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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요즘 교사들이 처한 현실.jpg 139

188
2023-03-19 11:23:22 수정일 : 2023-03-19 11:30:09 218.♡.15.2
퀘스트바이

Screenshot_20230319_112116_Samsung Internet Beta.jpg


예전만해도 교사가 최고의 직업 중 하나라고 했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퀘스트바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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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9]
강원대망론
IP 14.♡.69.110
03-19 2023-03-19 11:25:54 / 수정일: 2023-03-19 11:39:03
·
언제나 그렇지만 지금 현장이 저렇다고 아무리 호소해도, 나 때(대략 20~40년 전)는 교사가 촌지 받고 애들 팼기 때문에 그 업보로 돌려받는다는 분들이 많아 교권개선은 당분간 힘들겁니다.
휴렛패커드
IP 212.♡.134.20
03-19 2023-03-19 17:15:31 / 수정일: 2023-03-19 17:15:40
·
@강원대망론님 지금의 경찰관, 형사들과 마찬가지군요...
군사독재 시절 권력의 최하수인으로서 죄없는 사람들 죽이고 패고 괴롭히고 부정한 돈 받아먹고 자신들의 온갖 욕망은 다 채웠죠.
지금은 그 업보로 오만 수모를 당해도 참아야만 하는...
Kaffeebonbon
IP 121.♡.219.214
03-19 2023-03-19 17:20:04
·
@강원대망론님 바보같은거죠. 자식이 있다면 자식을 버리는 길이고, 자식이 없다해도 미래세대가 개판되면 피해를 보는 건 나인데... 남일인줄 압니다.
Kaffeebonbon
IP 121.♡.219.214
03-19 2023-03-19 17:20:28
·
@휴렛패커드님 경찰은 지금도 문제가 많습니다만.....
강원대망론
IP 14.♡.69.110
03-19 2023-03-19 17:24:31
·
@휴렛패커드님 그 당사자가 이 당사자가 아닌데 왜 엄한 사람이 화풀이의 연좌를 씌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강원대망론
IP 14.♡.69.110
03-19 2023-03-19 17:24:52 / 수정일: 2023-03-19 17:25:09
·
@Kaffeebonbon님 공감이 지능의 영역인 것처럼 거기까지 사고력이 미치지 못하는 인지 지능의 차이죠
휴렛패커드
IP 212.♡.134.20
03-19 2023-03-19 18:45:15
·
@Kaffeebonbon님 그 시대 이후에 입직해서 파출소나 범죄현장 일선에서 뛰는 경찰관 분들이나 형사분들을 교실 현장의 교사들에 빗대어 말씀드리는건데요. 당연히 정치꾼 고위직들은 교육부나 경찰청이나 도찐개찐이구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3-19 2023-03-19 21:11:56 / 수정일: 2023-03-19 21:12:20
·
@휴렛패커드님 그걸 몰라서 제가 댓글을 달았을리는 없겠죠? 그리고 왜 갑자기 정무직인 고위직들을 이야기할까요? 정말 도긴개긴이긴 할까요? 교육부랑 경찰청이랑 하는 업무내용도 매우 다르고, 인사시스템도 다른데요? 무엇을 잘 모를 때에는 그렇게 개나소나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럴리가 없지요.

1. 예전의 경찰이나 교사는 좀 더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위치에 있었을 뿐, 그 당시 일반인의 도덕이나 윤리관에서 크게 벗어나는 집단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 경찰은 어떻죠? 관료주의에 물들어 본연의 역할과 기능조차 망각한 집단입니다. 인천에서 칼부림 사건이 나고 경찰들이 밖에서 아무 것도 안하는 모습들을 사람들이 얼마나 비난하고 비판하던가요? 평균적인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생각할만한 범주 바깥에서 행동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반응하는 겁니다.

2. 이건 굳이 제가 언급하진 않았는데... 친일파도 아니고.. 예전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질 이유도, 연속성이 있는 관계도 아닌 현재의 형사들과 교사들이 왜 과거의 잘못 때문에 수모를 감당해야 하지요? 감당해야 한다는 당위가 아니라.. 그렇게 됐다고 보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하신 말이 하나부터 끝까지 다 틀린 말이지만... 그냥 한 마디 툭 했습니다. 논쟁 길게 하기 싫어서요. 근데 굳이 저를 붙들고 넘어지시는군요. 그리고 왜 제 댓글에는 답을 하시고 강원대망론님 글에 대해서는 답이 없으신건가요?
휴렛패커드
IP 77.♡.136.151
03-19 2023-03-19 21:45:02 / 수정일: 2023-03-19 21:47:48
·
@Kaffeebonbon님

1. 그 당시 일반인의 도덕이나 윤리관에서 크게 벗어나는 집단은 아니었다는 말의 근거가 없네요. 그저 개인의 주장이고 견해차일 뿐.

2. 저는 그들이 선대의 업보를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 없습니다. 그냥 우리 사회가 그렇게 굴러가고 있다는 거죠.

제 생각에 제가 한 말은 하나부터 끝까지 다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다 틀렸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개인의 견해를 밝힐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자라왔고 그 헤게모니를 수용한 저로서는 이것이 정답이 없는 사안에 대한 관점과 해석의 차이이기 때문이죠. 님은 어떠신가요? 이것이 획일적인 정답이 있는 사안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그렇다면 님에게는 님 의견이 맞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고싶은 곳에만 다는건 제 마음입니다. 아, 강원대망론 님과 같은 생각에서 단 댓글이기도 하기에 애먼적에 하트를 눌러드리긴 했네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3-19 2023-03-19 22:00:52 / 수정일: 2023-03-19 22:04:06
·
@휴렛패커드님

1. 그렇게 따지면 님 말에도 근거 하나도 없지요. 그리고 제가 본다고 했지요. 무엇 무엇이다라고 하지 않았지요. 어차피 처음부터 의견이었다는 겁니다. 모든 걸 양적으로, 근거를 따지는 것 자체가 사회 문제을 논하는데 있어 별로 바람직한 접근방법은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고 싶으면 자연과학과 숫자랑 노시면 됩니다.

2. 제가 분명 댓글에 당위가 아니라 그렇게 된다고 보는 것 자체라고 문제라고 했지요? 왜 제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시는거죠?

내가 다 맞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다 틀렸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럼 말을 왜 하고 사세요? 정답이 없는 사안이면 이야기는 또 뭣하러 하고요? 관점과 해석이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데... 뭔 뚱딴지같은 얘기를 하고 계세요?

제가 획일적인 정답이 있는 사안이라고 얘기했던가요?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계속 하고, 제가 한 말도 없는 말처럼 하고 계시는지 정말 궁긍합니다.

