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 열댓명이 중2 두명을
2시간동안 패고 칼로 쑤신다고
협박하고
처음엔 기억이 안난다고 발뺌하다가
전여친 증언도 나오고 추가 증언
계속 나오니까
결국엔 학폭인정후 사과
대부분 학폭범들이 이렇죠
때린놈은 기억울 못합니다
그래서 연예인 할려고 기어나오다가
동기생들 증언에 나가리 돼는거죠
PD가 출연자들 학폭없다는거 각서까지 받았더던데
진짜 블랙코메디가 따로없음




고3 열댓명이 중2 두명을
2시간동안 패고 칼로 쑤신다고
협박하고
처음엔 기억이 안난다고 발뺌하다가
전여친 증언도 나오고 추가 증언
계속 나오니까
결국엔 학폭인정후 사과
대부분 학폭범들이 이렇죠
때린놈은 기억울 못합니다
그래서 연예인 할려고 기어나오다가
동기생들 증언에 나가리 돼는거죠
PD가 출연자들 학폭없다는거 각서까지 받았더던데
진짜 블랙코메디가 따로없음
그렇게 더 글로리가 소중하셨나봐요.... 피카츄 배 만질 것도 없어 보이네요..
황영웅하고 김가람도 똑.같.이. 지탄받아 마땅한 것들인데요.
황영웅 김가람, 다른 학폭에는 욕하고
이 건은 이유가 있으니 맞아도 싸다, 학폭과 단순폭행은 별개다 이런식의 의견이었으니까요.
욕할꺼 똑같이 욕했으면 이런 댓글도 안답니다.
게다가 단순 폭행이라는 말도 웃겨요.. 고3 수십명이 중2 몇명을 데려다가 2시간동안 패고 칼로 쑤시겠다는데 단순폭행이요??
"황영웅 김가람, 다른 학폭에는 욕하고
이 건은 이유가 있으니 맞아도 싸다, 학폭과 단순폭행은 별개다 이런식의 의견이었으니까요."
그러니까 그 둘이 동일인이냐고 제가 여쭤보지 않았습니까?
참고로 저는 둘 다 욕합니다.
안길호에만 둘리배 만진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황영웅 김가람에는 둘리배 만지는 사람 없었을 것 같아요?
"황영웅 김가람, 다른 학폭에는 욕하고
이 건은 이유가 있으니 맞아도 싸다, 학폭과 단순폭행은 별개다 이런식의 의견이었으니까요."
이 발언에 대한 근거가 있어요?
둘이 같은 사람이면 인정할게요. 근데 아니잖아요.
닉네임따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김가람 학폭 글에 발목잡아 평생 따라 붙으라고 하셨네요..
일일이 찾아야되서 시간 좀 오래걸렸습니다.
여러명 표본을 찾아서 입증해드리면 좋겠습니다만 시간이 너무걸려서 일단 사례는 찾았으니 근거는 되겠죠?
@
요새 클량이 내로남불이 심해서 댓글을 달았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밑에 달린 댓글들 보면 안피디 옹호하는 분들 상당하죠.
저도 안피디의 폭력인정 이후 관련글도 하나 쓰고 학폭 아니라는 분들께 댓글도 달아드리지만
대체 왜 이걸 굳이굳이 학폭이 아니라고 만들고 싶은걸까요?
이러니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을 말해도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다 라고 한다는 증언들이 수두룩한거죠.
맥락상 저 분은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말한거 아닐까요? 특정 사람이 아니라요.
나라꼴이 참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학폭을 당하긴 했었네요...(ㅂㄷㅂㄷ)
씁쓸하네요...
여기에 본인들의 '착한 소비'를 위해
학폭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축소판이 되는 거죠.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 수준의 글이 나온건데,
어제도 단순히 실드치는 글은 별로 안보였는데 무슨 실드글이 난무했던거처럼 니가 틀렸다라며 누구한테들 큰소리 내시는 건지..
더 글로리의 괴롭힘이나 다른 장기간의 괴롭힘, 집단 왕따 등의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몇 대 맞고 하는것도 학폭이된다면 학폭의 가해자가 아닌 사람이 과연 있을지 의문이네요.
96년도인가요? 야만의 시대 였습니다. 맨날 쳐싸우고, 맞고 울고, 그냥 중고등학생때는 그게 일상이었는데.
선배들한테 끌려가서 몇대 맞고 하던일은 다반사 아니었던가요? 단골 멘트도 쳐 죽을래? 였었는데
세월이 흘러 여기까지 오다보니.. 다 악질 학폭이 되어버리네요.
