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노트북 배터리 셀을 국산 고급셀로 교체해주는 업체가 많았는데 요즘은 단가가 안 맞아서
많이 사라진 듯 합니다.
결국 알리발이나 아마존에서 호환배터리를 구매해서 교체해야 하는데 이게 정품 배터리에 비해서
현저하게 실용량이 떨어지거나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옛날 노트북처럼 AC어댑터로만 전원을 연결할 때는 노트북 배터리를 본체에서 분리해서 둘 수 있다면
배터리 수명에 큰 도움이 될 텐데 그런 제품은 극소수 제품군 빼고는 아예 시장에 없는 수준입니다.
대기업들 상당수는 60-80%로 상시충전량이 조정되는 기능을 바이오스에서 부터 탑재해 두는 편이지만
PD충전이나 썬더볼트로 전원을 먹이면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100%로 만충되는 제품도 많고
60-80%로 유지를 시켜도 보통 2년 정도 쓰면 최대용량은 처음에 비해 많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사설업체들도 알리 같은데서 호환규격 사다가 달아줘야 하는데 그래서는 단가도 단가고......
물량도 다 감당 못하죠. 알리에서 주문해서 언제올줄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