댓글 달고 싶은 곳에 댓글 다는 건 님 맘입니다. 그리고 제가 님 맘 속에 들어가지 못하니까 왜 답이 없냐고 물어본거죠. 왜 당연한 얘기를 계속 하고, 제가 한 얘기를 또 해야하는 건지 참으로 의문입니다만...

p.s. 강원대망론님과 같은 생각으로 말하신 거면 마음 속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제대로 글을 쓰세요. 그렇게 연좌제처럼 해야 되는게 난 참 틀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으면.. 강원대망론님이 그런 댓글을 다실 필요도 없었겠죠? 그런데 오해가 생겼으니 나는 이러이러 생각으로 쓴거다라고 댓글을 다시면 될 일을 애매해서 하트만 눌러서...

저까지 오해를 하게 만드시고 나선.. 내가 그런 맘이 아녔다... 제가 님 맘 속을 어떻게 압니까? 그냥 말을 제대로 하세요.
휴렛패커드
IP 77.♡.136.78
03-19 2023-03-19 22:27:32
·
@Kaffeebonbon님 긴 댓글로 생각 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님의 말이 맞습니다.
또하나의가족
IP 112.♡.13.200
03-19 2023-03-19 11:26:41 / 수정일: 2023-03-19 11:27:00
·
민원인이 학생과 학부모로 바뀌었을 뿐이지, 공무원세계도 별다를게 없습니다
아무도 편들어주지 않죠.
백수한량
IP 116.♡.160.101
03-19 2023-03-19 11:28:12
·
교사만큼 타직종이 자기가 다 아는냥 떠드는 직업이 많지 않을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멧돼지a
IP 59.♡.93.217
03-19 2023-03-19 12:20:27
·
@백수한량님 공무원 계열이 다 그렇습니다..
웃는새
IP 106.♡.249.70
03-19 2023-03-19 13:59:59
·
@백수한량님 그래서 사기 피해도 많이 본다는 소문도 많더라구요.. 소문
삭제 되었습니다.
크리스.케이
IP 222.♡.4.183
03-19 2023-03-19 16:06:45 / 수정일: 2023-03-19 16:07:38
·
@규링님 제가 하는 학교급이 아니지만, 제가 근무했던 지역 고등학교 생기부는 학생이 채워오는대로 써줍니다.
그렇다고 그게 이해가 된다는건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크리스.케이
IP 222.♡.4.183
03-19 2023-03-19 17:22:49 / 수정일: 2023-03-19 17:23:38
·
@규링님 엄연히 불법입니다. 생기부는 교사이외의 사람이 쓸 수 없어요. 참고한다라고 한다지만, 실상은 써달란대로 써주는거죠.
그 권한을 무시하고 인정못한다. 하니까 서로 서로 좋은 방법으로 가는거죠. 불법이든 아니든. 저는 이해 못합니다.
Nunki
IP 223.♡.241.3
03-19 2023-03-19 11:28:40
·
아이러니 하게도 마음을 써주고, 배려해주고, 사명감있게 하는 사람들은 그냥 정해진 대로만 하는 사람보다 뒷쳐지지요.
부득탐승공피고아
IP 211.♡.48.125
03-19 2023-03-19 18:59:27
·
@Nunki님
맞는말씀이네요...
덧붙여 바보취급하고
더 나아가선 비난받기까지 합니다.
왜 그러고 사느냐고...
HARO
IP 223.♡.85.173
03-19 2023-03-19 11:29:16
·
여러 문제가 섞여있죠…
진짜 참 교사분들이 인정받고 존경 받아야하는데 일부 쓰레기 선생들과 힘없는 교육정책 때문에 힘들죠ㅠ
치맛바람이 아니라 가정교육도 못시키는 일부 미친 부모들도 큰 문제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botogo15
IP 175.♡.179.136
03-19 2023-03-19 13:33:16 / 수정일: 2023-03-19 18:39:29
·
@푸른하늘의어느날님 말씀대로면 학교의 기능 중 인성교육이 거의 없어질 겁니다.
그럴바엔 학원이 낫고, 인강이 낫습니다.
원하는 세상이 그런 세상이라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좀 슬프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잡술사
IP 49.♡.62.84
03-19 2023-03-19 14:05:53
·
@푸른하늘의어느날님 애 낳아 의식주만 해결해 주면 된다는 것과 뭐가 다른지요. 24시간 붙어서 부모가 홈스쿨링을 해도 인성교육 힘든데, 애가 자라는 건 부모 혼자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사회성은 어떡할건데요
자이안트
IP 218.♡.30.213
03-19 2023-03-19 14:12:20 / 수정일: 2023-03-19 14:42:04
·
@푸른하늘의어느날님 문제는 커리큘럼대로 진행을 못하게하는 문제아 한 두명에대해서 교사가 전혀 손쓸 방법이없어 다른 애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는게 문제입니다. 기계적인 선을 지키려면 미국처럼 경찰상주시켜서 문제행동일으키는 애들은 바로 데려가게 해야합니다.
sccarrot
IP 1.♡.114.133
03-19 2023-03-19 14:14:48
·
@푸른하늘의어느날님
이런 기계적인 교육을 하는 것이 미국 공립학교죠.
애들을 바보로 만드는 교육을 하지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Diki
IP 71.♡.183.85
03-19 2023-03-19 15:32:01
·
@푸른하늘의어느날님 커리큘럼에 학생의 인성 지도가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은 모르시는군요. 사실 미국은… 이라거 읫분들이 적으셨는데, 많은 국가들이 좁은 의미의 커리큘럼을 달성하기 위해서 교사들에게 문제 학생에게 패널티 및 교욱 시스템으로부터의 배제 라는 수단이 가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보장이 되어있고, 학교 평가 등을 통하여 전체 학생 학생들이 좀 더 높은 학업성취를 보일 수 있도록 장려하죠. 이것은 단지 잘하는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뒤쳐진 학생들이 따라잡을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 까지 포함하죠. 뒤쳐진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교육 기회 이런거 들어본 적 없다 할 수 있는데, 타국에서 전입한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현지어 교육을 제공하는게 그 한 예라고 볼 수 있죠.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애긴한 학부모들의 진상짓은 통하지 않아요. (없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겠네요. 간혹 문제가 커져서 여럿이 이야기하면 학교라고 씹을 수는 없으니 말이죠.)

지금 원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은 낮은 학군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일인데, 저런거 피히랴고 다른 나라에서도 학군 이야기를 하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Honor96
IP 125.♡.62.232
03-19 2023-03-19 15:50:46
·
@Danny90님 애들 인성 교육은 부모가 첫번째고 학교는 그 보조 역활이죠. 문제이들
상담을 해보면 그 부모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게 교사들 의견입니다. 결국 부모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 애들 인성 교육도 엉망진찬이라는
건데, 학교조차 애들 인성 교육에 손 놓으면 그 애들은 자라서 어떤 애들이 될까요?
인성 교육에는 칭찬과 함께 적절한 제재와 징계가 들어가야 되는데 제재와 징계가 들어가면 옛날에는
부모가 별 소리 안했지만 요즘은 잘난 부모들이 맣아진 탓인지 내 애가 뭘 잘못했냐고 난리를 치죠.
그럼 학교가 할 일은요? 그냥 손 놓으면 돼요. 아 잘난 부모님들이니 애들 알아 잘 키우시겠지 하고요.
님이 말하신대로 라면 세상은 그렇게 흘러갈 겁니다.