잘했다는것은 당연히 아닌데, 그 당시 시대상을 지금 시대에 투영해버리는건 아닌것 같네요.
그 일들이 모두 학교폭력이죠. 그 시대는 다 그랬다구요?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아요.
때린 사람보다 안때린 사람이 훨씬 많고 내가 맞아도 내리물림 안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지금 학교에서 폭력이 오고갔다 = 학폭인거잖아요.
전 학폭이란것이 글로리의 그런 학폭, 집단 왕따, 지속적인 괴롭힘등이 학폭이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학교폭력,,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폭력... 뭐 맞긴 한데.. 너무 광범위해지는게 아닌가해서요.
어린이집에서 덩치큰 어린애가 외소한 애를 툭 치면 뭐다? 얼집폭력!!
학교에서 쌈박질 하면 = 학교폭력, 학교에서 선배가 위계에 의해서 후배를 때리면 학교폭력,..
군대에서 선임이 후임 못한다고 갈구면 그것도 군대폭력
...... 직장폭력에 가정폭력...까지.....
엄마가 애 공부 좀 하라고 꿀밤을 콩 때려도 가정폭력이 되어버리는거잖아요.
.........
'제가 어릴때 어머님께서 교육열에 불타셔서 저를 여러번 폭행하셨습니다.' 라고 글 올리면 가정폭력이 되는거네요.
뭐 그게 폭력이 아닌건 아닌지라........ 여러분들이 그렇다는데 여러분들 말이 다 맞습니다 ㅎ
"단순히 몇 대 맞고 하는것도 학폭이된다면 학폭의 가해자가 아닌 사람이 과연 있을지 의문이네요."
이런식으로 학폭과 이어지는 가해자들에 대해 인지 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점이
그게 바로 우리가 이런 문제들이 더 공론화 하고 논의가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에이 진짜... 그건 지금 기준이잖아요! 지금 기준에서 96년도를 바라보지 말라고요..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네.. 지금이야 때리면 학폭위 열리죠.. 학폭위가 생긴지 얼마나 되었어요? 96년도에 학폭위가 있었어요? 누가 잘못안했다고 해요? 그때는 그랬다고요. 그런일이 비일비재했다고요. 지금을 기준으로 96년도를 보면 모두가 다 피해자이고 모두가다 가해자고, 모두가 다 방관자에요.
괜히 아는척 유식한척 깨인척 하지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그냥 지나가라고 다 맞는 말씀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깐 까꿍님 말씀이 다 옳고 맞습니다.
그 당시 아주 많은 미투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만 딱 물을께요... 어느 유명 배우가 미투를 당했습니다. 무려 30년쯤 전의 일로 미투를 받았었죠. 그 미투가 온당한 미투 였다고 생각하시나요?
까꿍님 개인의 트라우마는 제가 신경쓸일이 아니지만, 그때와 지금은 구분을 좀 하셨으면 합니다.
시내 뒷골목만 들어가도 깡패놈들이 돈내나라 나오면 10원에 한대씩이다, 그래서 양말 안쪽 신발 밑창에 돈 넣어두고 다니곤 했었죠. 고학년교실 복도만 걸어다녀도 쳐맞았던 때이기도 했었죠.
지금은 당연히 경찰에 쳐 잡혀갈짓이죠.
제가 알고 제가 생각하고 있던 '학폭'이라는 단어는 모든 폭력에 대한 '학폭'이 아니라 아주 악질적이고 지속적인 괴롭힘을 '학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폭력? 당연히 나쁘죠. 잘못하지 않았다는것은 아닙니다. 근데 그 '학폭'이라는게 제가 알고 생각하던 것과 많이 벗어나,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폭력을 '학폭'이라고들 하시니 매치가 잘 안되네요.
나와 다른 분들 생각이 다르니 다 맞는 말이니 그냥 지나가라 하는겁니다.
저두 학폭피해자긴 한데 언어의 변화를 목도하는걸로 받아들입니다.
이런글때문에 안길호가 더 욕먹는듯하네요
폭행과 학폭구분은 뭔 소린가요?
지속적으로 약자를 괴롭히고 폭행한거만 학폭이 아니라
학교에서 폭행한개 학폭이에요 본문에 쓴 피해자 증언이 대표적인 학폭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학교 '내'일 필요도 없고요,
학교 '내외'에서 학생에 대해 발생한 폭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법적인 정의가 그렇습니다.
그러니 학교폭력이 아니다 맞다 말하는 것 자체가 참 어이 없는 일입니다.
차라리 저땐 저 정도의 학교폭력은 일상적이었고 그리 심한 편이 아니다 라고 주장을 하든가,
'학교폭력'이 아니라 한다고 '폭력(or집단폭행)'이 아니게 되는 게 아닌데 '학교폭력'이 아니라 그냥 '폭력'이라니
????
