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IT쪽은 아니지만 독일 생활 중인데 정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환상을 품고 저러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무엇보다.. 코딩을 너무 우습게 보는 거 아닌가요.. 국비지원 받아서 공부할 거 같은데 실무의 벽이 얼마나 큰지 겪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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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반찬
IP 118.♡.2.163
03-16
2023-03-16 10:25:10
·
@potatochips님 옛날 90년대 초 전자계산학과 들어갔다고 하니까 ”워드나 스프레드시트 다 조금만 배우면 다 하는 거 아냐? 그걸 뭐하러 학교까지 가서 큰 돈내고 들어?“ 하시던 분이 생각 나네요. 그리고 요즘 코딩을 초등학생들에게도 가르킨다고 하니 어른인 본인들은 쉽게 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것 같습니다.
IP 27.♡.242.71
03-16
2023-03-16 11:01:30
·
@potatochips님 코딩하려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인데... 요구사항을 알아야 구현을 하죠;;
JIHOONS
IP 174.♡.142.10
03-16
2023-03-16 05:45:36
·
생각보다 미국이민도 저렇게 보고오시는 상황이 많아요.
한국보다 경제적으로 최소한 동일선상에서 시작하고 싶어하지만, 대부분 아닌경유가 더 많아요
WindBlade
IP 78.♡.139.178
03-16
2023-03-16 05:48:47
·
이민가려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과학기술분야 경력이 있던가 해당국가의 언어를 유창하게 하던가 둘중 하나는 확실히 해야 합니다. 그거 아니면 100% 망하지요.
dopa
IP 192.♡.86.238
03-16
2023-03-16 05:50:18
·
미국은 취업비자 받는 것부터 쉽지가 않습니다. 그나마 농업 분야는 좀 받기 쉬운 것 같기는 합니다.
navilera
IP 73.♡.253.152
03-16
2023-03-16 05:52:09
·
대본이죠. 저렇게 마음먹는다고 해도 아무런 준비가 없으면 일단 비자부터 못 받아서 출국도 못합니다.
한글쓰기
IP 98.♡.81.136
03-16
2023-03-16 05:58:33
·
30대나 되었는데 굉장히 무모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59.♡.101.118
03-16
2023-03-16 06:09:18
·
BMW 자동차 튜닝샵에서 코딩하면 어떨까요
아트붕어
IP 211.♡.126.82
03-16
2023-03-16 06:10:58
·
일본여행 몇번 다녀오고 일본 살기 너무 좋더라 가서 살거싶어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이 봤는데
일본에서 사는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힘들게 살더라구요. 기술없고 현지 언어 못하면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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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ys33
IP 222.♡.16.14
03-16
2023-03-16 08:13:47
·
@아트붕어님 현실은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임금 제대로 못받고 착취당하죠
eltype
IP 153.♡.69.130
03-16
2023-03-16 09:42:35
·
@아트붕어님 일본의 차별은 그나마 양반인데 유럽쪽으로 가면 가면 동양인을 그냥 대놓고 차별취급하는데가 많아서 진짜 얼굴이 두껍지 않고서는 버티기 힘들어요
ringocolor
IP 210.♡.182.149
03-16
2023-03-16 09:48:01
·
@아트붕어님 현직 왜노자 입니다 여행과 생활을 구분 못하는 금치산자들 많습니다 핳핳
-양파양파-
IP 150.♡.183.5
03-16
2023-03-16 10:09:24
·
@아트붕어님 제가 일본소재 한국계 중소기업 근무중이고 인사총무회계 다 관리하는데
구직 올리면 진짜 기술이나 경력 없이 "어쩌다 보니" 혹은 "일본인 와이프 만나 일단 일본 온" 듯한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어차피 예능이라 작가들이 무모한 도전을 질책히는 컨셉으로 몰아갔겠지만, 좋은곳 취직해서 이민가는거 아니면 보통 저렇게 준비하지않나요? 주변에도 저렇게 이민 가신분들 몇 있는데 3년 정도 버티면 대부분 정착하더근요. 그분들 말씀이 한국에서 하듯 바둥바둥 사니까 다 되더라였습니다. 애들은 훨씬 더 좋아하구요. 딱히 이 나라의 미래가 밝은것도 아닌데 도전해볼만하죠. nba 입성이랑 이민 난이도 비유는 적절치 않죠
@AppleWatch님 방송에 나온게 다가 아닐거라 봅니다. 아직 알아보고 있는 단계일 수도 있구요. 여기서 웬만큼 기술 배우고, 언어 준비한 후 현지 직업학교 같은 곳에 입학하신후 취업하고 정착하는 케이스는 꽤 봤습니다. 글구 한국에서 아무리 준비 많이 해가도 결국 그 나라 살면서 알아보는거랑은 차이가 있기도 하구요. 여기서 경력 쌓고 취업까지 해서 이민간다? 그건 아주 베스트 케이스죠.