좋은 부모 밑에 자라 훌륭한 인성 교육 받은 애는 대상이 아닙니다.
선개팅하는남자
IP 118.♡.77.244
03-19 2023-03-19 16:08:30
·
@푸른하늘의어느날님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하면 인성교육 대상의 같은반 학부모들이 싫어하죠. 보통은 인성교육이 아닌 격리를 원하기 마련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otogo15
IP 175.♡.179.136
03-19 2023-03-19 16:49:36 / 수정일: 2023-03-19 16:51:04
·
@로슈앙님 본인이 경험한게 전부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제가 다닐때도 쓰레기 같은 교사와 소수의 훌륭한 교사가 있었습니다.
귀하의 삶에 그런 훌륭한 교사들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입니다만, 고작 그런 이유로 얼마 안 남은 훌륭한 교사들의 자리를 교권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뭉겜으로서 없애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같은 교사들도 최소한의 인성교육을 하는 척 이라도 하게 감시하는게 시스템입니다. 그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를 얘기하고 있는데 귀하께서는 본인의 경험과 아집으로 현실을 외면하는게 아닌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otogo15
IP 175.♡.179.136
03-19 2023-03-19 17:47:11 / 수정일: 2023-03-19 17:47:39
·
@로슈앙님 전 사범대출신입니다만 전공과 맞지않음을 느끼고 진로를 바꿨습니다.
주변의 경험이라는게 본인의 일반화와는 크게 다르지않아보이네요. 전공을 바꾸긴 했지만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과 문제 그리고 현직자들의 문제를 일반 학부모보단 많이 알고있습니다.
저의 인지를 지적하기에는 귀하의 근거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열린마음으로 다양하게 여러면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고싶네요.
botogo15
IP 175.♡.179.136
03-19 2023-03-19 17:53:21 / 수정일: 2023-03-19 18:03:11
·
@푸른하늘의어느날님 교육학에서 인성교육은 사회화의 일환입니다. 교사가 자신의 신념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는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배우는 것 입니다.
애초에 인성교육에 대한 개념을 잘못알고계십니다. 그리고 인성교육은 법적으로 규정되있으며 학습 커리큘럼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과의 도덕, 윤리, 정치 등의 과목이 인성교육과 직결되어 있는겁니다.
개인의 에고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게 아니며, 또한 그 나이대의 에고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또래집단, 가정, 그리고 교사의 도움을 통해 올바른 에고 형성을 도와야 합니다.
제도권 교육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신건 이해하지만 앞서 제도권 교육에 대한 이해부터 제대로 하고 그 문제점을 비판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 해 보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otogo15
IP 175.♡.179.136
03-19 2023-03-19 18:21:48 / 수정일: 2023-03-19 18:31:25
·
@로슈앙님 공감합니다. 본인께서 남긴 댓글 "이미 30년전부터 인성교육은 없었고... 인성교육 하는 척만 하는 이기적인 교사가 넘쳐나서 썩고 썩다가 교사를 신뢰 못하는 지경까지 오게 된거죠. 원하는 세상이 아니라 이미 세상이 그랬다구요. 현실을 너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라는 내용에 객관적 근거와 합리적인 주장이 어디있는지요? 말씀대로 개인의 경험에 따라 문제를 보는 관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초 달아주신 댓글과 같은 내용으로, 말씀대로 토론이나 의견 나눔을 원하신다면 표현부터 잘 가다듬어야 제대로 된 의견 나눔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석군이
IP 211.♡.139.155
03-19 2023-03-19 18:45:50 / 수정일: 2023-03-19 18:47:45
·
@푸른하늘의어느날님 그럼 원하는 특화 교육이 있으면 사교육을 받아야겠네요. 비싼돈내구요. 공교육은 기본만하고 각자돈되는대로 사교육으로 채워라.
공공의료보험은 기본만하고 사보험으로 나머지 채워라~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botogo15
IP 175.♡.179.136
03-19 2023-03-19 18:52:16
·
「@로슈앙*karrwon*님」 말씀대로 객관적인 근거랑 합리적인 주장인지 알 수 없다면, 그리고 그걸 아시는분께서 "이미 30년전부터 인성교육은 없었고... 인성교육 하는 척만 하는 이기적인 교사가 넘쳐나서 썩고 썩다가 교사를 신뢰 못하는 지경까지 오게 된거죠. 원하는 세상이 아니라 이미 세상이 그랬다구요. 현실을 너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와 같은 단언과 비난을 하셨다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소비된 시간이 아까우셨다니 죄송합니다.
부디 본인이 쓴 댓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otogo15
IP 175.♡.179.136
03-19 2023-03-19 20:52:26 / 수정일: 2023-03-19 21:12:34
·
@푸른하늘의어느날님 학교의 목적에서 인성교육 부분을 제외하고 높은 수능점수를 위한 교육이 목적이라면 학원과 인터넷 강의가 낫다는 의미입니다.
위에 댓삭하고 가신 다른분께도 말씀드렸지만 인성교육은 공교육의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으로, 교사의 업무입니다.
자기일을 잘 하려면 그 부분도 잘 해야하는거죠.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거라면 교사가 아니라 강사죠.
그런 생각을 갖고있는 부모와, 교사가 만든 공부만 잘 하는 학생들이 바로 지금의 검사집단들과 덕분이라며 챌린지를 하던 의대생이죠.
그 모습들이 귀하가 기대하시는 모습이라면 더 의견 나눌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0브라운0
IP 49.♡.40.97
03-19 2023-03-19 11:31:05
·
안타깝네요. 이쪽 분야는 잘 몰라서 다른 나라는 어떤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최종병기하나
IP 122.♡.50.171
03-19 2023-03-19 11:33:53
·
초중고 시절 체벌 기억때문에...초등시절엔 촌지도 있었는데...훌륭한 선생님도 많지만 일부이고 그냥 직업이죠.미국처럼 존경심 없이 학교선생 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들폭풍
IP 118.♡.16.130
03-19 2023-03-19 13:33:14
·
@최종병기하나님 그럴거면 선생들한테 기대도 말아야 하는데 현실은 밤 늦게 전화하는 학부모들에 요구도 많다라는
Honor96
IP 125.♡.62.232
03-19 2023-03-19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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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하나님 그러면 선생님한테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짜인 교육과정 이수망 해주면 되고 방과 후 지도니 인성 지도니, 이런 건 다 알아서 하셔야죠. 꼭 그런 교사 만나시기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강원대망론
IP 14.♡.69.110
03-19 2023-03-19 11:37:18 / 수정일: 2023-03-19 11:37:40
·
@브리앙즈님 사립초등학교는 학부형이 필터링 되거든요. 교사의 품질을 떠나 나랑 비슷한 수준의 학부형, 저렇게 교사를 공무원 만드는 말도 안되는 학부형 걸러낸 결과값과 같은 학교를 보낸다는게 큰 메리트라고 합디다.
충분히쉬었다
IP 59.♡.15.20
03-19 2023-03-19 15:07:37
·
@브리앙즈님

