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PI 학술지가 리뷰기간도 너무 짧고, 리뷰 퀄리티도 안좋고, 자기인용이나 이런 문제가 있어서, 약탈적 학술지로 분류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는지 토론이 많았던거 같은데, predatory reports 라는 곳에서는 앞으로 MDPI를 약탈적 학술지로 규정하겠다고 하네요.
저도 동료가 2주만에 리뷰어 평가 받고 3주만에 게재 결정되는 것 보고 충격이었었는데,
지금까지도 조심해왔지만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MDPI 학술지가 리뷰기간도 너무 짧고, 리뷰 퀄리티도 안좋고, 자기인용이나 이런 문제가 있어서, 약탈적 학술지로 분류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는지 토론이 많았던거 같은데, predatory reports 라는 곳에서는 앞으로 MDPI를 약탈적 학술지로 규정하겠다고 하네요.
저도 동료가 2주만에 리뷰어 평가 받고 3주만에 게재 결정되는 것 보고 충격이었었는데,
지금까지도 조심해왔지만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픈 어세스로 돈 받고
거의모든 오픈저널에서는 돈을 받습니다.
Scientific reports 도 2천5백불정도 냅니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은 5천불인가요.
다만 MDPI 계열이 리뷰과정이 좀 빠르다랄까
그렇다고 제쪽분야는 엉망은 아닌듯한데 이렇게 되네요.
Mdpi는 오픈 어세스로 안하는 옵션이 없어요
다른 곳들은 선택을 하게 되어있죠
그리고 분야별로 다른데 mdpi는 오픈 어세스 많이 안하는 분야도 전부 오픈 어세스 강제하죠
서이언티픽 피로트 같은 경우는 돈은 받지만 역셉트 레이트가 mdpi와는 차원이 다르죠
오픈만 하는저널도 많습니다.
둘다하는 저널도 있고요.
리뷰 기간이 2주인 곳은 별로 없을 걸요;;
그리고 mdpi저널드 억셉트 비율 너무 높아요
그렇긴한데 그래서 급한?연구자들이 MDPI에 많이 냈었죠. 타 출판사에서 견제가 많이 들어간탓도 있지싶습니다. 요즘 MDPI계열 리젝율이 상당히 올라건게 지금 이런분위탓이 아닐지싶네요.
보통 신생저널급에서 2~3년정도는 갯수채우고 운영비 번다는 목적?으로 퀄리만 채우면 어쎕 뿌렸는데 그 기간이 MDPI는 좀 길었지않나 싶고 중국계가 장악?한듯 보이는데 그탓도 좀 있지싶네요
리뷰기간이 짧다는건 충성스런 에디터 리뷰어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리워드가 확실하다거나.
타저널 리뷰는 그냥 막 리뷰어에게 뿌리고 답올때까지 마냥 기다리니 출판까지 1년걸리는건 당연했었는데 MDPI가 판을 흔들었던듯 합니다.
전 분위기 자체는 좋았었는데 좀 아쉽네요
mdpi가 약탈적 학술지인지는 잘 모르겠는게 mdpi가 행정적인 리뷰프로세스를 직원이 합니다. 그래서 프로세스가 빠르죠. 사실 리뷰가 시간이 몇달 걸릴 필요가 없긴하죠. 리뷰어가 시간없으면 그냥 거절하면되니까요. 전통있는(?) 저널이라고 리뷰를 2년동안 홀딩하다가 내주는게 정상인지…
저런 리스트에 등재여부보단 어차피 논문 읽어보면, 그리고 그런 논문들이 실리는 저널들에 대한 평가 대충 다 나오죠.
리뷰 프로세스가 4주 주어진다고해서 리뷰 4주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들 바빠죽겠는데, 처음 들어오면 한번 쓱 읽어보고 재밌고 그날 일 별로 없으면 파고 들어가기도 하지만 4주간 시간 들일도 없습니다. 저랑 관련되지 않은 필드 논문 덥썩 받는 것도 아니니까요.
위에 MDPI는 오픈억세스 옵션만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네이처 컴도 셀 리포트도 다 오픈억세스 저널이라 다른 옵션 없습니다. 그리고 오픈억세스에 출판은 장려되고 있습니다.
MDPI에서 문제가 크게 되었던 저널은 수학 분야와 몇 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레퓨테이션이 엉망인 곳이라 저 또한 그 곳에 논문 출판 기피합니다만, Springer 네이처쪽 저널들도 MDPI 같이 빠른 프로세스로 옮겨가고 있는건 명확합니다. 그래서 프로세스나 출판 비용으로 저널 퀄러티를 말하는 것은 좀 웃기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predatory reports라는 곳은 저는 처음 듣는데, 저기 과연 MDPI 의 소송에 견딜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네요. 얼마전 국내에 건전학술지원 뭐시깽이 SAFE에서도 결국 논란중이란 딱지 다 떼버렸습니다. 빌즈 리스트가 처음 MDPI 올렸다가 소송전에 두 손 다 들어버렸고요. 개인적으로 MDPI한테 또 질거라 봅니다. 과거 Oncotarget의 경우 리뷰 프로세스에 대한 공격에 전혀 대응 못했었지만 MDPI는 논문들 보면 리뷰어 코맨트와 그에 따른 리부탈 레터가 다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이기기 쉽지 않을 겁니다.
사실상 저희분야에서는 엘즈비어에 못낼때 mdpi에 돈내고 내버리는 분위기가 강해서… 주변에 mdpi로 논문 낸거 보면 사실상 거의 제대로 리뷰가 안된 경우가 많고, 문제 있는 논문인데도 그냥 통과시켜버리는경우가 열에 아홉은 된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보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억셉률 낮은 저널에 좋은 논문만 있는건 아니지만… 저희쪽 mdpi는 Q1인데도 퀄리티가 좀 의심이 많이 되는 편이긴 합니다 ;ㅅ;
뭐 저도 사이테이션 조차 MDPI나 프론티어 등을 되도록 피합니다.
mdpi 덕분에 요새 리뷰 기간이 단축된 곳들이 많죠. 꼴같지 않게 논문받고 3ㅡ6개월 질질 끌다가 리젝 주는 저널들 진짜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