저는 부부가 함께 꿈 찾아서 준비하면서 알아보고 부딪힐 수 있는 열정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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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네프린
IP 121.♡.158.120
03-16
2023-03-16 08:08:09
·
방송에 나온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저런식의 이민이 문제라기보다는 저분들이 이민을 좀 쉽게 생각한거 같아보이긴 하네요
판디
IP 24.♡.126.243
03-16
2023-03-16 08:10:50
·
젊을 때는 뭔들 못하겠습니까...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커리어 바꾸신 분들을 본 경험이 있다보니 저는 해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근데 돌이켜 보면, 모든 인생의 변화는 원래 작은 계기로 시작되죠. 저렇게 단순하게 시작해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고 허황된듯 들리지만 want가 커지게되면 Need가 뭔지 파악을 하고 좀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걸 채우려고 노력하니까요. 막상 달성하면 별거 아니게 보일지라도 그 과정에서 배우는게 있고, 뭔가 원하는게 있다는건 삶에 중요한 활력소 니까요.. 실패하더라도 원하는걸 시도해 봤다는게 삶의 더 큰 자양분이 되죠.. 실패가 무서워서 시도도 안하고 나이먹고 후회하는게 제일 불쌍한 일이라고 봅니다.
까마귀부엑부엑
IP 118.♡.15.45
03-16
2023-03-16 08:38:46
·
카페를 차리더라도 컵닦 생ㅎ할 2년은 하고보라고 하던데.. 하물며 코딩은..
원주니
IP 118.♡.6.91
03-16
2023-03-16 08:44:32
·
프로그래밍이든 코딩이든 업계 최상위 탑클래스가 아닌 이상은 국내에서도 외국인과 일하는걸 꺼려하는게 커뮤니케이션 문제인데.. 결국 해외에서도 똑같거든요 비슷한 실력이면 말 통하는 자기네 나라 사람 쓰지 뭐하러 외국인 쓸까요? 현실감각이 전혀 없다고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stresszero
IP 211.♡.85.111
03-16
2023-03-16 08:45:22
·
"중요한 선택을 자존심으로 결정하진 마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결정보다 두 사람을 위한 신중한 결정을 해라" 공감하고 갑니다
IP 149.♡.71.20
03-16
2023-03-16 08:53:28
·
로망대로 사는 인생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민은.... 기술과 언어 둘 다 있던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없이 어릴때 와야 살아남더군요 사회에서 남과 뭔가 비교할 나이라면 스스로가 못버티는..
@님 저도 짧은 외국생활 하면서 저렇게 이민하러 오시는 분들 많이 봤었는데 처음에야 무모해보여도, 현지와서 말 배우며 정착 방법 정보 알아보고, 직업학교든, 칼리지든 나와서 열심히 사니까 몇 년 후에는 다 정착하더군요. 캐나다에서 잠시 생활할때 당시 가깝게 지내던 형님은 한국에서 예체능계 쪽이셨는데, 홀홀히 오셔서 1년간은 말배우고, 현지 2년간 직업학교에서 코딩 배우신 후 취업해서 영주권 따는거 봤습니다.
흔들어콜라
IP 106.♡.3.186
03-16
2023-03-16 09:34:26
·
코딩 조만간 챗지피티가 다 할꺼같은데.. 독일서 택배를 하심이.. 라고 생각했다가 택배도 다 대체되겠구나.. 생각드네요.
고마치아라
IP 218.♡.81.180
03-16
2023-03-16 09:34:52
·
헬조선 헬조선 하는 것들 진짜 해외 나가서 1년만 일하고 살아보고 그런 소리 했으면, 우쭈쭈 해주겠습니다. 능력이 미천해서 미국 유럽 선진국 갈 능력은 안되서 그저그런곳 자주 다녔지만, 내 나라가 제일 편하고 좋더라구요.
