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표결에서 보여준 표결을 보고 당대표가 그렇게 어려운거다
표결에서 찬성.부결표한 사람들에게 욕하고 메시지보내는건
나가라는것이고 분당하라는것과 만찬가지다
당대표 이재명이 이것을 설득하고 대화를 했어야한다
와.. 이게 진정 같은당이 맞나싶네요
아무리 당내에서 서로 의견이 갈리고 한다지만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를 구속하는데 부결 .찬성표
던진다는것에 당원들이 분노하고 메시지 보내는게
잘못된건가요?
오늘로써 확실해졌네요
저들은 당과 당원들보다는
자신들의 공천권이 더 중요하다는것
공천권을 지키기위해서
당대표 이재명을 내리고 비대위를 만드는것
그게 제일 큰목표네요
예전에 그 민주당이 아니라는것이네요
화가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Vollago
김엄마(김용민), 이동형 작가에 따르면 민주당내 광의의 수박이 110명이라고..... 전 이 주장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누차 말하지만 민주당이 180석의 진정 민주의원 인력풀을 양성, 관리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이재명 대표가 낙하산이 아닌 지역인재 양성론과 맥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2차 기소하면 손혜원 고모님 말씀처럼 반드시 당론후 가결 의사가 있는 의원만 출석해서 기표시켜야죠.
누가 예견했나요? 겉과속이 다른 그 국개들이 하던 얘기아닌가요??
배신자 없다고 우기던 발언을 사과해야할 타이밍에 해괴한 논리네요.
비대위 꾸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하지...
돌아가는거 보면 당헌당규에 같은 지역 3선이상 못한다고 못 밖아버리면 좋겠어요.
솔직히 국회의원 2선이나 했으면 다른 지역에 가서 개척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썩은물이 되어 버렸네요..;;;
이제 저 86세대들 떠나 보낼때가 됐네요..
왜 자신들은 당원들과 소통하지 않는걸까요?
‘이럴줄 몰랐다’ 이겁니다
세상 혼자 태평성대입니다
이렇게 얘기해 주고 싶네요.
입있다고 아주 아무 말이나 막하네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쉴드를 쳐야할 때 안치고 치지 말아야할 때 쉴드치는 이런 정치감각으로 무슨 정치를 하시겠다고?! 그냥 그만두세요.
윤석열과 그 잔당들이 서울대 법대 선민의식이 있다면 586도 그에 못지 않은 선민의식 쩝니다.
너님들은 신념과 정책을 공유하는 당원들의 대표지, 평론가가 아니에요.
당원들의 뜻을 반대하면 더이상 그자리에 앉아있을 자격이 없어요.
우상호의 포지션은 별게 아니구요. 다선 국회의원의 입장에서 다분히 국회의원의 사고 논리를
김어준을 통해 우리한테 보여주는거죠.
저는 이미 본인이 불출마 선언도 했고 나름의 곤조를 보이는거지 수박이랑 같은급으로 보진 않습니다.
최소한의 개인 이득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잘가라 우상호
세대교체 해야 합니다.
그렇게 정무적 판단이 안되서야
별 개소리를 뭐라도 있는척 하면서 지껄이고 있네요.
대화좀 해보라는건 공천해 달라는 소린데 지난 정권처럼 요직 차지해서 사사건건 방해하겠다는 소리네요.
이런 힘든 설득과정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당대표라는 자리가 당원만 믿고 갑니다라는 생각만 있어서는 안되는 자리이기도 하고 당내 의견을 추수리고 다독여서 방향성을 제시해줘야만 합니다.
문제는 당대표에 대한 지지를 하는 의원도 지지는 하지만 적극적인 행보를 하는 것 같진 않다는 점이죠.
우상호 의원 발언만 봐도 딱 느낌이 오는게 민주당의 상당수 의원들이 이재명 당대표에 대해서 지지는 하지만 제 3자의 시선에서 적당히 지지하는 포지션이라는거죠. 우상호 의원을 포함해서 말이죠.
암튼 우상호 의원의 발언은 전체적으로는 맞지만 smuf님 말씀대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하니깐 비판 받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짬밥 먹은 우상호 의원조차도 알고 있지만 이재명 당대표에게 적극적 조언을 하는 등 행보를 보여주지 않는다게 어쩌면 부결 138표를 던진 의원들의 실제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당대표도 어느정도 이런 점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군사독재가 종식된 이후로
본인 정치행위의 본질적인 방향성을 잃었습니다. .
그의 발언들에서 더 이상
그냥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과
예전에 같이 고생한 애들 챙겨주는 것 이외의 미래가치는 찾아볼 수 없어요.
우상호는
낙연이가 당대표로 대선출마해서 대통령 되었으면
어제오늘 있었던 위안부판결 뒤엎기같은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할까요?
검찰개혁/언론개혁 했을꺼라고 생각할까요?
지 총리되고 지 다음 대선후보로 거론되기만을 바라는
순 사기꾼 놈들.
.욕은 먹기 싫어서수박들 입 빌려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더군요
항상 중립인척 하다가 유리한 쪽으로 갈아타는고 그렇게 의원 생활 이어 나가는게 바로 '정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우상호입니다.
기득권 세력으로 20년 했으면 충분히 되었지..
그냥반 저쪽으로 넘어갈때 쯤 86들 엄청 까던데, 이런 부분을 얘기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본인은 본인의 의견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의중이 그럴것이다라는 태도 였지만....
그게 대변?해 줄 가치가 있는건지 되묻고 싶네요..
화나네요 정말
수박 까만줄 없엔다고 호박 돼니 숨어있는 수박아.
저번에 안습한 비대위원장 행보도 그렇고.
이 인간은 하나 마다한 얘기나 그다지
덧덧하지 못한 발언도 소신인양
당당하게 말하는 이상한 습관이 있습니다.
볼때 마다 뭐 저런 ㅅ ㄱ ㄱ 가 다 있나 싶네요.
저는 저거랑 박지원이 아직까지 뉴스공장에 나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둘을 스킵하긴 합니다.
그런 속내가 잘 느껴지네요.
제발 남들운 국힘으로
떠나주세요
싫어요
한때는 자랑스런 뜨거운 피였는데..
당원으로서 화가 나죠
정당정치는 자신의 소신을 말하는 게 아니라
당원들의 의사에 따라 하는거죠
그런 이유로 우상호는 정당정치의 기본도 모르네요
서대문구 옆 지역구인데
다음 총선에 나오지 않는다고 했고
지키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도 서울시장에 미련을 갖는지는 몰라도
제 표와 가족은 절대로 경선에서 당신을 뽑지 않을겁니다
공장장이 당신을 불러서 얘기를 듣는건
당신의 발언이 아니라 당신 같은 수박들의 생각이 뭔지를 알고자 하는 것 같네요
개만도 못한 소리를 계속 지껄이는 거 보니, 우상호도 캐비넷에 뭐 있나봐요.
민주당 지지자들을 개돼지급 발아래 두고 이야기하는게 보여서 어이가 없네요.
그런데 그 수박들 감싸야한다구요?
제발 일좀 하시죠. 검찰 눈치보는거 그만하고.
이게 설득하고 대화가 필요할 정도로 판단이 어려운 일입니까?
한심하네요.