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한)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이나
출산 계획 갖고 있는 분들은
전~부 딸을 원하네요.
어떤 커플의 제 친구는 딸 못 낳아서 울더라능...ㄷㄷ
성별이 아니라 건강하게만 태어나면 그걸로 충분하겠지만
그럼에도 딸을 원하거나 딸 낳을려고
한 명 더 낳는 분들도 계시는 거 보면서...
진짜 많이 달라졌구나 싶습니당 ㅎㅎ
물론 딸이 키울땐 조마조마하겠지만...
나중에 출가하거나 결혼해도 자기 부모 잘 챙기는 건
딸인 거 같긴 합니당
(저만 해도 집에 연락도 잘 안하능...ㅠㅠ)
부모님, 조부모님께서 딱히 남아선호나 여아낙태한 것도 아닌데.. 신기하더군요.
사촌? 육촌? 먼 쪽은 여자친척있긴한데..
저도요!! 딸!!!
아들이라 좌절..
근데 낳고보니 귀엽습니다.
임신 전에 선호하는 건 있겠지만
태어나면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랄 뿐이쥬!
집안분위기 장난이니랍니다 ㄷ ㄷ
전쟁 직전 분위기겠네요 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만세 애들이 생각나네요..
딸이 결혼해서도 자기 부모 잘 챙깁니다 ㄷㄷ
근데 왜 남자 쪽이 집을 해가야 하는 건지(...) 그거 때문에 여아선호사상이 생기나 싶기도 합니다.
남자가 가질 책임감의 영향도
조금은 있을 거 같긴 하네요
진짜...
저희 부모 세대만 해도
딸 낳으면 울고 분위기 안좋고 그랬는데요
뼈 때리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를 보며
딸을 갖고 싶어하는 우리 아빠의 모습...
어차피 random이니 누가 나오든 환영합니다~ ㅎㅎ
선호는 낳기 전까지만! 입니당 ㅎㅎ
엌ㅋㅋㅋ 제 모습이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변했네요
헤헤.. 가능하다면 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해도 30전까진 말 안 듣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들 넷...이요....?
허... 생각만 해도 숨막히네여 ㅜ
정말 금방 변했어요
어무니께는 죄송하지만요.. ㅠㅠ
저도 아들이지만...
그러합니다 ㅜ
아들만큼 막 감당하기 어렵고 천방지축은 아닐 것 같다는 기대
두세살 딸들이 하는 애교에 대한 기대..
그리고 커서도 아들같이 무심하지는 않을 거라는 기대..
근데 대신, 앞으로도 육아문화가 요새같다면 딸의 자식을 키워주는 부담은 좀 더 크겠고
대신 그 보답으로 손자손녀랑 친해질 가능성은 좀 더 있겠네요.
태아 성별 확인해주는 시기에 집안 제사였나? 뭐 친지식구들 다 모였었는데....
영상통화로 "딸입니다" 했을때...... 온집안 만세부르고 소리치고 난리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변했습니다 ㄷㄷㄷ
왜 딸, 딸 하는지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매일매일이 햄볶습니다 ♥_♥ ㅎㅎ
와..... 진짜 너무 이쁜데요? ㅠㅠㅠㅠㅠㅜ
요새 대놓고 여아선호 하는 것도 보면 너무 싫더군요.
그냥 농담수준이면 웃고 넘기는데, 아들만 낳은집에 딸없어서 어떡하냐는 둥 엄마가 힘들겠다는 둥 온갗 오지랖을..
남아든 여아든 한쪽만 선호하는 글 또는 말을 본인들 자식한테도 할 수 있는건지..
당사자들끼리 얘기하거나
혹은 이렇게 썰로 풀거나 하는 정도면 몰라도
상대방에게 대놓고 딸 없어서 어떡하냐...라고
하는 건 제정신이 아닌거죠...
큰아버지를 제외한 3남의 자녀 비율은 모두 남자라서...1:6의 남초...
더불어 조카들도 저를 제외하면 모두 남자...
저는 딸 낳았죠.
근데 딸이 아들같이 해요. ㅠ
다들 축하한다했다가,,
첫째도 아들이라그러면 100% 탄식과함께 위로의 말을 전하더군요 ㅠ
그래도 건강한게 최고 입니다
하지만 딸 처럼 아빠엄마를 챙겨주진 않죠 ㅎㅎ
결론은 둘다 있어야 합니다.
여행가도 처갓집이랑 더 자주 가기도..
저도 처갓집이랑 교류가 더 많네요..
외동 아들인데도 ㅠㅠ
이번주엔 본가 가려구요
너무 미남 아닙니까!?!?
건강하게만 자라면 딱이겠네영!
딸은딸대로 맛이있어요
아들 완전 든든해요 의젓하구요 ♡
딸은 사람을 들었다놨다 오우 진짜 미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