클라우스
IP 115.♡.181.114
03-16
2023-03-16 09:48:40
·
살다 보면 목표가 계속 바뀔 수도 있는거죠 설령 실패하고 돌아온다고 해도 도전했다는 경험은 남으니까요
WithGod
IP 169.♡.237.46
03-16
2023-03-16 09:49:24
·
독일 가면 사는게 이점이 있을까요? 미국만큼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언어도 영어가 아니어서 새로 배우는게 정말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복지가 잘 되어 있고 미국보단 노동 환경이 좋다는 게 장점입니다만, 기억에 독일도 집값은 비쌌던걸로..
다니고 있는 회사가 독일계라, 가끔 독일 가서 살면 어떨가 싶긴 한데, 언어가 제일 걸리더라구요.
그냥 여행 비자로 갔으니 위에 많은 분들이 얘기한,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장기 비자 생각은 못하나 봅니다. 모아둔 돈이 많아서 투자 이민 가는 것도 아닌데, 장기 비자가 나오나요? 아무튼 요즘 한국보면 저도 이민이 마렵기는 합니다만...
noongom
IP 60.♡.193.118
03-16
2023-03-16 10:57:31
·
요즘 워홀 오는 스무살 애들의 반 수 이상이 저래요. 코로나 견디고 남은 애들이 반짝 할 때 적은 후기나 유튭만 보고 500만원쯤 들고 와서 어버버 하다가 두달 안에 털리고 집에 가는 애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후기에 포크리프트 해서 주 수입이 300~500만원이라는 둥 뻥이 심해서 오는 애들 전부 포크리프트 이틀짜리 교육받고 면허 따겠다고 덤빕니다. 대부분 1~2년 경력 요구 + 최저임금이 현실인데 그거 말해주면 기죽인다고 반발하네요....
꼬룸
IP 121.♡.72.75
03-16
2023-03-16 10:59:50
·
개발이야 전공 비전공 떠나서 적성에 맞는 사람들은 남고 안 맞는 사람들은 빠른 손절하는 분야라 배워야겠다라는 결정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보통 큰 변화는 하나씩 준비해야지 이민 + 언어 능력이 중요한 직업으로의 전향까지 한방에 하려고 하다니 위험도가 굉장히 높아보이네요.
제 수년전 모습이네요. (저는 유관 분야이긴 한데...) 당시엔 헬조선 헬조선 하던 때라 어디든 이민을 갈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결국 한국에 남아 잘 하기로 마음먹었고...다행히도 성공적인 결정이 되었네요 걱정이야 할 수 있지만 결정은 본인이 하고, 책임도 본인이 감수하는 거죠. 나쁘게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작할 때 주변에 비슷한 얘기 하던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 제 모습을 보면 벙찌겠죠. 솔직히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세상일이 다 그렇듯 어찌 될 지 모르고 끈기있게 하면 잘 풀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분들은 준비를 좀 더 하셔서 가야할거에요. 블루카드 받으려면 일단 관련 학위가 있어야 해서...
저도 해외에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살다보니 무장정 와서 좋은 생활력과 이런저런 돌발상황에서 잘 견디고, 어느정도 운도 따라줘서, 정착해서 잘 사는 분들도 제법 보았습니다. 반면에, 야심차고 알차게 준비해 왔는데, 상황대처가 부족하거나 멘탈이 털리는 상황 때문에 돌아가시는 분들도 보았구요. 일단, 외국살이가 꿈이고 부부가 서로 합심만 잘 된다면 어떻게든 살겠죠. 저런 아웃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lumi
IP 220.♡.26.115
03-16
2023-03-16 11:52:52
·
NBA 수준까진 아닌것 같고, 계획잘짜서 성실히하면 아예 불가능해보이진 않는데요. 저 부부는 좀 대책없이 환상만 있는것 같아서 과연....싶네요.
LK_99
IP 223.♡.165.203
03-16
2023-03-16 12:08:43
·
예능이니 절반만 웃어야죠. 대본질에 일희일비할필요 있을까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3-16
2023-03-16 12:09:18
·
Chat-GPT..... 때문에 코딩은 어려울텐데요.... 차라리 제빵을 하지
트리플엑스
IP 221.♡.218.72
03-16
2023-03-16 12:14:34
·
음.. 저는 좀 긍정적인게 나이도 젊으시고. 혼사보다는 둘이서.. 아이가 없다면 부딪혀 볼만 하지 않나요? 물론 쉬운건 아니겠죠. 엄청 힘들겠죠.