솔직히 무슨 소리인지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그냥 '학폭'이란 단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그런거죠.
뭐, 사전적 정의의 '학폭'은 그냥 평범한 아이들끼리 투닥거리는 것도 학폭이고, 이유없이 힘없고 사회적 약자이 아이들를 악의적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검사/판사/부자 부모님 믿고 반성하지 않으며, 급기야 어른들과 학교 관계자까지 조직적으로 나서서 재판에서도 온갖 법꾸라지 기술을 부리고 시간 질~질끌어서서 피해자의 인생을 회복불능 상태로 만드는 것도 '학폭'이라 부르죠.
그런데, 최근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는 '학폭'은 연진이나 모 검사 자녀같은 후자의 사례입니다.
님이 말하는 사전적 정의를 가지고 말한다면,
제가 보기에 안피디는 학폭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고, 저도 학폭 가해자이자 피해자입니다.
뭐, 더글로리 땜에 뜨끔하고 심기가 불편했던 자들은 이때다 싶어 사회적 이슈인 '학폭'을 물타기하고 ㄱㅐ돼지들끼리 싸움 붙이느라 쾌재를 부르겠죠 :)
과연, 이때다 하고 논란을 일으키는자 누굴까요 ? ㅎㅎ
추가로 기우일 순 있겠으나, 조직적이고 선택적인 페미니즘으로 '미투'가 변질되어버린 케이스가 생각나네요.
그 지엽적인 논란과 물타기, 그리고 비겁한 기계적 중립 끝에 이 사회에 남은게 뭐죠?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졌나요?
수사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서 공명정대하게 이뤄졌나요?
단순히 지칭하는 단어가 같다고, 다 똑같은게 아니며,
그걸 이용해서 본질을 흐리는 자들은 늘상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으나, 잘 못보던 닉넴들이 다수 눈에 띄네요.
네 그렇죠.
근데 법적으로 잘 정의되어 있고, 학교에서 "학폭위"가 늘 열려서 저런 류의 "학폭"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자의적으로 이건 학폭이 아니다 라고 할 일이 아니니까요.
말의 정의나 쓰임새에 그렇게 집착할 일은 아니긴 합니다.
학폭을 학폭이라 하지, 그런 다음에 얼마나 심하냐 덜하냐 비난할만하냐 아니냐 이런 걸로 이야기하면 되지
뭘 학폭이 아니라고 하느냐? 하는 의문에서 한마디 시작했다가 좀 많이 왔네요ㅎㅎ
(추가하신 내용 보고 저도 추가합니다)
동의하는 면도 많이 있습니다. 반면 그런 면을 경계하는 것이 우선이 되다 보니 편견과 자의적 판단이 앞서 편을 가르거나 처음부터 본질을 제대로 보지 않으려는 경우도 많아진다는 게 참 씁쓸한 점이네요.
예를 들면 안PD와 글로리를 옹호하려는 사람은 어떻게든 저 일을 축소해서 보려 하고, 반대의 목적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든 "학폭"의 딱지를 붙이려 하고... 문제는 같은 사람이 이전의 유사한 사건에서와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는 거죠.
근데 쓰고 보니 서로 상반되는 곳에 '본질'이라는 같은 단어를 썼네요ㅎㅎ
네, 댓글 달다보니 여기에 달았네요.
사실은 본글에서 댓글로 "학폭이다"라고 과도하게 핏대 세우는 몇몇 분들께서 보셨으면 하며 남긴 글이기도 합니다.
나라도 클량도 바람 잘 날이 없군요 ㅎㅎ
그냥 서로 시비붙어 싸워도 학폭입니다; 정의는 아셔야합니다.
드라마에 나온 학폭과 다른 종류기는 하네요.
암요. 그게 학폭일리가요.
그런일이 요즘 세상에 벌어지고 알려진다면 '학폭'위원회가 안열릴까요?
열렸다면 '학폭'이 아닌걸로 취급받아 저 PD는 아무 처벌도 안받을까요?
게다가 그 후에도 PD의 지시에 따라서 하급생을 향한 폭력이 이어졌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이걸 단순 폭행이라고 부르시고 싶으시다면... 어쩔수없죠. 존중합니다.
여기까지 말씀 나눴는데도 생각이 평행선이라면 더이상 의견을 나누는건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꽃순이를 아시나요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대등한 관계인 친구랑 다이다이 뜨는 거랑
체격차이로 보면 거의 어른과 아이로 차이가 나는 고3 10여명이 중2 두 명을 몇 시간 동안 일방적으로 폭력과 협박을 한 것을 같다고 보시는 건가요?? 허...
