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상 있으신 분 있나요..? ㅠ
저는 겨울이든 여름이든 계절과 관계 없이
자려고 누우면 하체부터 해서 몸이 뜨거워지고
열이 나는 증상이 자주 생깁니다 ㅠㅠ
그냥 자려고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스쿼트라도 한 것처럼
허벅지, 종아리가 뜨거워지고 땀이 나고요...
심지어 팬티만 입고 자도 그러네요 ㅠ
몸에 열이 많은 것도 아닌게...
저렇게 한바탕 열이 발산되면 이불 거의 안 덮고 자는데
그러다 막상 새벽에 추워서 깹니다;
무슨 심리적인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잘때 좀 예민한 편인데
하체에 열이 막 나니까 더 잠들기 힘들더라구용...
엇... 저는 그게 딱 허벅지입니다 ㄷㄷ
저도 발이 뜨근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불 바깥으로 발을 내밀고 잡니다.
헐... 정신 쪽 문제일수도 있겠군요 ㅠ
헐... 저도 그래요 ㅠㅠ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
저도 잠 안 오거나 심리적으로 불편할때 더 심해지긴 합니다 ㅠ
그게 누구죠!?
30대 후반인데 애기의 몸인...!?
/Vollago
매년 받고 있는데 특별히 이상은 없었습니다 ㅠ
새벽쯤에는 체온이 내려가서 춥고요.
근데 평상시에도 체온이 살짝 높은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서 배만 덮고 자다가 몇시간후에 저도 모르게 다리까지 다 덮고 잡니다.
그래서 잘때는 일년내내 발쪽에 선풍기를 켜놓고 잡니다. 새벽녘이면 발이 차지긴 하는데
잠깐만 그러고 다시 뜨거워져서 선풍기를 항상 켜놓습니다.
정말 원인이라도 알고 싶어요.
심리적인 문제인가 싶어서
병원이라도 가보려구요 ㅠㅜ
/Vollago
전에는 손발이 따뜻해져서 왜 그럴까 고민하다 읽게된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7195
저는 수족냉증으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종종 생각하는게, ‘잘 때도 평상시처럼 손발이 시렵다면 난 자살했을거야.‘ 거든요. 수면 스위치가 존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