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맹수는 발톱을 세워 먹이를 사냥 하지만
사냥감이된 가녀린 소녀는 맹수가 스스로 사라지길 바라며 촛불을 들고 있는 이 그림이
현 대한민국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숭고해 보이고 아름다운 미담같은 모습이지만 실제 세랭게티에서 맹수를 만난 현실도 그럴까요?
이와중에 언창들은 호랑이 털무늬가 좋다, 호랑이는 배부르면 사냥을 하지 않는다며 소녀를 비추지 않고 있죠
상대에게 맞는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달리에게 부탁해 뽑은 이미지입니다.
지금은 검사 공화국이 맞는 표현이죠
전방위로 포진 되어 있어요
호랑이 그림은 아닌것 같네요! 늑대나..간교한 여우나..하이에나 그림이 맞을 것 같은데요!ㅠㅠ
/Vollago
질문은 무엇을 말하고 하고 싶은걸까요
한번 인육맛을 본 호랑이는 더이상 산군이라 부르지않습니다.
뱀 같은...
그렇게 다 잡아넣다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골로갔습니다.
진보의 힘인것은
아니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