그리고 사전적, 법리적으로 친구끼리 싸워도 학폭은 맞을겁니다. 만일 둘 중 한쪽이 학폭위를 요청하든
싸움을 본 선생이 학폭위를 요청하든 하면 열릴겁니다.
그 전에 상호 간에 화해를 하거나 선생이 중재를 할 수는 있지만 설령 그런다고 해서 개념적으로 학폭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죠.
아이가 올바른 일을 한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자꾸 안맞는 예시를 갖고 오시네요.
만일 고약상자님의 아이가 본인보다 명백히 어리고 작은 아이를 십여명이 몰려가서 두둘겨 팼다면
그때도 정당한 폭력이었다고 말씀하실 생각입니까?
고3 십여명이 중2 두 명을 두시간여 동안 폭언과 폭행을 한 것은 싹 무시하고 자꾸 딴소리 하십니까.
그러니까 님은 그게 님의 아이 사례, 그리고 님이 친구와 싸운 사례와 같다고 보신다는거죠?
폭력적인 행위를 '아주 조금이라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를 가지고 학폭이냐 아니냐 보통 말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비난가능성이나 법적 처벌가능성을 따질 때, 그 일이 일어난 맥락과 심한 정도를 당연히 반드시 따지게 됩니다.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아드님의 '말다툼'을 (비난받을 만큼 심한) 언어폭력이라고 느끼지 않았을 거라 보입니다. "이것도 폭력이란 말이냐?" 라고 강변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누가 폭력이라 했나요?"
안PD의 경우 덩치 큰 고3 여러명이 작은 중2 두명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폭행+협박을 했다는 저 말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사회적 법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선을 넘었다고 보이지 않습니까? 그 때문에 폭력 또는 학교폭력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문제삼고 있는 거고요.
"친구들끼리 투닥거린 것도 학폭이냐? 말싸움한 것도 학폭이냐?" 라는 예를 드시는 건 맞지 않다는 거죠.
차라리
"저 정도는 친구들끼리 투닥거린 정도지 무슨 학폭이냐? 말싸움한 거나 저거나 뭐가 다르냐?"
라 하시면 동의는 못하지만 논리적으로는 이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상대가 총을 가지고 있고 그걸 썼다면 상황은 바뀌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를 보신적이 없으신가요?
이건 악질이네요
그리고 혼자 가서 혼낸 것도 아니고
열댓명 몰고 가서 '대표로 뽑힌' 2명을
2시간 동안 구타 한 겁니다.
참교육이 아니고 그냥 화풀이 한거죠.
저게 학폭이 아니라는 건 도대체 무슨 개념이고 무슨 말장난인지 모르겠네요...
-술먹고 인사불성 상태에서 운전해서 사람 몇 치어 죽여야 음주운전이지, 술 쪼~금 먹고 가다가 가로등 들이받은 건 음주운전이 아니라고요? 경찰한테 걸려서 면허정지 나오는 정도는 말할 것도 없고요?
-마약에 찌들어서 일년내내 하루종일 헤롱거리고 있어야 마약 하는 거지, 필로폰 호기심에 몇번 찔러 본 정도는 마약이라 하면 안된다고요?
-지하철에서 남의 지갑 슬쩍 한 정도는 절도도 아니겠지요? 은행 정도는 털어 줘야 도둑이라 할 수 있지.
지금도 학교에서 숱하게 열리고 있는 학폭위에 가서, 저정도는 학폭이 아니니 학폭위 열지 말고 학폭이란 말도 쓰지 말고 폭력위 아니 집단폭행위 여세요! 라고 해 보시든가요.
과장이 있을 수 있다, 실제와 다를 수 있다,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똑같이 볼수는 없다.. 라는 의견이라면 인정합니다만 왜 의미도 없는 '말' 가지고 딴지를 거시는지 모르겠어요.
사회문제가 되는 이유없는 괴롭힘을 학폭으로 할 건지.
그냥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폭력, 상호간의 싸움 등도 다 학폭이라 할 건지.
저 시절 이해가 가는 폭력 상황까지도 현재의 사회문제가 되는 이유없는 괴롭힘의 잣대로 평가하여 학폭이라고 비난하는 게 맞냐는 말이죠.
과장이 있을 수 있다, 실제와 다를 수 있다,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똑같이 볼수는 없다.. 라는 의견의 연장선입니다.
학폭을 그런 구분 없이 학폭이니 나쁘다고 주장하니 그런 학폭은 아니지 않냐 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
정순신 아들의 지속적인 언어폭력이 지금 우리가 말하는 '학폭'과 더 가깝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폭력에 대해서 너무 관대해요.
