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달님 서민들이 마시는 술중 블루라벨 정도면 최고급 아닌가요? 저도 그 이상은 못 넘어봤어요~ (물론 이것도 면세점에서 사죠)
JM_
IP 118.♡.15.158
03-20
2023-03-20 14: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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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달님 저도 그냥 독하다고만 느끼던 위스키를 조니블루로 제대로 입문했죠 ㅎㅎ 조니블루에서 더 높은급으로도 가지만 낮은급으로도 충분히 갑니다. 블루에서 그린, 레드, 블랙을 마시면서 다시 마셔보니 정말 맛있다고 느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비싼위스키도 좀 마셔보긴 했지만 엔트리급인 벤리악 12가 제 최애 위스키입니다.
@우정님 블루라벨이 뭐랄까 블렌디드라서 무난무난한 느낌인데 거기에서 맛을 느끼면 좀 저렴한 것 중에서도 맞는게 있더라구요. (글렌피딕 같은거...) 이전에는 비싸든 싸든 위스키는 독하고 써서 무슨맛인가 싶었는데 블루 라벨은 그런 면에서 입문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와인도 싼것만 먹으면 이걸 무슨맛으로 먹나 하다가 한 10만원대 제대로 된 것 먹어보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처럼요.
개인적으로 블랙보틀이랑 조니블랙계열을 좋아합니다.
피트는 제주 갔다가 사온 탈리스커 8년 CS로 시작했고, 포트는 선물 받은 콥케 화이트 포트로..
영국 거래처 아저씨가 최애 위스키로 오반을 꼽던데 한 번 마셔보고 싶군요.
50도 이하는 닝닝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네요 ㅠㅠ
버번 입문용 (가성비) 3대장이라고 해서
이마트에서 바로 구할 수 있었던 버팔로로 시작했네요
제가 카발란 먹다가 발렌12 먹으니까
싱겁더라구요
전 드로낙18로 입문했는데
좀 싼것도 마셔볼려고 해도 다른 것들은 쉐리 향이 거의 안 느껴져 못마시겠더라구요...
좋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몰트.
조니블루에서 더 높은급으로도 가지만 낮은급으로도 충분히 갑니다.
블루에서 그린, 레드, 블랙을 마시면서 다시 마셔보니 정말 맛있다고 느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비싼위스키도 좀 마셔보긴 했지만 엔트리급인 벤리악 12가 제 최애 위스키입니다.
그럼요
비싸다고 맛있지는 않습니다. 나름의 매력이 무궁무진해서 그걸 찾는게 위스키 여행입니다
싸구려 커티삭도 듀어스도 때에 따라서는 최고로 즐겁습니다
종종 먹는건 블루라벨이랑 달위니15이고요
스몰배치는 언급 되어 있어요
성인병 3종 크리 맞아서 술 끊어야 하는데
그래도 술 생각 나면 딤플 10% 탄산수 90%로 한 두잔 먹으면 위로가 됩니다. ㅠㅠ
한 2년 남짓 피트만 마셨네요. 집에 상비약처럼 두는 녀석은 1. 탈리스커는 기분/안주 좋을때. 데일리로는 2. 블랙바틀.
올초에 트레이더스에서 싸게 때리는 에반 윌리엄스 무슨 특별판? 을 사봤습니다. 제 돈 주고 사마시는 첫 버번이었는데.
생각보다 마실만 하더라구요.
올해엔 버번을 좀 파 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위스키 가격이 너무 올라서 힘드네요 ㅠㅠ
결론은 비싼 술일수록 좋다 ^^ 입니다
위스키마신당 창당 안합니까...
보통 버번 대비 은은하지만 우아하고, 스카치와 비슷한 결을 가진 버번
피트는 집에서 보틀로 사놓고 먹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이런 설명서가 시장을 넓히는데 아주 좋은 가이드가 될거같네요
책한권보다 이 설명서가 좋습니다
향 좋은 쉐리가 마시고 싶다.. 리커샵 10만원 초반대 아벨라우어, 그렌드로낙.. 그래도 돈 없다. 그러면..할인 5만원대 naked molt...;
갠적으로 저 표 보기 이전에...조니워커 블랙을 마셔보라고 하고 싶네요.ㅎ
조니워커 블랙 마시고 치과냄새 혹은 정로환 냄새 때문에 못 먹겠다고 하면...피트는 쳐다보지도 않는걸 추천합니다.