개인적으로 해외 이민은 1세대는 무조건 힘들지 않나 합니다. 2세대나 1.5세대는 언어적응과 그 나라 문화의 습득의 시간이 기다려주겠지만 1세대는 그게 아니니... 기술의 능력으로 이민을 갔더라도 언어와 문화는 커버가 안될테니깐요. 그런데 .... 코딩이나 그런 것도 최소한 국내에서 국비연계사업으로 일단 국내에 직장부터 다녀야 하지 않을까요? ... 아무런 검증안된 초보를 외국회사에서 채용할리는...? ;;;;;
현직 개발자 입장에서 여기서 몇년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배워서 간다(?) 4년 컴퓨터공학 전공한 사람 데려다 써도 최소 6개월은 있어야 쓸만한데 게다가 독일어도 현지가서 배워야하는 상황. 최소 1년 이상의 현지 적응 기간과 그에 따른 체류비가 있어야겠네요. (독일 집세가 얼만지는 알려나 모르겠네요.) 정말 서장훈 씨 비유가 찰떡 비유인듯 합니다. 한국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한국이라 생각됩니다. (굥만 좀 쫓아내면 더...)
삭제 되었습니다.
호러아니
IP 163.♡.132.3
03-16
2023-03-16 13:21:14
·
젊을때야 뭐... 제가 아는 분은 기획자 출신인데 갑자기 개발자한다고 그만두고 호주가서는 잘 살고 계시고, 도전은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봤다고 독일을 가고 싶은 나라라고 표현하는것만 보면 불안불안하긴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llwait
IP 223.♡.155.104
03-16
2023-03-16 13:39:38
·
코딩 코딩 하니까 초딩도 배우니까 아무나 하루수 있다고 생각하나 보군요 오늘도 string 1과 value 1을 설명하는데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하던데요 ㅎ
A1586
IP 223.♡.40.31
03-16
2023-03-16 13:46:00
·
바다건너 섬나라만 봐도 여행이랑 거기서 살면서 일하는거랑 엄청 다르죠.
강물처럼!
IP 131.♡.22.187
03-16
2023-03-16 14:46:41
·
말려도 가겠죠. 가서 몸으로 직접 체험해야 알 겁니다. 혹시 모르죠 천재적인 코딩 재수가 있을지... 단, 네오나치들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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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는 나오나요??-ㅅ-;;;
무엇보다.. 코딩을 너무 우습게 보는 거 아닌가요.. 국비지원 받아서 공부할 거 같은데 실무의 벽이 얼마나 큰지 겪어봐야 할 것 같네요..
하시던 분이 생각 나네요.
그리고 요즘 코딩을 초등학생들에게도 가르킨다고 하니 어른인 본인들은 쉽게 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것 같습니다.
한국보다 경제적으로 최소한 동일선상에서 시작하고 싶어하지만,
대부분 아닌경유가 더 많아요
저렇게 마음먹는다고 해도 아무런 준비가 없으면 일단 비자부터 못 받아서 출국도 못합니다.
일본에서 사는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힘들게 살더라구요. 기술없고 현지 언어 못하면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고
일본의 차별은 그나마 양반인데
유럽쪽으로 가면 가면 동양인을 그냥 대놓고 차별취급하는데가 많아서
진짜 얼굴이 두껍지 않고서는 버티기 힘들어요
구직 올리면 진짜 기술이나 경력 없이 "어쩌다 보니" 혹은 "일본인 와이프 만나 일단 일본 온" 듯한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한국어는 못하지만, 자기네 나라에서 코딩을 좀 배웠데.
라고 생각하면 쉽지 않을까 싶네요.
독일어 공부하면서, 6개월이면 웹개발 기본익히고 6개월 포트폴리오 열심히 만들면서, 나머지 1년동안 열심히 인터뷰스킬 갈고 닦으면서 구직하면 주니어잡이 불가능하진 않을것 같네요.
100%라고 말할순 없지만, 젋고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면
NBA 가는것과 비교될정도로 어렵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탓할일 아니라고 봅니다.
프로그래밍도 아니고 코딩이면…
현지 언어 - 아시아지역 국제기업이면 영어로 퉁치기도 하지만… - 습득도 없으면…
조그만 더 준비하고
약간만 더 시간투자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봅니다.
