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간간이 보이는 넷플릭스의 사이비관련 드라마 제목이 눈에 띄네욤👀
많이들 놀라셨을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게 더 놀랍죠.
오늘도 특이한 제목을 써둔 이유는요!
또 문득 뭔가 연관지어질까봐 떠올려본 생각입니다..
저는 이렇게 좀 4차원적인 생각부터 해놓고 궤변을 만들곤 합니다.ㅋ
세뇌,,
종교에서의 세뇌를 생각해보다가요.
저 사람들은 저 종교 용어를 쓰거나 유창한척 두루뭉술한 대화를 펼치는 게 오글거리지 않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떠올려본게 어릴적 술게임으로 배웠던,, 쪽팔려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벌칙으로 진 사람이 쪽팔린짓을 하거나,, 어떤 사람이 쪽팔린 행동을 하면 남은 사람이 똑같이 따라하는 등의..
여러 게임을 섞어 즐기기도 한것 같은데,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아 한두번 해본게 전부라 제목만 정확히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정확히는 항마력 내성? 정도로 순 우리말은 아니지만 표현해도 어울리겠네요
여러 게임 중 쪽팔려게임을 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기는지 다른 테이블과 섞여 게임하기도 하더라고요 ㅋㅋ
물론 사장님이 쫓아내거나 주의 주는 게 다반사지만요
비슷한 방식으로 어릴적부터 종교언어의 껄끄러움도 못느낀채 자라나서 얘가 문과도 이과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가 되면요
모든것을 어떤 만능주의 하나에 합리화시키려 합니다.
고로 궤변인거죠,,
세뇌를 당하는 입장에서 보통 마음이 여리거나, 기죽어있거나, 뭔가에 시달리고있는 중에 당하는것도 있겠지만..
가장 큰 세뇌법은 어떤 대상을 가스라이팅 하는겁니다.
가스라이팅을 혼자 하느냐? 아니죠.. 조폭에 가입했다가 손가락 자르고 나오거나 죽어야 나오는 게 옛말이겠지만,,
옛날엔 실제로 그랬다고 합니다. 그만큼.. 조직원들의 방관? 혹은 '너도 당해봐라' 심리의 요인이 크겠죠.
이게 가장 무서운겁니다..
내가 믿었던 사람이 어떤 안좋은 단체의 밑에서 일을 하는데, 나에게 조언이랍시고 그냥 순순히 받아들이라 한다면,,
뭐 어쩌겠어요. 안좋은 범행이라도 당하게 되겠죠.. 거부 안했겠어요? 아주 거칠게 반항도 해봤겠죠..
그런데,, 믿었던 사람 옆에 또 누군가 더 있는데도 방관했다면요. 그게 더 정신적으로 충격이 오니까 차라리 빨리 끝내버리려고.
그냥 멍하니 당하게 되겠죠.. 그런 부분에서 세뇌를 당하게 된것 같습니다.
여기서 왜 세뇌당했다고 표현했느냐,, 저거 당한거 당하고만 끝이겠어요? 소문이 무섭죠 소문이.. 녹화라도 해뒀다면 그게 더
빠져나오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고통을 알고서도 스스로 머물게 되는거예요..
주위 사람이 피해볼까봐 나로서 이 고리를 끊어야겠다 생각을 하겠죠. 그리고 고리는 더 단단해져 결국 피해자의 주위사람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일종의 다단계죠
이거 뭐 이미 옛날부터 나온 내용들 보고 적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사실 막상 당해보면 정말 벗어나기 힘들겁니다.. 저 역시 학창시절 학폭때 비슷한 경험으로 중,고 6년간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작은 소도시에서 쫙 퍼지는 소문보다,, 규모 큰 사이비 종교나 전국구 조폭이면 얼마나 더 빠져나오기 힘들겠나요 ㅎ
뭐 주술을 외우고 눈 뒤집어까고 접신해서 빙의하고 뭐 그런식으로 세뇌하는게 아니란 이야기죠..
족쇄 채우는거 정말 나쁜짓입니다.
아 그리고 접신이란것도 사실 없어요
지난번 게시물 중에 우리 옆집 무당집 다 마당에 던져버리고 그집 다 뒤집어 엎은 경험이 있는데요
대가리 까진 비싼 과일들 갖다 바친다 해도 선넘으면 걍 이사 보낼만큼 세게 타격입히는게 백번 나아요
접신 그거 그냥 큰소리 나는걸로 위압감 조성하고요, 반복되는 외침, 한국어가 아닌 이상한 의식의 흐름대로 지어내는 방언, 이상한 몸짓으로 툭툭 쳐댄다던지 그런걸로 기도하러 온 손님한테 온갖 의식 치르는 마냥 공포심을 키워서 대충 아무말 하면 되는겁니다.
아무쪼록... 잘못된 행동에 겁이 없어지면,, 그게 일반적인건줄 착각하며 사는분들 꽤 있습니다.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인데 과연,, 주위에 사람이 올까요? 온다면 제정신 아닌사람이 다가올 확률이 더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