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드디어 출격...8시부터 개시
- 애플 "대한민국에서 출시하게되어 기쁘다"
- 현대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등록 가능
- 신한, 국민, 삼성카드 "도입여부 알려줄 수 없어"
"애플페이 안되나요?" 애플페이 이용자, 곳곳에서 '불편'
- '애플페이' 개시 첫 날, 곳곳에서 "손님, 애플페이는 안 됩니다"
- 국내 NFC 단말기 보급률 10% 내외
- 이마트, 스타벅스에서도 사용 못 해
"교통카드가 안된다니"...애플페이, 버스/지하철은 언제?
- 애플페이만 믿고 대중교통 타려다간 '낭패'
- 삼성페이와 달리, 애플페이는 아직 교통카드 지원 안 해
- 티머니 등 교통카드사 "도입여부 알려줄 수 없어"
카드사, '애플페이'로 연간 400억 원 지출해야
- 7개 카드사 '애플페이' 도입 시, 수수료만 400억 원 지출할 것으로 보여
- 애플-현대카드 "수수료 계약내용은 공개할 수 없어"
- 금융당국 "가맹점이나 고객에게 수수료 떠넘겨선 안돼"
"애플페이 게섯거라"...삼성페이, 네이버-카카오와 협력
- 삼성전자, 네이버파이넨셜과 카카오페이와 MOU 체결
- '애플페이' 출시 후, 국내 업체 간 연합전선 구축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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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사모(https://naver.me/xagaYQ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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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자분이신가요…(?)
??? : 자네, 기자 해볼 생각없나?
저거 시험으로 비유하면 족보 같은 건데 요즘 기더기들은 저런 것도 누가 정리해줘야 보고 베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