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의 식문화는 도통...제대로 접하기 힘든 것 같네요
미식의 나라라는 프랑스도 잘 모르겠더군요.
짧게 다녀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도 있겠지만 이렇다할 음식이 없는 느낌입니다.
인도, 베트남 음식이 인기있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유럽에 여행와서 베트남, 인도 음식점 퀄리티가 좋아서 좋네요
현재 오스트리아인데 이곳에서도 하와이안 음식점에서 먹고 있네요...
파스타를 좋아해서 마지막 여행지인 이탈리아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 현재까진 제대로 된 유럽의 음식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태국음식, 베트남음식, 인도음식, 중국음식, 멕시코음식, 터키음식, 이탈리아음식...
독일 순수(?)음식은 레파토리가 항상 똑같아서(고기 + 감자)
매번 다른나라 음식을 먹었네요.
정 끌리는게 없으면 버거킹을 갔었죠.
제 인생 레스토랑이 잘츠부르크에 있는데 최근에 찾아보니깐 미슐랭 별 두개 받았더라고요.
https://www.salzburg.info/en/travel-info/infos/ikarus-restaurant-im-red-bull-hangar-7_az_5576
말씀하시니 맥주에 슈니첼 갑자기 당기네요
단.. 영국에서는 실패했습니다 ㅠ
전 그낭 보이는데 가서 먹어보는데 식당 퀄리티는 대부분 괜찮은 것 같아서 이건 맘에 듭니다
농담이고 그냥 동네 지나가다가 동네사람들 많이 모인데로 가면 큰 실패는 없더군요
어제 그렇게 먹은 케밥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바게트 나오는 시간에 가시면 따끈한 걸 드실 수 있습니다.
헨느 지방의 갈렛, 크레페도 드셔보시고,
양배추를 발효한 요리인 슈쿠르트도 드셔보세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요리입니다....)
리옹에 가신다면 지역 전통의 냄새가 전혀 잡히지 않은 돼지순대? 소세지도 드셔보세요. (이건 먹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피자 꼭 먹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대로 괜찮은 사람 북적이는 로컬 식당에 가면 짜지않은 맛난 음식들이 많습니다.
타파스랑 핀초류도 골라먹기 좋구요. 개인적으로 대구요리(바깔라우)는 항상 진리입니다.
그래도 결국 한식당이나 중식당에 가게되는건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도너인지 되너인지ㅎㅎㅎ
혹시 피렌체 가시면 소고기 스테이크 꼭 드셔보세요. 싸고 맛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트립 어디비이저 적극 활용하는게 좋아요.
스테이크 좋아하는데 좋네요 ㅎㅎ
스페인에선 관광객이 많이 먹는 비빔밥같은 위치라던데 맛있긴 하더군요 ㅎㅎ
스페인, 포르투갈 -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