다른 주제의 글에도 썼지만 학교에서 교권확립 방안 중에 절대 체벌이 다시 등장해서 안되는 이유 중 하나가
체벌로 배우는 건 결국 "이유가 있으면 때려도 된다." 밖에 없습니다. 그걸로 뭔가를 배우는 건 불가능 해요.
그런 사회분위기다 보니 이유가 있으면 패도 되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자의적이죠. 즉 내 기분 상해죄라는 겁니다.
내 기분이 상하면 때로 몰려가서 몇 시간 동안 패고 협박도 하는 거라는 거에요.
그래놓고 이거는 우리가 아는 학폭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아는 학폭이 뭔대요?
저걸 학폭 취급 안하면 그냥 툭수폭행이에요.
어른의 기준, 지금 시대의 기준으로 평가하지 말자는 얘깁니다.
일제시대의 친일에 대해 하는 변명들이랑 똑같습니다.
그때는 그런 시대였고 그냥 그렇게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였는데 친일 따지지 말고 그냥 다 넘어가자는 얘기랑 똑같아요.
그때가 어떤 시대였든 안때리는 사람이 훨씬 많았고 내가 맞더라도 내리물림 안하는 사람이 훨씬 많았기에 여기까지 온겁니다.
그런데 저런 식으로 폭력이 없으면 위계도 권위도 안통하고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는 놈들은 어떻게 멈추게 할 수 있나요? 폭력은 나쁜데 언어폭력은 괜찮나요? 멈출 방법이 뭔가요? 경찰? 선생? 다른 학교 상급생에게 하는 괴롭힘은 어떻게 방지할 수 있죠?
그럼 님이 생각하는 방법은 뭔가요? 언어폭력 기분 나쁘니 몰려가서 두둘겨 패는 건가요?
저 사태에 학생 외 인물이 끼어들었나요?
저 학생들이 법적 소송이 가능한가요?
비유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은 나쁘다? 먼저 맞아도 그냥 손 놓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아니, 언어폭력도 학교 폭력이고, 따돌림도 학교 폭력인데, "야~ 쟤 안길어랑 사귄대!", 저건 성희롱이니까 '성폭력' 아닌가요? 어떤 경우라도요?
님도 '내가 맞더라도 내리물림 안하는 사람이 훨씬 많았기에 여기까지 온겁니다.'라는 말씀은 시대가 바꼈다는 걸 인정하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제 인식상 이 경우는 도둑질 하러 들어왔던 무단침입범을 끝까지 좇아가서 둔기로 팬 느낌이네요.
1. 고3 여친한테 같은학년 중2들이 너 "안길어"랑 사귄다며 하며 농담던짐
(롱다리 숏다리 이야기 나오던 시기에 고3선배 약점 저격하고 이름을 빗댄 별명으로 놀림)
2.여친이 그대로 고3한테 전달.
3.고3이 중2 소환
4. 개무시 안감
5. 소환
6. 개무시 안감
7. 소환
8. 개무시 안감
9. 최후통첩 받음
10.그때서야 가서 결국 폭행당함
11.고3은 그해가 지나 학년이 끝난후 딴곳으로 떠남
맞나요
지속성이 있어야죠.
한번하고 말았다면 학폭보다는 폭행 협박에 중점을........
저 위에 전여친이 쓴 글을 대충 읽으신듯 합니다.
안피디가 다른 고3 10명 정도와 1차 폭행한 이후 여러 차례 피해자들을 폭행했다고 적혀 있어요.
지속성 반복성이 동시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도 그 피해학생들과 친하게 지내는 전 여친의 말인거죠?
당사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든 무시하고 몇 십년 지난 여친의 이야기로 안길어가 숏다리에 대한 이야기가 되는군요.
꼭 성기가 아니라도 신체를 가지고 놀린다... 그것도 선배를 대상으로... 음.
학교내 폭력이기에 이것도 학폭이죠.
하지만.. 우리가 아닌 지속적인 괴롭힘과는 다르다 생각되네요.
1. 학폭이라면 학교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 ? (라고 한다면...)
2. 학교와 학원은 다르다. 간혹 이슈된 연예인 이슈에서 학원 관련도 있었다. (이게 학원폭력, 학교폭력 다르게 연론은 이야기 하지 않죠.)
3. 그러면 가해자 처벌도 달라질텐데... (학교가 다를 경우 강제 전학이나 그런 조치도 없을테고...)