비상식적이고 이상한 학부형들이 99%쯤 걸러지는 곳이 사립형 학교들이죠.
이상한 부모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다는 학부모들의 염원이 반영된 겁니다.
내 새끼가 이상한 부모들의 자녀와 어울리게 하고 싶지 않다....
=_=)개혁유지
IP 125.♡.54.182
03-19 2023-03-19 16:28:30
·
@쉴거야이제님 꼭 걸러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중학에서 고교 갈 때 걸러지는 것 정도치나 될까요. 어느 정도 걸러는지더라도 더 갑질 엑기스들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충분히쉬었다
IP 59.♡.15.20
03-19 2023-03-19 19:36:25
·
@=_=)개혁유지님

결손가정이거나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이 없는 학생은 사립 학교로 가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이미 게임은 끝난 겁니다. 부모에게 케어받는 아이와 방치되거나 대충 알아서 학교 졸업하도록 되어 있는 아이의 차이점은 매우 커요. 사립형 학교의 특징이 학부모 행사를 하면 양부모가 다 오는 경우가 많아요. 이 경우에 아동이 문제적 행동을 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치는 아이들은 보호자 연락을 하면 즉각 반응하고 조치에 능동적입니다. 전화기 너머로 학교에서 애 하나 케어 못하고 바쁜데 왜 전화질이냐고 묻지 않아요.
리크니스
IP 121.♡.187.81
03-19 2023-03-19 11:35:21
·
이렇게함으로 자기자신만 아는 뻔뻔한 2찍들이 젊은세대부터 만들어지는 거겠죠.. 교사의 책임이 아니고..결국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Badger
IP 1.♡.31.115
03-19 2023-03-19 11:35:40
·
저렇게 이상을 꿈꾸다가 상처받는 선생님도 있고 그냥 월급받는 편한 직장이라 대충 하는 선생도 있고 자기 위치가 벼슬인 줄 알고 애를 학대하는 선생놈도 있죠

저희 애는 주변 머리가 없어서 선생한테 미움받는거 이야기도 못하고 끙끙앓다가 외국으로 도망쳤습니다. 나중에 나이 먹고 너 다녔던 학교인데 한번 가볼래 했더니 자기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다고 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봉짱
IP 183.♡.224.156
03-19 2023-03-19 11:41:57
·
ㅠ 슬프네요...딱히 대안이 떠오르지 않아서 더 슬퍼요...
bongys33
IP 222.♡.16.14
03-19 2023-03-19 11:43:31
·
어머니가 고등학교 정년퇴임하셨는데 같이 근무했던 동료교사 후배들이 요즘 일찍 그만두시는 연락이 좀 늘어났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개판이라서 못해먹겠다고 그만두셨다고....
삭제 되었습니다.
ZAHA
IP 101.♡.44.251
03-19 2023-03-19 12:24:14
·
@비프스튜님 이게 제일 웃긴거 같아요 제일 고통받던 세대가 또 제일 고통스러운 상태라는 거요
samdol
IP 118.♡.14.219
03-19 2023-03-19 11:50:39
·
업보는 선배들이 쌓고 후과는 후배들이 치르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안타깝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강동의고양이
IP 118.♡.56.41
03-19 2023-03-19 11:53:22
·
세상이 전체적으로 타락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라는 것들이 저러면 아마 예전에 촌지받고 애들 패던 선생들도 못해먹겠다 하고 도망갔을겁니다.
고구마맛감자
IP 124.♡.82.66
03-19 2023-03-19 11:54:46 / 수정일: 2023-03-19 11:55:22
·
제가 연재한 "놀라운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ㅎㅎㅎ
진짜냐라는 댓도 많이 달리곤 했는데
진짜 겪어보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세계라죠...?ㄷㄷㄷ
block51
IP 221.♡.7.168
03-19 2023-03-19 12:10:35
·
예전에는 선생의 무지막지한 폭력이 있었는데, 그 세대가 자라서 교사가 되니 이젠 또 교사가 약자가 되는군요. 뭔가 중간이 없는 느낌이네요.
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의미소
IP 175.♡.217.150
03-19 2023-03-19 12:34:18
·
아이고...
ㅜㅠ
tedjung99
IP 116.♡.174.114
03-19 2023-03-19 12:37:09 / 수정일: 2023-03-19 12:38:01
·
여기 몇몇 댓글만 봐도 글러먹었습니다.
문제 해결의 의지가 없어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구청에서 등본떼면 “바빠 죽겠는데 인터넷으로 뽑지 왜 여기서 뽑아요?”
편의점에 만취손님이 난동부려서 경찰부르면 “학생, 이정도 문제는 알아서 해결해. 우리가 경비원이야?”
눈 쌓인 도로 제설좀 해달라 민원 넣으면 “근처에 제설한 도로 있으니까 알아서 찾아가세요.”

이런 경향은 앞으로도 더 심해질거에요.
이 글에도 써졌네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z-june
IP 218.♡.148.168
03-19 2023-03-19 12:39:20
·
저는 시골 초등학교에서 말도 안되는 폭력적인 남여 선생들에게 배웠습니다.
중학교는 빰치는건 기본이였구요.
촌지안주면 꼬투리잡혀서 미친듯 맞았습니다.
고등학교도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이게 지금 저의 세대인데 이런것에대한 반작용이 아닐까합니다..
선배가 저지르고 후배가 당하는듯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군요.

하지만 학교폭력이나 기타등등의 것들까지도 같이 무관심으로 가버린 상황도 안타깝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umorukia
IP 223.♡.156.113
03-19 2023-03-19 13:49:28
·
@winterhearts님 과거의선생들이 교장 교감이 되어도 진상짓을 하는거군요.
Hurts
IP 218.♡.140.136
03-19 2023-03-19 14:24:29 / 수정일: 2023-03-19 15:24:48
·
@winterhearts님 교장 교감이야말로 승진줄 잡은 사람들이라 오히려 교사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교사를 아동학대로 함께 고소한다는군요.
Honor96
IP 125.♡.62.232
03-19 2023-03-19 15:38:48 / 수정일: 2023-03-19 15:39:06
·
@winterhearts님 교육 현장 알고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까놓고 이야기해서 교장, 교감 선생님이 대신 나서서 문제 힉부모 상담한다고 뭐가 달리지죠? 미국처럼 강제 퇴학을 시킬 수가 있나,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은 똑같아요. 그리고 교칙요? ㅎㅎㅎ 선생님 우습게 알고 선생선생 거리는 사람이 천지인데, 교칙있다고 학부모가 아이고 교칙 무서워라 할 것 같나요? 꼬우면 경찰 신고히거나 소송걸겠죠. 근본적인 원인은 선생님 못 믿고 세상 잘난 부모들 이 내새끼만 최고라는 인식 문제고요, 선생님에게 적절한 징계권조치 주지 못하는 법이 문제고요, 나아가서는 모든 교육 현장은 뽀로로 마을 같아야 한다는 교육청 마인드도 문제에요.
부진아반범생이
IP 104.♡.96.253
03-19 2023-03-19 16:22:37
·
@winterhearts님 너무 멉니다. 승진생각이있는 평교사는 그런 얘기를 할수가 없고여 다음 해에 담임이나 부서활동에서 독박쓸 용기가 있어야 하고여 그런마인드의 동료교사가 다수 모여야하는데 그게 4년안에 얼마나 높은확률로 가능할지..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oderate
IP 211.♡.196.40
03-19 2023-03-19 13:19:58
·
「@jj34*jtj134*님」

