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SNS에 사진을 잘 안 넣는 편입니다.
벚꽃이 가득한 이 봄에 너무 칙칙한 것 같아 사진과 프로필을 좀 꾸미다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업무적으로 연락처를 주고받은 사이의 경우 제 일상을 공유하기 싫은 생각이 들어 처음으로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기능을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블랙리스트처럼 특정 인물만 무미건조한 상태의 멀티프로필로 지정하는 것은 그 사람을 친구 추가하고 지정해야 한다는 귀찮은 단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아예 처음 기본 프로필을 밋밋하게 만들고 화이트리스트처럼 허용된 사람만 제가 꾸민 프로필을 볼 수 있는 멀티프로필을 만들었더니 해결된 것 같습니다.
진작에 사용할 걸 그랬어요 :)
멀티프로필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