합뉴스: [2보] 검찰, '4895억 배임·133억 뇌물' 이재명 불구속 기소
2023-03-22: 뉴스1: 野 "尹, 지지율 떨어질 때마다 국면전환 쇼…이러니 정치검찰"
2023-03-22: 오마이뉴스: 1년 6개월 수사에도 이재명 공소장에 없는 '428억 약정' 혐의
2023-03-25: 한겨레: 이재명 기소에서 빠진 428억, 검찰 ‘여론몰이’였나 [논썰]
2023-03-27: 뉴스프리존: 민주당 지지율 55%, 중도층에서도 61.1%…소용없는 '이재명 흔들기'
2023-03-28: 뉴스타파: [대장동 X파일]"곽상도가 수사 막아줬다"는 김만배 자백에도, 검찰은 또 수사 뭉갰다
정권의 위기를 공안수사로 돌파하려 합니다
2023-03-22: 프레시안: "尹대통령, '나라에 간첩이 이렇게나 많나'라고 최근 참모들에게 말해"
2023-03-23: 조선일보: “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 北,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2023-03-23: 조선일보: [단독] 北, 자통에 반일감정 자극 지시...“후쿠시마 물고기 괴담 유포하라”
2023-03-26: YTN: "북한 공작기관, '창원간첩단'에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 지시"
국가 요직을 검사로 채웁니다
2023-03-03: 시사저널: 용산의 모든 길에 檢, 檢, 檢…‘정순신 사태’는 예견된 참사
2023-03-04: 경향신문: “국민연금까지 검사 출신 선임···검사로 대한민국 채우나”
2023-03-09: 한겨레: 윤 ‘검찰 멤버’ 임명 1년새 70여명…밥 총무에 카풀 인연까지
2023-03-10: 고발뉴스: 尹 1년, 검사 출신 인사표…“돈·정보·인사 흐르는 곳 다 차지”
2023-03-16: 아이뉴스24: 차기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변호사 급부상…"검사 출신 유력"
2023-03-19: 한겨레21: [단독] 윤석열 정부에 검찰 출신 136명 들어갔다
2023-03-20: 경향신문: 늘어난 ‘관피아 사외이사’…3명 중 1명은 전직 검사님
반성하지 않는 검사 아들이 있습니다
2023-03-02: MBC: [단독] "정순신 아들, 졸업과 동시에 학폭 기록 삭제"
2023-03-02: 더팩트: 학교전담경찰관들이 본 '정순신 사태'…"부모 대응이 더 충격적"
2023-03-02: 오마이뉴스: [단독] 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자 2명, 대학 못 가거나 학교 떠났다
2023-03-20: 아이뉴스24: 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자 "신고 엄두 못 내…집안 배경 무서워"
2023-03-21: 뉴시스: 민주 "법무부·대통령실, 경찰에 '정순신 학폭' 안 알린 듯"
2023-03-27: MBC: [단독] 정순신 측, 학폭 아닌 '거주지 이전' 사유로 아들 전학 시도
2023-03-29: 오마이뉴스: [단독] '정순신 아들' 전학 만장일치 이유는 "반성 전혀 없어서"
2023-03-31: 채널A: [단독]정순신, ‘공황장애 3개월’ 진단서 내고 청문회 불참
눈물 흘리며 반성하는 학살자의 손자가 있습니다
2023-03-15: 경향신문: 전두환 손자의 폭로 “할아버지는 학살자···가족들 ‘검은돈’ 쓰고 있다”
2023-03-16: 아시아경제: 전두환 손자 "가족 모두 윤석열 당선 때 정말 기뻐해"
2023-03-26: 조선비즈: 전두환 손자 "28일 한국에 가서 5·18 유족 만나 사과하겠다"
2023-03-27: 뉴스1: 전두환 손자 "5·18 유족에 사죄하겠다"…5·18단체 11시 긴급 회의
2023-03-28: MBC: [오늘 이 뉴스] "왜 사과 결심?" "죄인이니까요" 하지만 광주 못 가고 '체포'
2023-03-29: 연합뉴스: 5.18 단체 회원들과 대화하는 전우원
2023-03-30: 뉴스1: '전두환 손자' 전우원 31일 5·18 영령들에 무릎 꿇는다
2023-03-31: 뉴스1: 전우원 "죄송하다" 무릎 꿇었다
2023-03-31: 시사저널: "늦었다" 옷 벗어 묘비 닦은 전우원…"고맙다" 눈물 쏟은 유족들
2023-03-31: 서울경제: [속보] 전우원 "5·18은 대학살의 현장…주범은 할아버지인 전두환"
사이비 종교가 창궐합니다
2023-03-07: 노컷뉴스: [단독] 신천지 '10만 수료식'에 등장한 국민의힘 정치인들
2023-03-14: CBS: JMS 이어 신천지 핵심 간부 성폭행 의혹…"성폭행사건 조직적 은폐 제보"
2023-03-17: SBS: 신도 단속 나선 JMS…"한 달이면 관심 죽어, 승리할 것"
2023-03-20: MBC: [단독] '전광훈 집회' 강제동원까지‥"당하는 동안 아무도 몰랐다"
2023-03-22: 국민일보: "아가동산 돈줄"…신나라레코드 손절한 아이브 소속사
국가 공권력이 그깟 천공을 수사하지 못합니다
2023-03-06: 뉴스토마토: (단독)천공, 태권도협회에도 관여?…호주서 '천공컵 무도대회' 개최
2023-03-07: 헤럴드경제: 경찰, '천공 의혹' 도로 CCTV 확보 실패…
2023-03-09: 미디어스: 윤 대통령이 보라고 했던 천공 유튜브 "3000년 지나도 사과하라 할 거냐"
2023-03-13: 세계일보: 尹 캠프서 활동한 무속인 ‘건진법사’ 가족, 대통령 친분 과시하며 이권 개입 의혹
2023-03-20: 뉴시스: 경찰 "역술인 천공, 참고인 신분이라 강제 소환 어려워"
2023-03-22: YTN: [자막뉴스] 천공 "일본에게 고마운 생각 해야 한다" 영상 공개하려하자...