금지합니다
ipanema
IP 223.♡.8.3
03-19 2023-03-19 13:19:09
·
참 가슴 아픈 글이네요...
바람씽씽
IP 121.♡.253.126
03-19 2023-03-19 13:19:29
·
변화된 교육환경이 적성여 맞는 사람들이 교사를 하면 됩니다
기레기도살자
IP 180.♡.122.68
03-19 2023-03-19 13:20:33
·
이건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생각했던 겁니다만, 일기검사는 사생활침해 맞습니다.
Honor96
IP 125.♡.62.232
03-19 2023-03-19 15:40:54
·
@기레기도살자님 그건 님 생각이구요, 왜 일기 검사를 하는지 애들 담임 선생님한테라도 물어보고 이야기하세요. 선생님들이 할 일이 없어서 애들 일기장보고 키득대고 애들 사생활 캘려고 일기장 검사하는 거 아니니까요.
기레기도살자
IP 223.♡.90.2
03-19 2023-03-19 16:25:32
·
@Honor96님 징징거리지 말고 그냥 안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좋은 뜻으로 하건 말건 받아들이는 사람이 싫다고 하잖아요.
기레기도살자
IP 223.♡.90.2
03-19 2023-03-19 16:26:20
·
@Honor96님 원룸주인이 좋은 뜻으로 자식 같아서 정리해주려고 마음대로 문따고 들어와도 용납하나요?
=_=)개혁유지
IP 125.♡.54.182
03-19 2023-03-19 16:46:35
·
@Honor96님 아닌 분도 있고 그런 분도 있더라고요. 성추행건에 대해 해당 교사 처벌에 대해 처벌 풀어달란 청원을 넣는 교사들도 많이 봤고요. 과거나 지금이나 좋은 교사도 나쁜 무리들도 있지요. 글고 일기 외 다른걸로 해도 됩니다. 선한 이유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으며 일기장이 뭔 사실과 진실만 쓰이는 것도 아닐테구요
Honor96
IP 125.♡.62.232
03-19 2023-03-19 16:56:01 / 수정일: 2023-03-19 17:00:30
·
@기레기도살자님 그렇게 걱정되시고, 애들 일기장 선생님 검사하는게 마음에 안드시면 담임 선생님 전화하셔서 일기장 검사 거부하시고, 매일 글짓기 하나씩 제출하겠다고 하셔도 될겁니다. 애들 담임 선생님이랑 적절하게 합의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애들 일기장 지도하는 사소한 하나까지 그리 맘에 안 드시면 담임선생님이랑 이야길해서 다른 방법을 찾으시던가 홈스쿨링 하셔야죠. 학부모 상담한다하면 언제든지 선생님이 시간내주실 테니까 전화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전 님한테 징징거릴 이유없으니까 말씀 삼가해주시고요. 덧붙잉자면 원룸주인이 지맘대로 문따고 들어오면 주거침입으로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일기검사가 주거침입이랑 견줄만큼 그리 죄스러운 행동이라 생각되시면 자제분들 일기검사부터 거부해보시길 권합니다.
Honor96
IP 125.♡.62.232
03-19 2023-03-19 16:58:46
·
@=_=)개혁유지님 어느 단체를 가도 미친 사람은 있습니다. 히어로 취급받는 소방공무원 속에도 부정부패한 공무원많고요, 썩었다고 난리인 검사 집단 내부에도 올바른 사람은 있습니다. 대다수가 그래도 적절하게 일을 하니 사회가 돌아가는거고요. 님 말씀대로 불순한 의도로 일기장 검사가 이루어진다면 수십년간 교육계가 일기장 검사라는 미친 행동을 한 것이 되네요. 그리 걱정되시면 교육청이나 자제분 학교에 공식 이의를 제기해보실 권합니다. 여기서 일기장 검사 맘에 안든다고 하실 게 아니라요. 님이 반대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그 이면에 충분한 교육 목적도 있다고 보이니까요.
기레기도살자
IP 223.♡.90.2
03-19 2023-03-19 17:18:48 / 수정일: 2023-03-19 17:20:25
·
@Honor96님 교사신가요? 맘에안들면 홈스쿨링하라니 참 편하게 일하시네요. 일기장검사가 사생활침해 소지가 있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명제조차 이해가 안 되시는 것 같은데 애들 가르치기 꽤 힘드시겠습니다.
Honor96
IP 125.♡.62.232
03-19 2023-03-19 17:29:44
·
@기레기도살자님 교사가 애들 가르치고 훈육하는데 대해 반감도 많고 교사에 대한 불신도 그리 심하시니 홈스쿨링하시는게 훨씬 편하시겠다고 알려드린겁니다. 믿지도 못하는 교사에게 애들 맡기고 어찌 맘폄하게 출근하시나요. 일기장 검사받을 때마다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스트레스받으시는 거 보단 홈스쿨링을 하시는기 나을 거 같은디요?
기레기도살자
IP 223.♡.90.2
03-19 2023-03-19 17:42:11
·
@Honor96님 대중교통 개선하자고 하면 불만충들은 자가용이나 타고 다니라고 할 교사분이네요 ㅎㅎ 더이상 말 섞어봤자 의미가 없겠습니다.
새생새사
IP 49.♡.111.105
03-19 2023-03-19 13:22:23
·
현실판 글로리 인가요? 교사들에 대한 처우 개선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LK_99
IP 14.♡.38.77
03-19 2023-03-19 13:22:57 / 수정일: 2023-03-19 13:23:56
·
위에 어느댓글도 보면 딱 사이즈 나오죠.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이 자식교육은 제대로 하느냐? ㅎㅎㅎㅎ
윤아시우아빠
IP 115.♡.89.238
03-19 2023-03-19 13:23:56
·
지금의 초등교사는 그냥 서비스직군입니다.

아이들만 보고 있으면 그렇게 힘든 일이 없는데, 결국 학부모 상대하는 건 참 힘든 일이죠.

그렇게 돈많고 자기 자식들 귀하면 집에서 가정교사를 부르던지 하지...