노력 빡시게 하면 5년정도 ?!?
놀리는 거 아니고 진지하게요.
머 어차피 지금 상황으론 지금했었던 택배업보다 더 빡신 육체노동만 가능할꺼지 싶네요
요
저는 부부가 함께 꿈 찾아서 준비하면서 알아보고 부딪힐 수 있는 열정이 부럽네요.
에서 고개를 저어봅니다. 환상 깨지는 순간 또 때려 친다, 돌아가자 난리 칠 확률 99.999%..
저분들 정말 가볍게 생각하네요. 외국에서 개발자하면서 사는 폼(?)에 대한 선망 같은게 있는것 같기도 하고
단꿈만 꾸고 계시는것 같아요
비슷한 실력이면 말 통하는 자기네 나라 사람 쓰지 뭐하러 외국인 쓸까요? 현실감각이 전혀 없다고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결정보다 두 사람을 위한 신중한 결정을 해라"
공감하고 갑니다
그냥 머릿속엔 코딩배워 독일가서 살아야지~로 가득차 있어보입니다.
되뇌이며 생각을 고쳐보려해도 잘안되네요. 원하는 삶을 응원만 하겠습니다.
가능성을 떠나서 이거싫으니 저거하고 저거싫으니 또 저저거 할려는건데 좋게 보일리가 있나요
정말 코딩의 사회적인식이 그냥 띵가띵가 커피마셔면서 책상에서 노는일로 아는듯;
그냥 시도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요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주저하거나 못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성공이 보장된 길은 없죠.
독일 가서도 다른 길을 찾을 수도 있으니...
설령 실패하고 돌아온다고 해도 도전했다는 경험은 남으니까요
미국만큼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언어도 영어가 아니어서 새로 배우는게 정말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복지가 잘 되어 있고 미국보단 노동 환경이 좋다는 게 장점입니다만, 기억에 독일도 집값은 비쌌던걸로..
다니고 있는 회사가 독일계라, 가끔 독일 가서 살면 어떨가 싶긴 한데, 언어가 제일 걸리더라구요.
거기에 해외생활이 꿈이니 하는거 보니 더 위험해 보이는데요.
다른 전문직은 우습게 안보면서 코딩은 왜이렇게들 우습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입문이 쉬워서 그런가
코로나 견디고 남은 애들이 반짝 할 때 적은 후기나 유튭만 보고
500만원쯤 들고 와서 어버버 하다가 두달 안에 털리고 집에 가는 애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후기에 포크리프트 해서 주 수입이 300~500만원이라는 둥 뻥이 심해서 오는 애들 전부 포크리프트 이틀짜리 교육받고 면허 따겠다고 덤빕니다.
대부분 1~2년 경력 요구 + 최저임금이 현실인데 그거 말해주면 기죽인다고 반발하네요....
보통 큰 변화는 하나씩 준비해야지 이민 + 언어 능력이 중요한 직업으로의 전향까지 한방에 하려고 하다니 위험도가 굉장히 높아보이네요.
당시엔 헬조선 헬조선 하던 때라 어디든 이민을 갈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결국 한국에 남아 잘 하기로 마음먹었고...다행히도 성공적인 결정이 되었네요
걱정이야 할 수 있지만 결정은 본인이 하고, 책임도 본인이 감수하는 거죠.
나쁘게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작할 때 주변에 비슷한 얘기 하던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 제 모습을 보면 벙찌겠죠.
솔직히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세상일이 다 그렇듯 어찌 될 지 모르고 끈기있게 하면 잘 풀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분들은 준비를 좀 더 하셔서 가야할거에요. 블루카드 받으려면 일단 관련 학위가 있어야 해서...
작가들이 써준다기보단 첨삭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작가있는 방송들은 재미로만 보면 됩니다.
저 부부는 좀 대책없이 환상만 있는것 같아서 과연....싶네요.
차라리 제빵을 하지
물론 쉬운건 아니겠죠. 엄청 힘들겠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안될 건 없다고 봅니다.
독일에서도 실리콘밸리급 개발자만 필요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유럽 이민한 사람 많습니다.
젊기도 하고 정말 열심히 하면 다 됩니다.
정말 서장훈 씨 비유가 찰떡 비유인듯 합니다.
한국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한국이라 생각됩니다. (굥만 좀 쫓아내면 더...)
오늘도 string 1과 value 1을 설명하는데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하던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