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제안 기능은 설정을 할수도 있고
해제할수가 있는데
보통 60~70프로까지 제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가격제안을 활성화 해놓은 글에
최대치로 가격제안을 하는것이 비매너일까요
아니면 적당선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구매자와 판매자 둘간의 새로운 협상방법으로
봐야할까요.
아님 판매자는 비활성화하면 그만일까요...
얼마전에 3만2천원짜리 제품에 3만원 제안을 했더니
장난하냐고 채팅보내고 차단한 판매자 때문에 황당했는데
두시간뒤에 매너있게 가격제안하라는 당근 운영진 메세지
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글한번 올려봅미다.
한소리 듣는 입장에서야 뭐 불쾌하긴한데..내가 이만큼 안다고 남도 그만큼 아는건 아니더라구요.
저는 당근할때 좀 그런게.. 내용 안읽는거요 ㅠㅠ
요
네고 요청없이 그냥 가져가는 사람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약간 더 비싸게 올리고 네고해서 팔아요.
판매자가 나름대로의 가격을 정해놓고 올렸을 때 구매자가 발견한 하자나 별도의 문제(거리 등)를 기반 삼아 조율을 하자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사용하는 말도 ‘협상, 절충’의 의미의 ‘네고시에이션’이잖아요?
가격 제안이 꺼져 있으면 판매자가 지정하는 고정가의 의미이구요.
그런데 저기능을 활성화하고 10퍼 네고 제안을 못받은채 바로 할말하고 차단하면 마틴큐님의 생각과 같다고 볼순 없겠네요. 저 판매자는...
필요한 기능으로 유용하게 쓰이면 좋을텐데요.
저는 3.2가격이지만 3정도로 깎아도 시세범위에서 무리없다 생각했거든요.
그렇죠. 당근 하다보면 의외로 자기가 가격제안을 켜 놨는지 모르는 경우가 왕왕 있고, 반대로 가격제안을 꺼놔도 달려드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여러곳에 올리면서 발생한 휴먼 에러거나 이해를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격제안은 오히려 올려 받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만화책을 일괄로 처분하고 싶은데 특정 권만 필요하다고 하시던 분이 전체 가격에 일부만 구매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게 순기능이죠.
문제는 판매자보다 저 운영에 화가나네요.
운영이 영 대충이죠.
당근도 그렇고 근래에 자리를 잡은 유니콘 기업들의 운영이 대체로 엉망입니다.
주먹구구식이죠 완전.
혹시 관심💙누르셨나요?
하트 누르면 가격 먼저 제안해봐라~
그러던데...
암튼 2천원 네고에 그리 반응하는 건
당근초보인게 맞는거 같아요.
그냥 달라는 사람들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