마치 내가 돈내고 우리 아이들 맡겼는데, 왜 우리 애들 힘들게 하냐는 식으로 선생님들을 대하는 게 현실임.
그냥저냥-
IP 103.♡.69.224
03-19 2023-03-19 13:31:34
·
사명감 있는 교사보다, 권한으로 개판치는 교사가 훨씬 더 많습니다.
교사에게 권한은 제한되는게 맞아요
botogo15
IP 175.♡.179.136
03-19 2023-03-19 13:36:49
·
@그냥저냥-님 교육현장 상황을 전혀 모르고 하시는 거 같군요. 글을 읽으셨는데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거면 이해하기싫으신건가 싶습니다.
마크강
IP 122.♡.128.38
03-19 2023-03-19 13:56:42 / 수정일: 2023-03-19 13:57:20
·
@그냥저냥-님 "개판치는 교사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건 너무 쉽게 단정지어버리는 것 아닙니까?
다른 사람의 글을 일고 비공감되더라도 근거없는 일반화는 글쓴이의 정신적 소양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니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오이도테크니카
IP 39.♡.46.58
03-19 2023-03-19 14:10:46
·
@그냥저냥-님 본인 말에 근거좀요
Honor96
IP 125.♡.62.232
03-19 2023-03-19 15:41:45
·
@그냥저냥-님 댁같은 분 덕에
애들 인성교육도 안 되고 덕분에 2찍도 꾸준히 늘고 있죠.
SAFETY
IP 59.♡.203.71
03-19 2023-03-19 16:32:30
·
@그냥저냥-님 이 댓글 쓰레드의 공감 비율을 보면 누가 공감 가는 말인지 잘 알 수 있네요.
아홉이
IP 182.♡.167.66
03-19 2023-03-19 17:35:27
·
@그냥저냥-님 아이고..학교 생활에서 얼마나 나쁜 교사를 많이 만나셨길래...위로 드립니다.
그냥저냥-
IP 113.♡.125.172
03-20 2023-03-20 11:42:12 / 수정일: 2023-03-20 11:43:22
·
@아홉이님 네... 90년대 쯤 만난 교사들은 쓰레기들이 참 많았네요...

부모가 촌지 안주는 학생들은 대놓고 괴롭히는 일이 다반사였고요.

어릴땐 그게 부당하다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자라고 나서 보니 이제 이해가 갈 뿐..
애민
IP 110.♡.102.96
03-19 2023-03-19 13:32:20
·
전부는 아니겠지만 학생때는 피해자였던분들이
어른이 되어 선생이 됐지만 또다시 피해자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커피너마저
IP 118.♡.128.5
03-19 2023-03-19 13:33:13
·
유치원도 마찬가지더군요
진상엄마들이 많으면 애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소한 일로도 선생을 들볶아서 선생이 그만두는일이 매우 잦습니다
ys9847
IP 121.♡.235.64
03-19 2023-03-19 13:45:51
·
모공에서도 툭하면 교사들 놀면서 돈번다 방학때도 월급 나온다고 까고 후려치는 글들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적잖은 공감받고 그랬어요. 제가 교직이 아님에도 진짜 보면서 어이가 없던데
아라굴드
IP 223.♡.48.21
03-19 2023-03-19 16:17:19
·
@뾱뾱이님 아마 그건 결혼적령기의 교사직군에 있는 여성들에 대한 몇몇 에피에 벌어진 성별전쟁의 연장선 아닐까 합니다. 학교업무와는 큰 관련이 없는 거 같아요.
=_=)개혁유지
IP 125.♡.54.182
03-19 2023-03-19 16:42:14
·
@뾱뾱이님 몰라서들 그렇죠. 은행원 문 닫으면 스 때부터 일 또 시작되고 교사들(고교 특히) 방학 때 더 바쁘다고 하면 안믿죠. 수업 외 사무들도 많은건 몰르죠
ys9847
IP 118.♡.11.216
03-19 2023-03-19 19:22:13 / 수정일: 2023-03-19 19:22:29
·
@아라굴드님 정확한 원인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기가막히게 방학되기 전, 명절 전에 주로 올라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제 학교보낼 시간에 애들 봐야하는 부모들의 스트레스풀이로 보이지 결혼적령기랑은 별 상관없어보여요.
아라굴드
IP 124.♡.88.93
03-19 2023-03-19 19:55:35
·
@뾱뾱이님
결혼시장에서 교사들이 뭐 어쩐다더라.. 이런 얘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거 아닌가 해서요..
거기에 달려들어서, 교사가 어떻네 하는 얘기도 나오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알쓸정쓸잡
IP 218.♡.23.56
03-19 2023-03-19 14:02:54
·
중3아이 키우면서 학부모입장에서 보면 요즘 교사는 극한직업 맞습니다. 라떼 선생들은 폭력적이었네 어쩌네 이런 자기경험 얘기를 하면서 당해도 싸다는 그런 냉소적인 시선은 도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요즘 초등애들이 담임에게 대놓고 울엄마아빠가 낸 세금으로 선생님 월급준다 얘기 하는 세상이에요. 틀린 얘기 아니라고 뭐 어떠냐는 학부모가 대다수.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배울수 있을까요.
=_=)개혁유지
IP 125.♡.54.182
03-19 2023-03-19 16:40:30
·
@알쓸정쓸잡님 국민들 의식부터 달라져야합니다. 근데 정작 교사들이 수업 대충하는 경우도 생각 이상으로 많은 질문하면 학원 가서 해라도 극히 예외가 아니라 생각 이상으로 많습니다.
kungmo
IP 223.♡.29.86
03-19 2023-03-19 14:07:39
·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고등학교도 그렇습니다.
deuk0131
IP 182.♡.237.215
03-19 2023-03-19 14:08:23 / 수정일: 2023-03-19 14:08:45
·
민원있는 공무원, 공공기관 자리는 다 힘들쥬
교사라고 특별히 더 힘들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모두가 힘든거고 모두다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닐모리
IP 211.♡.194.35
03-19 2023-03-19 14:11:13
·
여기 몇몇 댓글만 봐도 우리나라에서 교사하기 참 힘들겠단 생각만 드네요ㅋㅋㅋㅋㅋ
공무원에게 누칼협 누칼협 해봐야 그 칼 끝이 결국 자기한테
돌아온다는걸 슬슬 실감할 때도 되었을텐데…
랜덤넘버
IP 221.♡.100.231
03-19 2023-03-19 14:18:43
·
문득 문재인 정부가 떠 오릅니다.
그러시든가
IP 122.♡.65.145
03-19 2023-03-19 14:20:28 / 수정일: 2023-03-19 14:28:36
·
글쓴이 본인은 교사로써의 만족감은 떨어졌을지
모르겠습니다... 실망도 크겠죠.
그러나 학부모 입장에서 그냥 맡은 일만
잘 하시고 수업 잘 하시는 선생님이 좋아요.
열정적인 교사들의 학급에서는 평범한 아이들, 진상 안 부리는 조용한 부모들이
꼭 피해 내지는 손해를 보는 구조라서요.
자이안트
IP 218.♡.30.213
03-19 2023-03-19 14:33:12
·
@그러시든가님 근데 교사가 애들 이름도 제대로 못 부르는 상황에서 맡은 일과 수업을 잘하는게 공존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대로 평범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문제행동 하는 애들에 대한 해결 방안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qhflQkd
IP 61.♡.27.120
03-19 2023-03-19 14:43:16
·
@그러시든가님
열정적인 교사들의 학급에서 평범한 아이들, 부모들이 손해를 보는 구조라는 말씀을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나름 열정적인 교사라는 얘길 듣는 사람이라 제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었을까 알고 싶어서요. 큰 문제 없이 학교 잘 다니는 친구들에게 틈날 때마다 덕분에 선생님한테 큰 힘이 된다고 고맙다고 표현하기는 했었는데 그래도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러시든가
IP 122.♡.65.145
03-19 2023-03-19 14:50:09 / 수정일: 2023-03-19 14:52:18
·
@자이안트님
저는 문제행동 하는 애들에게 있어서 교사의 역할은 판단하고 학부모에게 고지하는 것까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지를 받은 부모는 가정환경, 의학, 전문상담인력의 도움을 받아 아이의 개선을 노력하고 그래도 안 되면 특수교육이나 좀 과하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자퇴를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부모도 해결을 못 하는 폭탄을 왜 교사와 그 학급이 맡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이름도 제대로 못 부르는 상황은 잘 모르지만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환관포청천
IP 122.♡.201.188
03-19 2023-03-19 14:28:32
·
시대변화에 따라서 규칙도 바뀌어야지요
정학(물론 애들은 학교 안가서 좋다지만)
퇴학
유급