기억할 악인이 있습니다
2023-03-05: 경향신문: 론스타 사건 ‘핵심 인물’ 스티븐 리, 17년 만에 미국서 검거
2023-03-15: 뉴스타파: 미 법원, '론스타 핵심' 스티븐 리 보석 석방..."범죄인 인도 무산 가능성 커"
2023-03-20: 국민일보: [사설] 노무현 수사 책임자였던 이인규 회고록 부적절하다
2023-03-22: 중앙일보: [이상언의 시시각각] 이인규, ‘협박 수사’가 자랑인가
2023-03-22: 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묘역 등 참배…사면 이후 첫 공식 일정 [뉴시스Pic]
2023-03-22: 대구MBC: 최성해 비리 의혹, "유령이 횡령했나?'
기억할 의인이 있습니다
2023-03-07: 연합뉴스: "할아버지가 안에"…화마 속으로 뛰어든 새내기 소방관 순직(종합)
2023-03-12: 연합뉴스: "정말 성실했는데"…하동산불 현장서 숨진 진화대원 동료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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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칼럼] 이재명 대표에 보내는 '잔인한' 고언과 응원
- 노무현 후보는 쓸쓸한 어조로 내게 말했다. “정치는 중요하고 귀한 일인데, 정치인의 일상은 참 남루해요. 이건 뭐 아무것도 아니지요. 정치로 무언가를 이루려고 한다면, 이런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수모를 견뎌야 합니다. 정치가 그래요. 하하.”
- 거의 대부분이 친윤석열 성향을 보이는 언론의 저질 기사를 보는 게 괴롭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을 동원해 이재명 대표를 ‘조리돌림’하고 있다는 정도는 뉴스를 꼼꼼히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대통령이 검사 시절 한 말을 빌리자. 그는 ‘수사권으로 대선 경쟁자를 욕보이는 정치 깡패 짓’을 하고 있다.
- 생존이 승리인 투쟁. 내가 이재명 대표에게 바라는 것은 하나, 수모를 견디는 힘을 잃지 말고 정치적 법률적으로 생존하는 것이다.
2023-03-16: 한겨레: 윤 대통령의 ‘그랜드 퍼주기’와 ‘외교 사유화’ [아침햇발]
- 씁쓸한 모욕을 느꼈다.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은 ‘일본의 완승’을 ‘한-일 관계 미래지향적 개선’으로 포장하려는 무대였다. 기시다 총리는 “역대 내각 역사인식 계승” 한마디로, 역사에 대한 반성을 지웠다. 윤 대통령이 한-일 간 모든 현안을 한꺼번에 놓고 주고받겠다고 공언해온 ‘그랜드 바겐’이 아니라, 일본이 필요한 모든 것을 해준 ‘그랜드 퍼주기’였다.
- 윤 대통령의 ‘외교 사유화’도 더해졌다. 이번 일본 방문은 4월26일 미국 국빈방문을 향한 징검다리다. 대통령실과 외교부는 1월부터 한-미 정상회담 날짜를 잡는 데 힘을 쏟으면서,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성사시키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윤 대통령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미 의회에서 ‘자유주의 진영의 지도자’로 우뚝 서는 그날을 꿈꾸고 있다. 윤 대통령은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도 초대받으려 한다. 지지층에서 큰 점수를 딸 ‘역사적 장면’들을 보여주려면, 한-일 관계를 제대로 협상할 시간은 없었다.
- ‘대통령 돋보이기 외교’에 밀려, 정작 한국의 미래가 달린 현안에 대한 외교는 뒷전으로 밀린다.
햇빛도 좋고 꽃도 좋은 계절입니다. 4월도 힘냅시다. 버텨냅시다.
일어난 일이라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
/Vollago
자세한 정리 감사합니다.
참 어렵고 화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다같이 이겨내야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누적해 주시면....
그 자료가 6,12,18, 24,36개월~~ 주욱 쌓이면
누군가를 설득하고 반박하기가
얼마나 용이하고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