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애니들이 흥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할리우드도 아바타 이후 끌리는게 없구요.
범죄도시3 나올때까지는 죽쓸듯 합니다.
괜찮다 싶은건 다 ott행이고
외계인 2는 어떤 반응나올지 두고봐야겠지만요.
노량도 여름개봉하려나?..
코로나 이후에도 한국영화는 침체가 많아보입니다.
가을이후에 영웅 공조2가 그나마 선방했죠.
표값도 비싼데 굉장히 신중해질수밖에 없으니
극장서 화면크고 소리크게 봐야 재밌는 장르 아닌이상은
iptv 풀릴때까지 다들 기다리는거 같아요.
인당 이만원은 그냥 나와버리니 줄거리도 읽어보고 예고편도 찾아보고 에이 집에서 넷플릭스나 봐야겠다가 절로 입에서 나오죠
배급사도 죄다 cj랑 메가박스네요.. 이런 현실을 모르는게 아닐텐데 대체 뭔 생각일까요 비싸진 영화표에 사람들이 적응할날을 기다리며 존버?
비싸다고는 볼 수 없고 그냥 쏘쏘 한 정도...
그러다가 코로나 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은 극장들이 지난 2년간 손실보전을 위해 대폭 인상한 결과 이제 평균 1.4만~1.5만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젠 OECD 국가들 중에서도 중간이 아니라 아마 TOP5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어지간한 영화는 다 극장 가서 보던 저도 이제 극장 아니면 안되는 블럭버스터급을 제외하곤 죄다 집에서 봅니다..
카페에서 음료하나 먹어도 8000원급은 하니까요...;
괜찮은 영화들은 다 ott로 빠져나가고 사주지않는 영화들만 극장개봉인데 비쌀수록 이제는 해당작품들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고정 매니아들 외에는 보지도 않을겁니다. 일본애니 흥행은 만화책이나 해당 감독에 대한 어릴때부터 봐오던 고정팬들이 꽤 있죠.
진짜 진짜 볼게 없더라고요.
결국 인사드리고 집으로 와서 휴식을.
집에 가는 길에 영화관들러
1편씩 보고 갔었어요. 통신사 할인받으면 4천원이라 일주일에 4편씩 보고 그랬죠.
그 때도 재미없는 영화도 많고 그랬어요..
그냥 “할 거 없으니 영화나 볼까?”라는 게 가능했던 거죠.
10년전 영화번개 많이했었죠.
영화한편보고 밥먹으면 딱 좋았으니까요..
LG VIP 월 1회 영화관람 무료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연간 몇회 한정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게다가 밀린 OTT 영화, 드라마만해도 넘쳐서요
큰 스크린의 메리트가 가격의 벽에 부딪히더라구요
생성 ai를 입은 vr, ar이 목전인데 총알아껴서 새시대를 준비하는게 나쁘지도 않아보여요
이 프리미엄관에서 영화 한편 보면 2만원 돈이에요. 영화한편에 2만원이면 실패하지 않을 영화만 보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는 가족끼리 영화보러가는데 코로나 전에는 분기 한번정도 가던걸 요즘은 안갑니다
4인 영화비, 간식비를 카드사 할인받아도 10만원이 넘어가니 아바타급 아니면 갈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냅둬유 정신 못차리면 망하는거죠 뭐
너무 가격이 올라버렸죠
그것 때문에 영화를 안 보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물가를 생각하면 비싼 것도 아닌걸요.
그냥 아직은 흥행용 영화들에 신중하게 다가가는 영화계의 영향인거죠.
게다가 OTT와 영화시장은 다른데,
거기다 더글로리 운운하는 사람도 있군요;;
대형스크린과 음향에 신경 쓴 작품 아니면 굳이 영화관에 갈 필요 성이 안느껴지죠.
정말~~ 볼게 없더라구요...
공짜 쿠폰이 있고 시간을 때워야 함에도 망설이게 하는걸 보면 뭐...
이전에는 보고싶은게 있건없건 그냥 영화관 가서 뭐라도 보고 팝콘먹고 시간보내다 오는 비중이 높았다면
이제는 진짜 그 영화를 봐야겠다 할때만 가는 비중이 높아졌다는거죠
안가다보니 점점 더 안가게 되네요..
슬램덩크고 마블이고 아바타고 다 안봤네요
내리기 전에 서둘러 가서 봤습니다.
넷플릭스 등으로 예전의 한 편 한 편의 소중한 느낌이 거의 사라졌고요, 재미있는 옛날 영화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도 재미있을지 알 수 없는 최신 영화보다 재미있던 예전 영화를 다시 보는 비율이 늘어났습니다.
컨텐츠는 많아졌는데 주어진 시간은 똑같으니 상대적으로 덜 볼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네요.
4인가족이 3D영화보고 팝콘에 음료 먹으면 거의 10만원 나오는데, 영화가 폭망이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깊이 박혀서 다음에는 검증된 영화 아니면 보러가기 쉽지않죠.
제가 그래서 극장 안간지가 디게 오래 되었어요.
이건 극장들이 거위배를 가른거에요. 돈욕심에...
솔직히 IPTV로 보기도 애매한 것들이 있어서
나중에 유튜브로 요약본 확인해보면 안보길 잘했다.. 하는게 다수였던...
그리고 티켓값이 당근으로 사도 9500원 오픈마켓에서 9000원
제값 주고 사본적이 없어서 정상가로 사면 호구 잡히는 느낌도 들고 이상하고로 더 안가게 되더라구요
슬램덩크는 묵혀있던 그시절 추억이 폭발해서 더빙으로 봤는데... 자막으로 한번 더 갈까 간보는 중입니다 ㄷㄷㄷㄷ
코로나 이후로 영화를 보는 소비패턴 자체가 바뀐거
ott의 엄청난 성장
볼만한 작품의 부재
물가 오른거 생각하면 그냥 비슷하게
올랐다고 보이는데 유독 영화만 비판시각이 큰거 같아요.
솔직히 저는 코로나 전 가격대로 가도 어차피 잘 안 볼거 같습니다.
이제 뭐 1.5만원 1.7만원 이러니
예전처럼 그냥 뇌빼놓고 머리식히러 가는 생각으로 극장을 안가게되죠 진짜 고르고 골라서 가고 왠만한건 ott로 봐야지 하게 되죠.
관람료 오르고, 집에 TV는 적당히 커졌고 사운드바도 하나씩 있고
편하게 집에서 시청이 가능하니 영화관에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싸서 왠만해서는 극장 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