4. 일단 학생이 일으키면 학(생)폭이다? .... 그러면 지나다가 옆학교 양아치 학생이 선량한 또 다른 옆학교 학생 때리면 학폭? (이건 그냥 형사사건인 폭행 사건 같은데 말이죠...)
본문에 또 나오는 것이 우리학년.... 한 명이 아닌 우리학년(불특정 다수)이라는 집단을 상대로 ... 이게 또 학폭인가 일반적인 폭력인가도 .....;;;;;;;
웬지... 폭력(폭행)과 학폭은 다르게 접급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예로 학교와 학원, 그 외에서의 발행하는 것도 다를 것 같고요.
일단 위 내용이 그동안 알려진 일반적인 학폭이 될려면 지속성의 문제도 있어야 할 것 같고... (한 번 폭행하고 그 다음에 폭행을 안하면 그건 또 학폭일까 싶네요. 그냥 폭행이지... 물론 학교안에서의 내용이 포함되면 학폭일수도 있지만. 친구끼리 욕하면서 한 번 크게 싸우고 (한쪽이 좀 심하게 맞았다고 해도) 서로 절연하고... 이러면 일단 폭행이 있었지만 지속적이지 않으니 그건 또 학폭일까? 라는 의문도 있고...)
여기서도 서로 의견이 다르신 분들이 폭력이라는 큰 틀은 맞는데... 저것이 학폭이냐 학폭이 아니냐의 기준이 서로 다른 것 같아서요....
이렇게 생각 하고 있지 않으시다면 혼자 만이 아니시고 아직 우리 사회의 대중적 인식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느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같은 반 학생을 악질적으로 계속 놀리는 던 애가 있었는데 놀림받던 애가 결국 참지못하고 폭력을 썼는데
학폭위원회에서는 놀리던 애는 빼고 폭력을 쓴 아이만 처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요.
이걸 왕따나 지속적인 폭행만으로 좁혀서 보면 학폭이 아니다라고 보는 시각이 생기는 거고요
언어 폭력 = 잘못 o
언어 폭력 = 신체 폭력, 동등한 '폭력' 취급 o
신체 폭력만 잘못 x
언어 폭력 했어도 신체 폭력은 안된다 x
신체 폭력을 평가절상 하고
언어 폭력을 평가절하 하면서
신체 폭력에만 꽂혀서 시시비비 논하기만 한다면
계속 언어 폭력으로 먼저 잘못을 저지르는 시발점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뜬금없이 신체 폭력을 먼저 갈겨버리면
'미친 싸이코패스 아니야?'라고 인식 하듯
뜬금없이 언어 폭력을 먼저 갈겨버리면
'미친 싸이코패스 아니야?'라고 당연하게 인식되길 바랍니다.
언어든 신체든 폭력은 평생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언어든 신체든 폭력을 '친구끼리 장난 이었다', '별거 아니다'이런 식으로 취급하질 말아야 합니다.
학폭당사자가 진심을담아 녹여낸 작품.........ㅎ
욕설 한마디로도 학폭위가 열립니다.
심지어 그런 욕설을 한적조차 없어도 누군가 신고만으로도 학폭가해자로 취급됩니다.
주먹을 휘둘렀다면 이론의 여지없는 학폭 맞습니다.
행위가 중요하지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무죄를 증명하기 전까지는 학폭가해자로 취급됩니다. 권력자의 자녀가 아니라면.
요새 법이 그렇답니다. 학교에서.
학창시절 일어난 모든폭력을 사회적 여론재판해서 매장시켜야할 학폭에 넣기는 힘들죠
여론재판정도 하려면 피해자 인생이 영향받을정도로 트라우마와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었는가가 중요할듯 합니다
집단폭행은 맞나요?
해외라서 중,고교 과정이 같은 학교 인건가요
뭔가 일반인이 생각지도 못할 섬세함이 느껴지던데...
학폭이든 집폭이든...
역시 경험은 무시 못하나 보네요 ㄷㄷㄷ
단순하게 쓰레기네요
절대 쉴드는 아닙니다
96년이면 이대로 고대생들이 쳐들어가서 뚜까패던 시절입니다
학폭의 개념자체가 없던 야만의 시대랄까...
학생의 신분을 이용해서 악랄하게 괴롭힌거랑은 거리가 멀다 생각해요
다시한번 글쓰지만 절대 쉴드는 아닙니다
위 증언이 사실이라면
학폭이 아니라 특수폭행 아닌가요?
그냥 사실 자체가 학폭이 아니라 특수폭행 집단폭행이죠. 형사처벌로도 후자가 훨씬 무거울껄요?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지속적이고 가학적으로 상대를 괴롭힐때 쓰는 '학폭'이라는 단어를 쓴 기레기와 거기에 물타기를 더하고 있는 언론이 짜증날 뿐입니다.
