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말"이란 표현 자체가 나쁩니다.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규정 자체가 슬픕니다. 서울말과 부산말이 있는거고, 각 지역 말이 있는거고, 서로 조금씩 다를 뿐이고, 그 지역의 고유 문화 한 부분입니다. 서울말 쓴다해서 우월감 느끼는 것도, 부산말 쓴다해서 창피해하는 것도, 슬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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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은 이제 서울말 잘 한다고 생각한다.
2. 하지만 서울 사람들에게 자기 이제 서울말 잘 하냐고 물어보면 코웃음 친다.
3. 그러다 부산 내려가면 친구들한테 서울 좀 살았다고 서울말 쓴다고 욕 먹는다.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규정 자체가 슬픕니다.
서울말과 부산말이 있는거고, 각 지역 말이 있는거고, 서로 조금씩 다를 뿐이고, 그 지역의 고유 문화 한 부분입니다.
서울말 쓴다해서 우월감 느끼는 것도, 부산말 쓴다해서 창피해하는 것도, 슬픈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