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은 복수 완성 후, 옥상 자살하려고 하는 씬에서,
뜬금 주여정의사 엄마 (주병원 원장) 가 대뜸 찾아와서 자기 아들 구해달라고...
문동은 뒷꽁무니를 계속 따라다녔던 걸까요?
어떻게 알고 거기에 갑자기 나타난건지..ㅋㅋ
그리고 문동은은 복수완성했으면, 맘편히 쭉 살지 왜 자살을......ㅠ
뭔가 다 이룸에 의한 허망함 때문이었을지..?
문동은 복수 완성 후, 옥상 자살하려고 하는 씬에서,
뜬금 주여정의사 엄마 (주병원 원장) 가 대뜸 찾아와서 자기 아들 구해달라고...
문동은 뒷꽁무니를 계속 따라다녔던 걸까요?
어떻게 알고 거기에 갑자기 나타난건지..ㅋㅋ
그리고 문동은은 복수완성했으면, 맘편히 쭉 살지 왜 자살을......ㅠ
뭔가 다 이룸에 의한 허망함 때문이었을지..?
전 자살은 할만하다고 생각했고 차라리 그렇게 결말을 맺는게 낫다고 봤습니다.
둘이 함께 교도소로 출근하면서 엔딩하는 건 이 세계관에서 조차 넘 억지스러웠단 느낌이네요.
문동은의 그 결정은 저도 첨엔 '왜?' 했다가 자기가 그간 꾸몄던 지옥도를 완성하고 나면 그 업보 때문에 살기 싫거나 살면 안된다고 마음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 해석되죠.
보통 사람으로 살기위해 노력 했지만 부모와 학교가 도와 주지 않았죠.
허망함도 맞는 것 같아요.
복수를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바쳐 살았는데 그게 이루어졌으니 더이상 삶의 이유가 없어졌을 테니까요.
돌아갈 곳도 없고요.
영국에 있는거 아니었나요?;;;
복수 그 자체만으로도 둘은 충분히 한 조가 될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더구나 둘 나이 차이도 너무 보여서 더 그랬네요 ㅎㅎㅎ
어차피 딸은 미국 가 있고, 본인이 경제력도 되는데 왜 폭행하는 남편하고 계속 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Vollago
주여정의 복수를 도와주고, 문동은의 복수를 완성한 뒤 어떤 식으로든 마무리 짓는 걸로요.
주여정 복수를 돕는 건 뭔가 사족 같은 느낌이었어요.
자기아들 폐인되서 찾아다녔던거 아녔나요?
저는 딱히 뜬금없진 않았네요.
요.
요.
혹시라도 시즌2가 나온다면 장르는 바뀔 예정이고요. ㅎ
그나마.. 더 글로리는 그게 덜해서 그나마 볼만했었는데..드라마 말미에는 역시나 했습니다.. ㅎ
안치실 비용 내려고 할때 직접 보러 오기도 했고..
편지 발견 후 갑자기 아들이 개원할래요 여자 있다 할때 부터 눈치 깐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