"그냥 사실 자체가 학폭이 아니라 특수폭행 집단폭행이죠"라고 하셨지만
"학폭이고 특수폭행 집단폭행입니다" 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히 글을 읽어보세요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부분에 대해 우리 사회의 대중적 인식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느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것도 따로 나온 내용인가요?
안길어라고 놀렸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다들 핀트가 다른 점은 '이게 우리가 알던 학교폭력이 맞나'라는 점입니다. 이 사건이 가난해서, 소심해서, 못생겨서, 재수없어서 같은 비이성적 이유로 유희거리 삼아 괴롭히는 것과 같은가? 하면 아니죠.
'안길어'가 다리라고 우길 순 있겠지만 중~고등학생 시절 사춘기 남자놈들이 다리를 가지고 안길다 거릴 리는 없습니다. 게다가 한국 문화 및 정서상 보통 정상적인 애들이라면 학창시절에 3~4살 많은 사람을 향해 저런 식으로 놀리지도 못합니다. 보통 경우가 아니라는 거죠.
고등학생이 중학생 때린게 문제다라는 점은, 바꿔말하면 중학생이 고등학생을 놀린게 문제다 라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고요. 얼마나 사람을 쉽게 보면 그러겠습니까?
집단린치와 지속된 괴롭힘을 쉴드치려는 사람들이 있는 게 아니라, 저 경우는 '지가 시작했네'라는 관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며, 이유없는 괴롭힘도 아니었으니 다들 '이게 학교폭력?' 하며 의문을 표하고 있는 겁니다. '무조건 폭력은 나빠'라고 하려면, 저런 상황에 대한 비폭력적인 문제 해결법도 이야기 하는 게 맞지 않나 싶고요. 참고로 저도 맞고 다닌 적은 없지만 저렇게 뒤로 뒤로 당한 적이 참 많았고, 그때 당시엔 가방 속에 커터칼 가지고 다니면서 칼춤 출까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너무 흔하기때문에 요해님을 비롯해 어떤 누구가에 대한 비난이 아니고, 이게 현실이라 슬프다고 말씀드린거였어요.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다수의 사람들의 생각에 미성숙함이 있다고 믿으시는 건가요?
학폭이란 주제에 대해 다름의 다툼이 없는 절대 기준이라도 있으신가 보네요.
말씀처럼, 생각하시는 것처럼 학폭을 자기 개인의 경험이나 기준으로 판단하려하기때문에 본의아니게 2차 3차 가해자가 생기곤했고 그래서 다같이 노력해서 정의하고 법제화하려하고 알리려고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의 대중적 인식이 협의가 아닌 광의로 더 높아져야 한다고 느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줄만 빼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광의적 인식은 애꿎은 피해자도 발생하여 그 결과가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이미 미투, 2차가해, 시선강간 등과 같은 사례에서 광의적 인식의 강요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폭력은 나쁘지만 폭행당한 당사자가 이유없이 맞지는 않은거 같네요
그 여자친구였던 분이 밝혔어요 친구들이 놀린거는 그 정도 아니었다고
안길강pd가 그냥 자기 기분대로 어린 친구들을 폭행한 거라고.,
안길강pd도 첨엔 부인하다가 이제 증언이 많이 나오니까 인정한거죠 나쁜놈은 꺼져야죠~
근데 윌스미스 사건이랑 비슷해보이네요
그때도 그럴수있다 vs 폭력은 폭력이다 로 나뉘었었는데
중2 여학생이 고3학생이랑 사귐.
같은 반 중2 남자들이 그 중2 여학생이 나이많은 오빠랑 사귄다고 놀려댐.
화가난 고3 남친이 연결이 되어있던 고2후배를 시켜 그중 2명를 불러내서 구타.
이거 맞죠?
고3을 놀린거로 적어주신 분들이 많아서..
아님니다. 여학생 놀린것은 심하지 않은 장난이었다고 여학생 본인이 나와서 말했고
안길강피디가 제멋대로 심한 폭력 행사한거예요
https://v.daum.net/v/20230311140848925
일단 안PD의 해명을 보면
1.폭행 한적없다→했다로 바뀌었죠.
2.여자친구가 놀림받아서 울컥했다 → 근데 그 여친은 아무렇지 않았다고 했죠. 실제로 놀린건 여친이 아니라 안PD였고 자기를 놀린다고 생각해서 빡돈거겠죠.
마치 자기는 여친을 지키기 위해서 폭력을 행사한 정당방위라고 말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정작 당사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게 정당방위가 될까요?
