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의 가까운 이웃이자 이해관계자로서 중국과 한국이 국민의 건강과 국제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의 무책임한 관행에 심각한 우려와 불만을 표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못 박았다.
자오 대변인은 또 일본 정객들이 핵 폐수가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면 핵 폐수를 밥을 짓고 빨래를 하고 농사를 지어야 하고 핵 폐수가 해산물을 오염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한국 등 주변 국가와 함께 방류 계획을 검증해야 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의 건의를 수용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자오 대변인은 아소 다로 부총리 등 일부 정치인들이 핵 폐수를 마셔도 된다고 발언한데 대해 '그러면 마신 뒤에 다시 얘기하자'고 직격탄을 날려 관심을 끌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93211?lfro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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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는 앞에서 먹어보라!
이렇게 말해야 정상인데 한심한 기시다바리 yo.
(그나자나 너희도 미세먼지좀;;;yo)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대한민국 대통령실부터 핵폐수를 먹여야 합니다.
원자로 폭발도 없었고 방사능 유출도 없었으니까요
와.. 이거 합성 그런거 아니라 진짠가요 ㄷㄷㄷ
국짐 수준....;;;;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issue_card_view/95210
작성일 2023-03-31 11:03:42
근거 대라더니…''광우병 괴담'' 원조는 한나라당
CBS정치부 김중호 기자
2008-05-02
https://www.nocutnews.co.kr/news/444782
한나라당이 2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광우병'' 논란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주장들"이라고 몰아붙였지만, 불과 9개월전 야당 시절엔 같은 주장들을 근거로 ''수입 금지''를 강력 촉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나라당은 ''한국인의 광우병 발병률이 95%''라는 지적을 ''광우병 괴담''으로 비하하며 "근거를 대라"고 역공을 벌였지만, 정작 ''괴담''의 근거 역시 한나라당인 것으로 밝혀져 빈축을 사고 있다.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저질 XXX들이죠 ㅋㅋㅋ
[日 지령대로 움직이는 국민의 힘] 좋빠가요~ ㅋㅋㅋ
후손에게 큰 죄를 짓는건데, 언론도 태평성대군요..
하여튼 토착왜구를 처리못해 70년 넘게 질질 끌려나니는 꼴 보면
2찍들 다시 황국신민된걸 축하축하
저 대변인도 워낙 이미지가 안좋고 개인적으로는 진짜 왕이만큼 싫어하지만 이 발언만큼은 직설적!
드링킹 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일본이 사악하고 중국이 또라이여도 결국 자국이익만 너무 우선해서 싫은건데
왜 우리나라 것들은 왜국의 힘인거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