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나라에 간첩이 이렇게나 많나'라고 최근 참모들에게 말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79985
프레시안
용산에서 일본산 간첩을 본거 같긴 한데? yo
"尹대통령, '나라에 간첩이 이렇게나 많나'라고 최근 참모들에게 말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7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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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일본산 간첩을 본거 같긴 한데? yo
결국 종북팔이밖에 없습니다..
발전이 없어요.. 쟤들은..
첫째, 윤대통령의 오랜 음주 기간과 음주 습관을 보았을 때, 대뇌 인지 기능의 저하가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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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장기간 음주로 인한 대뇌 인지 기능의 저하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경증의 인지 기능 저하 등을 충분히 의심해 볼 수 있고 이는 윤대통령에게 즉각적인 금주禁酒가 필요하다는 점을 권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윤대통령의 금주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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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당면한 현실로 가장 국민들이 우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 술을 거의 매일, 대량으로, 장기간 마시는 사람들의 경우 알코올성 단기 기억상실 상태 alcoholic blackout을 자주 경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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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6020
[성기노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취중 정치’
기자명 성기노 전 일요신문 정치부장 입력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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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소주와 맥주를 반반 조합해서 만든 ‘소맥’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하이트진로사의 ‘테라’와 소주 ‘진로이즈백’을 섞은 ‘테진아’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지방에서 검사로 근무했던 시절 주량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지난 2013년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당시 여주지청장)의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사건 수사팀 배제 문제를 놓고 첨예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당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윤석열 지청장이 기업인들과 룸살롱에 가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윤 지청장이 기업인들과 룸살롱에서 술을 마시면서 신발에 양말을 채워 놓고 술을 따라 마셨다는 주장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받은 이준호 대검 감찰본부장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시 일주일에 소맥 100잔을 마신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며 20대 시절에는 맥주를 한 번에 3만cc를 마셨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이준석 당시 대표와 ‘치맥 회동’을 할 때 1시간 30분 동안 500cc 여섯 잔을 마셔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젊은’ 이 대표가 세 잔을 마실 때 그 2배를 마신 셈입니다. 지난 5월 10일 취임식 연회에서 샴페인 잔을 입으로 가져가려다 김건희 여사의 싸늘한 눈짓에 급하게 잔을 내려놓는 듯한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955
굥, 혹시 치매 아닐까요? (2022-10-03)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06348CLIEN
현재 상황이면 탄핵국면 들기전에 유고상태가 그 분들(?)에겐 더 유리할지도요..
허무맹랑하다고 느끼신다면 님이 맞습니다
제 망상이에요
진짜 쌍팔년도시대로 회귀했네요 ㅠ
2023년에 간첩잡으라 소리를 듣다니 ㅋ
고정간첩 아주 많다. 다 파악하고 있고…… 북한에서 모두 복귀하라는 명령을 했는데, 북으로 간사람 아무도 없다. 따라서, 간첩도 북한으로 안가는데, 남한에서 무슨 종북이냐!!!
북한 간첩은 한물 갔고, 이제는 일본 간첩에 집중 해야죠. 흑금성 아저씨가 했던 말인지… 한국말 아주 잘하는, 미국 간첩, 일본 간첩에 놀랐다는 말을 했었죠.
진짜 냉동인간인가요? 그걸 사람들이 믿을거라 생각하나요? 어차피 니 지지해주는 인간은 니가 나라 팔아도 지지해줄텐데요 ㅋ
랍니다
이 두가지빼면 대가리에 든게 없는게 국힘당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