시킬거 다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정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아이들도 똑똑해서 알건 다 압니다
아이의 미래가 어쩌고 저쩌고의 문제가 더이상 아니라고 봅니다.
popipo
IP 124.♡.69.33
03-19 2023-03-19 14:36:40
·
교사당하는는 건 고소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말하면서
저런 무력한 교사들이 가르친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세상이 어찌될지 생각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게 놀라울 뿐이네요.
=_=)개혁유지
IP 125.♡.54.182
03-19 2023-03-19 16:35:39
·
@popipo님 학생인권이 붕괴된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둘 다 밸런스를 잡아야는데 기울어진 것 잡으려 반대로 기울여버린..
삭제 되었습니다.
키즈_리턴
IP 202.♡.147.252
03-19 2023-03-19 14:52:50
·
글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리고 뼈저리게 통감합니다. 교육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clienid_
IP 49.♡.38.148
03-19 2023-03-19 18:02:43
·
@키즈_리턴님 저도 가슴이 애려서 로그인 했습니다. 이를 어찌해야 좋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바이드로
IP 122.♡.123.71
03-19 2023-03-19 15:23:38
·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회초리로 맞고
집에가서 부모님한테 말하면
맞을짓 했다고 부모님한테도 맞았는데…
요즘은 뭐… 별 수 있습니까
dools4613
IP 222.♡.144.87
03-19 2023-03-19 15:26:13
·
자격없는 자들이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성직자 대접받던 업보가 돌아오는 과도기에 선생이 되신 분들의 안타까운 사정이라 생각합니다 교권 내세우기에는 아직 선생들에게 훈육을 가장한 폭행과 촌지 및 관행 너무 더러운 꼴을 목격하고 자란 세대가 이제 부모가 되기에 교직 종사자들을 색안경 끼고 볼수 밖에 없죠 게다가 남과 비교하는 문화 남에게 뒤떨어지거나 차별 받는다 생각하면 욱 하는 문화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모르는 인간들이 이제 부모세대가 되서 자기가 겪었던 선생놈들에 대한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가 발동하는 세대니 여기에 치이고 치이는 분들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그때 당시 저질럿던 인간들은 이제 관리직으로 다 올라가거나 퇴직 연금 받아가면서 배 두들기며 사는 세상이니.....한세대 정도는 더 머리 아플 겁니다
흔들어콜라
IP 121.♡.232.141
03-19 2023-03-19 15:27:52
·
의사 변호사의 시대도 오래가진 않을겁니다.
gravity
IP 114.♡.95.181
03-19 2023-03-19 16:51:53
·
@흔들어콜라님 보호자 따라오는 소아과가 그래서 먼저 갔죠.
삭제 되었습니다.
흔들어콜라
IP 121.♡.232.141
03-19 2023-03-19 20:07:19
·
@안드로메다GO님
아 본문글의 내용은 훌륭한 교사가 현실에서 좌절하는 안타까운내용이어서 제가쓴글과 직접적인 맥락은 좀 다를것 같긴 합니다만.. 저는 바로 얼마전까지도 인기있는 직업이던 교사라는 직업이 고통스러운 직업으로 변해버린것처럼 의사나 변호사라는 직업의 인기도 오래가지 못할것이라 말한것입니다. 세상과 상황은 변하니까요.. 큰 의미는 없는 내용입니다
지나가던이
IP 59.♡.166.133
03-19 2023-03-19 15:32:24
·
초중등교육이 그나마 타국보다 멀쩡하게 돌아가서 그래도 국가경쟁력이 유지가 되었는데 이제 뿌리부터 망할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구름을품은달
IP 222.♡.104.152
03-19 2023-03-19 16:03:31
·
참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읽어보니 가슴이 턱막히네요. 라떼 애기를 할 필요도 없이, 애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선생님이 환경미화한다고 학부모 연락할때 못가서 안절부절하던 아내의 기억도 나고...
그러면서도 할 수 있는게 벌점주는것 밖에 없다고 하는 후배 애기도 생각나고...
이제 대한민국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은(뭐 굳이 이걸 찾아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교직이 선망의 대상이던 시절을 오래동안 봐 왔던 입장에서) 자체 공화국 만들어 가는 중인 검사와 절대 침범 당하지 않는 의사라는 직업뿐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직업도 그렇게 오래 이런 상태가 유지되지는 않을텐데요.
결국 모든 직업이 동등하게 대우 받는 시대가 도래하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도 하게 되네요.
무작정 존중도 막연한 기대도 아니라 제대로 주어진 일을 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시대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popipo
IP 124.♡.69.33
03-19 2023-03-19 16:59:57
·
@구름을품은달님 의사도 과별로 차이가 심하죠....
바위처럼살아
IP 118.♡.17.54
03-19 2023-03-19 16:12:55
·
안타깝네요.
부진아반범생이
IP 104.♡.96.253
03-19 2023-03-19 16:28:23
·
글 잘쓰시네요. 요즘 교사들 오버스펙같습니다. 교사하기 아까운 인재들이 많은것 같아요. 하긴 요즘 무슨직종인들 아니겠습니까만...
=_=)개혁유지
IP 125.♡.54.182
03-19 2023-03-19 16:32:32
·
학생 학부모 문제 많고 교육 정책은 더 문제 많죠. 더 근원적으로 우리 사회 의식도 뭣같습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할테죠. 글고 교육 종사자들도 반성은 해야합니다. 이게 어디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 문제이고 근원적으로 우리 사회 자체의 문제입니다. 의식을 비롯해 대개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해결이 안됩니다. 울 애도 갓 입학한 작년에도 풀 수 있는 썰이 많습니다. 학교? 교사? 편들고만 싶진 않네요. 이 악물고 인내 중입니다.
클스웨버
IP 125.♡.104.60
03-19 2023-03-19 16:55:58
·
공감과 위로보다

비아냥과 자기가 겪어왔던 경험에의한 비관적인 시선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지금까지 교육이 정말 큰 문제가 있었구나... 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냥저냥-
IP 113.♡.125.172
03-20 2023-03-20 11:48:41
·
@클스웨버님 매년 십수명의 교사를, 12년간 매일 접하며 살아온 사람이 힌국에 수천만명입니다..

