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산책 다녀온 딸이 통곡하는 이유.gif (소리 ON 하세요)
66
128
2023-03-25 07:58:02
수정일 : 2023-03-25 08:01:41
218.♡.15.2
LINK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행복하시겠어요~
SIGNATURE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간만에 눈물나게 웃었네요.
왜 22층까지 올라가고 난리였는지 ㅎㅎㅎ
귀엽내요… ^^
뭔말인지 절대 못알아듣겠는데,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귀엽네요.
저 때 이쁜줄 알고 키웠는데 지나고 나니 정말정말 이뻤어요
뒷벽에 걸린 아이작품도 귀하고 이쁘네요
그립습니다
아이가 어렸고 내가 그나마 젊었을 그 시절이...
개 성대 절제 수술 얘기하시나본데..
그럼 매너없는 키보드워리어 손가락도 자르면 되나보죠?
그냥 쓴다고 글이 아니고..
입으로 뱉는다고 말이 아닙니다... 생각을 좀 하세요
성질이 드럽대!!!!!하면서 멍멍이를 껴안으면서 통곡하는 장면은 정말 너무 사랑스게 웃겨요^^
저 절절한 표현력은 가히 경국지색의 경지입니다.허허
우는 소리가 이쁘게 들리는 건 처음입니다.
"내가 니 할아버지 잘못만나 반평생이 넘도록 고생만 죽쌀라게 하고. 애고 나팔자야흑흑"
연기하면 잘 하겠네요
귀여워 ㅋㅋㅋ
사탕이 목에 걸릴까봐 걱정되었던,
걱정도 팔자인 1인..ㅎㅎ
정말 사랑스러네요
웃으면 안 되는데…
아이 넘 커엽.
(웃다가 눈물난 거 절대 아니고
저 감정에 이입 + 넘 기욤해서 울컥 ㅎ)
사랑스러움 끝판왕!!!!😊😁👍
옆집 아줌마 사과하셔야 되겠어요오오
아 마냥 웃었습니다. 저통곡하는 상황에서 웃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울면서 하면 일케 되는군요..ㅎㅎㅎ
배꼽 찾으러 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