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조형물 작가, 2015년에도 "정명석은 사랑의 결정체" 찬양
4시간전
대검 조형물 작가,
2015년에도
버젓이 정명석 찬양
"2000년대 JMS 활동 안 했다"
해명과 정면 배치
당시 성폭행으로 수감 중인 정명석 찬양 발언도
...
조형물을 만든 작가는
20년 넘게 JMS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는데요.
YTN이 확보한 영상을 보니,
...
편에 서서 불의를 감시한다는 의미를 담은
대검찰청의
상징 조형물,
'서 있는 눈'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을 만든 A 씨가
JMS의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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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아이" 자식처럼 돌본 고모에 흉기 휘두른 조카
5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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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을 상징하는 작품입니다.
제목은 '서 있는 눈'.
정의의 편에 서서 불의를 감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작가가 JMS 신도로 알려져 논란이 됐고,
본인은
20년 넘게 활동하지 않았다, 해명도 했습니다.
그런데요,
YTN이 확보한 이 영상에는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지난 2015년,
버젓이 정명석을 찬양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JMS 관련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시기는요,
정명석 씨가 성범죄로 징역 10년이 확정돼
복역하던 시기입니다.
강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JMS 내부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
이 전시회 개막식에서 리본을 자르는 인물은
다름 아닌 A 작가.
본인 해명과 달리,
21세기 들어서도
JMS 관련 활동을 이어갔던 겁니다.
[A 작가 / 대검찰청 조형물 제작자 :
신기가 있는 그런 훌륭한 작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작품은 한마디로 진리와 사랑의 결정체로서….]
A 작가는
관련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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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파문 일파만파..."대검찰청 조형물 작가도 신도"
2023.03.10
"대검찰청 상징 조형물,
JMS 신도 작품"
주장
"정명석 비호 신도 작품이
검찰 상징, 부적절해"
"정명석에 엄정 형벌" 강조하던
검찰도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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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활동을...
..해었지만...
20년동안...
활동을...안한다고.....
주장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진리와..사랑의..결정체라면서..
JMS를...칭찬을..했으면서도..
역시...
자기부정...하기는..
종교특징...인가??..봅니다..??
부정하는...종교인들의....
포교..선교..접근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