모두 자기 나름의 판단이 확고할 수 밖에 없지요..
페르마의마지막정리
IP 115.♡.202.50
03-19 2023-03-19 17:05:27
·
부모도 못한 인성 교육을 교사가 하긴 더 힘들죠..
평택토박이
IP 106.♡.173.237
03-19 2023-03-19 17:18:21
·
교육이 아니라 꽁짜로 받는 교육 서비스죠~
자기 자녀 노력은 안해도 교사는 노력하라 갑질하고 탓하죠
whir
IP 218.♡.40.218
03-19 2023-03-19 17:24:29
·
감사 지적당해서 승진 미뤄질까싶어 일 안하는 공무원과 같네요. 뭔가 열정있게 벌리고 추진해도 리더 바뀌면 재평가 받고 나락가고 괜히 감사거리만 늘어나고 ... 선생도 마찬가지군요. 사장아니면 열정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최고인 세상입니다.
아홉이
IP 182.♡.167.66
03-19 2023-03-19 17:38:39
·
제대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이라서 정말 힘드신거 같네요.
이렇게 열정이 있다가 그 열정이 다 가라앉고 나면,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만 남겠죠...
과도기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선생님들의 권리도 분명히 보장 받아야 하고요. 선생님은 서비스직이 아니잖아요.
툭하면 얻어맞는게 당연했던 시절이 10년 남짓 지난거 같은데요.
이 과도기가 지나면 어떨까 합니다.
선생님의 인권, 학생들의 인권 둘이 다르지 않고, 충돌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학생도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면 좋겠습니다.
방귀대장뿡뿡
IP 121.♡.174.61
03-19 2023-03-19 17:46:01
·
주변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많아서 듣는 것도 많은데
정말 결론은 딱 저글입니다

아마 지금도 상당히 많은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그냥 진도만 빼는 분들 많을거에요

진도 빼는것도 그냥 화면만클릭해서 진도나가시는분들
많아질거 같아요

참 여러가지로 안타깝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컨피던스
IP 73.♡.127.217
03-19 2023-03-19 18:03:59
·
전 학교 교사는 아니고,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로 애들 가르킨적이 있는데 (이것도 벌써 거의 15년 전이네요)
그 때 아이 하나가 말을 안 들어서 한 1-2분 정도 말로 혼을 냈습니다.
소리를 지른 것도 아니고 좀 엄한 말투 정도였죠.
그랬더니 다음 날 그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OO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모르겠다"며 지역아동센터를 그만 두겠다고 하더군요.
휴~

그 기억을 떠올리니 본문 글이 더 많이 이해가 됩니다.
타키옹
IP 39.♡.54.230
03-19 2023-03-19 18:11:42
·
교사에 재한 반감이 심했던 일부 학부모가 자기가 우위란걸 알고 되갚는 모양이군요,,,
스빈
IP 223.♡.252.34
03-19 2023-03-19 18:17:34 / 수정일: 2023-03-19 18:19:30
·
본인들이 잘났으면 집에서라도 교육틀 잘 시키던지..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나중에 꼭 양아치 되죠. 본인들 손으로 나라를 망치겠다는데 알아서 감당해야죠. 공교육 붕괴는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입니다.
abrac4s
IP 110.♡.144.114
03-19 2023-03-19 18:33:04 / 수정일: 2023-03-19 18:33:32
·
야만의 시절(교사들의 폭력일상화)에 살았던 사람들이기에 선생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을겁니다..
미친개,닭대가리,피바다 등등의 별명을가진 선생들이 기억나네요
LEVIATHAN
IP 58.♡.228.167
03-19 2023-03-19 18:54:06
·
댓글 보니 뭐 여기도 그런 사람이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숲속의파이터
IP 223.♡.245.109
03-19 2023-03-19 19:18:55
·
촌지내던 부모님을 보고 자란 아이가, 이제는 학부모가 된 시점이죠. 학교를 믿을 수 있을까요? 그 시절 촌지받고 애들패던 세대의 업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니 씁쓸하네요
구름빵
IP 220.♡.96.71
03-19 2023-03-19 19:26:11
·
교사분 글솜씨가 웬만한 소설가를 능가할 만큼 흡입력이 좋네요. 사립초나 강남의 학원에서 굽신대는 부모가 학교 선생에게 막 대하는 환경을 생각해 보면, 초등학교 입학도 시험봐서 들어가게 해야 할듯싶어요.
notnull원해
IP 203.♡.97.200
03-19 2023-03-19 19:27:03
·
해당 학부모들을 적합하게 조치를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교육부 차원에서 나서야할듯합니다.
KID
IP 106.♡.65.77
03-19 2023-03-19 19:37:01
·
본문의 교사나 학부모나 그냥 단편적인 예일뿐 일반적이지 않은데 마치 모든 학부모나 교사가 그런것처럼 일반화 시키는거같네요 댓글들만봐도 엄청 극단적인분들도많고....
키즈_리턴
IP 211.♡.130.9
03-19 2023-03-19 20:05:27
·
@KID님 생각보다 많습니다. 백 명 중 한 명이 진상이라면 그 학부모를 피하기 쉬울까요? 사실 백 명 중 네댓명은 됩니다. 저희 아이 다니던 영유아 어린이집 한 반에 대여섯먕인데 그 중 둘이 또라이라서 어린이집이 초토화됐습니다. 어린이집 교사 그만뒀고요.
KID
IP 106.♡.65.77
03-19 2023-03-19 20:55:32
·
@키즈_리턴님 네 말씀하신것도 일부 현상일뿐이지 모두다 그런건 아니라는겁니다
키즈_리턴
IP 182.♡.116.80
03-19 2023-03-19 21:56:10
·
@KID님 당연히 ‘모든’ 학부모가 그렇지 않죠. 누구도 그런 상황을 상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생각보다 흔하게 교권을 뒤흔들고 그 병폐가 심각하다는 것이죠.
정의로운국가
IP 121.♡.198.135
03-23 2023-03-23 11:20:26
·
@KID님 그 한명때문에 변하는거니까요. 노키즈존 식당이 대부분 부모가 진상이라 생기나요? 한명 진상때문에 생기지
Deed
IP 1.♡.141.108
03-19 2023-03-19 20:26:59
·
오냐오냐하며 키운 버릇없는 아이들이 지금 부모가 되어 버렸으니 어쩔 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린 듯
그냥저냥-
IP 113.♡.125.172
03-20 2023-03-20 11:45:12
·
@Deed님 그 오냐오냐 받아가며 자란 아이들이 지금 부모이기도 하고, 교사이기도 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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