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리와리꽁꽁꽁님// 감독 비판을 해서가 아니죠. 밑에 있둣이 다른 평론가들도 저기에 대해서 화내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요
HODONG
IP 125.♡.48.27
03-28
2023-03-28 0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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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와리꽁꽁꽁님 비판과 비난은 구분해야죠
스왈로우
IP 61.♡.4.107
03-28
2023-03-28 0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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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와리꽁꽁꽁님 이런 댓글을 다실 때 정확히 내용을 파악했는지 의심스럽네요. 영화를 죽어라 까고 부관참시 해도 뭐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평론가는 코미디언 따위가 무슨 영화를 만들어 이 바닥이 우스워 보이냐 같은 선민의식이 담긴 글을 써서 욕을 먹는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평론을 했으면 그 평론에 대해서도 비판도 받고 사과도 할 수 있죠. 무슨 영화 평론이 성역입니까?
일섭삼춘
IP 180.♡.103.207
03-28
2023-03-28 0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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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와리꽁꽁꽁님 흔히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작품들도 우리들은 아주 심하게 비판하거나 평가 절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작품을 만든 감독을 비난하는건 별개의 문제죠 작품을 비판 함으로써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자극은 줄수 있지만 수준이 떨어지거나 기량이 떨어진다고 사람자체를 비난하는건 모욕을 주는거니까요. 대한민국에 봉준호 보다 작품 못만드는 사람들은 영화시장이 만만해서 만드는게 아니니까요.
그 한 줄 평 말고 다른 거 있었나요? 그 한 줄 평뿐이라면, 그 정도 평으로 공개사과하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가 더 문제입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21.4
03-27
2023-03-27 2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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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님 "제가 긴 비평도 쓰지만 20자 평엔 많은 말을 담을 수 없다. 이번엔 너무 많은 걸 그 한 줄에 담으려 한 것 같다. 표현 자체가 세긴 하지만 특정인을 비하한다거나 특정 직업에 계급적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고 쓴 게 아니다. 하지만 주변 분들, 심지어 지인들 의견을 들어보니 그렇게 읽힌다고 하더라. 아, 그렇다면 내가 잘못 표현한 것이구나 생각하게 됐다.
「@리베일*omk9307*님」 그 한 줄 평에 동의하거나 문제 없는 평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의 의견에 문제가 있다면 비판도 할 수 있고, 비난도 할 수 있고, 거기에 반론, 재반론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건 건강한 사회입니다. 하지만 이게 여론 재판으로 이어지고(한 사람의 한 마디에 만 사람이 만 마디를 돌려주고), 공개 사과를 하고, 사과를 요구하고, 거기에 진실성이 있네 없네, 변명일 뿐이네 아니네 따지는 단계까지 가면 폐습에 불과합니다.
@seno님 한 사람의 말에 만명의 사람이 반대 의견을 가질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 경우엔 만 사람이 한 사람을 배려?해서 의견 표출을 자제하는게 건강한 사회란 말인가요? 여론재판이란건 다수의 의견에 의해 실체적인 진실이나 합리적인 추론에 어긋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될때 쓰는 말입니다. 한 사람을 비판하는게 만명이든 백만명이든 그 사람들의 비판이 합당하다면 그게 무슨 여론재판인가요?
@딸기우유님 반대 의견 가질 수 있는데, 만 사람이 만 마디를 돌려주는 식으로 흘러가면 실체적 진실과 상관없이 만 사람이 주장하는 내용 쪽으로 결론이 나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그런 사례들 무수히 많이 보잖습니까? 원칙적으로 논쟁은 1:1이어도 진실을 가려내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1:1이 1:10000이 된다고 한들 진실을 더 명백하게 밝히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요.
@폭풍의눈님 '실체적 진실' 이란 표현은 딸기우유님이 먼저 사용하셨고, 저는 그에 답하다 보니 사용하게 된 표현입니다. 또한 대중이 닥치고 있어야 한다고는 어디에도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목소리 숫자의 (특히 인터넷 상에서의) 많고 적음이 진실을 가리는 기준처럼 작용하고 있다면, 그에 대해서 우리는 항상 주의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보수다
IP 118.♡.129.197
03-28
2023-03-28 0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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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님 뭔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렇게나 떠벌인 당사자가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한다는데 뭐가 문젭니까? 누가 사과 강요했나요? 뭘 경계하고 뭘 주의해야 한다는건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block51
IP 210.♡.80.134
03-28
2023-03-28 11: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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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님 대중들이 많이 말하는게 문제라고 주장하는거 아니던가요? 그게 대중들에게 아무말 하지 말라는거죠. 본인이 사과한걸 뭘 이상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핵심은 '개그맨 주제에 감히 영화판을 쉽게 봐???' 이거라서 문제가 된거죠! 영화감독으로 인정을 안한거죠. 차라리 '감독이 망친 희대의 망작'이라고 했음 아무 문제 없었을 듯.... 다른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낮달.
IP 87.♡.6.140
03-28
2023-03-28 0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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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구혜선씨도 비슷한 평가를 받은 적 있죠.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평론가의 언어로는 부적합하죠. 자신의 말이 미칠 영향을 전혀 생각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양자물리학
IP 222.♡.187.127
03-28
2023-03-28 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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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던 일에서 다른 사람의 전문 영역에 들어올때 저 정도는 각오하는게 맞지 않나요? 아이돌들이 발연기로 연기하면 저거보다 더 심하게 욕하지 않나요? 무지성안티도 아니고 보고 판단하는더 평론가가 저런 말도 못 하는 세상인가요?