데일리로 밸런스와 가성비를 모두 잡은 만능캐라면 조니블랙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블블랙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가성비가 약간 딸리고
피트만이라면 스모키스캇이라는 훌륭한 대안이 있네요.
- 세상사 복잡한데 배우면서 입문은 ...
살루트21, 조니워커블루 , 발렌타인 21
- 선물용
조니워커 골드, 살루트21 행사
- 친구들과 부담없이
발렘타인 30
- 청탁용 ㅋㅋ
글렌피딕 12Y 나 15Y 면세점 가격도 꽤 오른듯요.
면세점에서 1+1 추가 할인해줬을때 쟁겨둡니다.
전 면세점 위스키를 시작으로 하다보니 면세품으로 파는 20년 이상 위스키는 다 마셔본 것 같네요.
현재는 선물로는 조니워커 블루를 여러 병 구비하고 있고 아내가 좋아하는 로얄살룻을 좀 가지고 있고 그 외에는 20년 이상 위스키는 다 한병씩 거의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제 경험으로는 미국에서 마셨던 데낄라도 좋았습니다.
그 중 멕시코 사람들이 최고로 치던 돈 흘리오 아네호도 좋았고요.
사실 데낄라는 아네호면 다 괜찮더군요.
주로 싱글몰트가 마시기에는 제일 편한 것 같은 데, 정말 많이 올랐더군요.
달모어 21년 가격보고 깜짝 놀랐네요.
아네호는 안에 벌레 들어있나요? ㅎㅎ
위스키 미니어처? 같이 다품종 소량구매 같은건 어디서/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돌고 돌아보니 와터 101만 먹고 있네요.
발베니, 글렌피딕, 메켈란, 조니워커(블루) 정도만 놓고 고로는 걸 추천합니다
글랜15 (1/4 정도 마심, 너무 독함)
맥켈란12 (다마심, 너무 독함)
잭다 허니 (다마심, 너무 달아서 깜놀.. 하지만 독함)
히비키 하모니 (다마심, 개인적으로 목넘김 좋음.. 스트레이트 5잔에 ko)
그냥 찬장에 보관만 할껄 그랬나봐요 ㅜ
40도 넘는 양주는 다~~ 위스키라고 퉁치면서 하이볼 재료로만 생각하는 분들도 있던데... ^^:
당당하게 남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좋은 안주랑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마시면 좋습니다!
위스키 열풍불고 엔트리급 오픈런하는 순간부터
위스키는 마시는 대상이 아니라 모아서 진열해두는
용도로 바뀐것같습니다.
적당히 비싼 가격으로 허영을 채울 수 있는
사치의 영역으로 바뀌었어요.
적당하던 21년산 블렌디드도 이제 적정선을 넘은것
같아요. 코스트코 싱글배럴 버번도 오픈런 하는
시대입니다.
지금 위스키 가격을 내고먹느니
소주를 마시거나 싼위스키에 하이볼 타서먹는게
제일 낫습니다. 산토리 가쿠빈같은 위스키도
4만원넘게 풀리면 마트에서 순삭되는걸보면
그마저도 남은 선택지는 소주뿐입니다.
가성비는 중국 바이주 만한게 없습니다.
진짜 깨끗하고 짜릿하고 청아하죠 ㅎㅎ
홍성 이과두주 최애 입니다.
만원도 안하는데 모든면에서 완벽!!
맛도 모르면서 그냥 부드러운것만 땡깁니다.
가끔 극한으로 옥토모어 먹어주면 좋고요~ 옥토모어도 예전시리즈를 구할 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그짝계열에선 쵝오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주 양주 같이 먹지만 소주가 쵝오!!
로얄살루트21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또 마시고 싶네요🙏
이제 새로운 취미생활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모든 장점과 단점이 물로 희석된다 할까요...
다른거 도전을 해 봐야겠습니다.
그럼 먹을 줄 알게 될꺼예요!!!
저는 집들이 선물로 받은 글렌피딕 21년산을 맛 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향이 너무 좋아서 한 방울 남은 거 안 버리고 병채로 냉동실에 넣어서 아직 갖고 있어요.
그러다 결국 다시 블렌디드로 돌아오더라구요…
중간은 와인, 사케류
쌘거 중에 싼건 보드카 비싼건 꼬냑 파 입니다.
그래서 그냥 여행갔다오는 사람들이 주는 걸로 가끔씩 집에서만 먹습니다.
주로 발렌타인인데 요즘은 거의 장식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