그리고
3.그 중학생은 안PD에게 직접 욕한것도 아니죠. 뒷담화 했다고 찾아가서 때린겁니다.
4.싸운거? 아니죠 일방적으로 때렸죠
이게 왜? 싶네요
아님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건지?
에 따라 다르겠죠?
물론, 원인 제공을 중학생이 먼저 했으니 맞아도 할말은 없다지만
그 맞는거는 보통 몇 대 쥐어박고 끝나는 수준이어야 어느 정도 용납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심한 놀림이 아니었다는 전 여친 증언도 있는데 2시간 가량 폭력을 가한건 너무 너무 과합니다.
근데 뭐든지 자기가 당사자가 아닌 이상은 과도하게 재단하는 것은 자제 하길 바랍니다.
벌써 여기서도 자기가 하는 말만이 진실이라고 싸우지 않습니까.
저런 사건들도 바로 물리적인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발생한 폭력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광장 내에서 여기 적은 말대로 그대로 입으로 내면 물리적인 충돌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장담 못 합니다.
중간에 정리도 잘 해 주신 분들이 많은데, "PD가 학폭 아니다"가 맞다고 해도, 앞으로 계속 보고 싶지 않은 수준의 학창시절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은 어디가지 않은 것 아니잖습니까.
말 바꿨다, 인정했다 부분이, PD가 학폭이 아닌데 학폭의 프레임을 씌우려는 것에 대한 반발이신 것 같은데, 과연 그게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생각됩니다.
여러 군데서 보여지는 글들을 보더라도,
당시의 여친의 친구들이 본인을 비하하는 이야기를 여친이 말을 옮겼고, 그것을 듣고, 군기를 잡으려는 시도를 했는데, 몇 차례 걸쳐서 무시당하자, 다름이 아닌 다수가 소수를 상급생이 하급생에게 폭력을 행사한 상황이 벌어졌고, 그 이후로 수차례 여러가지로 기강을 잡는 다는 이유로 분위기를 험악하게 가져간 것인데... 요즘이 아니더라도 해외의 웬만한 사립은 한 번 만 이런 일이 있어도, 학교 행정에서 알아차리면 최대 퇴학 조치가 될 것이고, 다른 학교를 알아봐야 할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그 일에 대한 댓가로 기록이 남아 본인은 여러 번에 걸쳐서 그에 대한 에세이를 써야 할 것 이구요. 그런데 아무일 없이 졸업했다 하고, 그 이후 여러 상황에서 그에 대한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이번이 그 대가를 처음 치르는 것이 잘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야 할 것입니다.
친구끼리 주먹질 할수 있지 않아?
제가 고등학교 시절 분위기는 딱 그랬죠 97-99 고등학생시절
아 그래요 그때 학교에서 맞고 집에 이야기 하면 니가 잘못한게 있겟지 하던 시절이요. 학폭의 정의가 자기 입장에서 두면 별거 아닌가 하지만 일방적으로 반복되면 그냥 학폭이죠 저 증언이 맞다면 그게 학폭이죠 달라질거 없어요 그때 시절 보낸 입장은 그런 개념이 없었서 달리 표현하지도 못할때인거라 우리가 그 시절을 보내고 배웠는데 왜 그때는 아니다 하는지 원
제 중고등시절도 폭력이 많았죠. 힘쏀 놈들은 힘으로, 힘이 적은 놈들은 칼이나 도구로 위협하고 방어하고 그랬죠. 그런 애들에게 잘못해서 눈에 띄면 툭툭 맞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 놈 대부분 떼로 몰려다니니 저는 영화처럼 나서지 못하고 그냥 몇 대 맞고 말았죠.
하지만 위에서 수없이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때린 놈보다는 때리지 않은 놈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때린 놈들이 많았다고, 심지어 선생들도 피날 때까지 때렸다고, 그 당시 폭력들은 "괜찮다"고 할 수 없어요.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크거나 작은 폭력의 가해자가 아니셨을까 생각됩니다.
전 91년도에 군대가서 꽤나 많이 맞았는데, 상병 짬시절 군기잡는다고 딱 한번 후임을 때린 적이 있는데, 수 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장면은 선명히 기억나고 미안하고 만날 수 있다면 사과하고 싶어요. 툭하면 맞던 시절이라 그 친구는 기억 못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네요.
이런 폭력을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땐 그랬다고 학폭 프레임 씌우지 말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인상깊게 본 작품을 만든 만든 사람이 이렇게 되니 어이없고 황망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쉴드쳐서 제 감동이 유지되거나, 그 사람이 무너진다고 제 감동도 같이 무너지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