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나오면 항상 느끼는 게 우리나라 투수진은 구속이 너무 안나옵니다.
피지컬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일본 보면 피지컬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KBO에서 140 중후반만 나와도 강속구 투수라고 하고 타자들도 항상 그정도 속도에만 적응이 되어있으니 항상 국제대회 나오면 150만 넘으면 배트가 늦어요.
타자들이 메이저리그로 나가도 항상 빠른 공에 적응 못하는 문제는 덤이구요.
피지컬적으로 부족한 게 아닌데 왜 구속이 안나올까요?
구속도 어느정도 타고 나는건가여?
우리는 성적때문에
/Vollago
정말 잘하는애들은 관리시키더군요 ( 나성범 )
이건 아무래도 유스 시스템에서 부터의 문제 같아요.
일본만해도 10배는 넘게 차이 나는데요.
아마추어 야구 풀이 아예 다른 나라들이니깐요.
기껏 발굴했어도 입시야구때문에 갈아먹으니 그전에 다 망가지구요
3초간 얼었습니다.
박찬호도 한국에선 제구 안되는 S급은 안되는 취급이였죠.
미국에선 강속구는 타고 나는거고 제구는 잡으면 된다는 시각이였고 한국은 속도만 빠른 쓸모없는 투수 취급했고요
꿈의 리그이기때문에 트리플 A에서도 성과 못내면
MLB로 안올리면 그만이거든요.
국내로 오는 투수, 타자들도 나이는 먹어가지만
안정된 수입과 MLB 재취업 이런 목적으로
많이들 오니까요.
구속 나올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