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를 대학 축제에 불러서 부산 대학생들 심기 불편
김연자는 생애 대학축제 첫 초청이 부산대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응은 그야말로 떼창으로 대폭발 대학생뿐만 아니라 부산대 시민들도 대호응
봄축제에 이어서 가을축제에도 부산대 방문.. 출연료 무료에 장학금까지 기부
이런게 클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로트 가수를 대학 축제에 불러서 부산 대학생들 심기 불편
김연자는 생애 대학축제 첫 초청이 부산대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응은 그야말로 떼창으로 대폭발 대학생뿐만 아니라 부산대 시민들도 대호응
봄축제에 이어서 가을축제에도 부산대 방문.. 출연료 무료에 장학금까지 기부
이런게 클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지도자는 역사책을 바꾼다.
아모르파티는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ㅋㅋㅋ
근데 괜찮던데요. (?)
요.
용당은 조용해서 공부하기 좋고...
대연은 해양대와 더불어...부산에 둘 있는 완전평면 학교라서...좋은디...ㅎㅎㅎ
01학번인데 제가 기억하는 버전은 부경대 여자랑 사귀는게 아니라 부경대생이랑 소개팅하는거 였던 기억이 나는데… ㅎㅎ
그리고 부산의 대학생들이 돈생기면 하는거 버전으로는..
부산대 학생들은 돈생기면 책산다.
경성대 학생들은 돈생기면 옷산다.
부경대 학생들은 돈생기면 쌀산다.
이게 있었죠 ㅋㅋㅋㅋ
반갑읍니다!!!
전...00학번입니다...^^
저도 kiryinblue님이 기억하는 것과 같은걸로 기억합니다. 소개팅 하는거...ㅋㅋㅋ
딴얘기지만...하나 억울한게...
제가 졸업하고 좀 뒤에...저희과가 대연으로 옮겨갔더군요...
진작에 저 있을 때 옮기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얼마전에 오랜만에 가보니 뭔 건물들을 빽빽하게 지어서 옛날의 한산함이 시라졌더라구요.
물론 김연자씨가 논란이라는 게 아니라
대학 축제에 연륜있는 트로트 가수가 오는데 대한 일부 불편한 감정을 얘기하는 거구요.
요새 뭐만 터지면 자꾸 연기로, 야구로, 음악으로,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하는데
그건 실력으로도 잠재울 수 없는 '진짜' 논란들이구요.
출연 가수들 모두 나와서
아모르파티 엔딩곡 하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결론적으로 부경대 소개팅 이야기는 그냥 전설 속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 부경대 전신이 부산 수산대였어요.
아예 남자만 받는 과가 있던 해양대 수준은 아니었지만 (물론 30년 전에 이미 해양대도 여자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수산대도 마찬가지로 수산 관련 소위 배 타는 학과 혹은 배 만드는 학과들이 많아서, 여자를 안받는 수준은 아니었다곤 해도 사실상 여자들은 비선호과가 많았고 따라서 수산대 자체에 여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즉, 당시에 수산대에 여대생을 찾는것 자체가 어렵고, 그렇기에 수산대 내의 여대생은 수산대 내에서 그만큼 인기는 높지만 상대적으로 타 대학과는 비교가 어려운 그런 상황이 있었기에 저런 내용이 돌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부경대가 일반대가 된지 30년도 다 ... 아니..넘었나...싶은 시기고, 그런 게 없지요.
그나저나 동의대 말고, 자전거 타고 올라가기 하는 학교가 있었는데.. 그건 바뀐 듯 하네요...(애초에 저 이야기가 돌 때 지하철이 동의대에 지하철이..없...)
아직도 팩트일 정도인가 보네요..
하긴 부산대는 국립대라서... 다른 대학 대비 등록금도 많이 쌉니다.
돈 안 들이는 축제가 재미있을리가 없긴 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