Groizer
IP 182.♡.21.152
03-28
2023-03-28 06: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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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잘 모르고 있네요. 구질구질하고 장황한 사과는 안 하니만 못합니다. 사과라고 늘어놓는 말도 잘 보면 자기변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하도 XX하니 옛다 사과해줄게. 이제 됐지?' 라는 그런 느낌입니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에 대해 비평했다면 아무도 그를 비난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영화 자체의 퀄리티는 솔직히 수준이하라는 평가가 많으니까요. 영화 자체에 대한 평론보다는 감독의 출신으로 평가했기 때문에 욕을 먹는겁니다. 저 평론가에겐 역으로 '영화 평론 바닥이 그렇게 만만해보였을까?' 그렇게 되묻고 싶네요.
wkang386
IP 220.♡.113.203
03-28
2023-03-28 06: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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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3원칙 같은게 있는 것으로 아는데.. 기도 안차는데, 사과는 아니고 '사과하고 싶다' 인 거죠? 직접 사과는 당사자간 하든 말든 내가 알 바 아니고, 우선은 공개비난에 대한 공개사과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똥을 싸지르고, 수습도 똥으로 하려는 태도로, 제 눈엔 그렇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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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박성광 감독과도 2년전에 만나서 그 때 발표했던 단편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했으니 안면이 없진 않고 이제 만나서 서로 잘 풀면 되겠죠 뭐.
(전에 제가 겪은 관련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뭘 사과씩이나 하게 만드는지 머르겠네요. 우웨볼 심형래 이런사람들 안깝니까?
다른 평론가들도 저기에 대해서 화내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요
흔히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작품들도 우리들은 아주 심하게 비판하거나 평가 절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작품을 만든 감독을 비난하는건 별개의 문제죠
작품을 비판 함으로써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자극은 줄수 있지만 수준이 떨어지거나 기량이 떨어진다고 사람자체를 비난하는건 모욕을 주는거니까요. 대한민국에 봉준호 보다 작품 못만드는 사람들은 영화시장이 만만해서 만드는게 아니니까요.
님이 일을 못해서 “일 더럽게 못하는 직원이네 “ 라고 말하면 표현이 거칠어도 평가가 될 수 있지만
님이 일을 못한다고 “저런 사람이 왜 들어온거야 개나소나 넘보네 우리 업종이 만만한가” 라고 말하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뭐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말하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걸 저렇게 표현했으니 논란이 있을만 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작품과 관련된 평이나 감독의 실력을 탓하는게 아닌
”박성광” 이란 사람 자체에 대한 평가가 같이 들어가 있는 평이니까요
차라리 “이것보다 더 노력했어야 했다”라는 식의 평이한 평이 오히려 나았을거 같네요
그 한 줄 평뿐이라면, 그 정도 평으로 공개사과하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가 더 문제입니다.
"제가 긴 비평도 쓰지만 20자 평엔 많은 말을 담을 수 없다. 이번엔 너무 많은 걸 그 한 줄에 담으려 한 것 같다. 표현 자체가 세긴 하지만 특정인을 비하한다거나 특정 직업에 계급적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고 쓴 게 아니다. 하지만 주변 분들, 심지어 지인들 의견을 들어보니 그렇게 읽힌다고 하더라. 아, 그렇다면 내가 잘못 표현한 것이구나 생각하게 됐다.
주변사람들에게도 이런 인식이 느껴졌다고 하네요.
그것도 개그맨 따위가 감히 여기(영화계) 들어오냐는, 계급-선민의식이 드러난 말로요.
/Vollago
어떤 사람의 의견에 문제가 있다면 비판도 할 수 있고, 비난도 할 수 있고, 거기에 반론, 재반론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건 건강한 사회입니다.
하지만 이게 여론 재판으로 이어지고(한 사람의 한 마디에 만 사람이 만 마디를 돌려주고), 공개 사과를 하고, 사과를 요구하고, 거기에 진실성이 있네 없네, 변명일 뿐이네 아니네 따지는 단계까지 가면 폐습에 불과합니다.
그런 경우엔 만 사람이 한 사람을 배려?해서 의견 표출을 자제하는게 건강한 사회란 말인가요?
여론재판이란건 다수의 의견에 의해 실체적인 진실이나 합리적인 추론에 어긋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될때 쓰는 말입니다.
한 사람을 비판하는게 만명이든 백만명이든 그 사람들의 비판이 합당하다면 그게 무슨 여론재판인가요?
원칙적으로 논쟁은 1:1이어도 진실을 가려내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1:1이 1:10000이 된다고 한들 진실을 더 명백하게 밝히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요.
요
"일반인들이 화를 내는 것도 뭐 그러려니 한다. 행복하지 않은 삶에서 그냥 화풀이하는 것 정도로 넘어갈 수 있다"라구요?
무식한 일반인들이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자신을 비난하지만 참아주겠다는건가요?
공감합니다. 진짜 뭔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은 지..
상대에 대한 존중에 있어 비판이 허용되는 거지..요.
..경영학과 출신이라니 같은 논리로... 평론 바닥이 그렇게 만만해 보였나 보네요..
'개그맨 주제에 감히 영화판을 쉽게 봐???' 이거라서 문제가 된거죠!
영화감독으로 인정을 안한거죠.
차라리 '감독이 망친 희대의 망작'이라고 했음 아무 문제 없었을 듯....
다른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평론가의 언어로는 부적합하죠.
자신의 말이 미칠 영향을 전혀 생각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기도 안차는데, 사과는 아니고 '사과하고 싶다' 인 거죠?
직접 사과는 당사자간 하든 말든 내가 알 바 아니고, 우선은 공개비난에 대한 공개사과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똥을 싸지르고, 수습도 똥으로 하려는 태도로, 제 눈엔 그렇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